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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잘린드 프랭클린과 DNA

양문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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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4MB)
ECN 0102-2018-400-002626872
쪽수 4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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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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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업적을 도둑맞은 비운의 천재, 여성과학자 '로잘린드 프랭클린'의 생애를 다룬 전기. 맹렬한 추진력과 열정을 가지고 이중나선 발견의 숨 가쁜 과학사를 만들어간 그녀의 일대기를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프랭클린이 이룩한 발견과, 그녀의 삶 자체가 뿜어냈던 생명력을 진솔하게 펼쳐보인다. 또한 20세기 과학사의 가장 위대한 발견에서 부당하게 지워져버린 그녀의 이름과, 여자였기에 힘겹게 싸울 수밖에 없었던 현실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 프롤로그 : DNA의 다크 레이디
[ PART 1 ]
. 영국 유대인으로 태어나다
. 걱정스러울 만큼 영리한 아이
. 케임브리지로 가다
. 과학자가 되기 위한 불굴의 투지
. 석탄의 산업적 응용의 길을 열다
. 센강의 좌안에서
. 운명의 시작, 다시 런던으로
[ PART 2 ]
. 생명이란 무엇인가
. 킹스칼리지, 윌킨스와의 만남
. DNA 패턴을 발견하다
. 이중나선을 향한 경쟁
. 유레카 그리고 굿바이
. 세상의 주목을 피하다
[ PART 3 ]
. DNA의 이웃 핵산
. 오, 아메리카
.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적들
. 두 개의 종양
. 죽기에는 너무 바쁜
. 명료함과 완벽성
- 에필로그 : 죽음 이후의 삶
- 참고문헌
- 옮긴이의 글 : 세계적인 한국인 여성과학자의 출현을 고대하며
- 찾아보기

◆ 이중나선 발견의 숨겨진 과학사를 밝히다 - 1962년 12월, 제임스 왓슨, 프랜시스 크릭, 그리고 모리스 윌킨스는 생명의 비밀 ‘이중나선’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4년 전 난소암으로 사망한 로잘린드 프랭클린이 이 위대한 발견의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언급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쩌면 단지 단서가 아니라 발견 자체의 한 몫이 그녀에게 돌아갔어야 했다. 그럼에도 오랜 세월 그녀의 이름은 위대한 발견의 과학사에서 지워져버렸다. 《로잘린드 프랭클린과 DNA》는 과학자로서 천재적 자질과 열정을 가지고 이중나선 발견의 숨 가쁜 과학사를 만들어간 여성과학자 로잘린드 프랭클린의 전기이다. 석탄 연구로 X선 분석에 관한 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었던 프랭클린은 킹스칼리지에서 윌킨스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이중나선의 악연에 뛰어들게 된다. 당시 킹스칼리지의 학장이었던 랜들의 초빙으로 DNA X선 분석을 책임지게 프랭클린. 그녀는 DNA가 이중나선일 가능성이 있다는 결정적 증거를 제공하는 X선 사진을 얻어냈음에도 확증이 생기지 않은 것은 모두 가설에 불과하다는 과학자적 믿음으로 연구를 계속했다. 하지만 윌킨스는 아무런 사전 허락도 없이 그녀의 사진들을 분석했고 심지어 그것들을 케임브리지의 왓슨과 크릭에게 보여주었다. 프랭클린은 자신의 연구기록이 유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마침내 왓슨과 크릭은 ‘이중나선’ 발견을 공표했다. 로잘린드 프랭클린이 사망함으로써 과학사의 뒤안길로 묻힐 뻔했던 이 놀라운 이야기는 왓슨의 《이중나선》 출간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된다. 그는 프랭클린을 연구업적을 독식하려는 욕심 많고 고집 센 여자 다크 레이디(Dark Lady : 여성을 폄하하는 말)로 지칭한다. 생전의 그녀를 알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했고 비로소 프랭클린은 다시 조명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저 ‘성실하고 훌륭했던 연구자’ 정도의 낮은 평가를 받던 그녀는 브렌다 매독스의 이번 전기를 통해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 서른일곱의 젊은 나이에 죽은 여성과학자. 연구업적을 도둑맞은 비운의 천재. 여자였기에 힘겹게 싸울 수밖에 없었던 현실. 하지만 그녀가 아니었다면 훨씬 뒤로 미루어졌을 생명의 비밀 발견. 이 책은 잃어버린 그녀의 생명을 다시 찾아줄 것이다. - - ◆ 이중나선을 향한 경쟁 - 로잘린드 프랭클린과 모리스 윌킨스가 있었던 영국의 킹스칼리지가 DNA 연구에서 한 발 앞서고 있을 당시 미국 케임브리지의 캐번디시연구소는 이 분야에 관한 한 거의 무지한 상태였다. DNA 자체에 대해 그다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던 크릭은 단지 유전자가 어떻게 복제되는지 궁금해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윌킨스로부터 DNA의 나선구조 가능성에 대한 킹스칼리지의 연구 상황을 들었다. 이후 왓슨과 크릭은 영국으로 날아가 프랭클린의 강연을 들을 기회를 얻었고, 이에 영감을 받아 DNA 모델을 만들어보기로 결심한다. 당시 라이너스 폴링은 단백질의 나선구조를 밝힌 바 있는데, 그는 이를 3차원 모델로 만들어 보였다. 왓슨과 크릭은 이를 흉내내려 했던 것이다. 프랭클린도 윌킨스로부터 같은 제안을 받았지만 그녀는 거절했다. 확증 없이 추론만 가지고 모델을 만들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마침내 왓슨과 크릭이 모델을 완성했을 때 초청받은 그녀는 그들의 모델이 가진 허점과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해냈다. 이후 같은 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캐번디시와 킹스칼리지는 캐번디시가 DNA 연구를 포기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하지만 그 합의는 오래 가지 않아 깨지고 만다. 1952년 프랭클린은 나선구조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X선 사진을 찍었지만 여전히 그녀에게는 확증이 필요했다. 단지 사진 한 장만으로는 부족했다. 그후 8개월 동안 그녀의 사진은 한 쪽으로 치워져 있었다. 그러던 중 프랭클린은 저명한 물리학자 버널이 있는 버크벡칼리지로 옮기기로 결심한다. 킹스칼리지의 여러 복합적 분위기가 그녀를 숨 막히게 했을 것이다. 그때 프랭클린의 연구 동료이자 그녀로부터 박사 논문 과정을 받고 있던 고즐링은 공중에 붕 뜬 상태처럼 입장이 난처해졌다. 그래서 그는 윌킨스에게 8개월 전에 찍은 X선 사진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윌킨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사진을 케임브리지의 왓슨에게 보여주었다. 이것은 왓슨과 크릭이 캐번디시는 연구를 포기하기로 한 약속을 깨고 다시 DNA 연구에 돌입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못할 이유가 없었다. 프랭클린은 일체의 연구를 중단하고 버크벡으로 옮길 것이며, 윌킨스는 자발적으로 X선 사진을 보여주었다. 곧바로 모델 제작 작업에 착수한 왓슨과 크릭은 마침내 1953년 DNA 이중參ぜ구조를 밝혔음을 발표했다. 그때까지도 프랭클린은 자신의 연구 자료가 자신도 모르게 유출되었음을 전혀 알지 못했다. 다만 그들의 발표에도 그녀는 놀라지 않았다. 그녀에게 여전히 그것은 확증되지 않은 가설이었으므로. 다만 그녀는 이중나선에 관한 그들의 논문과 함께 실린 논문에서 자신의 연구결과 DNA는 이중나선일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그것은 근거자료를 갖춘 과학자적 결론이었다. 반면 왓슨과 크릭의 논문은 프랭클린의 자료를 사용했음을 함구한 채 터뜨려진 것이었다. - ◆ 노벨상이 아닌 생명을 잃다 - 비록 이중나선을 향한 경쟁에서 정당한 자기 자리를 찾지 못했지만, 프랭클린은 여전히 정력적으로 연구했다. 버크벡칼리지의 바이러스 연구팀장이었던 그녀는 이미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었으며, 미국으로부터도 강연 초청을 받았다. 미국은 그녀에게 새로운 발견이었고 신선한 자극제가 되었다. 당시에는 이미 크릭 등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 서로 자문을 구하거나 협조를 요청할 것들이 있으면 그들은 주저 없이 연락을 주고받았다.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시간이 주어진다면 프랭클린은 이중나선을 넘어서는 그 어떤 발견도 새롭게 해낼 것처럼 보였다. - 불행의 전조가 느껴지기 시작한 것은 1956년 두 번째 미국 초청을 받은 때였다. 프랭클린은 2개월 동안 미국의 곳곳을 누비며 여행과 강연에 빠져들었다. 영국으로 돌아오기 직전 그녀는 갑자기 스커트의 지퍼를 올리기 힘들어졌다. 허리가 불룩 튀어나온 것이다. 종양이었다. 그래 9월 4일 수술에 들어갔을 때 더 끔찍한 결과가 나타났다. 두 개의 종양이었다. 한 달 후 프랭클린은 자궁적출 수술을 받았고 더 이상의 암은 발견되지 않았다. 프랭클린은 그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고 믿었고, 예전만큼 어쩌면 전보다 더 정력적으로 연구했다. 그녀는 사실상 ‘죽기에는 너무 바빴다.’ 새롭게 소아마비바이러스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1956년에만 일곱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1957년에는 여섯 편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정신과 상관없이 몸은 점점 더 쇠약해져갔다. 1957년 몇 달 동안 그녀는 반나절밖에 일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그 누구도 그녀가 죽음에 직면한 사람이라는 걸 깨닫지 못했다. 그녀는 치료를 받는 시간을 제외하면 연구와 학회 참석 등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언제나 건강하고 꼿꼿한 자세로 임했다. 하지만 1958년이 되었을 때 프랭클린의 몸에서는 새로운 혹이 드러났다. 암세포가 전이되고 있었다. 화학요법에 방사능 요법까지 동원되었지만 다가오는 죽음을 막을 수 없었다. 1959년 그녀는 거의 하루 종일 일에 매달렸지만, X선 기구가 있는 지하층에서 사무실이 있는 위층까지 가려면 거의 계단을 기어가다시피 했다. 그해 3월 말 그녀는 마침내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했다. 그리고 4월 16일 마침내 세상을 떠났다. 프랭클린의 삶은 곧 과학이었고 연구였다. 불과 서른일곱이라는 나이에 서른일곱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이중나선이라는 혁명적 발견에 최고 공헌을 한 과학자였다. 저명한 물리학자 버널은 그녀의 ‘명료함과 완벽성’을 칭송했으며, 그녀가 찍은 DNA의 X선 사진이 그 어떤 물질을 찍은 사진보다 더 ‘아름다웠다’고 회상했다. 그렇기에 어쩌면 그녀가 잃은 것은 단지 노벨상이 아니라 역동하며 나아가는 그녀만의 생명 그 자체였다. - - ◆ 죽음 이후에 다시 살다 - 로잘린드 프랭클린이 사망한 지 4년 후, 크릭, 왓슨, 윌킨스는 노벨상을 수상했다. 아무도 프랭클린의 업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그녀는 그렇게 서서히 잊혀져갈 운명 같았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왓슨이 쓴 베스트셀러 《이중나선》으로 인해 프랭클린은 다시 조명되기 시작했다. DNA 구조 발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이중나선》에서 로잘린드 프랭클린은 자신이 해석할 수 없는 데이터를 독점하고, 남자를 못된 소년처럼 대하고, 평균적인 영국 여성보다도 촌스러운 옷을 입은 ‘로지’로 묘사되었다. 만약 로잘린드가 살아 있었다면 왓슨은 세상에 자신이 쓴 것과 같은 ‘로지’를 제시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생전의 프랭클린을 잘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이 책을 접하고 강력한 반대와 분노를 표출했다. 왓슨이 이후 다소 수정을 가했지만 여전히 비판자들을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결국 하버드의 감사위원회는 출판사로 하여금 책의 출간을 중단시켰다. 그후 이 원고는 1968년 2월 뉴욕의 아테나에움 출판사, 5월 런던의 와이덴펠드 앤 니컬슨 출판사가 ‘로지’에 대한 묘사를 초고대로 유지한 채 출판하였다. 이 책은 단숨에 성공했지만 만장일치의 칭찬만이 쏟아진 것은 아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왓

작가정보

◆ 브렌다 매독스 Brenda Maddox 세계적인 전기작가로 작품이 10개국어로 번역되었다. 《노라: 노라 조이스의 전기 Nora: Biography of Nora Joyce》는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우수전기상, 국제작가협회(PEN) 은상 등을 수상했다. D. H. 로렌스의 전기는 1974년 화이트브레드 전기상을 수상했다. 예이츠의 결혼생활에 관해 쓴 《예이츠의 유령들 George's Ghosts》은 1998년 사무엘 존슨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현재 《이코노미스트》의 국내 사정부문 편집장, 영국과학저술가협회 회장, 영국왕립학회의 과학사위원회 위원이다. ◆ 나도선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생약학 전공으로 석사를 받았으며, 미국 북일리노이대학교 화학생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앨라배마 의과대학 연구원, KIST 생화학연구실장 등을 거쳐 현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며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다. 2002년 대학민국 과학기술훈장을 비롯해 다양한 과학상을 수상했으며,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과 권익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외에 130여 편의 연구논문과 보고서를 냈으며 번역서로는 《생물정보학》 《생화학》 등이 있다. ◆ 진우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 텍사스 M&A 대학 평생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터넷 불교대학 Buddhistweb.com의 기획실장으로 있으며, 대한불교진흥원 불교문화센터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기도 하다. 옮긴 책으로는 《유전, 운명과 우연의 자연사》 《힘》 《일곱 봉지 속의 지혜》 《이 세상은 나의 사랑이며 또한 나다》 《깨달음의 길》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달마, 서양으로 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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