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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의 상식 인간의 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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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5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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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3MB)
ECN 0102-2018-400-00262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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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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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와 미생물에 관해 독자적인 발상과 방법으로 수십년동안 미생물을 연구해온 저자 이노우에마유미는 생명은 모두 공팡이와 더불어 산다고 말한다
이 책은 깨끗하게 씻는 것이 오히려 해가 된다.항균제품이 더 위함하다. 소변은 이 세상에서 유일한 무균의 액체이다 등등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상식을 뒤집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실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궁극적으로 미생물들이 환경 친화적이고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들어가는 글 _ 생명은 미생물에 의해 유지된다

1 미생물이 지배하는 세계

2 곰팡이의 상식 인간의 비상식

3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생명력

4 곰팡이는 건강의 적인가 아군인가

5 곰팡이에 둘러싸인 세계

6 미생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

생명 있는 것은 모두 곰팡이와 더불어 산다
지구에는 너무나 다양한 생명체가 존재한다. 두드러지는 것은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 조류, 어류, 파충류, 곤충류, 식물 등이 있겠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막강한 세력을 지닌 것이 있다. 바로 미생물이다. ‘미생물’이라고 하면 무언가 학술적이고 어려운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좀더 쉽게 말하면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들은 오히려 다른 모든 생명체보다 더 우리 삶에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다.

<곰팡이의 상식 인간의 비상식>은 이 미생물들 중 곰팡이에 관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곰팡이’ 하면 왠지 불쾌감을 먼저 가진다. 무언가 더럽고 끔찍한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정말 곰팡이는 우리 주변에 있어서는 안 되는 몹쓸 존재인가. 수십 년 동안 미생물을 연구해온 저자 이노우에 마유미는 생명은 모두 곰팡이와 더불어 산다고 말한다. 우리가 그토록 불결하게 여기는 곰팡이가 없으면 더 이상 건강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곰팡이나 미생물로 인해 골머리를 썩는 것은 인류가 자연을 잊고, 자연에 거역하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 결코 곰팡이나 미생물 자체가 나쁘기 때문은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이 책은 깨끗하게 씻는 것이 오히려 해가 된다, 항균제품이 더 위험하다, 소변은 이 세상에서 유일한 무균의 액체이다 등등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상식을 뒤집는 놀라운 이야기들은 실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곰팡이를 이용한 발효식품으로 건강을 지켜왔다. 그러나 생활이 서구화되면서 곰팡이를 흉물스럽게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어온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곰팡이에 대한 그런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궁극적으로 미생물들이 환경 친화적이고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열쇠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게 해줄 것이다.

곰팡이의 상식 인간의 비상식
인류는 오랜 세월 질병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리고 20세기는 항생제의 발달과 더불어 그 싸움의 주도권을 쥐는 시기가 되는 듯했다.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은 질병의 주범으로 지목되었고, 이 싸움의 최전선에 있는 학자들은 이들을 섬멸할 신무기를 만드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오랜 세월, 그것도 인류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존재해온 미생물들은 전적으로 유해한 공공의 적이었던가.

오늘날 보통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서 제공되는 일반적인 지식들은 이런 상식을 견고하게 만든다. 특히 1990년대 이후 ‘항균제품’이 일반화되면서 온갖 세균과 곰팡이를 섬멸하는 것이 곧 건강의 지름길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자연의 섭리에서 보았을 때 상식이 아니라 비상식적인 것들이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에도 수많은 미생물들이 서식한다. 설마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 목욕 횟수를 늘리며 극성을 떠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피부에서부터 몸 안까지 두루 서식하는 이 미생물들은 건강을 지켜주는 첨병이다. 실제로 저자는 아기의 피부에서 채취한 미생물을 발육시킨 후 평판배지 한쪽에 놓은 후, 다른 한쪽에 인체에 유해한 포도상구균을 발육시킨 결과 포도상구균이 피부 미생물이 발육하는 쪽으로는 번식해나가지 못하는 놀라운 결과를 관찰하였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무척 위험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대장균 중에는 체내에서 비타민 B군을 합성하도록 돕는 유익한 것들도 있다고 말한다. 게다가 대장균은 매우 약한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는 항문 근처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지킴이 역할까지 수행한다고 한다.
지나친 청결함과 항생제는 결과적으로 생명에 유익한 곰팡이들까지 모두 죽이게 된다. 게다가 일부 유해한 것들도 전체 생명의 체계 내에서 유익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므로 모두 멸종시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이다.

곰팡이에 둘러싸인 세계
지구상에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는 곳은 없다. 또한 미생물은 어떤 환경에서도 생육하는 놀라운 환경 적응력을 지니고 있다. 보통 곰팡이 같은 것들은 유기물, 즉 생명이 있는 것들에만 서식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수많은 연구와 피해 사례를 통해 알루미늄, 플라스틱, 유리, 라미네이트 필름 등 무기물에도 곰팡이가 번식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만큼 곰팡이의 생명력은 놀랍다.

곰팡이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곰팡이의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말도 되지만, 역으로 우리는 언제나 곰팡이와 함께 생활해야만 되며 그렇게 살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저자는 생명은 태어날 때부터 미생물을 가장 먼저 접하며, 그것이 건강을 지켜준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태아는 세상에 나올 때 어머니의 산도에서 유익한 미생물을 몸에 묻히고 먹게 된다. 이러한 작용은 유아 때에도 계속되는데, 어머니가 아이를 안아줌으로써 피부에 있는 좋은 미생물을 아이에게 전달하게 된다. 또한 아이들이 산으로 들로 나가 흙장난을 할 때에도 많은 미생물이 아이들에게 유익한 작용을 하게 된다.

물론 모든 곰팡이가 유익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저자는 미생물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고 역설한다. 예를 들어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는 고초균은 식품을 부패시키는 대표적인 균이다. 그러나 고초균의 일종인 납두균은 청국장 등 건강에 좋은 발효식품을 만드는 데 이용된다. 또한 중이염의 원인이 되며, 화상 부위에 녹색 고름을 형성하는 녹농균은 유독성 농약 성분이 유기수은을 무독하게 분해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결국 문제는 좋은 균, 나쁜 균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미생물의 작용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곰팡이와 조화롭게 공생하기
곰팡이를 퇴치하거나 멸종시킬 수 없다면, 혹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면 우리는 곰팡이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곰팡이와 조화롭게 공생하기. 말은 거창하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전통적인 삶의 방식 속에는 곰팡이와 어울려 사는 지혜가 발달되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식생활 문화이다. 일본과 더불어 한국은 세계적으로 드문 발효식품 국가이다. 매일 올라오는 밑반찬에서부터 오래 두고 먹는 저장식품에 이르기까지 그 수와 종류도 다양하다.
요즘은 모든 음식을 냉장고나 냉동고에 저장해야 신선하게 보존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음식에는 제각각 맞는 저장방법과 온도가 있다. 곰팡이를 이용한 발효식품은 그런 자연의 순리와 맞닿아 있다.

또한 전통적인 주택은 곰팡이가 서식하기 어렵거나 서식하더라도 겉잡을 수 없게 퍼지지 않는 재질과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당연히 인체에 유해한 화학약품을 쓰면서까지 곰팡이를 퇴치하겠다고 법석을 떨 이유가 없다. 곰팡이가 본래 인간을 괴롭히기 위해 집안에 서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현대식 주택의 형태가 곰팡이의 번식을 부추기는 것이다. 이래서야 곰팡이와 사이좋게 동거할 수 없다.
한편 항생제의 남용은 본래 자연계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독성이 강한 변종 미생물을 양산한다. 최근 국제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스의 원인균으로 밝혀진 코로나 바이러스도 1970년대에 독일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을 때에는 동물에게 가벼운 설사병 등을 일으키는 것에 불과했다고 한다. 결국 미생물과 친해지고 거기에 내성을 지니는 자연에 가까운 몸을 만들 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미생물 활용의 미래
미생물과 공생한다는 것은 단지 그것들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극저온에서 초고온에 이르기까지 어떤 환경에서도 왕성하게 번식하는 미생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미 생활 속에 있는 발효식품 외에도 수많은 가능성들이 숨어 있다. 따라서 저자는 과학의 다른 분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려진 바가 많지 않은 미생물학에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한다.

첫째, 환경오염이 전지구적 위기로 다가오는 지금 미생물은 환경 친화적 소재 만들기, 오염 물질 제거에 이용될 수 있다. 실제로 아직 널리 일반화되지는 않았지만, 음식쓰레기의 미생물 처리, 생활하수의 미생물 처리 등은 이미 실험단계에 들어갔다.
둘째, 미생물을 이용한 농산물 재배가 있다. 20세기 들어서 화학비료와 농약이 생산량 증대를 가져온다고 믿었던 인류는 최근 독성 농약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다. 그렇다고 당장 무조건 그것들의 사용을 중단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를 대체할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미생물은 해충 및 병을 구제하고 농작물에 효율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데 이용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연 소재인 셈이다. 또한 미생물은 그동안 심각하게 토양을 오염시켜온 농약을 생분해하는 데 이용될 수도 있다.

셋째, 미생물에 의한 식생활 혁명이다. 이 부분에서 저자는 약간 상상력을 발휘한다. 미생물의 증식력을 이용한 새로운 식품이 개발되어 각종 균이 들어간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화학약품이 아닌 미생물 섭취를 통해 질병의 퇴치가 가능해질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저자는 미생물을 이용한 화장실, 세탁법, 피부미용 등을 제안한다. 화장실의 경우는 최근 농촌을 중심으로 생태적 화장실 만들기가 태동하고 있어 이를 도시에 어떻게 적용시키는가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곰팡이, 세균 등 미생물에 대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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