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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하나 못 살리는 나라

김대호 지음
사회평론

2018년 04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1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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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273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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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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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맨이 쓴 대우자동차 이야기. 21세기 한국은 무얼 먹고 살려고 이러는가? 삼성, 현대는 대우와 얼마나 다른가? DJ와 김우중은 얼마나 다른가? 대우자동차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울분에 찬 대우자동차 엔지니어들이 아무 생각 없는 대한민국을 향해 던지는 문제제기.
제1장 아무도 대우자동차가 왜 망했는지를 모른다
1. 장님들 코끼리를 만지다
2. 대우자동차 부실의 구조

제2장 김우중은 자동차를 몰랐다
1. 자동차 장사와 옷장사의 차이
2. '세계경영'론의 착각
3. 기술은 사올 수 있다?
4. 파워트레인 전략의 실패

제3장 세계경영 기술대우 vs 사기경영 술수대우
1. 회장님, 안 됩니다!
2. 3조원 찾기 숨바꼭질
3. 어제는 오늘과, 오늘은 내일과 다르다
4. 김 사장이 김 과장 되고, 박 이사가 박 대리 되는 사연
5. 경제양심수 김우중?

제4장 대우자동차 하나 못 살리는 나라
1. 머리도 가슴도 없었던 정부.채권단
2. 1980년에도 잘난 관료들은 자동차 하지 말라고 했다
3. 워크아웃 시스템 유감
4. 김우중의 실패로부터 가장 많이 배워야 할 사람은 DJ
5. 노조운동의 '대마불사'론
6. 노동운동과 상식과 비극
7. 불신이라는 이름의 중병
8. 포드는 왜 포기했을까?
9. GM은 왜 대우차를 인수하려 하나?
10. 'GM에의 매각' 이후

제5장 한국 자동차산업 필망론의 정체
1. 이 나라의 학자들은 무얼 하나
2. 김광두 교수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3. 공급과잉이라는 유령
4. 5 ,6개 자동차회사만 살아남는다?
5. 부평공장은 폐쇄해야 한다?
6. 구색맞춤으로 만들어지는 얼치기 전문가들의 엉터리 보고서

제6장 대우자동차, 어떻게 살릴 것인가?
1. 21세기 한국은 뭘 먹고 살 것인가?
2. 한국 자동차산업 경쟁력의 원천
3.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가?
4. 자동차산업의 네 번째 단계
5. 파워트레인, 어떻게 할 것인가?
6. 현대자동차와 대우자동차
7. 문제는 리더십
8. 대우자동차 CEO, CTO에 보내는 제언

에필로그

21세기 한국은 무얼 먹고 살려고 이러는가?
삼성, 현대는 대우와 얼마나 다른가? DJ와 김우중은 얼마나 다른가?
대우자동차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울분에 찬 대우자동차 엔지니어들이 아무 생각 없는 대한민국을 향해 던지는 문제제기.
지난 2년 동안 한국 경제를 뒤흔들어온 대우자동차 문제가 GM과의 매각협상이 본격화되면서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시점에, 대우자동차와 자동차산업을 가장 잘 아는 엔지니어들이 지금까지 대우자동차를 둘러싸고 유포돼온 "상식"들을 하나하나 뒤엎는 책 [대우자동차 하나 못 살리는 나라](사회평론, 12,000원)이 나왔다. 글쓴이는 입사 7년째의 대우자동차맨인 김대호 대우기술연구소 선임과장(38). 그는 이 책에서 대우자동차의 워크아웃과 부도 처리과정을 낱낱이 해부하며, 한국 사회의 정치인, 관료, 금융인, 경영인, 노조, 학자들의 무지와 무책임성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대우자동차와 한국 자동차산업의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1. 글쓴이는 먼저, 대우차 문제는 어디까지나 개별 기업 문제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대우차가 현대차 혹은 도요타, 혼다, GM, 포드 등과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야 독자생존방안도 찾을 수 있고, GM이나 포드가 왜 대우차를 인수하려고 하는지를 알 수 있고, 나아가 GM에 인수된 이후 대우차가 어떻게 재편될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우차 처리 논쟁판에 끼여드는 사람들이 바로 이 점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아쉬워하고 있다.

2. 따라서 글쓴이는 기업.금융능력이라는 주체역량과 현대차, 선진 메이저와의 경쟁이라는 객관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우차 처리방안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동안 해외매각을 결사반대하는 측에서는 바로 이 주체역량에 대한 타산이 빠져 있다. 반면에 해외매각을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는 측에서는 "근 20년간 제대로 흑자를 내보지 못한 회사"라는 주체역량에 대한 타산이 사고의 중심축이지만, 이들은 반대진영의 논지들 즉, 하청기지화론이나 생산위축론=부평공장폐쇄론 등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거의 없다. 글쓴이는 양쪽의 맹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면서, 주체역량과 객관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3. 글쓴이는 자동차산업을 논할 때 보통 상황 진단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명제들의 허구를 파헤친다. "2000만대 공급과잉론"의 허실, 거액의 개발투자비가 들어간다는 환경.안전기술의 허실, 전략적 제휴의 본질, 하청기지화론의 허실 등등 지금 논쟁을 벌이고 있는 대표적인 논객들의 논거를 실사구시에 입각하여 허물어뜨린다. 그는 대우의 세계경영의 실패나 대우차 처리의 실패를 "자동차와 자동차산업"에 대한 한국 사회의 놀라울 정도로 심각한 무지에 돌리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 자동차산업에 대한 논쟁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린다.

4. 글쓴이는 자동차산업의 특성을 천착하면서, 대우자동차나 자동차 회사의 흥망이 벤처기업만큼이나 경영리더십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한마디로 리더십에 따라서 2조원을 지원해도 살 수 있고, 10조원을 지원하고도 살아남지 못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아이아코카 없이 크라이슬러는 없듯이, 탁월한 경영리더십 없이는 대우차의 국적을 지켜낼 수 없다고 글쓴이는 생각한다. 자동차산업이 얼마나 어려운 산업인지를 풍부하게 논증하면서, 글쓴이는 돈이 있어도 이런 탁월한 경영리더십이 없으면 대우차는 살릴 수 없기에 그런 경우에도 해외매각은 차선의 선택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5. GM이 대우차를 왜 사려고 하는지, 대우차를 사서 어떻게 재편할지를 자동차산업의 추세와 GM의 전략, 대우의 강점 등을 종합하여 전망하고 있다. GM도 투자리스크를 두려워하는 기업인 이상, 가능하면 작게, 가볍게 출발하여 차츰차츰 키워나가는 방식을 택하고자 하는 까닭에 대우자동차의 3개 공장을 다 껴안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도 부평공장을 폐쇄하고서 한국에 들어올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GM은 부평공장을 폐쇄하려는 의사는 전혀 없지만, 부평공장 폐쇄설로 인해 인수가격이나 노사관계의 건전화라는 측면이나 일괄인수시의 한국민에 대한 "백기사" 이미지 등등에서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부인하지 않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글쓴이는 만일 GM이 실제로 부평공장 폐쇄 등을 조건을 내세운다면 대우차 매각을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우차는 그런 가혹한 조건을 감내할 만큼 가능성이 없는 기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쨌든 글쓴이는 부평공장 폐쇄설이나 하청기지화론, 한국 자동차산업 붕괴론을 펼치며 GM에의 매각을 결사반대하는 사람들을 자동차를 너무나 모르는 사람들로 치부한다.

6. 이 책은 또한 대우 세계경영의 실패요인이 무엇인지, 김우중 회장의 실패요인이 무엇인지를 대우자동차 내부 실무자들의 시각으로 풍부하게 논증하고 있는 책이다. 글쓴이는 세계경영이나 김우중 회장의 실패요인을 단지 한 특이한 사람의 경영 실패가 아니라, 제품을 모르는 경영, 압축성장에 맞는 초선단식 경영으로 본다(황제경영, 불투명경영, 관리부실 등은 다 그 하위개념이다). 김 회장은 편법이 횡행하던 압축성장시대의 시대정신의 철저하고도 극단적인 구현자였고, 그 시대정신은 땅에 묻힌 김 회장에게 삽질하는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살아 있다는 것이다.

7. 글쓴이가 밝히는 대로 이 책은 김대호라는 저자 혼자 쓴 것이 아니라 수십수백 명의 대우자동차 실무자들과 더불어 대가들의 논거들을 실사구시에 입각하여 검증하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이다. 이 책은 회사에 청춘을 바쳐왔고, 한국 사회를 묵묵히 떠받쳐온 과장급 직원들이 쓴, 평범한 사람들에 의한 기업평론으로서, 동시에 학계와 금융계와 관계의 "뭘 모르는지도 모르고 떠들어대는 지적 풍토"에 대한 따가운 지적이기도 하다.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한 글쓴이의 주장

1. 대우자동차에 입사해서 7년째라는데, 요즘 회사를 바라보는 심정은 어떤가?
"이 소중한 기업을 이렇게도 무참히 망가뜨릴 수 있는지, 분노를 느낀다. 대우차를 통해서 한국 사회의 주류들, 정치인, 관료, 금융인, 경영진, 노조, 학자들의 너무나 무식하고 무책임한 작태를 보니 한국 사회의 미래가 암울하다. 요즈음 상황과 임진왜란 직전과 19세기 후반의 조선을 자꾸 비교하게 된다. 외부환경은 급변하는데 당시 조선사회 지배층은 너무나 소모적인 갈등으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았던가. 지금이 바로 그런 느낌이다."

2. 책 제목이 [대우자동차 하나 못 살리는 나라]라는데...
"대우자동차를 살린다는 것은 대우차의 소유.경영권을 반드시 국내에 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대책 없이 방치하거나, 살린다고 하면서 계속 죽이는 짓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의식을 담은 제목이다."

3. 대우자동차가 지금의 상황을 맞은 가장 큰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99.7.19에 발생한 대우 사태의 60~70%는 김우중 씨 책임이고, 나머지는 세련되지 못하게 밀어붙인 정부의 기업금융 구조조정정책에 책임이 있다. 그런데 그 이후 지극히 졸속적으로 이뤄진 대우차 처리는 60~70%가 정부.채권단과 노조의 책임이다. 하나같이 자동차를 너무나 모른다.

김우중씨는 자동차를 너무나 모르고 세계경영에 나섰다. 자동차를 앞세운 세계경영의 실패야말로 대우자동차뿐만 아니라 대우그룹 유동성 위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정부.채권단 역시 자동차를 너무나 몰랐다. 대우차의 부실을 5, 6개의 자동차사만 살아남는 세계적 재편과정의 일환으로 해석했다. 그래서 경쟁력의 구조적 경향적 퇴조기로 이해했다. 그래서 20조원 이상 퍼부은 실패한 투자의 잔존가치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얼렁뚱땅 사기쳐서 해외에 매각만 하려고 했던 것이다.

노조 역시 마찬가지였다. 노조는 엄청난 힘을 가진 존재다. 그런데 자본의 의도에 반대만 하면 원하는 것을 다 챙길 수 있다는 종래의 관성적 투쟁전술을 사용했다. 기업개선-고용능력 개선

작가정보

저자(글) 김대호


글쓴이 김대호 선임과장은 나이에 비해 입사가 늦은 입사 7년째의 대우자동차맨이다. 82년 서울대 공대에 입학한 그는 "별로 한 일도 없으면서" 징역만 두 번이나 들락거리다 90년 뒤늦게 대학을 졸업했다. 사회가 민주화라는 큰 물결로 접어들던 시절 김우중 회장은 "자원 재활용" 차원이었는지, 대우에 새로운 기운을 조금이라도 불러일으켜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었는지 "운동권 출신" 젊은이들을 수십 명 대우로 끌어들였는데, 대의명분에 "혹"하는 습성을 갖고 있던 그는 이제 민중적 마인드가 아니라 기업경영적 마인드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게 되었고 그 바람에 당시 대우가 제창하던 "세계경영의 역군"이 되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구로동의 노동단체 사무실을 떠났다. 1995년의 일이었다.

입사해서는 구매개발 업무, 사양혁신 업무, 품질개선 업무, 대우자동차 연구소의 기업업무 등을 맡아 대우자동차와 대우그룹, 한국 경제의 발전을 걱정하면서 회사 안팎과 나라 안팎을 열심히 뛰어다녔다. 그 결과 그는 한국 자동차산업의 가능성을 누구보다 높게 보는 사람이 되었고 김우중 회장과 대우자동차의 중역들, 그리고 노조가 그 가능성을 얼마나, 왜 살리지 못했는지를 누구보다 자세히 살펴본 사람이 되었다.

대우자동차가 위기로 내몰린 이후 2년여 동안 대우자동차의 사무직 노동자들의 모임에서 일을 맡기도 했던 그는 각계의 전문가, 경영진, 납품업체를 숱하게 만나고 숱한 논문들을 뒤지면서 대우자동차와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을 고민하게 되었다. 왜 아무도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는가 의아해하고 분통터져했던 그는 왜적은 밀려오는데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관군을 기다리다 스스로 떨쳐 일어난 의병의 심정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그의 글에는 이 사회의 관료, 정치인, 경영인, 학자, 노조, 금융인, 언론의 목소리에 가려 마땅히 귀기울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듣지 못하고 있던 현장의 진정한 전문가들인 엔지니어들, 사무직 직원들, 연구원들의 절절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그의 글은 대우자동차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 대우자동차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한국은 21세기에 도대체 어떻게 먹고 살려고 하는지를 우리에게 정면으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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