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OEIC 학습혁명 PART 5

안영하 지음

어학세계사 2007년 06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1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NEW TOEIC 학습혁명 Part 5』는 NEW TOEIC 취지에 딱 맞춘 맞춤형 학습서로, TOEIC 고유의 문법 체계에 어휘와 구문이 한층 강화된 문제들을 충분히 곁들여 심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NEW TOEIC의 출제경향에 맞춘 문법, 어법, 어휘의 체계적인 정리와 핵심을 찌르는 명쾌한 해설을 통해 뉴토익 R/C 고득점에 이르게 하는 초석을 다지도록 하였다.

▶ '혼자서 정복하는 Actual Test'(분리형 핸드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Chapter 1
NEW TOEIC 영문법 품사별 십계명 - 9p
1. 문장구조 - 11p 2. 문장형식 - 12p 3. 부정사 - 17p 4. 동명사 - 20p
5. 분사 - 23p 6. 조동사 - 26p 7. 시제 - 29p 8. (가정)법 - 32p
9. 수동태 - 35p 10. 일치 - 38p 11. 명사 - 41p 12. 관사 - 44p
13. 대명사 - 47p 14. 관계사 - 50p 15. 형용사 - 53p 16. 부사 - 56p
17. 비교 - 59p 18. 접속사 - 62p 19. 전치사 - 65p 20. 특수구문 - 68p
21. 문체론 - 71p

Chapter 2
NEW TOEIC 출제경향 맞춤식 실전 문법·어법 총정리 - 75p
1. NEW TOEIC 신경향 출제유형 분석 - 77p
2. NEW TOEIC 출제경향 맞춤식 문법·어법 정리 - 64p 85p

Chapter 3
초전박살 NEW TOEIC 실전문제 풀이 - 150p 225p

Chapter 4
NEW TOEIC ACTUAL TEST - 100p 355p
- 문제/ 정답


* 별책부록
NEW TOEIC ACTUAL TEST 100
- 휴대용 핸드북
- 문제/ 상세한 해설/ 어구/ 정답

출판사 서평

■ 교재 특징
이 책은 NEW TOEIC 취지에 딱 맞춘 맞춤형 학습서이다.
필자는 NEW TOEIC의 출제유형이 독해부분을 대폭 강화시킨 통합적인 사고를 요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판단아래 TOEIC 고유의 문법체계에다 어휘와 구문이 한층 강화된 문제들로 심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유명학원의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지 않고서도 이 책 한 권을 독파하면 어느 누구 못지않은 실력이 쌓여 원하는 점수를 얻게 만든 ‘실속 있는 맞춤형 Reading omprehension(R/C) 학습서’이다.

이 책은 NEW TOEIC의 Bible이자 Maestro이다.
NEW TOEIC의 Part 5는 이전 TOEIC의 단순한 문법지식을 가지고 문제의 내용을 확실히 몰라도 빈칸이나 밑줄 부분의 전후만 보아도 답을 맞힐 수 있거나 기출문제에서 자주 보았던 문제유형이어서 정답을 찍을 수 있었던 문제는 가급적 배제하고, 전체 문맥파악이나 통합적 사고를 통해야 만이 문제의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문제유형을 바꾸었다. 이러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 NEW TOEIC Part 5 대비서인 이 책은 핵심을 찌르는 문법이론 정리와 정곡을 찌르는 자세한 해설로 반드시 그 문제의 정답이 된 이유를 이해하게 하여 다른 문제의 풀이에도 시너지효과의 극대화를 이루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더하여 파생어휘 활용의 최대화와 영숙어, 관용표현, 특수구문의 해설을 자세히 해놓았습니다.

책의 구성
NEW TOEIC Part 5, 6, 7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NEW TOEIC의 R/C(Reading Comprehension) 부분은 Part 5,6,7로 구성되어 있다. 굳이 각 Part 별 그 특징을 요약하자면 Part 5는 문법·어법, 어휘 중심의 문제부분이고, Part 6은 어휘력 중심의 문제부분이며, Part 7은 Part 5, 6에서 다져진 문제해결 능력을 통합적인 사고로써 진단하기 위한 단독지문과 이중지문으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는 독해부분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문제의 문항 수는 Part 5가 40문항, Part 6이 12문항, Part 7이 48문항으로 되어 있는데, 본 저자가 NEW TOEIC에 대한 ETS의 가이드라인과 그 동안의 출제유형을 분석해 볼 때 각 Part가 Part별로 독립된 부분이라기보다는 상호 연계성을 띠고 있는 통합적인 R/C의 전체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다. 쉽게 말해 Part 5는 Part 6의 전제 조건적 문제 부분이고 Part 6은 Part 7의 징검다리용 문제부분으로 보아야 한다.


이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기존 NEW TOEIC 학습서들은 천편일률적으로 Part 5, 6을 한 권으로 묶고, Part 7을 별도의 한 권으로 묶은 형태인데, 본 저자는 NEW TOEIC의 취지에 맞추어 과감하게 Part 6, 7을 한 권으로 묶고, Part 5를 심도있게 한 권으로 다루어 두 권으로 구성하였다. Part 6은 분명히 Part 7의 징검다리용 문제부분으로 NEW TOEIC이 강조하는 통합사고의 바탕위에서 문제를 풀도록 한 NEW TOEIC이 가장 새롭게 선보인 독특한 부분이다. Part 6도 분명 Part 7처럼 지문으로 나오면서 지문 속에 필요한 어휘, 어법, 문법을 묻고 있는데, 전체 지문의 통일성과 일관성이 유지되도록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Part 7의 보조적 R/C 부분으로 NEW TOEIC에서는 당연히 Part 6, 7을 한권으로 묶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이 책은 각 Part 별로 공히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었지만 Part 5에서 모든 것을 섭렵해버리도록 문법, 어법뿐만 아니라 어휘와 구문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고도 충실한 설명을 곁들여 용광로처럼 녹여 들게 만들었다. 다시 말해 Part 5에서 NEW TOEIC R/C 부분의 초석을 다지게 했는데, 이 책의 Part 5 부분을 독파하고 나면 NEW TOEIC R/C를 공략할 실탄을 충분히 마련했다고 자신할 만큼 탄탄하게 구성된 그런 부분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영하

■ 저자 약력
안 영 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
前 - 서울 서라벌고 영어담당 교사
- 전주 기전여고 영어담당 교사
- YBM English Magazine 영작코너 고정 컬럼니스트
現 - YBM e4u 어학원(종로본원)영작 전임교수
- YBM 시사닷컴 일반영작, 무역영작
- YH영어연구소 소장
저서 - TOEIC 바로 이거야!(키출판사)
- 꼬불꼬불 영작문 한국인 쉽게 끝내는 법(키출판사)
- 기본문형 100개로 마스터하는 영작(YBM 시사영어사)
- 영어 쉽게 잘 쓰는 책(YBM 시사영어사)
- 바로 이것이 신개념 영작문이다(어학세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