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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 된 골퍼

Chopra, Deepak 지음 | 김재열 옮김
양문출판사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11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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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62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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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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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골프는 상대방이 아닌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 한다. 이 책은 골프 경기에서 삶의 성공 방식을 찾는다. 지은이는 인생에 대한 그의 가르침을 골프라는 운동에 적용시켜 서술한다. 이 책은 골프에 대한 접근법은 물론이거니와, 그를 통해 인생 경영을 짚어본다.
추천의 글-가장 큰 적은 자기자신이다
프롤로그-달인이 된다는 것
아담, 릴라를 만나다

한 가지 생각만 하라
스윙이 저절로 되도록 내버려두라
현재를 찾아라 그러면 샷을 찾을 것이다
가슴에서 홀까지
승리는 마음을 비운 열정이다
공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게임에 자신을 맡겨라

에필로그-인생이란 게임이 오히려 골프를 닮았다
옮긴이의 글-게임은 지금 이 순간 더없이 즐거운 놀이다

한 가지 생각만 하라
골프채 표면에는 스위트 스폿이란 것이 있다. 이는 공을 치기에 완벽한 지점을 말한다. 스위트 스폿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고요하고 침착하게 주의 집중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수많은 외부 요인들로부터 벗어나 오직 공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가장 중요한 게임의 법칙이다. 오직 한 가지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그 대상이 무엇이든 우리는 그것과 하나가 될 수 있다. 대상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전체 게임을 좌지우지할 만큼 중요하다. 직장에서 사소한 업무를 수행하든,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든 지금 실행할 일과 하나가 되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애써 기다려 볼 필요도 없다.
한 가지 생각만 한다는 것은 하나에만 매달려 다른 고려사항들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하나에 집중함으로써 이를 통해 전체 게임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주인공 아담은 골프채 없이 자세를 잡고 공에 집중하는 훈련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할 때 혹은 일을 할 때 목표로 한 대상보다 사용하는 도구와 수단, 혹은 주변 환경에 신경을 쓴다. 그러다보니 정작 쳐야 할 공은 보지 못한다.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제1단계. 그것은 바로 집중하는 법, 이를 통해 전체를 바라보는 법을 되찾는 것이다.

스윙이 저절로 되도록 내버려두라
누구나 고집하는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 좋든 나쁘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골프는 내면의 장애물을 다루는 경기다. 이를 아는 사람들은 골프 경기란 자아, 마음, 그리고 신경이 원하는 것들을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이는 삶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이렇게 되뇐다.
“웃음거리가 되기 직전이야. 만약 벙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어쩌지? 모두 쳐다보고 있어. 얼른 해, 어서!”
하지만 정작 결과는 엉망이다.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싸우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한다.
둘째, 우선 최소한의 필요한 행동만 하고 뒤로 물러선다.
셋째, 자신의 중심에서 답이 나오기를 기다린다.
벙커 속에서 우리는 허우적대며,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다 밖의 시선, 초조감, 두려움 등과 싸운다. 그러면서 얼른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허둥댄다. 어깨에는 힘이 들어가고 결국 스윙은 엉망이 된다. 이는 결국 문젯거리가 하나의 양상에서 다음 양상으로 전이되도록 만들고, 결국 전체 게임은 엉망진창이 된다. 중요한 것은 당장의 상황모면이 아닌 전체 게임이다. 이를 위해서는 경직된 힘을 뺀 채 한 발 물러서는 게 중요하다. 스윙이 저절로 두도록 내버려둔다는 것은 바로 이것을 의미한다.
주인공 아담은 이를 위해 악천후 속에서 같은 홀을 반복해서 도는 훈련을 받는다. 그는 녹초가 된다. 골프채를 잡을 힘조차 없다. 다음 라운딩에서 그는 거의 중력의 힘으로 골프공을 내려친다. 그러자 정말 부드럽고 만족스러운 샷이 이루어진다. 저자인 초프라는 실제 이런 경험을 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어느 날 계속해서 경기를 망치면서 온몸에 힘이 빠질 지경에 이르자 기적처럼 놀라운 샷을 때려낸 것이다. 그때 그의 친구가 한 말이 걸작이었다.
“자넨 피곤할 때 더 잘하는 것 같아.”

현재를 찾아라 그러면 샷을 찾을 것이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샷을 망친다는 사실은 골프에서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어려운 먼 거리를 퍼팅해야 할 때 스스로를 관찰해보라. 필사적으로 그 샷을 피하려는 자신의 마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면 그린 위의 신발 자국, 새와 다람쥐 소리 등 사소한 것에 주의를 뺏긴다. 환상에 빠지거나 파트너가 자기에 대해 어떤 얘기를 할까 하는 근심에 빠진다. 게다가 실패하는 모습이 머릿속에 아른거린다.
골프, 그리고 인생이 내면의 싸움인 것은 사람들이 언제나 지나간 것과 다가올 것들에 몸과 마음을 분산시키기 때문이다. 지난 홀에서 어처구니없게도 더블보기를 한 일이 나를 괴롭힌다. 그러다보니 샷에 자신이 없어지고 온갖 것에 주의를 빼앗긴다. 이후에 벌어질 모든 것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친다. 결국 가장 중요한 지금 이 순간의 샷에 집중하지 못한다.
이는 삶이나 삶 속에 벌어지는 일들에서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실패와 좌절에 연연해한다. 또한 오지도 않은 결과를 예측하며 불안해한다. 그리고 정작 지금 내가 실제로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집중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인생은 불안과 불운의 연속이다. 그들에게 빛나는 성공이란 있었던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현재를 찾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법이다. 왜냐하면 내가 때려야 할 공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기 때문이다.

가슴에서 홀까지
성공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늘 공통적인 대답을 들을 수 있다. 그것은 중요한 결정은 늘 분석보다는 직관에 따라했다는 것이다. 이는 골프든 삶이든 일이든 어떤 것에나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 직관은 다른 기능으로는 알 수 없는 진실을 정확하게 알려준다.
주인공 아담은 직관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님 골퍼처럼 시각을 없앤 채 훈련을 받는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의지하는 감각, 혹은 이성은 정확하긴 하지만 매우 한정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틀에 박힌 방식이나 방향으로만 움직이도록 만든다. 이때 우리는 일반감각과 상식, 이성으로는 감지할 수 없는 중요한 것들을 놓치게 된다. 골프에서도 ‘감’을 잃은 골퍼들은 몇 인치 차이로 버디 퍼팅을 실패하고, ‘감’이 있는 골퍼는 매번 성공한다.
따라서 저자는 ‘골프채에서 홀까지’가 아니라 ‘가슴에서 홀까지’라고 말한다. 홀컵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공은 골프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슨 일을 벌일 때 혹은 결정해야 할 때 늘 망설인다. 이 일이 나에게 맞을까? 이렇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그동안 사례로 본다면 이게 더 나을 텐데. 이건 위험하지 않을까? 그럼 저건? 수많은 생각들이 결정을 위한 도구들로 동원되지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장고 끝에 악수’라는 말처럼 오랜 숙고가 최악의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관력’을 키우는 것이다. ‘감’을 잡았을 때 우리는 홀컵처럼 작은 목표로 곧장 뻗어나가 빨려 들어갈 수 있다.

승리는 마음을 비운 열정이다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분명 헌신적으로 전념을 다해 인생의 도전에 스스로를 내던져야 한다. 누구도 삶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는 우리 행동의 중심에 서 있는 주체일 뿐 결과를 결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승자가 되기 위해 나아갈 뿐이지 승리를 담보로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골프 경기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마지막 홀을 남기고 두 타차로 앞서던 선수가 그만 스코어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져 우승을 내주는 경우가 있다. 그는 분명 승리를 확신했을 것이고, 마지막 홀의 버디 퍼팅에 앞서 우승 트로피를 받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파세이브에 실패하며 그는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갑작스럽게 내면은 불안과 갖가지 상상으로 소용돌이친다. 이 순간 그가 해야 할 최선의 처방은 철저하게 퍼팅 공략방법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열정적으로 도전하되 집착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세계 유수 기업의 CEO들은 자신들의 성공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나는 사실 돈이나 명예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내가 목표로 한 것을 성취하고 도전하는 데 보람을 느끼지요.”
그들에게 부자가 되거나 사장이 되는 것은 원래 추구하던 목표가 아니었다. 어느 날 정상에 올랐을 뿐이다. 그들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마음을 비운 열정 때문이다.

공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골퍼로 불리는 보비 존스는 1920년대에 쓴 글에서 이런 말을 했다.
“만약 한 사람이 1000번에 걸쳐 제대로 공을 쳤다면 그는 같은 타구를 자유자재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지요.”
만약 우리의 욕망이 실현되고 서로에게 이로운 일만 하며 모든 인간과 사물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인생은 완전무결해질 것이다. 모든 사람은 욕망을 통해서 삶을 진전시킨다. 토너먼트 경기가 시작되면 골프장은 낙관적인 분위기로 활기를 띤다. 모든 선수들의 우승하고 싶다는 욕구가 동등하기 때문이다. 첫번째 티는 마치 탄생과 같다. 그러나 곧 장애물과 결점들이 드러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들의 정신은 짓밟히고, 우승에 대한 욕망은 그저 살아남기만 하자는 바람으로 추락한다.
‘공은 둥글다’는 말들을 한다. 이 말은 공속에 모든 가능성이 숨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승리도 패배도 훌륭한 샷도 형편없는 샷도 모두 공의 둥근 가능성 속에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면 모든 가능성을 공이 가지고 있기에 잘못된 샷에 대해서는 공을 탓해야만 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공의 가능성이 열리는 것은 곧 그 공을 치는 우리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엄밀히 말해 잘못된 샷이란 없다. 언제나 공은 우리가 열어준 가능성대로 날아가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공처럼 우리 삶에도 열린 가능성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만약 우리가 단번에 결정내릴 수 없는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시도하고 그 결과를 마음대로 조정하려는 방향으로 삶을 몰아가게 된다. 그러나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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