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의 부농들

박학용 , 차봉현 지음
부키

2007년 10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6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49MB)
쪽수 25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농업 보고서. 이 책은 기자인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면서 취재한 희망 농업을 일궈낸 28명의 한국의 부농 이야기를 담고 있다. 80킬로그램 한 가마니에 100만원 하는 살을 만들고, 키도산 귤을 생산하고, 매실 사료를 먹은 닭을 키우고, 배 농장에서 음악회를 열어 문화를 파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농업분야의 블루 오션 개척자들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한국의 부농들》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일궈낸 28명의 부농들을 통해 위기에 처한 농업의 현실에서 어떻게 이를 극복하고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 가를 제시하고 있다.
추천의 말 _ 1 부농의 길은 있다!
추천의 말 _ 2 위기는 곧 기회다!
추천의 말 _ 3 이제는 농업 CEO가 나와야 한다!
이 책을 열며 _ 28명의 농민들이 들려주는 농촌 희망가

서장 조선시대 부농에서 현대 농업 경영의 싹을 찾다

1장 품질로 승부하라
01 저렴한 가격 대신 믿음을 팔아라 _ 유기농 채소 키우는 김병귀
02 고급화 전략을 구사하라 _ 매실 닭 키우는 양일영
03 나만의 길, 한 우물을 파라 _ 명품 귤 생산하는 김찬오
04 최고 명품으로 살아남는다 _ 명품 쌀 생산하는 장영수
05 청결과 위생을 팔아라 _ 청정 돼지 생산하는 이계운
06 하나에 미쳐 끝내 이루어라 _ 매실농장 운영하는 홍쌍리

2장 문화와 서비스로 승부하라
01 고급 문화를 접목하라 _ 배꽃 축제 여는 이윤현 씨 부부
02 지속적인 관계로 수요를 창출하라 _ 또 찾게 하는 토고미 마을 한상열
03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적극 활용하라 _ 참여 관광 연 부래미 마을 이기열
04 농산물이 아닌 농촌의 일상을 팔아라 _ 유료 축제 연 신론리 김주헌
05 지루하지 않게 늘 새롭게 하라 _ 늘 새롭게, 상호리 권혁진

3장 새로운 제품으로 승부하라
01 신제품 하나가 운명을 바꾼다 _ 장생도라지 가공품 만드는 이영춘
02 속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라 _ 5분 청국장 만드는 전금자
03 고객의 마음을 얻어라 _ 허브 키우고 가공품 만드는 이종노
04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라 _ 프로폴리스 가공품 만드는 이기준
05 소비자의 생활 패턴을 읽어라 _ 흙 없는 잔디 만드는 유제선

4장 마케팅과 유통으로 승부하라
01 미끼 상품으로 우선 튀고 보라 _ 락(樂) 딸기 생산하는 이용철
02 고객의 요구를 미리 파악하라 _ 순수익 높은 쌀 농사꾼 윤용균
03 생산보다 유통이 우선이다 _ 갓 도정한 쌀 판매하는 이종우
04 고객에게 정성을 쏟아라 _ 주말 농장 운영하는 최성희
05 때로는 적과의 동침도 필요하다 _ 참다래 생산. 유통하는 정운천
06 정직을 무기로 삼아라 _ 유기농 채소 생산. 유통하는 강용
07 통합 경영이 답이다 _ 닭 가공 식품 회사 회장 김홍국

5장 연구 개발로 승부하라
01 새로운 세계를 탐구하라 _ 깎아 먹는 홍시 개발한 백성준
02 새로운 쌀의 시대를 연다 _ 5℃ 이온쌀 개발한 나준순
03 창의성, 창의성, 창의성이 전부다 _ 황토 느타리버섯 개발한 이해곤
04 제품의 효능을 극대화하라 _ 6년근 인삼 생산. 가공하는 김정환
05 전통을 업그레이드하라 _ 가야곡 왕주 만드는 이준연

6장 21세기 최첨단 농업을 위한 제언
01 한국 농업, 변해야 산다 : 논과 밭 일구는 시대를 넘어
02 정부의 농업. 농촌 지원책, 뭐가 있나
03 교육이 농업의 미래를 바꾼다

이 책을 닫으며 _ 농업, 농촌의 문제는 곧 국민 모두의 문제

“매실은 원가가 싸고 찌꺼기를 얻기 쉬울뿐더러 닭 맛도 좋게 했어요. 특히 닭의 소화기가 튼튼해져서 성장도 빠르고 스트레스를 이기는 능력도 커졌습니다.”
양씨는 평당 사육량을 72마리(일반 농가 40∼45마리)까지 끌어올리고도 고품질 육계를 생산했다. 면역력이 높아 항생제를 먹일 필요도 없었다. 모두 기능성 매실 발효 사료 덕분이었다.
사업은 첫 성공의 길로 접어들었다. 내친김에 그는 매실 사료 회사까지 설립했다. ‘매실 닭’이 시장에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그의 농장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주변 농장주들도 양씨를 따라 매실 사료를 먹이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양씨가 소속된 지역육계영농조합 열한 개 농가 모두 ‘매실 닭’을 생산했다. 양씨는 아예 조합의 유통 법인까지 설립해 ‘매실꼬꼬’라는 브랜드로 직접 판매에 나섰다. 조합원들의 연매출은 100억 원대로 늘어났다. 매실 사료의 효과가 소문이 나면서 돼지, 한우 농장에서도 매실 사료를 구입하는 통에 양씨의 사료 회사까지 급성장하고 있다.
(고급화 전략을 구사하라 _ 매실 닭 생산하는 양일영)


정씨는 전남 지역 농민 400여 명을 모아 수입개방대책위원회를 조직했다. 시장 개방에 반대하지 않는 대신 정부에 기술 지도와 저온 창고 등의 지원을 요구했다. 결사항전으로 나올 줄 알았던 농민들의 이례적인 모습에 놀란 정부는 이러한 요구를 적극 검토했다. 언론매체에서도 기존의 농민운동과 차별화된 대책위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보도했다. 덕분에 국내에서 키위가 생산되고 있으며, 지금 키위 농가가 어렵다는 사실이 국민들에게 알려졌다. 키위 농가 대부분이 참여한 전국키위농민협회도 그때 창립됐다. (…)
“어떻게 하면 사업단을 1년 내내 운영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뉴질랜드 키위를 수입하여 직접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국산 농가를 위협하던 뉴질랜드와 ‘키위 동맹’이라는 전략적 제휴를 하는 ‘역(逆)발상 마케팅’이었다. 1996년, 유통 사업단은 대기업과 중견 수입업체들을 제치고 뉴질랜드산 키위 수입권을 따 냈다. 이로 인해 국내산 참다래가 생산되지 않는 5∼10월엔 뉴질랜드산 키위로 국내 유통량을 조절할 수 있게 됐고 수입 농산물로 인한 수익까지 챙기게 됐다.
(때로는 적과의 동침도 필요하다 _ 참다래 생산․유통하는 정운천)

또 하나의 숙제가 있었다. 막 추수한 햅쌀의 경우 분명 우리 쌀이 밥맛이 더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쌀은 맛이 뚝 떨어졌다. 저장이 문제였다. 처음 밥맛 그대로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 (…) 그래서 생각한 것이 냉각 저장 장치다. 논에서 막 거둬들인 나락을 그대로 섭씨 5도에서 냉각시켜 저장하는 것이다.
쌀은 소비자의 손에 들어가기 직전 이른바 기절 상태에서 깨어난다. 나준순 표 쌀, 완전미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보통 쌀보다 10퍼센트 정도 비쌌지만 2004년에만 150억 원어치가 팔렸다.
(새로운 쌀의 시대를 연다 _ 5℃ 이온쌀 개발한 나준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으로 온 나라가 갈라지고 있다. 지난 2월에 이어 6월 27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 FTA 공청회 역시 이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의 항의로 무산되었다. 민주노총은 7월 12일 한․미 FTA에 반대하는 총파업을 실시하겠다고 한다. 영화인 단체들은 이미 시행되고 있는 스크린쿼터 축소를 저지하겠다고 거리로 나섰다. 바야흐로 한․미 FTA를 둘러싸고 이를 추진하는 정부와 반대하는 단체들 간에 뜨거운 한판 대결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보호막 없는 농업, 무엇으로 생존할 것인가

한․미 FTA가 체결될 경우 농업 분야 등에서는 당장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협상 결과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한․미 FTA 체결 후 우선 농산물에 대한 관세율은 대폭 감축될 것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쌀을 제외한 농축산물의 관세감축 시나리오에 따라 국내 농업생산이 1조1500억~2조2800억 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품목별 감소액을 살펴보면 곡물류 1661억 원, 과일·채소·견과류 4758억 원, 축산물 8792억 원, 우유·낙농 3131억 원 등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마디로 우리 농업을 보호할 어떠한 바람막이도 없는 위기의 순간, 국가적 보호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경쟁했던 우리 농업 역시 도도한 세계화, 개방화의 파고를 넘지 않고서는 생존이 불가능한 지금, 우리 농업은, 한국의 농사꾼은 무엇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한국의 부농들』에 등장하는 한국의 농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이러한 절박한 질문에 대해서도 자신 있게 대답한다. 우리 농업이 분명히 경쟁력이 있다고 장담한다. 농업과 식품의 경우 ‘가격’ 변수뿐 아니라 품질과 안전성, 다양한 조리 기법과 유통 방법 등이 우선 변수라는 것이다.

농업은 장기 투자 사업입니다.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면 소비자를 오래 붙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제값 받고 판매한다는 신념으로 농사를 짓다 보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농업은 예나 지금이나 뿌린 대로 거두는 정직한 일이니까요. (김병귀 씨)

모두 농업에는 희망이 없다고 하지만 젊은 사람이 도전해 볼 만한 산업입니다. 고급화, 차별화된 농산물을 만들어 국제 경쟁력을 갖춘다면 농민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양일영 씨)


한국 농업, 희망은 있다

『한국의 부농들』은 성공한 부농의 단순한 성공담을 담은 책이 아니다. 이 책의 필자인 박학용, 차봉현 기자는 만 2년 이상을 한국의 농업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성공한 농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비결을 차분히 분석함으로써 우리 농민들이 이들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정책 당국자들에게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한다. 단순히 복지 차원에서 지원금을 몇 푼 쥐어 주거나 세금을 감면해 주는 소극적인 지원이 아니라 한국 농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도 명확히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우리 농업의 희망을 찾는다는 것이다. 세계화, 개방화에 두 손 놓고 있거나 준비 없이 대안 없는 반대만 외치다 당할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이다. 이 책 곳곳에서 ‘인재’를 강조하는 것 또한 이런 이유에서다. 도시에서, 기업에서 상처받은 질 높은 젊은 인재들이 농업에 눈을 돌린다면, 그들의 잠재력을 농업에 투자한다면 농업은 결코 사양 산업이 아니며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28명의 농업인들의 성공 비결을 잠시 훑어보자.
우선 품질로 승부한 경우가 있다. 저렴한 가격 대신 믿음을 판 김병귀 씨(유기농 채소 재배), 고급화 전략을 구사한 양일영 씨(매실 닭 양계), 한 우물을 파서 성공한 김찬오 씨(명품 귤 생산), 명품으로 승부한 장영수 씨(명품 쌀 생산), 청결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한 이계운 씨(청정돼지 양돈), 질 좋은 매실로 승부한 홍쌍리 씨(매실농장 운영) 등이 수입 농산물의 거센 추격을 품질과 경쟁력으로 이겨냈다.
문화와 서비스로 승부한 사람들도 있다. 배 농장에서 음악 축제를 여는 등 농업에 고급 문화를 접목한 이윤현 씨 부부(배 농장 운영), 방문자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한상열 씨(토고미 마을),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기열 씨(부래미 마을), 농촌의 일상을 상품화한 김주헌 씨(신론리), 늘 새로운 농촌 체험 프로그램으로 성공한 권혁진 씨(상호리)는 농업에 문화와 서비스를 접목해 성공한 사례다.
그리고 장생도라지 가공품을 만든 이영춘 씨나 조리법이 간편한 5분 청국장을 만든 전금자 씨, 허브 가공품을 생산하는 이종노 씨, 프로폴리스 가공품을 만든 이기준 씨, 흙 없는 잔디를 만든 유제선 씨 등은 아직 세상에 없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성공한 경우다.
농업에 마케팅 개념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성공한 사람들도 있다. 이제 농업인들도 농사꾼에서 벗어나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농업 최고경영자(CEO)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문제의식이다. 딸기 화분이라는 미끼 상품으로 더 넓은 시장을 개척한 이용철 씨(락 딸기 생산), 직판으로 고객을 찾아간 쌀 농사꾼 윤용균 씨, 갓 도정한 쌀을 유통하는 이종우 씨, 고객에게 정성을 쏟는 최성희 씨(주말농장 운영), 뉴질랜드와 제휴를 맺어 참다래를 생산․유통하는 정운천 씨, 유기농 채소를 생산․유통하는 강용 씨, 통합 경영으로 승부하는 김홍국 씨 등이 바로 그들이다.
연구 개발로 승부한 이들도 있다. 깎아 먹는 홍시를 개발한 백성준 씨, 5℃ 이온쌀을 개발한 나준순 씨, 황토 느타리버섯을 개발한 이해곤 씨, 6년근 인삼을 생산․가공하는 김정환 씨, 가야곡 왕주를 만드는 이준연 씨 등은 여느 기업 못지않게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연구 개발에 힘썼다.
그들의 성공 비결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농업에 희망이 있음을, 농업이야말로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수 있다는 필자들의 주장이 결코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학용

지은이 박학용은 1959년 충북 영동 출생으로 서울 동성고와 한국외국어대 이란어과, 동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연합뉴스에 입사한 뒤 1991년 문화일보로 적을 옮겼다. 사회부․산업부․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1995년에 이어 1998년 농림부를 출입하면서 한국 농업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특히 2001년 ‘우리 쌀을 살리자-쌀 한 포대 더 사기 운동’과 현재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1사1촌운동’을 기획 보도함으로써 한국 농업․농촌에 실천적인 대안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대통령 표창, 2004년 농림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5년에는 한국 농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대산농촌문화상을 수상했다. 제21회 서울언론인클럽 언론상, 2005년 한국신문상, 제10회 삼성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차봉현은 1971년 경남 합천 출생으로 서울 영일고와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연합뉴스와 문화일보에서 사회부․경제부 기자로 활동했다. 2005년 1월 문화일보 경제부 기자로 농림부를 출입하면서 한국 농업․농촌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뤄 왔다. 특히 2004년 6월 ‘1사1촌운동’ 특별취재팀의 일원으로 참여하면서 농업 분야 최고경영자(CEO)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이들의 성공기, 노하우 등을 심층 취재했다. 1사1촌운동 보도로 2005년 한국신문상, 제10회 삼성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한국의 부농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한국의 부농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한국의 부농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