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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의 문학

아우또노미아총서 10
조정환 지음
갈무리

2015년 10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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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52MB)
ISBN 9788961951050
쪽수 5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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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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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환의 세 번째 평론집 <카이로스의 문학>. 문학, 지식, 문화가 자본에 실질적으로 포섭된 시대에 문학적 창조와 생성의 시간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열리는지 모색하고 있다. '카이로스'는 시간의 순간, 시간의 도착, 사건 속의 시간을 의미하고, 위기 속에서의 선택과 결정을 함축한다.

저자는 민족문학, 민중문학, 노동문학, 노동해방문학의 삶문학으로의 재구성, 리얼리즘의 해독제로서의 버추얼리즘의 가능성에 대한 진지한 탐색, 분단체제 논쟁, 민족문학 논쟁 등 1990년대 이후 최근까지 문학장의 핵심 쟁점에 대해 비판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또한 서정주, 김지하, 박노해, 백무산 등 한국 현대 시문학사의 거장들의 문학적 행보를 예리하게 분석하였다.
책 머리에

[제1부] 총론
카이로스의 시간과 삶문학

[제2부] 민족문학을 넘어 삶문학으로
역(逆)지구화를 위한 문학적 주체성의 재구성
백낙청과 ‘지혜의 시대’의 비밀
통치의 제국적 재구조화와 노동문학의 새로운 방향모색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종말 이후의 노동문학
노동문학의 현실과 삶문학적 전망

[제3부] 포스트모던, 버추얼, 싸이버스페이스 그리고 신화
오늘날의 문학상황과 버추얼리즘
싸이버 공간의 확장과 글쓰기 양식의 이행
2001년 싸이버스페이스 마젤란
마르꼬스의 신화적 글쓰기와 맑스의 신화론
대중지성 시대의 미학을 위한 비망록

[제4부] 서정주, 김지하, 박노해 그리고 백무산
서정주의 보나빠르띠즘
김지하의 생명사상
박노해의 방향전환, 극복인가 좌절인가
바람의 시간, 존재의 노래 - 백무산의 『길 밖의 길』

[제5부] 모색기의 노동문학
변두리로 밀려나서 - <일과시>와 90년대 노동시의 모색
유리 시인 김해화의 정주(定住)의 꿈과 그 위기
꿈의 만회를 위한 싸움은 오래 지속된다 - 김명환의 시와 꿈
비장의 무덤 위에 핀 비애와 익살의 시
조기조 시와 기계적 상상력
근대화 경제발전의 쇠수레바퀴 아래서
노동현장은 살아 있다

[제6부] 문화와 지식인
1990년대 ‘문화연구’논쟁과 네그리의 ‘대중지성’론
프랑스 상황주의자 운동과 90년대 한국 문화운동자유인, ‘지식인의 죽음’ 이후의 지식인
탈근대와 지식인의 재구성
다중지성 시대의 지식인
대학과 다중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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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목으로 사용한 카이로스의 문학을 삶문학의 동의어로 생각했다. 그리스어 크로노스(Chronos)는 시간의 길이, 시간의 충족, 측정된 시간을 뜻함에 반해 카이로스(Kairòs)는 시간의 순간, 시간의 도착, 사건 속의 시간을 의미한다. 카이로스는 위기 속에서의 선택과 결정을 함축한다. 이 이름으로써 나는 우리가, 시간의 길이를 통해 측정되고 재현되는 운동-이미지의 위기 상황 속에서, 특이성의 사건을 통해 의미를 생성하는 시간-이미지를 살아가기 시작했고 그것이 운동-이미지에 전과는 아주 다른 색채와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을 증언하려고 했다. 이 책을 함께 생산한 무수하고 다양한 시간들에게, 특히 저 고뇌와 격정과 긴장의 시대를 함께 견디고 싸우면서 삶을 바꿔 냈던 이름 없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제1부 총론
총론 「카이로스의 시간과 삶문학」에서는 1970~80년대의 문학운동(특히 민족문학)이 1990년대 이후에 문학권력으로 전화하는 사회역사적이고 논리적인 메커니즘을 분석했고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논쟁 속에서도 의연히 인식론적 재현에 집중되어 있는 근대적 민족문학론의 관심을 존재론적 표현을 중심으로 재구성하려고 노력하면서 카이로스의 시간 속에서 전개될 탈근대적 삶문학의 지평의 윤곽을 드러내려 했다.

제2부 민족문학을 넘어 삶문학으로
2부는 민족문학의 삶문학으로의 전환을 강제하는 역사적 조건을 규명하면서 문학의 위상 재조정, 문학적 주체성의 재구성을 탐구했다. 민중의 소멸과 다중의 구성이 이 부에서의 주된 문제의식이다. 여기에서는 민중에서 다중으로의 이행이 어떻게 제3세계 민중에 기초했던 민족문학의 갱신 노력을 공회전하도록 만들며 심지어 그 내부에 위계를 도입하려는 시도까지 도입하도록 만드는지를 살펴보았다. 또 1980년대에 상승하여 박노해, 백무산, 박영근과 같은 걸출한 시인을 배출했던 노동문학이 겪고 있는 창조조건의 변화를 ‘통치의 제국적 재구조화와 시뮬레이션 사회의 도래’와 ‘재현 패러다임의 위기’라는 시각에서 고찰했다.

제3부 포스트모던, 버추얼, 싸이버스페이스 그리고 신화
3부는 리얼리즘 대 모더니즘의 대립이라는 전통적 에피스테메를 버추얼리즘(virtualism) 관점의 도입을 통해 해소, 해독하려는 시도를 담았다. 하나의 예술형태로서의 문학이 계몽(교육)에서 정치로, 정치에서 산업으로 전화하면서, 근대에 발생한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대립이 흔들리고 이 양자의 경쟁적 공모관계가 더 이상 작동할 수 없게 되면서 문학의 새로운 자리, 새로운 문학적 감성, 새로운 문학적 기술이 요구되는 상황을 제시하는 이 부는 탈근대성의 양상이 무엇인지를 가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활성화와 싸이버스페이스의 등장이라는 참으로 새로운 현상이 신화적 상상력이라는 아주 오래된 능력과 내밀하게 결합되는 역설적 현상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이제 문학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공통체를 창출하는 과제에 관련되어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제4부 서정주, 김지하, 박노해 그리고 백무산
4부에는 서정주, 김지하, 박노해, 백무산에 관한 글을 따로 묶었다. 이들은 한국 근대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시인들이다. 또 이들은 삶과 시작활동에서 커다란 변화를 겪은 인물들이다. 서정주는 영웅적 민족주의에서 반공주의와 보나빠르띠즘으로 나아갔으며, 김지하는 저항적 민중주의에서 생태주의로 나아갔다. 박노해는 혁명적 사회주의에서 평화와 생태에 대한 관심으로 나아갔으며 백무산은 전투적 노동자주의에서 존재와 시간에 대한 탐구로 나아갔다. 젊은 시절에 체제와 길항하다 투옥된 경험을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이들이 그 고통의 체험을 해석하면서 찾아나간 그 나름의 길들이 무엇이었던가에 대한 고찰을 통해 문학이 지닌 위험과 가능성들을 동시에 더듬어볼 수 있을 것이다.

제5부 모색기의 노동문학
5부에는 1980년대에 성장한 노동시인들이 1990년대에 어떤 조건에 처해 있고 어떤 꿈을 꾸고 있으며 어떤 정서로 이 시대를 살아나가고 있는지를 분석한 글들을 모았다. 공사장을 떠돌며 막노동을 하면서 노동시의 깃발을 완강하게 붙들고 있는 김해화가 보여주는 비장의 정서, 철도 노동자 김명환과 이한주가 보여주는 비애와 익살의 정서, 그리고 오랜 기계공 생활을 하다가 해고당한 조기조가 보여주는 기계적 상상력은 저항, 탈주, 구성의 선들의 다양한 궤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제6부 문화와 지식인
6부에는 협의의 문학범주를 넘어서지만 그러나 문학과 긴밀한 연관을 갖고 있는 ‘문화’와 ‘지식인’이라는 두 주제의 글들을 따로 묶었다. 문학이 사유활동인 한에서 그것은 한 사회의 지식, 지성, 문화의 배치구조와 분리될 수 없다. 이 부에 실린 글들은 20세기 후반 이후 지성이 다중의 것으로 전화하는 현실을 분석하는 데서 시작하는데, 대중지성 혹은 다중지성의 대두는 전통적 지식인 유형의 해체와 지식인의 자유인으로의 재구성(과 그 필요성)을 조건짓는다. 안또니오 네그리의 ‘대중지성’론과 프랑스의 ‘국제 상황주의자 운동’은 한국에서 개시된 이러한 과정을 이해하는 데 참조될 수 있는 국제적 수준에서의 이론적 실천적 경험을 우리에게 제공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정환

★ 조정환(Joe Jeong Hwan, 1956~)

지금은 댐 건설로 수몰된 경상남도 진양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에서 일제하 프롤레타리아 문학을 연구했고, 1980년대 초부터 <민중미학연구회>, <문학예술연구소>에서 민중미학을 공부하며 여러 대학에서 한국근대비평사를 강의했다. 1989년에 월간 『노동해방문학』 창간에 참여하면서 문학운동의 주류였던 민족문학론에 맞서 ‘노동해방문학론’을 제창하여 당시 문학운동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1990년 말, 국가보안법에 의한 전국지명수배령이 내려졌고 1990년에서 1999년 말까지 그는 9년여에 걸친 기나긴 수배생활에 들어갔다. 그러한 엄혹하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그는 ‘이원영’이라는 필명으로 10여 권의 번역서를 펴내는 등 그의 연구와 사유의 과정은 중단 없이 지속되었고 이 ‘발견적 모색’의 긴 시간을 통해 그가 ‘자율주의로의 선회’라고 부르는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1999년 12월 수배 해제 이후 그는 월간 『말』에 1년간 문화시평을 연재하면서 자율주의적 관점을 현실에 적용시키는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제국 속에서 Whithin Empire 제국에 대항하여 Against Empire 제국을 넘어서 Beyond Empire’라는 의미의 ‘다중문화공간 왑 WAB’(지금의 다중네트워크센터)을 통해 다중 지성과의 접속을 이어 갔다. 그는 또 그 동안 발전시켜 온 현대사회와 사회운동, 그리고 문학 예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집약하기 위해 ‘조정환의 걸어가며 묻기’라는 연속 저작집을 내고 있다. 현재 다중네트워크센터 (http://waam.net) 대표, 웹저널 『자율평론』(http://jayul.net) 상임만사, 도서출판 갈무리 공동대표, 맑스코뮤날레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성공회대학교 대학원,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맑스주의 역사와 탈근대 사회이론 및 문화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
『민주주의 민족문학론과 자기비판』(연구사, 1989)
『노동해방문학의 논리』(노동문학사, 1990)
『지구 제국』(갈무리, 2002)
『21세기 스파르타쿠스』(갈무리, 2002)
『제국의 석양, 촛불의 시간』(갈무리, 2003)
『아우또노미아』(갈무리, 2003)
『제국기계 비판』(갈무리, 2005)

편역서
『오늘의 세계경제:위기와 전망』(크리스 하먼, 갈무리, 1994)
『현대 프랑스 철학의 성격 논쟁』(알렉스 캘리니코스 외, 갈무리, 1995)
『소련의 해체와 그 이후의 동유럽』(크리스 하먼 외, 갈무리, 1995)
『이딸리아 자율주의 정치철학1』(쎄르지오 볼로냐 외, 갈무리, 1997)
『미래로 돌아가다』(안또니오 네그리 외, 갈무리, 2000)

번역서
『변혁기 러시아의 리얼리즘문학』(게오르그 루카치, 동녘, 1985)
『오늘날의 노동자계급』(알렉스 캘리니코스, 갈무리, 1994)
『디오니소스의 노동1』(마이클 하트 외, 갈무리, 1996)
『디오니소스의 노동2』(마이클 하트 외, 갈무리, 1997)
『사빠띠스따』(해리 클리버 외, 갈무리, 1998)
『신자유주의와 화폐의 정치』(워너 본펠드 외, 갈무리, 1999)
『권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갈무리, 2002)
『무엇을 할 것인가』(갈무리, 2004)
『들뢰즈 맑스주의』(니콜래스 쏘번, 갈무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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