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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됨의 도리 효

이용범 지음
바움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6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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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9MB)
ECN 0102-2018-000-002741294
쪽수 4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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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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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는 자신의 아들을 위하여 장차 왕자님을 죽이려 할 것입니다. 왜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고, 대책도 세우지 않습니까?"
그러자 호동이 대답했다.
"내가 만약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는다면 이는 어버이에게 근심을 끼치는 것이오. 어버이에게 근심을 끼쳐드리는 것이 어찌 효도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고 나서 호동은 칼 위에 엎어져 죽었다.]
<어버이 앞에서는 변명하지 않는다 - 호동 왕자> 중에서.

70인의 효자, 효녀와 39가지 효행 이야기. 이 책은 문헌, 민담, 등에 등장하는 효행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또한 효행 이야기의 출처, 관련 인물, 시대적 배경, 등을 밝혀 놓았으며, 유사한 사례, 비교되는 중국 고사, 등도 덧붙여 놓았다. 효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 책의 저자는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유형의 아침>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용범 소설가다.
문헌에 나타난 선인들의 효
지은?홀어머니를 위해 종이 된 서른두 살 처녀|홍장?눈먼 아비를 위해 몸을 팔다|손순?아이는 다시 낳을 수 있지만|진정법사?도를 이루는 것보다 더 큰 효가 어디 있는가?|김대성?어머니를 위해 불국사를 창건하다|향덕?고름을 빨고 허벅지 살을 베어 드리다|설씨녀?사랑으로 승화된 효|해명태자?어버이의 명이 비록 그르다 한들|호동왕자?어버이 앞에서는 변명하지 않는다|목주의 효녀?호미도 날이건마는|최누백?호랑이를 잡아 아버지의 원수를 갚다|김천?어머니를 찾아 20년을 헤매다|정신우의 딸?아버지를 감옥에서 풀려나게 하다|이복?얼음 속에서 잉어를 얻다|문충?나무 닭이 울 때까지 늙지 마소|유천우?어머니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 두려워|길재?자식에게 그른 부모는 없다|태종?반은 강물 속에 있고 반은 배 안에 있네|박실?임금을 설득한 효심|김극일?술을 좋아한 아버지를 위하여|정갑손?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던 부자|진원달?죽음을 무릅쓰고 어버이 곁을 지키다|맹사성?하늘이 감동한 효성|하우명?죽은 형제들까지 모였으니 많이 드시지요|이성만 이순 형제?의좋은 형제의 효심|황희와 두 아들?그 아버지에 그 아들|유희익?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즐거이 봉양하다|이현보?자식은 나이가 들어도 어린아이일 뿐|이승간?불길 속에서 어머니를 끌어안고 죽다|성희안?소매 속에 감귤을 숨긴 뜻은?|정광필 어세겸?보이기 위한 효도는 하지 말라|정여창?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욕될까 두렵네|안광윤?아직 나이는 어리지만|이충작?어버이 잃은 슬픔에 눈이 멀어|이순신?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긋나니|유언겸?미물도 감동시킨 효심|박경보?석류 알에 담긴 효성|민백화?임꺽정도 인정한 효자|한순계?놋그릇을 팔아 어머니를 봉양하다|임천수?어버이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면|한호?진정으로 효도하는 길|조헌?계모도 어버이입니다|이이?포대기 효자|이황?불효자가 어찌 술잔을 받겠느냐?|김득연?날마다 시오 리 길을 오가며 문안 올리다|문랑과 효랑?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불의에 맞선 자매|영조?무수리 출신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정조?불효한 내 창자를 갉아먹어라|김옥현?아버지의 누명을 벗기다|임성무?기름을 오줌으로 안들|정관일?아버지는 밖에서 떨고 계시는데|이유련과 그의 자손?대물림하는 효|언양 김씨?내 머리로 이를 옮기소서|김만중?색동옷 입고 어리광 피우던 시절|조극선?강물이 불어 못 오기라도 하시면|정시현?젖을 구해 봉양하다|김도혁?쌀을 지고 5백 리 길을 왕래하다|홍차기?아비를 구하려다 제 목숨을 잃다|이규호?죽순을 구하다|김상관?아버님이 측간에 가시는데|이창매?꿇어앉은 무덤 앞이 움푹 파이다|손탁수?매를 맞으며 눈물을 흘린 이유|박노점?똥물은 이렇게 드시는 것입니다|이종만?누가 나를 효자라 하는가|호귀복?그림을 팔아 어머니를 봉양하다|월성 이씨?아들보다 시아버지가 먼저|이광근?먼저 가는 불효자를 용서하소서|김구?저는 결코 죽지 않습니다|심상국?효가 충으로 발현되다|김덕순?시아버지 대신 감옥에 가다

민담 속에 나타난 선인들의 효
고려장 이야기?1|고려장 이야기?2|고려장 이야기?3|청개구리의 울음|할미꽃에 얽힌 슬픈 전설|여승은 춤추고 노인은 통곡하다|머리카락을 팔아 상을 차리다|세 아들의 속셈|지붕 위로 황소 끌어올리기|금반지의 힘|호랑이의 효성|천 냥짜리 아버지|소와 맞바꾼 어머니|효자 흉내내기?1|효자 흉내내기?2|어느 효자의 한양 구경|뙤약볕 아래서 글을 읽는 까닭|부부의 맞절|젖지 말고 다녀오소서|어머니의 고통에 비하면|어버이의 사랑?1|어버이의 사랑?2|어버이의 사랑?3|어버이의 사랑?4|맹꽁이에 얽힌 전설|친정아버지의 가르침|효녀를 가려내는 법|딸보다 나은 양아들|나도 저렇게 키웠건만|천 냥의 벌금과 천 냥의 상금|호랑이가 된 선비|세 살 버릇 여든 간다|어머니의 글씨|가슴에 박힌 못|종이 울리지 않은 이유|칭찬이 효자를 만든다|내 앞의 부처님|어머니의 마음|장님 아버지

사람에게 ‘어버이’보다 더 크고 깊은 가르침이 또 있을까! 천만 번을 불러봐도 그리운, 돌아서면 애달픈 당신. 《인생의 참스승 선비》(전2권)를 통해 우리 역사에서 빛나는 인물들의 향내나는 일화들을 발굴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책읽기의 즐거움을 안겨준 소설가 이용범이 또 하나의 역작인 《사람됨의 도리 효》를 출간했다. 이 책은 새로운 사회변화에 걸맞은 효의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립하고 만고불변의 가르침이자 사람됨의 도리인 효의 실천적 방향을 제시해주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또한 각종 문헌, 역사서, 개인문집 등의 기록과 여러 민담에서 오늘의 우리가 꼭 한 번은 읽고 되새겨보아야 할 이야기만을 엄선해놓아 그윽한 삶의 향기와 재미뿐만 아니라 인문적 교양까지 넓혀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사람이 해야 할 일들 가운데 가장 으뜸 되는 일이다. 그런데 요즘 세태는 어떠한가. 경제적으로 쪼들린다고 자식이 늙은 부모를 방치해두거나 남몰래 구박하는가 하면, 젊은 부모가 자식을 내다버리는 등 인륜을 저버리는 사례들이 곳곳에서 횡행하고 있다. 이는 사람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인 것이다. 효는 우리의 오랜 전통이자 모든 행실의 근본 또는 윤리도덕의 척도로 여겨져 왔다. 전국 곳곳에 세워져 있는 사당과 마을 입구에 세워진 효자 정문(旌門)을 보더라도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부모를 모셨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실제로 우리 조상들은 ‘무릇 효도는 온갖 덕의 근본이니 모든 가르침이 여기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라는 말을 생활의 지침으로 삼았으며,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의 도리를 다하는 데 있어서도 효가 그 기준이었다. 때문에 나라에서도 충신, 효자, 열녀 등의 행실을 모은 서적들을 간행해 백성을 교화하는 방편으로 적극 활용했다. 그 대표적인 책으로는 《삼강행실도》, 《효행록》, 《명심보감》, 《효경》, 《소학》 등이 있다. 그런데 생활 속의 효는 아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우선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의 은혜를 헤아려 부모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고 기쁘게 해드리며, 부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이 다름 아닌 효다. 이 책에 수록된 1백여 명의 효자효녀들 또한 이러한 마음자세가 그 밑바탕이었다. 물론 이전 시대의 효는 오늘날과 달리 부모가 돌아가시면 의무적으로 삼년상을 치르고, 부모의 뜻에 무조건적으로 따라야 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 중 상당수도 그 궤를 같이한다. 그럼에도 그들의 일화는 우리 시대와 크게 동떨어진 것들이 아니다. 한 편 한 편을 읽을 때마다 자신과 그 주변을 돌아보게 해주고 언뜻언뜻 부모 생각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 삶의 교훈을 주고 실증적 자료에 충실한 책. 이 책은 문헌에 나타난 선인들의 효 이야기와 민담 속에 나타난 선인들의 효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그 속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효 이야기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는데, 그저 이야기의 나열에 머물지 않고 각각의 이야기마다 그와 유사한 사례들과 출처, 관련 인물 및 시대적 배경 등을 낱낱이 밝혀놓았다. 특히 우리나라의 효 이야기는 중국 고사와 비교되는 면이 많은데, 이에 대한 설명도 함께 수록해놓았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손순의 이야기는 원나라 때 곽거경(郭居敬)이 중국의 저명한 효자 24명의 전기와 시를 편찬한 《이십사효(二十四孝)》에 나오는, 어머니를 위해 아이를 묻었다는 ‘위모매아(爲母埋兒)’와 유사한 점이 많다. 또한 호랑이를 잡거나 어버이를 구한 이야기는 민담 속에서 여럿 발견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가 고려시대의 최누백 이야기와 군만의 이야기로, 중국의 고사 ‘액호구친(縊虎救親)’ 또는 ‘양향과호(楊香跨虎)’라는 고사와 대비된다. 이외에도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효자효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대표적인 인물로는 종기의 고름을 빨고 허벅지 살을 베어낸 향덕과 엄동설한에 얼음을 깨고 잉어를 구해 어머니를 봉양한 이복을 비롯해 맹사성, 황희, 이이, 문랑과 효랑, 정조, 이유련과 그의 자손, 이창매, 백범 김구 등을 들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용범

이용범 소설가. 대전고, 동국대 국문과 졸업.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유형의 아침》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 《그 겨울의 일지》 《꿈 없는 날들의 긴 잠》, 장편소설 《얼음꽃》 《열한 번째 사과나무》 《연애편지》 《꼬마 성자 몽몽》 등과 철학 에세이 《1만년 동안의 화두》를 출간했다. 그 외에 《무소유의 행복》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 《마음의 평정》 《사람》 《인생의 참스승 선비》(전2권) 《불교가 정말 좋아지는 불교 우화》(전2권) 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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