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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알트의

생태적 경제기적

프란츠 알트 지음 | 박진희 옮김
양문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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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47MB)
ECN 0102-2018-000-00262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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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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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가능한 에너지와 자원을 통해 경제과정을 쇄신할 것을 역설하는 책. 극한과 위기로 치닫고 있는 이 시대에 인간다운 삶을 미래에도 지속시킬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또한 미래에도 지속되는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우리가 자명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관해 논하고 있다.
1. 노동의 의미는 무엇인가
2. 태양에너지 경제의 기적
3. 교통체계의 전환은 가능하다
4. 생태농업으로의 대전환
5. 자연 속에 완전고용이 있다

에너지 - 화석에너지에서 생태에너지로 오늘날 동식물들은 지난 6500만 년 동안 일어났던 것보다 1000배나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오늘날, 그리고 앞으로 닥칠 환경재난의 주원인은 우리의 죽음을 부르는 에너지정책, 무책임한 에너지 생산, 잘못된 에너지 소비행태, 무의미한 에너지 낭비, 자동차에 대한 도착적인 집착이다. 우리는 석유, 석탄, 가스를 가지고 지구를 달구고 있다. 원자력발전소와 유조선은 그 하나하나가 모두 시한폭탄이다. 석유, 가스, 석탄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으면서 우리는 바로 지금 제3세계 사람들의 미래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와 손자의 미래까지 파괴하고 있다. 우리가 지구온난화 및 에너지 고갈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 첫째, 정치가 에너지 생산과 공급시스템의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전력시장을 자유화했음에도 우리는 현재 사실상 그 전보다 더 큰 독점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태양은 지붕 위에는 어디든 상관없이 비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잠재적인 에너지 생산자이다. 둘째, 우리 모두 약간의 지혜를 동원해서 많은 에너지를 절약해야 한다. 이것은 삶의 질의 측면에서 볼 때 손실이 아니라 이득이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에너지 자원’이다. 셋째, 나머지 에너지는 다른 방식으로, 즉 환경친화적이고, 값싸고, 재생가능한 방식으로 얻어야 한다. 바람, 물, 태양, 바이오매스 네 가지 태양에너지원의 잠재량은 전세계 60억 인구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보다 몇 배나 많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 자연 속의 에너지 흐름은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다. *태양빛만 해도 현재 세계 에너지 소비의 1만 5000배나 되는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다. *바람은 35배나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바이오매스로는 10배를 얻을 수 있다. *수력은 현재 전세계에서 소비하는 에너지의 절반을 공급할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다 태양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며, 더욱 중요한 것은 ‘태양은 결코 청구서를 보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교통 - 자동차 중심의 교통정책을 넘어서 자가용은 일종의 심각한 중독이며, 도로교통 체계는 가장 비경제적이고 최악으로 실패한 이동모델이다. 한국에서는 2002년 한 해만 교통사고로 7090명이 사망했고, 34만 8000명이 부상했다. 1.5톤의 금속판 도움을 빌어서 70킬로그램의 인간을 이동시키는 일은 현명한 행위가 아니다. 게다가 승용차는 평균적으로 전체 시간의 2.8퍼센트만 운행 상태이고, 나머지 97.2퍼센트는 차고에서 녹슬고 있을 뿐이다. 또한 폐기되기 전까지 승용차는 약 12억 리터의 공기를 오염시키고, 30여 그루의 나무를 병들게 하고, 3그루의 나무를 죽여버린다. 게다가 수천 만원짜리 차량이 도심에서 중세 마차만큼의 속도로만 달릴 수 있다는 것도 똑똑한 일이라고 볼 수가 없다. 자동차 없는 새로운 미래로 가기 위해서는 다음 네 가지 실천적 변화가 필요하다. 1. 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개인 교통수단의 억제 2. 대중교통의 확충 3. 자전거 도로의 확충 4. 보행자 도로의 확충 생태적 교통의 미래에 도심은 보행과 자전거, 전차 등이 중심이 되어 ‘이동이 즐거운 일’이 되는 것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또한 장거리 수송은 자동차에 비해 수명이 길고 경제적인 철도시대를 중심목표로 삼아야 한다. 또한 환경운동은 단순히 자동차를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작동하는 대중교통 시스템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편리하며, 환경친화적인가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미래에도 자가용은 존재한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지금처럼 자동차를 몰아야 하도록 떠밀려지지는 않는다. 미래에는 지금보다 효율적이고 작아진, 조종하기도 쉬운 승용차가 조금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느린 자동차라도 결과적으로 다시 더 빨라진 속도로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낡은 에너지 정책으로 더 이상의 성장은 없다 ‘현재와 미래의 인간 존재를 인간답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 물음을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포괄적인 개념은 생태학이다. 하지만 생태는 단순히 자연보호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 삶을 보장하는 경제가 미래에도 지속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생태적 경제기적》에서 프란츠 알트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바로 이것이다. 극한과 위기로 치닫고 있는 이 시대에 인간다운 삶을 미래에도 지속시킬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그리고 미래에도 지속되는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우리가 자명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은 무엇인가? 생태적인 경제는 우리가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자원의 투입을 급진적으로 끊어버릴 때만 가능하다. 우리는 화석자원 이용의 폐기를 인류의 절박한 중심과제로 삼고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화석자원의 변환으로 인한 파국적인 손상을 피할 수 있다. 따라서 ‘태양의 길’을 택하는 것은 그것 자체가 이미 핵심적이고 불가피한 경제적 기초이다. 현재 인류가 사용할 수 있는 석유의 매장량은 40년에 불과하다. 그간 물질 경시와 남용으로 인류의 위기를 초래한 우리는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을 탕진한 가장 무책임한 세대이다. 따라서 이제 남은 것은 오로지 에너지 정책의 전환을 통한 생태적 경제기적뿐이다. 태양, 물, 바람, 바이오매스 등 생태에너지는 바로 평화의 에너지이고 민중의 에너지이고 희망의 에너지인 것이다. 프란츠 알트는 재생가능한 에너지와 자원을 통해서 경제과정을 쇄신할 것을 역설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를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는 복지가 지속적으로 주어진다는 것이고, 또한 이것이 모든 대륙의 전인류에게 실현 가능한 비전으로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 길을 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현실정치이자 인류 구원의 길이다. ◆추천사 ◆ 생태적 세상을 만드는 희망을 제시한다 -이필렬(한국방송대학 교양학부 교수, 에너지대안센터 대표) 내가 프란츠 알트(Franz Alt) 박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태양은 청구서를 보내지 않는다》는 책을 통해서였다. 1990년대 중엽에 나온 이 책에서 그는 인류가 화석연료와 원자력으로부터 태양에너지로 넘어갈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때부터 나는 프란츠 알트의 애독자가 되었고, 그가 쓴 책들을 찾아 읽게 되었다. 그의 책을 읽을 때마다 나는 그가 예로 든 사례와 그의 아이디어, 정곡을 찌르는 문장, 그리고 열정에 감탄하곤 한다. 프란츠 알트의 관심은 궁극적으로 세상을 생태적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는 기술문명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생태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좋은 기술을 지혜롭게 이용하기만 하면 생태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회의적이고 부정적인 환경주의에 비판적이다.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운동이 진정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그가 항상 주장하는 것이다. 그가 쓴 많은 책에는 전환이라는 말이 아주 많이 나온다. 에너지 전환, 농업 전환, 교통 전환, 노동의 전환 등. 그는 전환을 역설하면서 대안도 함께 제시한다. 그가 독일에서 아주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고, 1년에 200회 이상 강연을 다니는 것은 제시하는 대안이 희망과 감동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프란츠 알트는 원자력 반대운동을 격렬하게 벌이지 않았는데도 독일 원자력계에서는 연방의원 헤르만 셰어와 더불어 그를 주적으로 생각한다. 대안을 통해서 원자력의 불필요성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는 보수주의자이다. 20년 가까이 독일 보수당 기민당 당원이었고, 지금도 스스로 보수주의자라고 부른다. 그러나 생태적인 미래를 만드는 데 걸림돌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보수나 진보 상관없이 비판적이다. 그는 1986년 체르노빌 사고 후 기민당을 탈당했다. 원자력에 대한 기민당의 태도를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프란츠 알트는 독일 최고의 언론인이다. 그는 독일 공영방송에서 20년 가까이 [경계 없음]이라는 정치, 환경, 생태 텔레비전 프로그램 진행자로 일했고, 이후 [시대를 뛰어넘어]라는 프로그램을 10여 년 동안 진행했다. 2003년 그가 은퇴했을 때 독일 공영 텔레비전에서는 그를 조명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정도로 언론에서 높이 평가를 받는다. 세계적으로도 그는 많은 사람과 교류하고 있다. 고르바초프, 달라이 라마도 그런 사람들로, 달라이 라마는 그의 은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생태적 경제기적》은 프란츠 알트의 생태적 전환에 대한 생각이 요약된 책이라 할 수 있다. 2003년 일본에서 출판되었을 때 이 책을 읽은 일본 경제인들이 방문단을 이끌고 독일로 프란츠 알트를 찾아갔을 정도로 일본 경제인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의 주장이 일본 경제인들에게 아주 신선한 것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이 책은 경제적 혼란에 봉착한 우리에게 충격을 줄 것이라 믿는다. * 이 추천사는 올해 프란츠 알트 초청 강연을 주최한 에너지대안센터의 이필렬 교수님이 출간 취지에 공감하며 보내주신 것이다. 에너지대안센터는 태양열발전 등 한국의 미래 대안에너지를 위해 연구하고 사회정책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한 민간단체이다.

작가정보

저자 프란츠 알트 Franz Alt 1937년 독일 출생. 하이델베르크대학과 튀빙겐대학에서 역사, 신학, 철학을 전공한 철학박사. 프란츠 알트는 독일에서 30여 년간 정치, 사회, 환경 관련 이슈를 다루는 프로그램의 기획자와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에너지, 농업, 영성에 관해 많은 책을 쓴 유명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그는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이 우리시대를 생태적, 평화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 전환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그는 1992년 독일의 환경상인 ‘황금제비상’과 1997년에는 ‘유럽태양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국내에 소개되었던 《생태주의자 예수》를 비롯해 《석유전쟁이냐 태양을 통한 평화냐》 《평화는 가능하다 - 산상설교의 정치학》 《태양은 청구서를 보내지 않는다》 등 다수가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에 관련된 최근 소식은 저자의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www.sonnenseite.com 역자 박진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2003년 베를린공과대학에서 과학사와 기술사를 전공해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철도여행의 역사》 《거대 기계 지식》 《물리학 환상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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