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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그림자

양문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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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400-002626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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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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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아이디어에 수학적 형식과 논리를 제공하며, 그의 창조물의 토대를 만들어준 여성과학자 밀레바 마리치의 전기. 여성이었기에 그리고 장애자였기에 고립되고 버려진 비극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역사의 무덤 속에 죽어 있는 밀레바 마리치를 복원해낸다. 또한 아인슈타인의 첫번째 아내가 아닌 당대 최고의 여성과학자로서, 그리고 상대성이론을 탄생시킨 또 하나의 장본인으로서의 마리치의 업적을 새로이 조명하고 있다.
- 서문 / 아인슈타인의 그늘 속에서
혼란의 시대에 태어나다
절름발이 어린 소녀
고독한 아웃사이더
공부하는 여성들
아인슈타인과 만나다
연애, 편지, 그리고 임신
아인슈타인의 성공을 위한 헌신
베른, 위대한 1905년
프라하, 흔들리는 관계
다시 취리히, 고독
베를린, 이별
이혼, 계속되는 불행
행방불명된 남동생 밀로쉬
1929년, 변함없는 사랑
병든 아들
노벨상
후텐슈트라세 62번지의 불안
연이은 죽음, 몰락
폭풍같은 인생의 종말
- 후기 / 비극적으로 왜곡되고 파괴된 여성의 삶
- 옮긴이의 글 / 밀레바 마리치의 지독한 사랑, 그 위대한 비극에 관하여

상대성이론은 그의 것이 아니라 그들의 것이었다 1905년, 최고 권위의《라이프치히 물리학 연보》에 아인슈타인의 중요 연구작업 다섯 가지가 실렸다. 사람들은 이 해를 ‘위대한 1905년’ 혹은 ‘1905년의 기적’이라 부른다. 하지만 그들 중 대부분은 위대한 1905년이 ‘두 명’의 아인슈타인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그의 그늘 속에 묻혀버린 밀레바 아인슈타인 마리치이다. 《아인슈타인의 그림자 - 밀레바 마리치의 비극적 삶》은 아인슈타인의 작업에 수학적 형식과 논리를 제공하며 그의 창조물의 토대를 만들어준 여성과학자 밀레바 마리치의 전기이다. 실제 아인슈타인은 그의 노벨상을 첫 번째 아내였던 밀레바에게 양도했으며, 그녀가 아니었다면 자신의 작업은 완성은커녕 시작도 되지 못했을 것이라 말했다. 그럼에도 아인슈타인은 인류의 위대한 천재로 기억되지만, 밀레바는 기억되지 못하거나 기억된다 하더라도 아인슈타인과의 연애편지 속에 등장하는 인물 정도로 치부될 뿐이다. 저자 데산카 트르부호비치-규리치는 이 책을 통해 역사의 무덤 속에 죽어 있는 밀레바 마리치를 복원해낸다. 단지 아인슈타인의 첫 번째 아내가 아닌 당대 최고의 여성과학자로서, 그리고 상대성이론을 탄생시킨 또 하나의 장본인으로서, 하지만 여성이었기에 그리고 장애자였기에 고립되고 버려진 비극의 주인공으로서 말이다. 밀레바 마리치는 자신과 아인슈타인이 어차피 ‘하나의 돌(Ein-Stein)'이기에 둘의 공동 산물인 논문에 자신의 이름을 따로 넣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창조의 시기가 지나자 밀레바와 가족을 버렸다. 그리고 그들이 함께 만들어낸 논문의 원본들은 모두 폐기되었다. 이제 우리는 밀레바 마리치가 마땅히 누렸어야 할 자리를 되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작업의 작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 전기의 독일어판이 처음으로 출간된 지 반년 후인 1983년 7월 25일 저자는 벨그라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생생한 반향을 체험했고, 이 작품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 미완의 돌을 옥석으로 다듬다 많은 아인슈타인 전기에서 작가들은 그의 젊은 시절을 이렇게 말한다. 수많은 영감을 내재한 천재였으나 무언가 불안정한 구석이 있었던, 그래서 그를 가르치는 선생들조차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던 사람. 대부분 그의 빛나는 성공을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한 장치들로서 회고되는 부분들이긴 하지만, 실제 아인슈타인은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미완의 돌 같은 인물이었다. 아인슈타인이 인류가 영원히 기억할 창조를 하게 되리라고 그 누구도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시절, 단 한 사람 밀레바 마리치만이 그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단지 그를 알아본 것만이 아니라 그런 사람에게 필요한 규칙과 부단한 노력을 채찍질한 사람도 그녀였다. 아인슈타인은 우유부단한데다 자기 확신과 추진력이 너무도 부족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언제나 확신이 필요할 때는 밀레바와 의논했다. 밀레바는 내적 힘이 너무도 확고한 사람이었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결혼보다 직업적인 성공을 거두는 여성상을 지향했으며, 과학에서도 동료들 사이에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아인슈타인은 수학적인 문제에서 열등생에 가까울 만큼 어려움을 많이 겼었지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준 것 역시 밀레바였다. 그녀는 아내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그리고 공동작업을 해나가는 동료 과학자로서 역할을 모두 너무나 충실하게 수행해나갔다. 위대한 1905년의 작업이 이루어진 베른 시절, 둘은 완벽한 파트너였고 아인슈타인 역시 밀레바 없이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고 공공연히 인정하고 다닐 정도였다. 또한 당대 내로라하는 과학자들도 이 ‘둘의 공동작업’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예를 들어 밀레바와는 너무나 다른 길을 걸었던 마리 퀴리는 ‘마리치-아인슈타인’이 최고 이론가들 가운데 하나라는 데 아무도 이견을 달지 못할 것이라 단언했으며, 앙리 푸앵카레 역시 ‘그들’의 가치가 점점 더 많이 드러날 것이라 평가했다. 하지만 미완의 돌이 옥석으로 탄생하는 순간, 밀레바의 존재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오직 아인슈타인만이 남게 되었다. 밀레바는 깎여서 버려진 돌이 되었다. 애초에 옥석의 의미를 부여해준 사람도 그걸 깎아낸 사람도 그녀였는데 말이다. ------------------------------------------------------------------------------------------------ 여성이자 장애자였기에 역사 속에서 많은 여성들이 비개인적인 목적에 헌신함으로써 비극적으로 왜곡되고 훼손되고 파괴되었다. 이는 여성이 여성 자신으로서가 아니라 남편을 위해서 자녀들을 위해서 살아왔으며, 그로 인해 자신은 있으면서도 있지 않은 존재로 망각되어왔음을 의미한다. 밀레바 마리치 역시 그 절망적인 자기부정의 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밀레바는 드러나는 것을 꺼리는 사람이었다. 그 누구도 그녀의 속내를 알지 못했고, 다만 겸손함, 희생심, 선량함, 대중 앞에서의 수줍음만이 그녀에 대해 알 수 있는 전부였다. 어쩌면 밀레바를 마리 퀴리와 같은 자리에 올려줄 수 있었을지도 모를 그녀의 재능은 오직 아인슈타인에 대한 헌신으로 모두 묻혀버렸다. 처음 밀레바의 부모는 아인슈타인과의 결혼을 극도로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그만큼 밀레바는 희생해버리기에는 너무나 재능이 많은 여자였다. 부모조차도 그녀가 평범한 여자로서 길을 가길 원치 않았던 것이다. 게다가 아인슈타인의 집안에서도 그녀와의 결혼을 반대했다. 그녀는 장애자였기 때문이다. ‘여성’과 ‘장애자’라는 꼬리표는 이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가장 큰 천형과 같은 것이었다. 밀레바는 이 둘을 모두 가진 사람이었다. 아인슈타인의 가족들은 틈만 나면 그의 명성에 걸맞지 않는 아내라며 드러내놓고 이야기했으며, 결국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 만든 밀레바를 버렸다. 하지만 밀레바는 그 순간에도 말을 아꼈다. 아인슈타인은 끊임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그들 부부의 결혼의 의미와 이혼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다녔지만, 밀레바는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혼자 이겨나갔다. ------------------------------------------------------------------------------------------------ 지독한 사랑, 그 위대한 비극 아인슈타인은 이혼 후 ‘자기 방식대로’ 밀레바와 아이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에서 사촌 엘자와 그녀의 딸들과 함께 살았다. 그리고 부정기적으로 돈을 송금했으며, 가끔 취리히에 들렀을 때는 주로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노벨상을 수상했을 때는 상금을 밀레바에게 보냈고, 이 모든 것들이 그의 방식대로 가족들을 책임지는 것이었지만, 그는 이혼과 밀레바의 비참한 현상태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는 조금도 없다고 말했다. 밀레바는 이혼 후 어머니의 사망, 동생의 실종, 막내동생의 정신질환, 둘째아들의 정신착란, 그리고 뼈아픈 가난 속에서 몸부림쳐야 했다. 아들들은 아버지를 증오했지만, 밀레바는 언제나 아이들을 꾸짖으며 아버지 아인슈타인을 감싸안았다. 아주 드물게 아인슈타인이 방문할 때도 그녀는 묵묵히 그 상황을 행복해했으며 그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밀레바의 사랑은 그만큼 지독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 지독한 사랑 속에서 밀레바 자신은 서서히 병들어가고 있었다. 1948년 8월 4일, 엄청난 자기희생으로 점철되었으며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한 광란의 폭풍우로 가득 찬 한 인생이 막을

작가정보

데산카 트르부호비치-규리치 Desanka Trbuhovi?-Gjuri? 데산카 트르부호비치-규리치는 1897년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났다. 세르비아 가문 출신인 그녀는 원래 건축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전쟁 때문에 자그레브대학과 프라하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학교를 졸업한 후 데산카는 스렘스카 미트로비차와 제문의 김나지움 교사가 되었고 1941년까지 그곳에서 가르쳤다. 1941년 벨그라드로 이주한 그녀는 공과대학에 임용되어 강단에 서기도 했다. 데산카는 은퇴한 후 밀레바 아인슈타인-마리치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고 그녀의 전기를 썼다. 저자는 이 비극적인 여성이 관통해간 삶의 역사를 공감이 가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이제 밀레바 마리치의 전기를 통해 후세 사람들은 늦긴 했지만 그녀를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모명숙 독일 뮌스터에서 수학하고 서울대학교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강사와 출판사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으로 ‘하인리히 만의 소설 《머리》에 나타난 지성인 문제’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바빌론 성 풍속사》 《운명》 《비둘기》 《나사렛 예수는 누구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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