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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내 눈 뜨기
법륜 지음
정토출판

2013년 10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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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06MB)
ISBN 9788985961776
쪽수 1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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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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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고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새로운 인생!
『깨달음』은 화해를 선도하는데 앞장선 평화운동가 법륜 스님이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지혜에 이르는 수행의 말씀을 담은 책이다. 지나간 과거에 매달리거나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는 자세에서 벗어나 지금 ‘깨어있음’에 대해 생생한 현실의 언어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행복과 불행이 밖에서 왔다고 착각하고, 바깥에 의존하여 행복을 구하고자 애쓰는 태도의 부조리함을 지적한다.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분하려는 자세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본다면 참된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직 나만이 옳다는 생각을 벗어나 다른 사람과 사물의 처지까지 확대하여 바라보는 안목을 갖는다면 욕심, 분노, 어리석음이라는 세 가지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통이 바로 내가 지은 인연에 따라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고통은 부모로부터 시작되기도 하고, 태중에서 시작되기도 하고, 유아기 때 형성되기도 하는 등 수많은 인연이 겹치고 겹쳐 현재 작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누군가와 연기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누군가가 없이는 내가 따로 존재할 수 없다. 비록 좋지 못한 인연으로 만난 사람일지라도 내가 보살의 마음을 가지면 그 인연이 바뀐다는 것을 일깨워줌으로써 미움과 슬픔이 사랑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한다.
[책을 내면서] 다시 출발선입니다

1장 | 존재로부터의 자유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옳은 것과 그른 것이 본래 없다
밥 한 그릇
존재로부터의 자유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행복하라
참회
마음공부를 방해하는 장애
빈 마음으로 바라보기

2장 | 삶은 이미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기도
물 위로 뜨는 돌을 보았느냐
인연법
세상 모든 존재의 연관
좋은 인연, 나쁜 인연
삶은 이미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똥 눌 때 똥 누고, 밥 먹을 때 밥 먹고

3장 | 네 발 밑을 보라
깨달음의 길
수행이라 이름 붙여진 수행
스승은 내가 만든다
어리석은 사람, 깨어 있는 사람
네 발 밑을 보라
사실을 있는 그대로
과거를 돌이켜 미래의 관점에서 현재를 보다
사랑이 왜 미움이나 슬픔으로 바뀌는가

4장 | 세상을 물들이는 사람
물드는 사람
경계를 멀리해서 물들지 않는 사람
경계 속에서 물들지 않는 사람
세상을 물들이는 사람
참자유
물처럼 바람처럼
이무소득고

5장 | 화작
도깨비장난 같은 인간의 삶
일체유심조
지금 여기 마땅히 구제해야 할 중생
방울 스님의 미소
허공의 헛꽃
화작

6장 | 열 가지 바라는 마음의 포기, 그리고 새로운 선택
바라는 마음을 버리는 열 가지 수행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어라
모든 마군으로써 수행을 도와주는 벗을 삼으라
여러 겁을 겪어서 일을 성취하라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 하라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써 원림을 삼으라
덕 베푼 것을 헌신처럼 버려라
적은 이익으로써 부자가 되라
억울함을 당하는 것으로 수행하는 문을 삼으라
역경을 통하여 부처를 이룰지어다

7장 | 사람·세상·자연
청정 국토
미래 세상
지금 이대로 아름다운 세상
의식 혁명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땅
붓다의 근본 가르침으로 돌아가다
정토를 일구는 사람

[책을 닫으며] 한 알의 보리수 씨앗

“지나간 삶을 돌이켜보며 다시 태어난다면 절대 이런 삶을 살지 않겠다고 후회하는 인생이어서는 안 된다. 또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죽을병에 걸렸거나 재앙이 닥쳐 곧 죽게 되었다고 해서 그만둘 일이라면 나는 지금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한 달 뒤면 죽게 된다는 선고를 받더라도 죽음 직전까지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일은 가치 있는 일이 된다.”

“나는 길가에 핀 풀 한 포기와 같다. 자신이 별 게 아닌 줄 알면 상처받을 일이 없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인생이 괴롭고, 그 때문에 결국 특별하지 못한 존재가 되어버린다.”

“마음공부는 일반적으로 교육이라고 하는 따라 배우기 방식으로 되는 게 아니다.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참자유는 깨달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수행은 환경에 적응하는 게 아니라 일종의 돌연변이 같은 의식혁명이다. 환경에 적응한다는 건 환경이 바뀌면 그에 따라 또 바뀐다는 말이다. 이렇게 환경에 적응해 모양이 변한 것은 그 변화가 자손에게까지 전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형질 자체가 바뀌는 것을 말한다. 수행을 계속 하다 보면 돌연변이가 일어나 세상에 물들 걱정을 안 해도 되는 단계에까지 이르게 된다.”

후회없는 인생을 위하여! 다시 새로운 출발!
<스님의 주례사><엄마수업><기도> 등으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전하는 법륜 스님의 신간 <깨달음>은 누구나 자신이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자유로운 삶,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 눈을 떠야 한다는 근본 가르침이다.

이제까지의 삶은 연습이다. 지금부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다!
스님들이 먼저 읽고 권하는 책으로 널리 알려진 <기도>를 통해 자기변화 방법을 일러주었던 법륜 스님. 이제 스님이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과거에 매달리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상상하며 두려워한다. 현재를 살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기보다는 이 순간에 깨어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왜 그래야 하는지 알지 못한채 마음의 눈을 감고 습관처럼 세월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고는 세상이 어둡다고, 행복하지 않다고 아우성이다. 법륜 스님은 이 순간 행복하지 않다면 무엇보다 ‘내 눈을 뜨는 것’이 먼저라고 말한다. 지금 ‘깨어있음’에 대해 관념적이고 철학적인 말 대신 구체적이고 생생한 현실의 언어로 가르침을 전한다.

순간순간 즐겁고, 돌아봐도 즐거운 삶을 선택해 살아야 한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자랑스럽고 만족스러울 때는 언제였는가? 내 자신을 위했던 때인가, 아니면 내가 조금 어렵더라도 가족을 돕고 친구를 돕고 남을 도왔던 때인가? 남에게 도움이 될 때가 오히려 더 자랑스럽고 뿌듯한 일로 남아 있지 않은지. 결국 그러한 일이 결과적으로 나에게도 더 이롭지 않았는지.
법륜 스님은 짤막한 일화들을 통해 지금까지의 내 삶과 현재의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한다. 스님의 가르침을 따라 자기 내면의 들여다보고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는 연습을 통해 우리는 가치 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바르게 인식할 수 있게 된다. 헛된 삶이 무엇인지 그때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바르게 인식할 때 그동안의 헛된 삶을 버리고 가치 있는 삶,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지금 여기서 ‘내 눈을 뜨는 것’이 절실한 까닭이다. 감았던 눈을 뜨고, 무엇이 헛되고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지 바르게 알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을 위해 불을 밝히는 노력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상구보리 하화중생, 붓다가 오래전에 우리에게 전한 가르침이라는 것을 이 책은 깨닫게 해준다.

누구나 눈 뜨면 세상이 밝다
“스님은 무슨 부처님 깊은 가르침은 얘기하지 않고 인생 상담이나 하고, 그저 웃고 야단만 치고 그럽니까, 사람들은 얘기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원리에 어긋나는 것을 계속 고집하면 스님이 야단을 하는 겁니다. 깨라고. 깨어서 사물을 보라고 말입니다. 행복은 늘 봄볕 들 듯이 나한테 들어 있는데 내가 눈을 감고 있거나, 내가 응달에 있으면서 세상이 어둡다, 세상이 춥다고 아우성치는 것과 같습니다. 눈 뜨면 누구에게나 세상은 밝습니다.” _법륜 스님

작가정보

저자(글) 법륜

저자 법륜法輪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 깨어 있는 수행자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하여 수행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즉문즉설’이라는 상담 강연을 통한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법륜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한다. 법륜스님의 말과 글은 빙 돌려 말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근본을 직시한다. 밖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안으로 돌이킨다. 어렵고 난해한 경전 역시 법륜스님을 만나면 스님의 지혜와 직관, 통찰의 힘으로 살아 숨쉬는 가르침이 된다. 지은 책으로는 직장인을 위한 <행복한 출근길>, 즐거운 가정을 위한 법문집 <날마다 웃는 집>, 부처님의 교화사례 <붓다, 나를 흔들다><붓다에게 물들다>, 불교입문서 <실천적 불교사상>, 부처님의 일생을 다룬 <인간 붓다>, 즉문즉설 시리즈 <답답하면 물어라><스님, 마음이 불편해요><행복하기 행복전하기>를 비롯해 수행지침서 <기도, 내려놓기> 그리고 꾸준히 젊은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스님의 주례사>, 자녀교육의 마음지침서 <엄마수업>, 청춘들을 위로하는 <방황해도 괜찮아> 등이 있다. 1998년 교보환경문화상 사회교육분야 본상, 2000년 만해상 포교상, 2002년 라몬 막사이사이상, 2007년 민족화해상, 2011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통일문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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