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스캔들 세계사. 2

풍경이 있는 역사 2
이주은 지음
파피에

2014년 10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04MB)
ECN 0102-2018-900-002503846
쪽수 288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
스캔들 세계사. 3
12,000
스캔들 세계사. 2
12,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스캔들 세계사2』에서는 중세와 근세의 유럽사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스캔들 세계사』를 더욱 발전시켜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그리고 20세기 근현대까지 이야기의 시간과 공간을 확장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금발에 대한 서양의 전통적인(?) 오해와 편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유럽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고 현재까지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유행병,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은밀한 취미 생활,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튤립을 둘러싼 거품 경제 소동,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베트 이야기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22가지 역사 에피소드를 담았다.
머리말?
1. 금발이 너무해? - 고대에서 현대까지, ‘멍청한’ 금발 미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의 역사
2. 댄스, 댄스, 댄스 - ‘피리 부는 사나이’ 전설의 시초가 된 중세 유럽의 춤 전염병
3.「최후의 만찬」, 그 뒷이야기 -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매혹시킨 그것은?
4. 또 하나의 천일의 스캔들 - ‘천 일의 앤’의 자매 메리 불린 이야기
5. 잠들지 마라! - 헨리 7세의 대관식을 연기시킨 미스터리한 유행병 이야기
6. 9일 동안만 허락된 여왕 - 종교개혁의 희생양이 된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짧고 비극적인 삶
7. 피의 여왕, 결혼하다 - 메리 1세의 결혼과 왕위 승계를 둘러싸고 제정된 ‘반역행위법’
8. 당돌한 신데렐라 - 영국 최초의 여배우이자 찰스 2세의 연인 넬 귄 이야기
9. 튤립에 미친 사람들 -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최초의 거품 경제 소동
10. 여장부, 또는 편애하는 어머니 - ‘유럽의 장모’라 불린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가족 이야기
11. 왕, 왕의 아내, 그리고 왕의 주치의 - 18세기 덴마크에서 의료 복지 제도가 확립된 숨은 이유
12. 햇빛을 알지 못하는 차르 - 러시아판 ‘철가면’ 인생을 산 이반 6세의 짧고 슬픈 삶
13. 마누라 사려! - 18세기 영국의 기상천외한 이혼법, 아내 판매 관습
14. 패션 리더? 패션 테러리스트? - 18세기 영국의 별난 남성 패션 이야기
15. 아픈 수술은 이제 그만! - 놀이에서 마취제로, 무통 수술의 혁명을 일으킨 에테르의 재발견
16. 고딕 소설의 밤 - 드라큘라와 프랑켄슈타인이 태어나기까지
17. 또 하나의 ‘다이애나비’ -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베트의 삶과 비극적인 죽음
18. 미워할 수 없는 구두쇠 - 19세기 최고의 여성 실업가 헤티 그린의 기상천외한 근검절약술
19. 사르키, 그녀의 이름을 기억하세요 - ‘인간 동물원’이라 불린 인종 전시 잔혹사
20. 자장, 자장, 우리 아기 - 우는 아기 잠재우는 시럽을 비롯한 19세기의 위험한 광고들
21.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왕 - 빅토리아 여왕의 결혼이 만들어낸 새로운 전통
22. 말괄량이, 네 멋대로 해라! - 소설「위대한 개츠비」의 시대를 활보한 1920년대 미국의 신여성

작은 유럽사1 - 한복 입은 남자
작은 유럽사2 - 유령 재판 사건
작은 유럽사3 - 악마 같은 독재자의 소녀 같은 입맛

각주
참고문헌

중세 유럽에서는 금발을 매혹적인 동시에 섹시하면서도 천박한 색으로 취급했습니다. 때문에『성경』에 나오는 섹시하고 매혹적인 이미지의 여성들인 하와나 막달라 마리아를 금발로 묘사했고 이후 그림들에
서도 하와와 막달라 마리아가 모두 금발로 그려진 모습들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점은 당시 하와는 ‘악마의 무기’, ‘악의 대문’, ‘죄악의 딸’, ‘평화의 적’ 등으로 불렸는데요. 이렇게 묘사되다보니 금발은 매혹적이면서 위험한 여성의 색이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졌고 때문에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면 여성은 모두 금발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위험하면 섹시한가 봅니다. 그런데 오늘날처럼 염색약도 없던 그 시절, 어떻게 머리를 금색으로 탈색시킬 수 있었을까요?
당시는 머리를 어떻게 해야 탈색이 되는지 몰랐기 때문에 머리에 꿀을 바르거나 화이트 와인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머리에 바르고 쨍쨍한 햇빛 아래 앉아 있거나 샤프란과 소다, 유황을 섞어서 바르기도 하고, 염색약이라는 것도 발랐는데 그 염색약이 크로커스의 즙과 용의 피와 헤나를 섞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용의 피가 있었을 리는 없지만 무려(!) 용의 피가 있는데 그걸 기껏 머리 색깔 바꾸는 데 쓰다니 얼마나 금발이 되고 싶었는지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지요. (본문 13~14쪽에서)

그러니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제자 놈이 어느 날 갑자기 식당의 부엌에서 일하겠다고 선언했을 때 스승인 베로키오가 얼마나 펄펄 뛰었을지 눈에 선하지요. 하지만 워낙 다방면에 재능을 갖고 있던 레오나르도에게 있어 종합 예술인 요리는 흥미진진한 새로운 영역이었습니다. 아직 요리가 많이 발달하지 못했던 15세기 말 당시 부엌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했고 아주 사소한 일까지 일일이 사람 손을 거쳐야 했으며 음식은 그저 돈이 있으면 고기, 고기, 또 고기를 먹는 식이었죠. 고기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던 당시 사람들에게 당근을 조각하고 빵 위에 잎사귀를 올린 음식을 내놓는,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4차원’ 요리를 만들어내던 레오나르도는 부엌에서 일을 시작한 지 약 5년 뒤에 친구이자 불멸의 명화「비너스의 탄생」으로 유명한 화가 보티첼리와 함께 술집을 차리기도 했습니다.
술집 이름은 ‘산드로와 레오나르도의 세 마리 개구리 깃발’이라는 엄청나게 긴 이름이었고 간판용으로 깃발도 세웠는데 이 깃발은 두 사람이 각자 한쪽 면씩 그렸으니 지금까지 남아 있다면 부르는 게 값이겠지요. 메뉴판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질 않나, 고기만 좋아하는 손님들에게 멸치 두어 마리를 내놓질 않나, 회화부터 의학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재능을 보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경영에는 영 소질이 없었던 모양인지 지나치게 뛰어난 실험 정신을 선보이던 술집은 얼마 지나지 않아 글자 그대로 쫄딱 망해버렸습니다. (본문 138~139쪽에서)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가르친다면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
- J. R. 키플링(『정글북』작가)

KBS 1TV 《도전 골든벨!》 '도전 골든북' 선정!

180만 네이버 블로거 ‘눈숑눈숑 밀푀유’가 들려주는
동화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유럽사, 두 번째!

역사는 무엇을 먹고 자랄까? 선택된 1%로 보이는 왕족들의 허락받지 못한 사랑,
권력을 둘러싼 잔혹한 음모와 술수, 기득권 세력과 저항 세력의 충돌과 대반격…….
매혹적인 사랑과 비정한 드라마가 얽히고설킨 세계사 속의 은밀한 세계사.
1천 년 전 사람들의 내밀하고 소소한 에피소드로 읽는
동화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사, 두 번째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금발 미녀의 유래에서 고딕 소설의 밤까지,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보따리다?

- 금발 미녀는 ‘멍청하다’는 서양 사람들의 고정관념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은밀한 취미 생활은 무엇일까?
- 땀을 흘리면 죽는 병이 영국 국왕의 대관식을 연기시켰다?
- 튤립 한 송이에 1억 원을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 ‘유럽의 장모’라 불린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는 아이들에게는 어떤 어머니였을까?
- ‘피의 여왕’ 메리 1세의 결혼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 있었다?
- 18세기 영국에서 유행한 독특한 이혼법은?

불멸의 사랑 이야기에서 전설적인 흡혈귀 이야기까지, 소소한 에피소드로 읽는 역사책인 『스캔들 세계사』는 ‘이야기로 역사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우며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KBS 1TV《도전 골든벨》에 ‘도전 골든북’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재미와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호평에 힘입어 이번에 『스캔들 세계사2』가 출간되었다.
『스캔들 세계사2』에서는 중세와 근세의 유럽사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스캔들 세계사』를 더욱 발전시켜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그리고 20세기 근현대까지 이야기의 시간과 공간을 확장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금발에 대한 서양의 전통적인(?) 오해와 편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유럽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고 현재까지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유행병,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은밀한 취미 생활,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튤립을 둘러싼 거품 경제 소동,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베트 이야기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22가지 역사 에피소드를 담았다.

영국 국왕의 대관식 엿보기, 또는 러시아의 얼음 궁전 거닐기

그러나 ‘야사’에만 초점을 맞춘 흥미 위주의 가벼운 책은 아니다. 2권 역시 1권과 마찬가지로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치했다. 예를 들면 장미 전쟁의 승자로 튜더 왕조를 개창한 헨리 7세의 대관식을 연기시킨 발한병 이야기에 이어, 헨리 8세가 만든 영국 국교회와 가톨릭의 충돌이 만들어낸 비극적인 캐릭터 레이디 제인 그레이 이야기가 이어지고, 제인 그레이를 제치고 영국 최초의 여왕이 된 메리 1세의 결혼을 둘러싼 법 제정 이야기, 그리고 튜더 왕조에서 스튜어트 왕조로 교체된 이후에 벌어지는 청교도 혁명과 왕정복고까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소재는 각각 중세의 유행병, 메리 여왕의 결혼, 영국 최초의 여배우와 왕의 사랑이지만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유럽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릴 수 있게 된다.
많은 참고문헌을 통해 당시 사건과 상황, 인물들을 역동적으로, 입체적으로 재현하려 애썼으며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지은이의 관점과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대단히 큰 장점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트 황후,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쟁쟁한 인물을 둘러싼 소재 역시 다채롭고 흥미진진하다. 다 빈치의 불멸의 명화 최후의 만찬에 얽힌 에피소드, 덴마크의 의료 복지를 만들어낸 계몽주의자 주치의, 러시아의 안나 여제가 만든 얼음 궁전의 용도, 인류의 최대 발견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마취제 에테르를 재발견하기까지의 우여곡절, 오늘날 신부의 로망인 새하얀 웨딩드레스의 유래 등 다채롭고 풍성한 주제의 역사 이야기가 종횡무진, 숨 돌릴 틈도 없이 펼쳐진다. 책을 읽다보면 문득 쇤브룬 궁전의 우아한 귀부인들 사이에 앉아 있거나 왁자지껄한 중세의 뒷골목을 슬쩍 엿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고 재미나게 풀어내는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2배 더 재미있고 2배 더 유익하게, ‘눈숑눈숑 역사 탐방’은 계속 진화한다!

처음에 블로그에 역사 이야기를 시작할 때, 지은이는 ‘대중은 정말 역사를 지루하게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지루하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품었다고 한다. 그러나 특유의 톡톡 튀는 발랄한 문체와 날카로운 유머가 적절히 배합된 구어체로 풀어나간 ‘동화보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야기로 역사를 읽다보니 역사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고 흥미가 생겼다’는 호평을 받게 되었다. 『스캔들 세계사1, 2』는 역사를 뒤흔든 거대한 사건보다는 인물들의 개인사에 초점을 맞추어 ‘스토리텔링’으로 역사를 풀어가므로 역사에 흥미가 없던 사람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역사 입문서’이다. ‘이야기로서의 역사’에 대한 무한한 애정에서 시작해 이제는 역사 이야기꾼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된 젊은 작가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옛날 옛적 유럽에선……”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상상을 하며 다시 한 번 “모닥불을 둘러싼 역사 여행”을 떠나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이주은

저자 이주은은 2002년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2006년 뉴욕 버팔로 주립대학(SUNY Buffalo)에 진학하여 공부하다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4년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를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바비 인형 대신 책을 끌어안고 잠이 들곤 했을 정도로 이야기와 책을 좋아했고 번역을 거치지 않은 원서로 이야기책을 읽고 싶어 영어를 공부했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나 연대의 암기가 아닌, 사람들이 살아온 시간의 켜로서의 역사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며, 『정글북』의 작가 키플링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가르친다면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에 크게 공감한다.
우리나라에는 전공 서적이 아닌, 대중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눈높이를 낮춘 ‘재미있는’ 역사책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고 ‘대중은 정말 역사를 지루하게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지루하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포털 사이트에 ‘눈숑눈숑 역사 탐방’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위트 있는 구어체로 풀어나간 ‘동화보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차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야기로 역사를 읽다보니 역사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고 흥미가 생겼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가 되었다. 앞으로 인간사로서의 역사를 바라보는 더욱 풍부한 시선, 더욱 깊은 통찰력과 분석력을 키워 더 나은 ‘역사 이야기꾼’으로 거듭나기 위해 심층적인 역사 공부와 영문학 공부를 병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스캔들 세계사』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스캔들 세계사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스캔들 세계사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스캔들 세계사. 2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