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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종말

빌 맥키벤 지음 | 진우기 옮김
양문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8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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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400-00262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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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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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 『자연의 종말』. ≪자연의 종말≫은 단순히 생존을 위한 지침서나 지구 최후에 대한 과학적 예언서가 아니다. 이는 지구 온난화가 불러올 자연의 종말에 대한 경고이자 자연에 대한 저자의 슬픈 혼이 담겨 있는 슬픈 노래다. 저자(빌 맥키벤)는 시종일관 자연의 종말을 이야기하면서도 인간과 자연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 책은 세계 20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의 수많은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인에게도 교양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 서문 :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자연의 종말

Ⅰ. 현재
1. 새로운 대기
2. 자연의 종말

Ⅱ. 가까운 미래
1. 깨어진 약속
2. 도전적 반사작용
3. 저항이 많은 길, 그러나 겸허한 길

부록 : 개정판 최신 통계자료
옮긴이의 글 :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만드는 성스러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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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자연의 종말이 세상의 종말은 아니다. 세상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 물론 이전과는 다르겠지만 말이다. 내가 말하는 ‘자연’이란 인간이 가진 세상에 대한 일련의 사상과 그 세상 안에서의 인간의 위치를 말한다. 하지만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구체적 현실이 변함에 따라, 과학자가 측정하여 숫자로 표기할 수 있는 현실이 변함에 따라 그런 사상들, 즉 자연의 죽음이 시작되었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이제는 현실이 되어버린 자연의 종말 16년 전인 1989년, 빌 맥키벤(Bill McKibben)의 <자연의 종말The End of Nature>이 출간되었을 때 으스스한 글쓰기로 지구온난화가 불러올 지구의 위기를 경고한 그에게 많은 과학자들과 언론들은 비난을 퍼부었다. 1962년 레이첼 카슨(Rachel Carson)의 <침묵의 봄Silent Spring>이 출간되었을 때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의 출간 10주년 기념판이 나올 때 그가 우려했던 그 모든 것이 일치했다. 그리고 다시 6년이 지난 오늘에도 지구온난화에 따른 폐해는 결국 빌 맥키벤이 예견한 길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단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제는 그것이 급류를 타고 있다는 것뿐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그러한 자연의 종말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화학물질 남용에 대해 경종을 울렸다면, 빌 맥키벤의 <자연의 종말>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한 책이다. 맥키벤의 글은 전문적이거나 학술적이지는 않지만 관련분야의 지식과 자료를 섭렵한 칼럼니스트답게 건전한 판단에 근거하고 있다. 이 책을 쓸 당시만 해도 지구의 기후변화를 다루는 과학의 역사가 일천하고, 논지를 전개시킬 만한 자료나 참고문헌이 거의 부재했다. 하지만 그는 이 책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를 보는 관점을 바꾸어놓았다. 그 결과 이제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과학적 연구결과가 비행기 격납고를 가득 채우고도 남는다. 그리고 이 책은 세계 20개국 언어로 반역 출간되어 세계의 수많은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도 교양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자연의 종말>은 단순히 생존을 위한 지침서나 지구 최후에 대한 과학적 예언서가 아니라, 지구온난화가 불러올 자연의 종말에 대한 경고이자 자연에 대한 저자의 혼이 담긴 슬픈 노래다. 빌 맥키벤은 시종일관 자연의 종말을 이야기하면서도 인간과 자연에 대해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인간이 만든 지구온난화의 재앙 “전세계는 온난화되고 있다. 기후 지역은 변하고 있다. 빙하는 녹고 있으며 해수면은 상승하고 있다. 이것은 과학 공상영화의 가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이미 벌써 시작되었다. 그리고 계속되는 인간의 활동으로 대기 중에 축적되는 이산화탄소, 메탄과 다른 배출 가스들의 양이 증가해 다음 기간에는 그것들이 보다 가속화될 것이다.” 기후학자 리처드 호턴(Richard Houghton)과 조지 우드웰(George Woodwell)이 현재의 기후상태를 지적했듯이 대기 중의 온실가스 증가가 초래한 지구온난화 문제는 현재 자연이 종말을 맞이했음을 장중하게 고할 정도로 그 피해의 심각성이 충격적이다. 일본 기상청은 2005년 7월 22일 세계 1100개 측정 지점의 기온 분석결과를 가지고 “지난달 전 세계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0.64도 높아 6월 기온으로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인도 동부에서는 6월 평균 기온이 37.3도까지 올라갔고, 파키스탄 중부에서는 최고 49도를 기록했으며, 유럽 등지에서는 폭염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이상고온에 따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990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 기온 상승에 따른 고온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가 주요 원인이다. 사실 불과 몇십 년 전만 하더라도 지구온난화 문제는 일반인은 물론 과학자들조차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였다. 지구상에 지구온난화보다 더 긴박한 위험이 없었는데도 말이다. 지난 100년간 수백만 개의 굴뚝과 용광로, 그리고 자동차 배기가스가 대기 중으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대부분이 서서히 지구의 기온을 높였다. 그리고 에어컨이나 스프레이에서 발생하는 프레온가스, 메탄, 이산화질소 같은 대기 기체들이 온실효과를 가중시켰다. 그것들은 지구에서 배출되는 적외선 복사열을 우주로 반사시키지 못하고 차단되면서 대기의 기온을 상승시킨 것이다.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대기의 기온 상승은 인간이 가할 수 있는 변화 중 가장 거대한 것이다. 지구의 온도 자체를 변화시킴으로써 인간은 지구를 기반으로 살고 있는 동물과 식물, 강우량과 증발량, 토양의 부패에 이르기까지 혹독한 변화를 초래했다. 그리고 결국은 전지구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지구온난화의 재앙으로 인류를 압박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끝은 없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기온이 아주 조금만 올라가도 세상은 극적으로 변화한다. 전쟁보다 더 큰 변화가 우리의 삶이 끝나기 전에 일어나고 있다. 지난 세월이 인간에게 가르쳐준 것이 바로 그것이다. 즉 기온 상승이 야기한 지구온난화는 전방위적인 많은 변화를 통해 인간에게 피해를 입힌다. 지금까지의 예상 대부분이 적중했지만 이후의 결과는 사실 어떤 피해를 초래할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끝이 없다. 단순하게 말해 지난 100년간 화석원료가 배출한 이산화탄소가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실효과의 중심에 있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는 기후를 변화시켜 가뭄과 폭염, 홍수,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을 야기할 뿐 아니라 숲까지 이동시키고 있다. 또한 수천 마일을 이동하는 산성비를 통해 삼림을 고사시키고 토양을 산성화하여 결국 인간과 생물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만들어버린다. 냉장고와 에어컨의 냉매뿐 아니라 스프레이 분사용 기체로도 사용되는 프레온가스는 오존층을 파괴해 피부암 발생과 시각손상을 일으키고 또한 작고 민감한 동물들은 멸종시킨다.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해 몰디브 같은 국가는 절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을 것이고, 강수량의 변화와 해수 범람에 따른 피해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이 외에도 산화질소, 염소화합물 등이 소량의 다양한 온실가스를 대기 중에 배출하고 있다. 비록 농도는 작지만 다양한 희소가스들이 결국 이산화탄소 못지않게 기온 상승에 영행을 미쳐 큰 문제들을 발생시킬 것이다. 이러한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국제회의와 거창한 선언들에도 불구하고 지구온난화의 가속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발생을 차단하는 조치는 거의 취해지지 않고 있다. 이산화탄소의 양은 오히려 증가했고, 인류는 좀더 작은 차를 몰며 운행률을 줄여야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패튼 장군마저 부러워할 정도의 대형차를 몰고 다닌다. 지구온난화가 자연의 종말을 초래할지 모른다던 우려가 이제는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선택 지금까지도 인간은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지구온난화를 멈추려는 조치를 취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인간이 행해온 물리적 힘이 하도 거대하고 무서워서 무엇을 한들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미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런 손을 쓰지 않는 것보다는 덜 나쁘게 하는 것뿐이다. 우리가 힘써야 할 운동은 비교적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지 우리가 태어났던 것과 똑같은 세상을 만드는 게 아니다. 온실효과는 우리가 단순히 숲속으로 옮겨간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을 최초의 환경문제다. 우리에게는 계몽된 아이들을 길러내서 그들이 서서히 세상을 바꾸어나가도록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결국 우리가 해야만 한다. 우리는 지금 가장 강력한 이데올로기가 된 소비주의의 풍요로운 유혹을 뿌리치고 익숙한 욕구를 줄이고 차단해야 한다. 즉 우리는 소비주의와 확실한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권 수호나 독재 항거를 위한 싸움처럼 윤리적으로 꼭 해야만 하는 우리 시대의 투쟁이다. 그간 인간의 생활양식이 지구를 위태롭게 했다면 이제는 단순소박한 소비문화를 정착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절대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화

작가정보

저자(글) 빌 맥키벤

빌 맥키벤Bill Mckibben 빌 맥키벤은 《뉴욕 서평》, 《뉴욕 타임스》, 《아웃사이드》, 《롤링스톤》 등에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의 문명에 대한 글을 기고했다. 《뉴요커》 기자로 근무한 적이 있는 그는 《실종된 정보의 시대The Age of Missing Information》(1993), 《희망, 인간 그리고 야생Hope, Human and Wild》(1995), 《하나쯤이라면Maybe One》(1998) 등을 저술했다. 맥키벤은 작가인 아내 수 핼펀과 딸 소피와 함께 뉴욕주 북부의 애디론댁 산맥 기슭에서 자연은 스스로 부족함을 메운다는 미래의 희망을 잃지 않고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진우기 서울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학에서 평생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불교문화센터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불교와 과학 서적을 번역하는 한편 신문, 잡지 기고, 방송 활동을 통해 서양불교를 알리고 있다. 틱낫한 스님의 자두마을도 두 번 방문하여 한국인방문단의 법문통역을 했으며 여성불교개발원 자문위원, 여성신문 편집위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달마, 서양으로 가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힘》 《유전, 우연과 운명의 자연사》 《로잘린드 프랭클린과 DN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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