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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부키 전문직 리포트 4
부키

2007년 10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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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48MB)
ISBN 9788960510913
쪽수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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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6
스튜어디스 스튜어드가 말하는 항공승무원
10,500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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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10,500
의사가 말하는 의사
8,400
기자가 말하는 기자
9,100
PD가 말하는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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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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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현직 간호사 13명이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화자찬이나 자기비하 없이 스스로가 느끼는 현실의 일, 생활, 애환, 고충, 보람, 등을 생동감있게 들려주는 책이다. 개인 병원, 중소 병원, 종합 병원의 간호사는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일반 병동, 정신 병동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낮밤이 바뀌는 3교대 근무는 얼마나 힘든지, 간호사를 함부로 대하면서 자신의 고통을 최우선으로 해소해달라는 환자와 분명히 동료 의료인인 간호사를 아랫사람처럼 대하는 의사에 대한 애증과 서운함, 등을 말하고 있는 이 책은 3년제 간호대학과 4년제 간호대학이 동시에 존재함으로써 겪는 간호사들끼리의 사소한 갈등에 대해서도 숨기지 않는다. 또한 남자 간호사, 호스피스 간호사, 미국 간호사, 언더라이터, 의료 소송 매니저, 항공 전문 간호사, 보건 교사, 등 새롭거나 낯선 영역, 앞으로 개척해야 할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환자에게 필요한 간호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환자의 고통을 세심하게 어루만지기 위해 노력하는 간호사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과 대학생, 그리고 진로지도에 고심하는 학부모와 교사에게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지침서의 역할을 하는 책이다.
1장. 새내기 간호사의 좌충우돌 수련 일기
01. 신규 수련기 - '죄송'은 입에 달고 '눈물'은 눈에 달고 / 권혜림

2장. 간호사 24시
01. 수술실 간호사 - '피'를 보며 일하는 독한 사람들 / 권성희
02. 인공신장실 간호사 - 가족보다 자주 보고 이웃보다 살가운 / 문성미
03. 응급실 간호사 - 생로병사의 정점, 그 한가운데를 달리며 / 김지연
04. 병동 간호사 - 격무와 편견을 이기고 '환자'만 보일 때까지 / 신민정
05. 정신과 간호사 - 마음을 나누는 누이이자 친구로 / 김금슬
06. 개인 병원 간호사 - 작은 병원에서 큰 간호사 되기 / 장영은
07. 남자 간호사 - '남자' 간호사가 아니라 그냥 '간호사'다! / 장정길
08. 호스피스 간호사 -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최상의 대안 / 최화숙

3장. 더 넓은 간호사의 세계
01. 미국 간호사 - 세상은 넓고 우리를 부르는 곳도 많다 / 김지연
02. 언더라이터 - 벌레 먹은 사과, 어디까지 도려낼까? / 권명순
03. 의료 소송 매니저 - 약자를 위해 싸우는 백의의 투사 / 김경남
04. 항공 전문 간호사 -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기쁨 / 전선영
05. 보건 교사 - '교육과 건강' 두 마리 토끼 잡기 / 김명미

4장. 간호사 정보 업그레이드
01. 간호사와 환자, 그 애증의 관계 -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들 / 문성미
02. 간호사에 대한 궁금증 20문 20답 - 간호사, 아는 만큼 보인다! / 문성미

부록 1. 간호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영화와 만화 / 임현주
부록 2. 전국 간호대학 일람표

응급실에 배치된 간호사가 ‘신규 티를 좀 벗었다’ 싶게 보이려면 아무리 짧아도 6개월 정도는 필요하다. 어느 병동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응급실에서 신규(신규 간호사의 준말)는 ‘무서운 흉기’ 다루듯 한다. 즉 신규 간호사는 언제 어떤 사고(?)를 칠지 모르기 때문에 올드(old) 간호사는 항시 눈을 위로 치켜뜨고 신규의 일거수일투족을 꿰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쌩’[生] 신규는 정식 근무 전 오리엔테이션이라는 고마운 시간을 갖게 된다. 약 한 달 정도의 이 기간 동안 자신을 가르쳐 주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모든 간호를 외우다시피 눈에 익혀야 한다.
서울대병원 응급실은 환자들을 중증도에 따라 세 부분으로 나눠 담당 간호사를 정한다. 보통 신규 간호사는 증상이 가벼운 환자가 속한 관찰 팀을 담당하게 되며, 신규 간호사 1명이 맡는 환자는 적게는 15명 많게는 22~23명 정도이다. 치료와 간호가 많고 주의 깊게 봐야 할 환자들은 준중환 팀에 분류된다. 준중환 팀에는 어느 정도 일에 익숙해진, 신규 티는 벗은 간호사들이 배치된다. 중환자실 간호에 준해서 돌봐야 할 환자들은 중환 팀에 배정된다. 보통 중환 팀에 속하는 환자는 3~4명 정도인데, 언제 초응급 상태로 빠져 버릴지 알 수 없으므로 응급실 업무에 능숙한, 적어도 응급실 근무 경력 1~2년 이상의 간호사들이 담당하게 된다. 기본적인 배치는 이렇게 이루어지지만 그날의 상황에 따라 간호사의 팀 배정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즉 신규 간호사도 준중환 팀을, 올드 간호사가 관찰 팀을 맡을 수도 있다.
예전에는 간호사의 숙련도와는 상관없이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 순서대로 담당 간호사를 정했다고 한다. 그러니 신규 간호사에게 ‘중환’(중증의 응급 환자를 일컫는 말)이라도 떨어지면 그야말로 그것은 살 떨리는 ‘대박’인 것이다. 참고로, 응급실에서는 흔히 ‘대박 환자’라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여기서 ‘대박’은 복권 당첨, 횡재와 같은 좋은 의미가 아니라 중한 환자여서 목숨이 경각에 있고, 따라서 할 일도 많은 환자를 가리킨다. 하지만 지금은 간호사 숙련도에 따라 환자를 배치하니, 신규 간호사에게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물론 환자에게도.
신규 간호사들이 가장 증상이 가벼운 환자들을 담당한다고 해도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환자의 증세는 늘 그 자리에 착하게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엔 감기 같다며 응급실을 찾아와 의료진들의 따가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아저씨가 밤새 열이 40도를 육박하며 의식이 왔다 갔다 하더니 급기야 패혈증에 빠져 버린다. 자신이 담당했던 스물댓 명 중 한 명이었던 그 환자, 바로 그 사람의 상태가 나빠지면서 신규 간호사는 그야말로 의자에 앉을 새도 없이 내달리며 밤을 하얗게 보낸다. 그런 날은 오버 타임(시간 외 근무) 한두 시간은 물론 요구사항이 해결되지 않은 다른 환자들까지 여기저기 쏟아져 나오기 마련이라 업무 인수인계를 할 때 인계 받을 동료 간호사의 ‘한 눈치’도 견뎌야 한다.
위에서 얘기한 그 상황이 내가 응급실에서 정식으로 근무한 지 일주일 만에 생긴 일이었다. 다른 간호사는 아침 8시 전에 마치는 나이트 근무를 나는 충혈된 눈으로 오전 10시가 넘어서야 마쳤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엄마가 차려 준 아침 밥상을 앞에 두고 눈물을 쏟았다.
(p48~50. 응급실 간호사 - 생로병사의 정점, 그 한가운데를 달리며 중)

요즘은 ‘연예인’이 그 자리를 대신하지만 한때 ‘간호사’는 여학생들이 한 번쯤 꿈꿔 보는 대표적인 직업이었다. 하얀 캡을 쓰고, 하얀 원피스를 입은 ‘백의의 천사’에 환상을 가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다른 의미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다. 청년 실업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도 간호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률은 매우 높은 편이다. 여성의 사회 진출에 여전히 차별이 존재하는 지금, 간호사는 어쩌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고, 보수도 비교적 높은 전문직으로 선호하고 있다. 3년제 대학에서 간호학과는 대부분 그 대학의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간호사들은 정말로 ‘백의의 천사’여야 할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의 필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증언하고 있다. 사랑으로 보살펴야 하는 환자는 간호사에게 애증의 대상이다. 간호사니까 무엇이든지 다해 달라고 하는 환자, 의사에겐 한없이 굽실거리면서 간호사는 함부로 대하는 환자, 자신의 고통을 최우선으로 해소해 달라는 환자들을 열거하며, 제발 적당히 하라고 부탁한다.
의료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의사들에 대해서도 서운한 감정을 털어놓는다. 분명 동료 의료인임에도 불구하고 아랫사람처럼 대하는 의사들을 흉보고, 아직 실력이 모자라는 인턴에게 오더(order)를 받아야 하는 간호사의 숙명에 대해 비관하기도 한다. 3년제 간호대학과 4년제 간호대학이 동시에 존재함으로써 겪는 간호사들끼리의 사소한 갈등에 대해서도 숨기지 않는다.
이 책에서 필자들은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화자찬이나 자기비하 없이 스스로가 의료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적어도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분야의 간호사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보람과 애환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필자들이 간호학도일 때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은 그야말로 ‘교과서’일 뿐 전혀 다른 현실이 있었음을, 그래서 더 힘들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고백은 그저 현실에 대한 푸념으로만 그치지 않는 데 이 책의 매력이 있다. 그저 친절한 간호사가 아니라 환자들에게 웃어주기만 하는 간호사가 아니라 ‘실력’을 갖추어야 진정 환자에게 필요한 간호사라고,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신을 다그쳐야 한다고 다짐한다. 또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도 진정으로 환자의 고통을 세심하게 어루만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스스로 의료 현장의 주변인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했어야 한다는 전직 간호사의 고백은 그래서 더욱 절실하다.
개인병원, 중소병원, 종합병원의 간호사들이 중환자실에서, 수술실에서,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 정신병동에서 과연 어떤 일을 하는지, 간호사 업무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낮밤이 바뀌는 3교대 근무가 얼마나 힘든지 그들의 일과 생활, 보람과 애환에 대해 가감 없이 전달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 병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임상 간호사뿐 아니라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간호사 선배들이 등장해 그들의 일에 대해 소개한다.
보험회사에서 보험 심사 업무를 담당하는 언더라이터, 법률사무소에서 의료 소송을 담당하는 의료 소송 매니저, 항공사에서 직원들의 건강을 담당하는 항공 전문 간호사 등 아직은 이름도 생소한 분야에 진출한 선배 간호사들이 더 넓은 간호사의 세계로 손을 이끈다. 아직은 남성이 역차별 받는 미지의 영역이지만 남자라서 더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고 후배들을 독려하는 남자 간호사도 있고, 이 땅은 좁으니 시야를 세계로 넓히라며 미국 간호사에 도전하기를 권하는 선배도 있다.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의 간호가 아닌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스피스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도 하고, 교육과 건강을 함께 고민하는 보건 교사의 보람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다.
병원에 갇혀 있던 간호사들이 새롭게 개척해야 할 분야를 알려 주는 이 책은 그래서 간호사가 되기를 원하는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자신의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간호학도에게도 흔치 않는 간호사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혜림

저자 권혜림은 일산병원 응급실 간호사

저자(글) 권성희

저자 권성희는 고려대병원 일반외과 책임간호사

저자(글) 문성미

저자 문성미는 고려대병원 인공신장실 간호사

저자(글) 김지연

저자 김지연은 전 서울대병원 간호사

저자(글) 신민정

저자 신민정은 경희의료원 안과&재활의학과 간호사

저자(글) 장영은

저자(글) 장정길

저자(글) 최화숙

저자(글) 권명순

저자(글) 김경남

저자(글) 전선영

저자(글) 김명미

저자(글)

저자 김금슬 :
국립서울병원 소아청소년병동 간호사

저자 장영은 :
강북노인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저자 장정길 :
일산제일병원 원무과 과장

저자 최화숙 :
이화여대 가정호스피스센터 책임자

저자 권명순 :
교보생명 언더라이터

저자 김경남 :
신헌준 법률사무소 의료소송팀 과장

저자 전선영 :
대한항공 항공보건팀 과장

저자 김명미 :
서산 석림초등학교 보건교사

저자 :
임현주 프리랜스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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