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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에 관한 작은 세계사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풍경이 있는 역사 6
이주은 지음
파피에

2019년 08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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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2.25MB)
ISBN 9788985901895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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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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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랑한 동물들, 그들과의 관계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사랑스러운 역사 이야기!

개와 고양이에서 북극곰, 코끼리, 기린, 기니피그, 앵무새까지……
사랑스럽거나 슬픈 동물들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나폴레옹의 황후 조제핀이 사랑한 오랑우탄 ‘로즈’, 제1차 세계대전에서 대활약한
용감한 개 ‘스터비’, 중세시대 마녀사냥과 잔혹한 고양이 학살의 흑역사를 증언하는
고양이 ‘라그리즈’, 엘리자베스 1세가 사랑한 귀염둥이 기니피그,
카리브 해를 주름잡던 해적의 어깨를 장식하던 아름답고 시끄러운 앵무새,
19세기 파리 패션계를 주름잡은 아프리카 출신의 아리따운 기린 ‘자라파’,
최초로 자동차 타고 미 대륙을 횡단한 개 ‘버드’ 등,
키워본 적은 없지만 가까이하고 싶은 동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읽는다!
머리말

1. 진주 목걸이를 한 멍멍이
- 고대 이집트에서 19세기 애견 의류 산업까지, 강아지 패션의 역사
2. 페르시아 왕, 이집트의 신을 던지다
- 고양이를 무기로 썼던 고대의 어느 전쟁
3. 북극곰을 사랑한 파라오
- 클레오파트라의 선조인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덩치 큰 애완동물
4. 파리를 위한 장례식
- 위대한 시인 베르길리우스에 얽힌 믿거나 말거나 해프닝
5. 재투성이 고양이, 피투성이 고양이
- 성경 속 악마로 추락한 중세 고양이 잔혹사
6. 마님이 사랑한 회색 고양이의 죽음
- 18세기 프랑스에서 일어난 ‘고양이 대학살’ 사건
7. 엘리자베스 1세 품에 안긴 귀염둥이
- 안데스 산맥에서 날아와 영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기니피그
8. 아발론의 지배자 곁을 지킨 충견
- 전설의 아서 왕이 사랑한 사냥개 카발
9. 목이 길어서 사랑스러운 그녀
- 19세기 파리지앵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기린 이야기
10. 루이 14세의 심장을 먹어치운 남자
- 어느 동물학자의 그로테스크한 식성
11. 황후의 오랑우탄
- 나폴레옹의 부인 조제핀이 사랑한 성 말메종의 식물과 동물들
12. 해적의 어깨 위에서
- 예전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값비싼 애완동물, 앵무새 이야기
13. 마드모아젤 클라라, 유럽에 가다
- 인도에서 온 코뿔소 아가씨의 파란만장 여행기
14. 나는 가라앉지 않는다냥!
- 세 번이나 바다에서 살아 돌아온 고양이
15. 점보, 세계 최초의 동물 슈퍼스타
- ‘아주 큰 것’을 뜻하는 단어의 유래가 된 코끼리의 비참한 삶과 죽음
16. 혼자서 호주 일주했개
- 호주를 종횡무진 누빈 자유로운 영혼의 개
17. 유기견, 전쟁 영웅이 되다
- 제1차 세계대전에서 대활약을 한 개, 스터비 병장
18. 코브라를 잡아와라? 키우면 되지!
- 정치·경제 용어인 ‘코브라 효과’의 유래
19. 수박 껍질이 먹고 싶었을 뿐인데
- 왜 그 코끼리는 교수형에 처해졌을까
20. 날아라, 셰르 아미!
- 제1차 세계대전에서 500여 병사의 목숨을 구한 작은 비둘기
21. 자연은 거대한 고양이인가?
- 20세기를 발명한 천재 과학자가 사랑한 고양이와의 불꽃 튀는 추억
22. 부릉부릉, 멍멍, 출발!
- 최초의 미 대륙 자동차 횡단 모험에 함께한 개, 버드

각주
참고문헌

이후 중세 유럽에서는 경비견과 군견은 뾰족한 장식이 박힌 목걸이를, 사냥개는 가죽 목걸이를, 귀족들의 무릎에서 재롱을 부리는 개들은 값비싼 금은과 보석이 박힌 목걸이를 차고 다녔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르네상스 시대 즈음이 되자 개를 키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개의 목에 그 주인만이 풀 수 있는 자물쇠를 채우기도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덕에 개를 누가 멋대로 훔쳐 가면 개의 목에 채워진 자물쇠를 풀 수 있는 열쇠를 가진 사람이 주인이라고 주장할 수 있었죠. 주인을 만난 개의 반응만 봐도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요.
그와 함께 개목걸이에 글씨가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개의 이름과 주인의 이름을 쓰는 간단한 글자부터 재미난 문구에 이르기까지, 늘어나는 개의 수에 맞춰 개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는 주인들의 노력이 목걸이에서 도드라지게 되었죠.
유럽의 왕족들은 반려동물들을 호화롭게 장식하는 데 특히 공을 들였습니다. 개들은 세밀하게 장식된 밥그릇에서 고급 음식을 먹었고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는 하인들이 있었으며 벨벳이나 실크로 만든 쿠션, 또는 아예 왕의 침대에서 늘어지게 잠을 자곤 했습니다. 그야말로 개 팔자가 상팔자로군요!
프랑스의 샤를 5세는 작은 강아지를 위해 종이 달린 은목걸이와 백합 문양을 금실로 수놓고 금으로 만든 걸쇠를 단 파란 비단 목걸이를 주문했습니다. 파란 천 위의 금색 백합은 프랑스 왕실의 상징이니 누가 보아도 왕의 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왕 루이 11세의 그레이하운드는 무려 20개의 진주와 11개의 루비가 장식된 붉은 벨벳 목걸이를 하고 다녔습니다.
영국의 악명 높은 왕 헨리 8세도 개 사랑에 관해서는 뒤지지 않아서 그레이하운드 2마리를 위해 붉은 벨벳과 금실을 엮어 만든 천에 은과 금박으로 만든 뾰족한 장식을 단 목걸이와 하얀 벨벳에 진주와 은실로 장식한 목걸이를 만들어 걸어주었습니다. 왕의 개들은 튜더 왕가의 상징인 장미와 뷰포드 가문(헨리 8세의 친조모 가문)의 상징인 쇠창살 문양이 장식된 목걸이도 착용했죠. 헨리 8세의 재산 중에는 석탑에 핀 장미와 석류를 금실과 은실로 수놓은 개목걸이도 있습니다. 석탑과 석류는 헨리 8세의 첫 번째 아내였던 아라곤의 캐서린의 상징이니 왕비에게 소속된 개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걸이들은 헨리 8세가 가장 아꼈다는 2마리의 개, 캇과 볼이 착용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캇과 볼은 늘 길을 잃었다고 하니 왕의 개라는 표시가 필수였을 것입니다. - 본문에서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 우리가 몰랐던 참혹하거나 사랑스러운 역사!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다. 애완동물이라는 단어는 어느 샌가 반려동물로 치환되었으며, 반려동물은 거의 가족의 반열에 올라섰다. 동물들은 언제부터 인간의 곁에 머물렀으며, 그들과 인간의 관계 속에 피어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없었을까? 사실 인류는 역사의 초창기부터 동물과 함께해왔다. 사냥과 수렵, 농경에 개와 말, 소 등의 동물들은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존재이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는 동물들이 노동이 아닌, 일상에 지친 인간에게 심리적 힐링을 제공하는 ‘반려’로 새로이 각광받고 있다.
『개와 고양이에 관한 작은 세계사』는 『스캔들 세계사』 시리즈(전 4권)와 『은밀한 세계사』 등을 통해 인간의 역사를 둘러싼 이야기를 특유의 재기발랄한 문체로 들려주었던 지은이가 ‘인간과 동물이 교감하고 함께한 재미있거나 슬프거나 안타까운 역사’라는 콘셉트로 들려주는 또 하나의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다. 지은이 자신, 오랫동안 반려견 ‘와플’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온 견주이자 햄스터도 소중하게 키운 적이 있는 동물 애호가이기도 하다.
막을 여는 이야기는 개의 파란만장 패션의 역사다. 강아지 패션은 왠지 근현대에 이르러서야 시작되었을 것 같지만, 연원을 따져보면 머나먼 고대 이집트의 개목걸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이집트와 로마 시대 사람들도 오늘날 우리가 그랬듯이 동물들을 사랑했고 그들이 죽으면 슬퍼하면서 묘비도 세워주고 묘비명까지 새겼다. 개목걸이 역시 다채롭기 짝이 없다. 중세 유럽의 경비견과 군견은 뾰족한 장식이 박힌 목걸이, 사냥개는 가죽 목걸이, 귀족들의 애완견들은 금은이나 보석 박힌 목걸이를 걸고 다녔다. 중세 유럽의 왕실에서는 정교하게 장식된 개밥그릇, 벨벳이나 실크로 만든 쿠션, 종이 달린 은목걸이, 비단 목걸이, 20개의 진주와 11개의 루비가 장식된 붉은 벨벳 목걸이까지 등장한다. 19세기 패션의 중심지 파리의 개들은 속옷에서 조끼까지, 주인과 ‘커플룩’으로 맞춰 입기도 했을 정도였다.
고양이에 관한 인식의 변화도 재미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양이를 신으로 숭배했는데, 페르시아의 왕은 이런 이집트인들의 고양이 숭배를 역이용해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중세로 접어들면서 고양이의 지위는 신에서 악마로 추락한다. 그리고 잔혹한 고양이 흑역사가 시작된다. 중세시대는 고양이가 마녀와 세트로 취급되면서 수많은 고양이가 학대받고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축제’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던 고양이의 암흑시대이기도 했다.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22가지 이야기!

『개와 고양이에 관한 작은 세계사』에는 개와 고양이 이외에도 다채로운 동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폴레옹의 황후 조제핀이 사랑한 오랑우탄, 엘리자베스 1세가 사랑한 귀염둥이 기니피그, 18세기 유럽에 등장하여 전 유럽인들의 사랑을 받은 다정한 눈망울의 인도 코뿔소 아가씨, 카리브 해를 주름잡던 해적의 어깨를 장식하던 아름답고 시끄러운 앵무새, 19세기 파리 패션계를 주름잡은 아프리카 출신의 아리따운 기린, 수박껍질을 먹으려다 참혹한 최후를 맞이한 코끼리, 그리고 이집트의 파라오가 총애한 새하얗고 웅장한 북극곰……. 지은이는 머리말에서 동물들의 이야기를 하게 된 계기를 이렇게 밝힌다.

“역사 속에서 동물이 이름을 남기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문명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오늘날까지 인류의 곁에서 묵묵히 함께해온 동물이지만 대부분 소리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개중 그나마 기록을 남겼던 동물도 오늘날의 역사책 속에서는 한 줄의 관심도 받지 못하고 스쳐 지나가고는 합니다. (중략) 이 책이 동물을 사랑하는 여러분께 새로운 지식을 알리는 도구이자 주변의 동물들을 돌아보고 더욱 아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개와 고양이에 관한 작은 세계사』는 인간의 역사로서의 세계사에 다양한 동물과의 접점이라는 요소를 더한 책으로, 역사서이자 반려동물에 대한 교양서를 겸한다.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울림을 전하는 동물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들 곁의 사람들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반려동물과 인간의 에피소드, 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동물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슈가 되어가는 지금, 인간의 역사 옆에서 조용히, 그러나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가 하면, 거대한 역사의 전환에 은밀히 활약하기도 했던 22가지 동물들의 작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개와 고양이에 관한 작은 세계사』는 역사에 대한 새로운 교양은 물론, 생명 존중 의식까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주은

2002년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2006년 뉴욕 버팔로 주립대학(SUNY Buffalo)에 진학하여 공부하다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4년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를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바비 인형 대신 책을 끌어안고 잠이 들곤 했을 정도로 이야기와 책을 좋아했고 번역을 거치지 않은 원서로 이야기책을 읽고 싶어 영어를 공부했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나 연대의 암기가 아닌, 사람들이 살아온 시간의 켜로서의 역사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며, 『정글북』의 작가 키플링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가르친다면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에 크게 공감한다. 우리나라에는 전공 서적이 아닌, 대중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눈높이를 낮춘 ‘재미있는’ 역사책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고 ‘대중은 정말 역사를 지루하게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지루하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포털 사이트에 ‘눈숑눈숑 역사 탐방’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위트 있는 구어체로 풀어나간 ‘동화보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차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야기로 역사를 읽다보니 역사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고 흥미가 생겼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가 되었다. 앞으로 인간사로서의 역사를 바라보는 더욱 풍부한 시선, 더욱 깊은 통찰력과 분석력을 키워 더 나은 ‘역사 이야기꾼’으로 거듭나기 위해 심층적인 역사 공부와 영문학 공부를 병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스캔들 세계사』 시리즈(전 4권)와 『은밀한 세계사』가 있다. 블로그 주소는 blog.naver.com/royalsweet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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