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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의 지배자들

양문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2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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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의 지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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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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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아리스토텔레스, 아인슈타인 그리고 그의 동료들'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부터 제임스 왓슨에 이르기까지 20명의 과학자들의 삶과 과학을 엮었다. 인물 자체에 대한 흥미 뿐만 아니라 그들의 핵심 과학 이론을 적절히 배분하여 서술하였기 때문에 과학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이끌어준다.
서문 21세기 과학의 주체는 대중들이다.

1부 레오나르도의 세계
2부 과학혁명의 시대
3부 내면의 완성을 추구한 과학자들
4부 여성과학자들의 길
5부 20세기를 바꾼 수학의 천재들
6부 양자 시대를 연 과학자들
7부 생명과 인식
8부 유전학의 시대


역자후기 모든 시작은 아름답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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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21세기를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가
21세기는 '과학의 시대(The Age of Science)'이다. 양자이론을 적용한 컴퓨터, 인공지능 기술로 탄생한 로봇공학, 인간 게놈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이제 과학 없는 미래는 상상할 수 없다. 그것은 우리가 우려하거나 거부하려고 해도, 이미 세계를 지배하는 흐름이다. 우리는 소위 과학의 '발전'이라는 것에 귀 기울일 수밖에 없고, 그것은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한 지 오래다. 리차드 르윈튼 같은 좌파 성향의 과학자들이 극우적 과학 권력을 염려하고 수많은 포스트모던 이론가들이 과학의 상대적인 가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이미 대세는 유전공학과 인공지능으로 특징지어지는 생물학적 결정론과 환원주의로 넘어간 듯하다. 우리는 좋건 나쁘건 우리에게 주어진 것, 받아들여야 하는 것으로서 과학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러한 반응은 이공계 대학 지원자 수 감소에 대해 공포감을 보이거나, 존 내쉬나 에어디시 같은 흥미로운 삶을 산 과학자들의 생애를 뒤적이는 것들로 드러난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과학기술자가 아닌 과학자를 키우려고 노력했는지, 과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충분하게 제공해 왔는지는 의심스럽다. 저자가 빛나는 독일의 과학 전통이 단절되고 과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퇴조하는 것에 위기감을 느끼고 집필한 이 책은 한국이라는 토양에서도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19세기 이전의 독창적 과학전통이 단절된 채 서양과학의 열매를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 과학은 대중적이고 문화적인 기반을 지니고 있지 못하다. 새로운 세기에 경쟁력을 지닐 응용산업에만 관심을 가질 뿐 과학의 저변에 대한 지적 토대가 부재한 것이다. 반갑게도 2001년 이후 일부 유명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한 전기물들이 호평을 받고 있는 지금, 이 책은 과학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과학자들을 짧지만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21세기 과학이 형성되어온 역사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과학교양서로 최고의 점수를 매길 수 있을 것이다.

독일 과학사가의 저작이라는 점은 왜 중요한가
21세기 첨단과학의 중심은 어디일까? 대부분 미국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첨단과학의 중심지로서 미국이 부상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과학에 국한되지 않는다. 비트겐슈타인의 "(거만한 미국이) 추리소설을 보내주지 않으면, 철학을 보내주지 않겠다."라는 말을 기억하라.(당시 유럽에서는 미국에 디즈니 만화와 추리소설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단지 과학뿐 아니라 문화, 예술, 철학의 후진국이었던 미국이 한걸음에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대거 망명한 독일계 유태학자와 예술가의 역량에 힘입은 바 크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 과학의 중심지는 단연코 독일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저자 에른스트 페터 피셔는 다른 언어권에서 씌어진 과학소사들과는 달리 상당히 많은 지면에 독일 과학자들을 포함시키고 있다. 20인의 과학자 중 11명을 독일 과학자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그는 서문에서 독일 대중이 과학에 무관심한 현실을 한탄하면서 영국의 과학 대중화 정책이 부럽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자신이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이 책을 집필하고 있음을 밝힌다. 정확하게는 두번째 책이다. 이미 Aristoteles, Einstein & Co.라는 책을 독서 시장에 선보여 교양과학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았다. 역시 신선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독일 출판 판도에 새로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과학혁명의 지배자들》은 오히려 그동안 한국에서는 소홀하게 취급되어왔던 독일 과학전통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미덕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근대 물리학의 도약을 이끄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던 괴팅겐의 수학 전통과 라이프니츠로부터 시작된 인공지능의 꿈은 주목할 만하다. 미국을 제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으로 이끈 원자폭탄의 핵심기술이 독일계 과학자들의 손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반대로 독일은 이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인재들을 적국의 손에 빼앗겨야 했다. 유태계 독일 과학자들을 추방하거나 스스로 떠나게 만듦으로써 과학전통 계승의 붕괴를 자초한 것이다. 그래서 수학을 혁명적으로 발전시킨 힐베르트는 "이제 괴팅겐의 수학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21세기 과학의 주체는 대중이다
우리의 대중과학적 토양은 어떠한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리차드 파인만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사람들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과학사에서 반드시 다루어져야 할 핵심 인물들을 모르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일관된 흐름을 가지고 있는 통시대적 조망을 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과학혁명의 지배자들》은 독일 과학을 상대적으로 비중 있게 다루고는 있지만 과학사의 통시대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중세시대에 이미 현대적 의미에서의 과학에 접근한 레오나르도, 숱한 수학적 업적을 이룩한 가우스, 힐베르트의 괴팅겐 전통,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서 게르만 물리학으로 칭송받았던 양자역학의 탄생, 그리고 이중나선까지 이 책은 놓치지 않고 각 시대 과학자들의 고민과 업적을 담고 있다. 또한 여성이란 이유로 그 업적에 비해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에미 뇌터, 동성애자란 이유로 자살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튜링까지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과학소사로서, 이름뿐인 이론 소개의 수준을 넘어선다. 라이프니츠의 보편기호의 꿈을 설명하면서 직관주의자 브로우베르의 반론을 소개하고, 힐베르트가 나치에 의해 괴팅겐이 망가지는 것에 낙심하는 모습과 괴델에 의해 그의 꿈이 깨지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최근 보어의 편지 공개로 더욱 곤란한 처지에 놓인 하이젠베르크와 나치 치하의 핵폭탄 계발 계획, 열등한 인간은 말살되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히틀러에 동조한 콘라트 로렌츠의 생물학적 결정론까지 각 과학자들 이론의 함의까지 설명한다. 과학은 대중적 토양이 형성될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미래는 과학의 시대라는 점을 생각할 때 이는 더욱 절실한 부분이다. 한국이 전혀 새로운 21세기 산업 인터넷 시장에서 세계 선두 그룹을 달리고 있는 이유는 뜨거운 대중적 호응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한국이 단지 새롭게 등장하는 소프트웨어 시장에만 관심을 둘 때 그 허약한 기반은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기본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저자의 독일 대중을 향한 외침은 우리에게도 고스란히 돌아오는 울림이다.

21세기는 그동안 인류가 축적해온 과학이 만개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그러면 지금의 세계가 레오나르도는 상상도 못했던 시대인 것처럼, 우리가 상상한 것을 훨씬 뛰어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물론 그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는 지금보다 더 과학에 친숙해져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과학을 향유하는 수혜자로서 익숙함이 아니라 과학의 세계에 직접 뛰어들어 시대의 주체가 된다는 의미에서 친숙함을 말한다. - 서문 중에서



본문 소개
1부 레오나르도의 세계
주로 사람들에게 화가이자 건축가로 알려져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허수의 발견으로 현대 대수학의 초석을 마련한 제롤라모 카르다노가 등장한다. 레오나르도는 중세라는 시대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수학이 적용될 수 없는 과학에는 어떤 확신도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로 현대적인 의미의 과학적 세계관을 가진 만능학자였으며, 카르다노는 점성술을 과학적 차원으로 끌어올리며 대중에게 다가간 과학자였다. 둘에게 공통되는 것은 '인간을 위한 과학, 인간에 대한 과학'을 표방했다는 점이다. 이 전통은 오랜 시간 동안 서양과학을 지탱해 왔다.

2부 과학혁명의 시대
라이프니츠는 많은 사람들에게 철학자로서 잘 알려져 있지만, 마라아 지빌라 메리안은 그다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메리안은 쉰이 넘은 나이에 수리남으로 생태 관찰 여행을 떠난 정열적인 과학자였다. 그녀가 남긴 곤충 삽화와 기록들은 후일 나비에 대한 나보코프의 열정으로 이어졌다. '단자론'으로 잘 알려진 라이프니츠는 수학, 철학,

작가정보


지은이 에른스트 페터 피셔(Ernst Peter Fischer)
1947년 독일 부퍼탈에서 출생. 쾰른에서 물리학과 생물학을 수학했고,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델브뤼크에게 생물학을 배운 후 1977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독일 콘스탄츠 대학에서 교수자격시험을 통과한 그는 현재 같은 대학 과학사 교수이자 홀첸 사립대학 교수이기도 하다. 《만하임 포룸Mannheimer Forum》의 편집자를 지내기도 했던 그는 과학 대중화를 위해 많은 저서를 집필했다. 대표작으로는 Aristoteles, Einstein & Co., Das Sch ne und das Biest 등이 있다.

역자 이민수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박사. 서강대, 인하대, 협성대 강사. 한국문인협회원. 시집 《미네르바의 메아리》, 논문 〈크리스타 볼프의 카산드라 연구〉 외. 옮긴 책으로는 《사막의 우물》, 《괴테와 은행나무》,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역사의 비밀 1》, 《역사의 비밀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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