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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양의 시대로

이필렬 지음
양문

2006년 03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04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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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400-00262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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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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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너지의 시대로 넘어오면서 인류는 양의 제한으로부터 벗어나 마음껏 에너지와 자원을 사용했고, 그 결과 오늘날의 위기에 봉착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햇빛을 이용한 발전과 난방, 바람과 물을 이용한 발전, 지열을 이용한 난방과 냉방, 생물자원을 이용한 발전과 난방, 자원 생산 등을 이용한 에너지를 이용하는 문제가 절박하다는 것과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문. 제 2의 태양 에너지 시대를 희망하며
1. 에너지의 미래
2. 화석연료와 원자력 중독에서 벗어나기
3. 한국에서 나아가야 할 길
4. 태양으로부터 얻는 에너지
5. 바람으로부터 얻는 에너지
6. 바이오매스로부터 얻는 에너지
7. 바다로부터 얻는 에너지
8. 땅 속으로부터 얻는 에너지
9. 물의 흐르는 힘으로부터 얻는 에너지
10. 연료전지
11. 재생가능 에너지가 만능은 아니다

◆ 지금 세계는 에너지 전쟁중! 이제는 태양의 길을 가야 한다 석유왕 록펠러는 자신을 세계 최고의 부자로 만들어준 석유를 ‘악마의 눈물’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석유 때문에 일어나는 각종 분쟁이 그의 말을 실감하게 만드는 것 같다. 앞으로 이 ‘눈물’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려야 할까? 지금 세계는 전쟁중이다. 20세기 인류의 문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주인공, 석유 때문이다. 인류는 에너지 없이는 살 수 없는 문명을 건설해놓았다. 거의 에너지 중독에 가깝다. 하지만 석유는 고갈되어가고 있는 반면 에너지 사용은 폭증하고 있다. 대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한 세기 안에 현대 문명은 폐허가 될지도 모른다. 한국의 상황은 어떤가. 20세기 말부터 추진되어온 원자력에너지 정책은 과연 합리적인 대안인가. 석유가 그랬듯이, 우라늄은 단지 50년이 지나면 고갈되어버릴 뿐 아니라 이후 수백 년 동안 핵폐기물로 인한 생명 위협의 대가를 남겨줄 것이다. 이는 석유가 이룩한 문명의 대가로 엄청난 기후 변화라는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혹독한 대가를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지속 가능한 참된 대안은 없는가. 분명한 것은 화석에너지를 사용하기 훨씬 이전부터 인류는 태양으로부터 온 에너지를 이용했다는 것이다. 태양은 청구서를 보내지도 않으며, 치명적인 부산물을 안겨주지도 않은 채 앞으로 수십 억 년 동안 무한의 에너지를 보내줄 것이다. 또한 태양이 비치는 곳이라면 지역과 문명, 인종을 가리지 않고 평등한 에너지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미 태양에너지를 활용하는 기술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결국은 핵심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다.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석유 권력을 극복하고 ‘전환의 시대’를 열어갈 용기와 의지가 필요한 때다. 그리고 이 의지는 ‘시민’들의 힘에서 모아져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제2의 태양시대는 결코 멀리 있지 않을 것이다. ◆ 화석에너지의 시대는 끝났다 에너지 자원은 점점 줄어드는데 에너지 소비가 자꾸 늘어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에너지 부족 사태가 닥치리라는 것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에너지 부족이 실제 삶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줄지에 대해 깨어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뉴욕에서 끔찍한 정전사태가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엄청난 공황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에너지 단절 사태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던 것이다. 인류가 현재 가장 크게 의존하고 있는 에너지는 화석에너지, 그중에서도 석유에너지이다. 하지만 석유는 새로 발견되는 양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고, 대략 2010년경이면 석유 생산의 최대값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그 이후부터 석유의 생산량은 줄어들기 시작해 40년 안에 고갈되어버릴 것이다. 문제는 석유 생산과 반비례로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1990년에 인류가 소비한 에너지의 양은 1971년과 비교할 때 60퍼센트나 늘어났고, 2010년에는 1990년에 비해 50퍼센트, 2020년에는 80퍼센트 가까이 늘어날 것이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각국은 석유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속내를 숨긴 채 다른 정치적 이유들을 구실로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국제사회의 중대한 쟁점인 부시의 이라크 침공도 석유를 빼놓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렇게 확보된 석유도 결국은 고갈될 것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천연가스나 원자력 같이 대체 에너지원이라 믿는 것들도 실상은 50~60년 이내에 사라질 것들이다. 이제는 분명하게 현실을 인식해야 한다. 화석에너지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만약 아무런 대비도 하고 있지 않는다면 절망적일 만큼 고통스러운 시기를 맞게 될 것이다. ◆ 태양의 길, 재생가능 에너지가 미래다 인류가 화석에너지와 화석자원을 이용하게 된 지는 기껏해야 150년밖에 안 되었고, 앞으로 50년 정도 지나면 끝나고 만다. 그 전에 인류는 수백만 년 이상 햇빛, 나무, 물, 바람 같이 태양으로부터 온 사라지지 않는 에너지와 자원을 이용했다. 그러나 화석에너지의 시대로 넘어오면서 인류는 무분별하게 에너지와 자원을 사용했고, 그 결과가 오늘날의 위기를 초래했다. 그러므로 이 위기는 우리가 제2의 태양에너지 시대를 만들어감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 햇빛, 바람, 물, 생물 들을 다시 에너지와 자원으로 이용하는 시대로 나아가야만 위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은 이미 풍부하게 존재한다. 우리가 위기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기술의 이용이 늦어지고 있을 뿐이다. 햇빛을 이용한 발전과 난방, 바람과 물을 이結淪발전, 지열을 이용한 난방과 냉방, 생물자원을 이용한 발전, 난방, 자원생산 등 모든 기술이 존재한다. 의지만 있다면 제2의 태양시대로 나아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재생가능 에너지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종종 이들 에너지가 너무 비싸다는 이유를 든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서는 우선 화석연료와 원자력의 경제성을 따져봐야 하고, 그 다음에는 이들 에너지가 유발하는 사회적인 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화석연료와 원자력의 경우 전력생산 비용만을 가지고 보면 재생가능 전기 생산보다 경제성이 있다. 그러나 화석연료와 원자력의 진정한 가격은 그것들이 유발하는 사회적 비용을 고려해야만 얻어진다. 여기에는 화석연료와 원자력 이용으로 인한 건강 손상, 환경 손상, 기후변화 유발, 화석연료의 안전한 수송에 들어가는 비용, 폐석탄광산과 폐우라늄광산의 피해, 석유파이프라인 누출로 인한 피해, 핵발전 관련 갈등비용, 과소 산정된 핵폐기물 처분비용 등이 있다. 이에 비하면 풍력이나 태양광은 외부비용이 거의 없다. 외부비용까지 동원해서 반박하지 않더라도 재생가능 에너지가 비싸다는 주장은 대책 없는 이야기다. 그래서 재생가능 에너지를 쓰지 말고 계속해서 원자력과 화석연료를 사용하자는 말인가? 얼마 후에 우리사회를 책임질 우리 자식과 손자를 생각하면 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재생가능 에너지를 이용해야만 한다. 재생가능 에너지가 너무 비싸서 그걸 사용하면 굶어죽게 생겼다면 문제가 다르다. 그러나 재생가능 에너지의 가격은 우리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 한국에서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현재 한국의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일인당 국민소득이 한국의 세 배나 되는 일본이나 독일보다 더 많다. 1인당 전기 소비량도 독일, 영국, 덴마크 등보다 더 많다. 한국의 1인당 연간 일차에너지 소비가 일본과 독일을 앞지른 것은 2001년의 일이었다. 이는 한국의 경우 에너지 소비가 해마다 크게 증가한 반면 일본이나 독일의 에너지 소비는 정체 상태이거나 조금씩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10년 후 한국의 1차에너지 소비는 OECD 국가 중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 정부의 2004년 제2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르면 한국에서 2000년대에 증가할 전력 소비량은 거의 모두 원자력이나 화력으로 채우도록 되어 있다. 이것은 한국에서 에너지 위기가 얼마나 과소평가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한국도 에너지 고갈과 기후 변화로부터 벗어나려면 두말할 필요 없이 덴마크나 독일처럼 재생가능 에너지로 넘어가야 한다. 하지만 정부의 전력수급 계획이나 에너지 기본계획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필연적으로 늘어나고 이것을 화력이나 원자력을 대대적으로 확대해서 충당하겠다는 생각이다. 그 속에서 소비절약이 차지한 자리는 아주 적은 부분이다. 전력의 경우 소비가 필연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설사 어느 정도 증가한다 해도 그 증가분을 화력이나 원자력으로만 채워야 하는 것도 아니다. 전력의 이용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수요관리를 하고, 재생가능 에너지원을 적극 개발하면 수요증가를 줄일 수 있고, 화력이나 원자력의 비율을 낮출 수 있다. 전력의 이용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수요관리를 하고, 재생가능 에너지원을 적극 개발하면 수요증가를 줄일 수 있고, 화력이나 원자력의 비율을 낮출 수 있는 것이다. 한국에도 태양에너지, 풍력, 바이오매스, 수력, 조력 등의 재생가능 에너지원은 풍부하게 존재한다. 이들 에너지원을 장기 계획을 세워서 개발하면 앞으로 닥칠 에너지원 고갈과 기후 변화라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필렬

◆ 이 필 렬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거쳐 1986년 베를린 공과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동대학에서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과학사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양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에너지대안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 태양 에너지와 바람 에너지가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에너지 전환의 현장을 찾아서》《과학: 우리 시대의 교양》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바람과 물과 태양이 주는 에너지》《지구 환경정치학》《객관성의 칼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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