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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제국(에디슨 테슬라 웨스팅하우스 그리고 전류전쟁)

질 존스 지음 | 이충환 옮김
양문

2006년 04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3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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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38MB)
ECN 0102-2018-400-002626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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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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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에디슨, 조지 웨스팅하우스, 니콜라 테슬라의 세 명이 세기의 전류 전쟁을 둘러싸고 벌이는 파란만장한 모험담을 담은『빛의 제국(에디슨 테슬라 웨스팅하우스 그리고 전류전쟁)』.

이 책에서는 전력공급을 두고 벌이는 과학과 발명, 사업의 음모와 충돌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세 사람의 공상적인 모습과 승리, 실수, 신랄한 반목을 통해 전력 산업의 초창기와 신기술의 출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빛의 제국》은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유체인 전기, 미국과 세계를 밝힌 멘로파크의 귀재 토마스 에디슨, 시대를 앞서간 몽상가 니콜라 테슬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이상주의자 조지 웨스팅 하우스, 갈수록 치열하게 확대되는 전류전쟁, '베어링' 공황으로 궁지에 몰린 세 거인, 전류 전쟁 그 이후 등으로 구성되었다.
서문|빛의 제국을 건설하기 위한 세 사람의 전류전쟁

1.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유체인 전기
2. 전기를 유용하게 만들려는 과학자들
3. 토마스 에디슨: 미국과 세계를 밝힌 멘로파크의 귀재
4. 니콜라 테슬라: 시대를 앞서간 몽상가
5. 조지 웨스팅하우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이상주의자
6. 에디슨, 전쟁을 선포하다
7. 갈수록 치열하게 확대되는 전류전쟁
8. 전기사형이라는 끔찍한 실험
9. 1891년 ‘베어링 공황’으로 궁지에 몰린 세 거인
10. 전기학자의 이상도시 시카고 박람회
11. 투명하고 푸른 물 속의 나이아가라 전력
12. 빛의 도시 나이아가라, 그리고 니콜라 테슬라
13. 전류전쟁 그 이후

감사의 글
참고문헌
주(註)
사진 출처
저자 인터뷰|공상가들의 세계를 되새기는 놀라운 경험
옮긴이의 글|세 남자와 전기 이야기
찾아보기

▶19세기 말 최초의 전기 공급을 둘러싼 치열한 싸움의 베일을 벗기다! 전기는 17세기 초 이래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음에도 여전히 '불가사의한 유체', 즉 전력의 중요하지만 길들여지지 않은 형태였다. 300년 동안 과학자들은 자연의 비밀 일부를 서서히 풀었지만 전기를 동력화하고 실어 나르며 제어할 수는 없었다. 전기의 변형된 힘, 그리고 전기가 약속하는 특별한 부는 자물쇠에 잠긴 채 소수의 프로메테우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19세기 말 미국 도금시대의 세 명의 프로메테우스는 자연의 '영묘한 힘'에 숨은 가능성을 꿈꾸었다. 그들은 각자 새롭고 기념비적인 규모로 빛과 에너지의 왕국을 건설하고 지배하려고 경쟁했다. 여기에는 막대한 부의 축적에 대한 희망도 놓여 있었지만, 실제로 역사에서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기회는 한 사람에게만 주어진 것이었다. 세 거인 가운데 한 사람은 미국의 가장 위대한 발명가인 토마스 에디슨이었다. 그는 백열전구의 창조자였고 세계 최초의 백열전구 네트워크 입안자였다. 또 한 사람은 시대를 앞서간 천재였던 니콜라 테슬라로 그는 당시에 진동파 사용을 예견했던 세르비아계 이민 몽상가였다. 그리고 마지막 한 사람은 카리스마 넘치는 발명가이자 기업가인 조지 웨스팅하우스였다. 그는 값싸고 풍부한 전기로 동력을 공급받는 세계를 상상한 이상주의자였다. 전력산업 초창기의 이 세 거인은 공상, 승리, 실수, 음모, 신랄한 반목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 '미묘하고 생생한 흐름'을 지배하려고 싸웠다. 그 과정은 미국 기업사에서 가장 별나고 타락한 전투 중 하나였다. 이 전쟁에서 에디슨은 신뢰할 수 있는 직류 기술을 통해 웨스팅하우스와 테슬라의 새롭고 실험적인 교류에 대항해 싸웠다. 여기에 피어폰트 모건 같은 미국 경제계 거물들이 새로운 빛의 제국을 지배하고 제어하기 위해 합류했다. 결국 전류전쟁은 살인적인 기업전쟁인 동시에 19세기 마지막 과학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빛의 제국>은 에디슨, 웨스팅하우스, 테슬라라는 세 거인이 세기의 전류전쟁을 둘러싸고 벌이는 파란만장한 서사시이면서 과학 모험담이다. 질 존스는 전력공급을 두고 벌이는 과학과 발명, 그리고 사업의 음모와 충돌에 대한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기록하고 있다. ▶토마스 에디슨 : 미국과 세계를 밝힌 멘로파크의 귀재 구겨진 파란 작업북, 실크 목도리, 단순한 천 모자, 단단한 부츠를 즐기면서 학교교욱을 받지 않은 촌뜨기 노릇을 즐겼던 에디슨, 멘로파크의 마법사였던 그는 놀랄 만한 기억력을 가진 열성이 대단하고 통찰력이 있는 독서광이었다. 그는 "나는 계속 발명하기 위해 돈벌이가 되는 발명만 한다."고 할 정도로 평생 동안 상업적 유용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발명을 했다. 전신과 전화, 축음기와 백열전구를 발명하고 발전시킨 서민적 천재였던 그는 미국에서 가장 큰 개인 실험실이었던 멘로파크 실험실에서 수많은 발명품을 생산해냈다. 1931년 에디슨이 여든넷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을 때 <뉴욕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발명가를 기렸다, "에디슨의 천재성은 일상 세계를 매혹적으로 변화시켰다. ...... 어느 누구도 인류의 생활 방식을 쉽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그 사람의 긴 목록보다 더 많은 것을 한 사람은 없었다." 오늘날까지 에디슨은 1093건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명특허를 가진 위대한 발명왕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에디슨에게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사기꾼이자 비열한 기업가로서의 일면도 있었다. 웨스팅하우스가 교류시스템을 개발했을 때 에디슨은 도처에서 그를 좌절시키기 위해 자신의 막대한 명성과 힘을 사용했다. 특히 해럴드 브라운과 함께 사형집행용 전기의자를 만들어 무자비하고 흉악하게 교류시스템에 대항 했다. 또한 그는 다른 사람들의 특허를 빼앗고, 직원들을 해고하기 위해 자동화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테슬라를 이용하고는 '훌륭하지만 완전히 비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과학의 시인'이라며 그를 무일푼으로 내쫓기도 했다. ▶니콜라 테슬라 : 시대를 앞서간 몽상가 미국 전기전자학회는 테슬라에게 에디슨 메달을 수여하면서 "우리가 산업세계로 부터 테슬라의 작업 결과들을 빼앗고 제거한다면 우리 자동차들이 멈출 것이며, 우리 도시들이 깜깜해지고 우리 공장들이 죽은 듯하며 쓸모 없어질 것이다"고 평가했다. 그만큼 세르비아계 공학자 테슬라가 인류에게 준 선물은 위대했다. 특이한 몽상가이자 과학자였던 테슬라는 모든 행동이 3으로 나눠져야만 이상적이었고, 무언가 먹거나 마시기 전에 그것이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를 계산했으며, 사람들과 악수하는 것을 심각하게 싫어했다. 또피진주 목걸이를 한 여성에게 격렬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가죽장갑과 비단 손수건을 일주일만 사용하고 버릴 정도로 멋을 부렸고, 괴테의 <파우스트>를 암송하며 마크 트웨인 같은 문화예술가들과도 친분을 유지했다. 그러나 시대를 너무 앞서간 테슬라는 불운했다. 에디슨과는 물과 기름이었던 그는 에디슨 회사에서 쫓겨나 특허사냥꾼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채 일용노동자로 하루의 끼니를 걱정하기도 했고, 실험실 화재로 모든 자료를 잃은 적도 있었다. 웨스팅하우스가 재정적 곤란에 봉착하자 그는 과감히 로열티를 포기했으나 실상 자신이 어려울 때에는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했다. 1943년 1월 7일 뉴요커 호텔 33층 그의 침대에서 여든여섯의 테슬라는 무일푼으로 외롭게 죽었다. 그의 유품 중 일부는 미국 정부에 의해 비밀리에 압류되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테슬라는 천재였지만 수수께기 같은 인물, 발명가, 과학자, 몽상가, 그리고 나이아가라 이후의 과학적 공헌이 커다란 논쟁의 쟁점으로 대두되는 공상가로 남아 있다. 그는 괴짜로 퇴화했는가, 아니면 너무 시대를 앞서간 것인가? 전기는 많은 백만장자를 창출했지만 그는 결코 그들 중 하나가 아니었다. 참으로 그는 평생 전기로 세상을 밝히는 꿈을 꾸며 살다가 죽었다. 그러나 이제 그의 꿈은 현실이 되었다. ▶조지 웨스팅하우스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이상주의자 웨스팅하우스는 철도 에어브레이크와 자동신호시스템의 발명으로 국가산업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켰지만 그의 발명에는 에디슨의 말하는 축음기나 백열전구처럼 화려함이 없었다. 하지만 대담하고 역동적인 피츠버그 발명가이자 기업가인 그가 6주마다 새로운 특허, 즉 거의 400개의 특허를 받은 발명품들은 수수이론적인것이 아니라 상업적 가치가 증명된 생산물이었다. 부자가 되는 것만이 아니라 세계를 돕는 데 관심이 있었던 그는 노동자들이 필요로 하는 회사를 만들고 다른 회사들보다 더 많은 최저임금을 보장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그는 최초로 비번제도를 도입했고, 그의 회사들은 작업자의 안전과 장애수당, 연금제도의 선구적 역할을 했다. 웨스팅하우스는 테슬라를 만남으로써 또 한번 도약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전류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만약 에디슨의 직류시스템과 치열하게 싸우지 않았다면 웨스팅하우스나 전기기술이 그렇게 발전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는 "내가 이제껏 알던 어떤 경쟁보다도 남자답지 않고 부끄러우며 거짓된"에디슨의 비열한 공격에 단호히 맞서 전형적인 싸움꾼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웨스팅하우수는 악덕 자본가의 전성기에 정직하고 명예로운 기업가가 존경받고, 가치 있는 회사들을 건설하며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한 전기작가는 "웨스팅하우스의 높은 정신이 웨스팅하우스 회사들을 통해 흘러갔고 지속적인 사랑과 충성, 그리고 열의를 남겼다. 그는 기업도 영혼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우리가 애국적 긍지를 가질 수 있게 한 미국의 명물"이라고 그를 기억했다. 웨스팅하우스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 이상주의자였다. ▶그리고 전류전쟁 전류전쟁은 직류전기만을 선호하던 에디슨 진영이 교류전기를 채택한 웨스팅하우스 진영과 맞붙은 역사적 사건으로 19세기 마지막 과학전쟁이었다. 이 싸움은 1887년 12월, 사형제도 자체를 반대하던 에디슨이 마음을 바꿔 뉴욕주 사형위원회에 "웨스팅하우스의 '교류정치'에서 나오는 전류는 가볍게 접촉만 해도 즉사하므로 사형수를 위한 전기의자에 적합하다"고 편지를 보내면서 전면전으로 치달았다. 그리고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발명가가 비열하고 치졸한 방법으로 교류를 공격하는 세 번의 전류전쟁이 있었다. 첫번째는 '도끼 살인마' 윌리엄 케믈러의 역사상 최초의 전기의자 사형이었다. 당시에는 색다른 최첨단 기술이었던 웨스팅하우스 교류발전기의 전기의자 사형으로 에디슨이 큰 승리를 거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케믈러가 즉사하지 않자 교류전기가 '완벽한 킬러'라는 에디슨의 주장이 크게 의심받는 계기가 되었다. 두번째는 1893년 수백만 명에게 마법처럼 신비한 전기를 보여줄 수 있는 시카고 세계박람회의 조명설비 입찰을 두고 벌어졌다. 금융재벌 모건이 에디슨을 내쫓고 에디슨의 회사와 다른 회사들을 합병해 '전기산업계의 골리앗'제너럴 일렉트릭을 탄생시켰지만, 결국 '골리앗을 무찌른 소년 다윗'처럼 웨스팅하우스가 입찰에서 승리했다. 박람회 방문객 모두를 감탄시킨 전기의 불가사의는 세르비아계 몽상가인 테슬라가 개발한 교류시스템이었다. 세번째는 나이아가라 폭포

작가정보

저자(글) 질 존스

지은이 질 존스(Jill Jonnes)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작가이자 역사학자. 미국 국립인문재단과 포드재단으로부터 연구 보조금을 받았고《우리는 아직 여기 있다: 사우스 브롱크스의 번영과 몰락 그리고 재건》,《재즈명수, 마약수사관, 그리고 허무한 공상: 불법 마약과 함께 한 미국 낭만의 역사》등을 저술했다. 최근에는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이충환 199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학위(우주론 전공)를 받았고, 2005년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과정(과학언론전공)을 수료했다. 1999년 천문학 잡지《별과 우주》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과학종합 미디어 '동아사이언스'의 과학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일간지《동아일보》와 월간지《과학동아》에 흥미진진한 과학기사를 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성 이론》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블랙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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