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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엘의 일기

바움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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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9MB)
ECN 0102-2018-000-002751141
쪽수 4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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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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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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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방황을 통한 성찰과 철학이 담긴 아미엘의 일기. 생전에 단 한 차례도 학계의 주목을 받은 적 없는 문학가이자 철학교수인 아미엘은 대학교수임에도 다락방을 전전하는 궁핍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인간의 숙명을 통해 사명을 깨달은 아미엘은 인간과 역사, 구원과 심판이라는 인류의 오랜 전통에 대한 고민과 한 개인의 영속적인 삶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전쟁과 광포로 인간의 존엄이 땅에 떨어진 유럽 대륙에 새로운 각성을 불러일으켰다. 이 일기는 아미엘의 고단한 여정이 고스란히 드러난 작품이다.
[인생에 대하여 ]
언제나 사랑을 꿈꾸다|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잉태된 영원|체념의 습득|슬픈 드라마의 독백|잊혀져가는 생명|인생은 한 줄기 연기|슬픈 일|살아남은 자의 의무|인생은 환란이다|하늘로 돌아간 친구|오후의 공포|인생은 소멸하고 소생하는 것|괴로움이 아닌 죽음의 의미|욥의 시련|모래 속의 생명
-
[ 인간에 대하여 ]
다시 시작하라|침묵하고 있는 자|기름진 밭에 알찬 씨앗을|속죄와 행복|독일인, 이탈리아인, 영국인, 프랑스인|삶의 이유|인간의 잔학성|재기발랄한 사람|향락의 증대|우리에게 희망이 없다면|인간의 가치|고립된 인간의 아름다움|의사는 성자여야 한다|진리에 대항한다|페스탈로치의 일생|오직 무|아름답고 겸손한 정신|진정한 인간은 어디에 있는가|영원을 바라본다|참된 인간성이란?
-
[ 어떻게 사는가에 대하여 ]
네가 해야 할 의무|최후의 나팔|무질서가 우리를 노예로 만든다|인생의 신비를 기억하라|나의 조국은 없는가|한 줌의 재|삶을 향한 열정|늙음의 아름다움|아름다운 네카어 강|하늘의 용서|하늘과 땅이 요구하는 것|불쌍한 여인|세월의 낭비|50세 이후를 살아가는 방법|인간의 자비로움|여성들의 착각|인생에 대한 달관|악을 선으로 갚는다|불은 모든 악을 정화시킨다|향수를 자극하는 계절
-
[ 사랑에 대하여 ]
사랑의 실체|신성하고 존귀한 만남|영원한 안식|사랑받고자 하는 마음|여성과 여심|눈물과 키스|천국 같은 유년 시절|아름다움과 안식의 갈망|여자가 바라는 사랑의 완성|연애와 우정의 차이|플라토닉한 사랑|여성의 외모와 영혼
-
[ 일기에 대하여 ]
자유롭지 못한 나|진실을 찾아서|일기에 그려진 자화상|펜을 들고 명상하기|일기로 인한 고통들|일기는 나의 아내|일기는 명상이다|몽상과 독백|인생의 사형수
-
[ 고독과 비애에 대하여 ]
침묵과 고독의 시간이여|영원의 시각|숨겨진 슬픔|부서지기 쉬운 건강|죽은 자들을 위한 독백|행복한 날과 불행한 날의 그리움|고독한 인간|세상에 영속은 없다|그림자가 꿈꾸는 헛된 망상|미치지 않기 위해 글을 쓴다|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영원한 잠에 대한 욕망|서둘러야 할 때|우수가 깃든 추억|나이 먹음의 슬픔|고귀한 슬픔을 위하여|숨막히는 고독|태어나지 않았던들|이름 모를 새가 찾아오듯|죽음 앞에서|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
-
[ 나 자신에 대하여 ]
시름 잊을 보금자리|나의 자화상|육신의 그리스도|위대한 심연|너의 약점|초연한 태도의 본성|가장 잔인한 비평가|나는 아무것도 아니다|올바른 성교육이란?|나는 무엇인가|달아나는 생명력|과거의 회상에 집착하는 나|불신의 장벽|내 마음속의 비밀|완전한 독립|기묘한 인간|세상과 너
-
[ 행복에 대하여 ]
애정을 바라는 마음|자연 속의 행복감|새에게 숲을|행복은 기도여야 한다|행복한 영혼의 속삭임|새들이 가르치는 한마디, ‘기뻐하라!’|잃어버린 낙원에 대한 향수|사랑 속의 환상|지친 마음 위로해주는 쉼터|강철같이 굳건한 나의 누이들
-
[ 남자와 여자, 동물 등에 대하여 ]
어른으로서의 권리|남자와 여자|신의 법칙|사랑의 결실|여자와 나|나의 피라크|사랑의 신비|신의 응답|남자의 기쁨이자 공포인 여자|여성은 언제까지 미성년자인가|여자의 애증|여성과 진보
-
[ 정신에 대하여 ]
신을 우러르며 산다|나의 이름은 몽상|날씨와 같은 정신|환영을 만들며 사는 사람들|생명의 상징|시간은 최고의 환각이다|부패를 막는 향료|‘부활절’ 아침에|세월의 올무|홀로 깨어 있는 사람|피할 길 없는 삶의 고문|수레바퀴의 꿈|평화와 용기를 되찾아주는 각성제|‘신의 채찍’ 칭기즈칸|개성을 상실한 정신|신은 사랑인가|살아 있음의 고통
-
[ 사상에 대하여 ]
가장 위대한 사상|사상이 빛나는 순간|파스칼을 생각한다|독일의 지성, 프랑스의 경박함|생의 철학|영원한 생명|아직도 루소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쇼펜하우어에 대한 고찰|상상의 날개|여전히 아름다운 진품|낡은 옷과 새 것|플라톤의 말|진보의 그늘
-
[ 자연에 대하여 ]
밤의 찬가|풍경은 심경이다|자연 속의 종교적 감동|자연을 위한 환희의 송가|가을의 두 얼굴|천상의 노랫소리 들리는 곳으로|자연의 실체|평화와 휴식이 있는 곳
-
[ 문학과 예술에 대하여 ]
모차르트와 베토벤|야수와 천사의 투쟁|예술가란?|'레 미제라블'을 다시 읽다|조용한 예술|괴테는 누구인가|작가는 영원한 삶을 갈망해야|비평이란 무엇인가|연애와 예술|스탕달을 읽고
-
[ 국가와 국민에 대하여 ]
자유는 존재하는가|프랑스의 결함|독일인의 결함|가치 있는 민족|나의 쾌락은 내적인 자유
-
[ 정부와 제도에 대하여 ]
민주주의의 운명|현

그는 당시로선 가장 현대적인 문학과 철학을 가르쳤으며 진화론의 섭리를 신봉한 시대의 모랄리스트였으나, 자연과 우주의 교감을 동물과 이웃으로까지 확대한 선지자이기도 했다. 이런 점에 비추어볼 때 역시 아미엘처럼 일기를 남기는 카를 힐티와도 비교해볼 수 있다. 힐티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을 전제로 삶을 이해했다면, 아미엘은 이와 반대로 내면의 고독을 통해 군중의 심리를 이해했다. 힐티가 개인의 자각에 만족했다면, 아미엘은 인류의 근본적인 모순에 절망했다. 힐티가 종교적인 순수에 매료되었다면, 아미엘은 타락한 종교에 분노했다. 아미엘의 정제되지 않은 순수한 이상은 그를 현실의 낙오자로 인도했으나, 그의 추락은 다음 세대인 우리에게 비옥한 토양이 되었다. 아미엘은 인생을 그 본연의 모습 그대로 사랑했고, 삶의 아픔에 침묵이라는 위선으로 가장하지 않았으며, 무력한 분노에 굴종이라는 방편으로 모면하려 하지 않았다. 그의 고단했던 여정이 고스란히 새겨진 이 한 편의 일기는 지나간 시대의 모순에 대항했던 한 인간의 처절한 몸부림이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향한 새로운 외침인지도 모른다. 그가 겪은 모순이야말로 인생의 진실한 모습이었고, 그의 외침은 비록 사람들의 귀에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 그것이 바로 인간을 둘러싼 질문에 대한 해답이었기 때문이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구겨진 종이조각과 한 묶음의 비애, 그리고 고독한 인간의 자화상! - “일기는 내 곁에 머물러주는 연인처럼 내 영혼을 시리게 하는 슬픔에 귀를 기울여준다.” -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면서 고요함과 고독을 즐긴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그는 일기를 통해 자신의 이상과 현실의 거리를 극복하려 했다. 1만7천여 페이지에 이르는 그의 일기는 오늘날까지 ‘일기문학의 정수’라 불리며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그의 일기는 1883년과 1923년, 두 차례에 걸쳐 책으로 출판되었는데 자신의 영혼의 동요를 예리하고 깊게, 또 냉철하게 추구·관찰했다는 점에서 아미엘이 살던 당시의 낭만파 작가들의 병적인 불안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시에 그의 글은 몽상가적인 시야에서 벗어나 폭넓은 관찰력으로 자기와 보편적 우주의 생명과의 대결, 무한에 대한 동경, 절대의 갈구 등의 문제를 깊이 추구하고 있다. 또 19세기 중·후반의 사회, 문명, 풍속 등에 대한 관찰은 뛰어난 모랄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당대의 여러 작가를 논한 문예비평 분야에서도 탁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객관적인 평가 못지않게 ?아미엘의 일기?에는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겨줄 만한 요소들이 곳곳에서 반짝이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때론 거대한 폭풍우가 몰아치는 듯한 흥분이 일고, 때론 너무나 소박한 한 인간의 꿈이 문장마다 여과없이 용해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일기는 남에게 읽히기 위해 쓴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진정시키고 추억의 실마리로 삼기 위해 쓴’ 것이라는 그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 그는 자신의 고독한 삶의 여정을 담담하게 써내려가면서도 인간의 궁극적인 삶의 목표에 대한 끈질긴 탐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때문에 그의 일기에는 인간과 역사, 구원과 심판이라는 인류의 오랜 전통에 대한 처절한 고민과 내면의 거센 풍랑에 맞선 한 개인의 영속적인 삶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 - 이 책은 아미엘이 쓴 방대한 일기들 가운데 주옥같은 글들만 가려낸 다음 17개의 큰 주제로 나누어 편집했다. 따라서 그의 치열했던 정신세계와 내면의 모습, 인간을 바라보는 가치관, 그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겪는 일상들의 변화됨을 가까이서 음미할 수 있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의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관찰력과 그에 따른 거침없는 독설, 그리고 고요한 새벽공기처럼 맑고 사색적인 언어들……. 이렇듯 아미엘이 쓴 짧은 문장 하나에는 세상을 떠도는 군상들이 빼곡이 들어차 있으며, 그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맺히는 영롱한 이슬방울이 되기도 한다. 이 책에는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아미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인생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부터 인간, 사랑, 일기, 고독과 비애, 행복, 사상, 죽음 등 누구나 한 번쯤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문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한 바를 쓰는 한편 그 이면으로 보편적인 사고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그래서 흔히들 신변잡기로만 여겨온 일기를 그 어떤 문학작품보다도 큰 감동을, 그 어떤 철학자보다도 사색적인 세계를 구현해내고 있는 것이다. 아무쪼록 세상을 좀더 넓게 바라보고, 인간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숱한 감정의 이랑을 누비는 아미엘의 내면 일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

작가정보

- 지은이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Henri-Frederic Amiel 스위스의 프랑스계 문학가·철학자. 1821년 9월 27일 주네브에서 출생. 아버지는 프랑스계 스위스인으로 잡화상을 운영했다. 어머니는 내성적인 상냥한 여성이었다. 1832년 11세 때 어머니를 여의고, 1834년에는 아버지마저 잃고 고아가 되어 숙부가 양육한다. 1838년 주네브 대학에 입학해 1839년 6월 24일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하다가 곧 중단한다. 1841년 주네브 대학을 졸업한 그는 1843년 봄 파리로 떠나 프랑스 북부에서 벨기에, 네덜란드를 거쳐 10월에는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에 입학한다. 1847년 12월 16일 아미엘은 다시 일기를 쓰기 시작, 이 일기는 1881년 그가 죽을 때까지 계속된다. 1849년 4월 주네브 대학의 문학과 미학교수로 재직하다 1851년 철학교수로 임명된다. 그의 일상생활은 매우 평범했으며, 1859년 봄 38세의 아미엘은 알지 못하는 어느 여성으로부터 익명의 편지를 받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 여성과 애정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평생 처음으로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다. 그러다 곧 환멸을 느낀다. 그뒤 그녀와의 교분은 1871년까지 계속되는데 결국은 파국을 맞아 그녀는 작별인사도 없이 독일로 사라진다. 한편 1875년부터 그의 지병인 기관지 카타르가 악화되면서 1881년 4월 29일자로 34년간 기록해온 일기는 종지부를 찍게 된다. - 옮긴이 김욱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경향·서울·조선·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그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 10여 년간 기획과 번역을 전담하는 한편, 생산성본부 간행 월간지 〈기업경영〉에 일반 사원들과 중간관리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기획기사를 전담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는 '러시아의 사랑과 고뇌', '지식인들', '고독의 발견', '동물농장', '페스트', '예언자', '국화와 칼', '화이트칼라의 법칙', '발상법', '생각하는 기술, 쓰는 기술', '플러스 사고의 습관으로 길은 열린다', '지적 생활의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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