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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군단 1

웨난 지음 | 심규호 외 옮김
일빛

2006년 07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1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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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ECN0102202090000074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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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군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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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군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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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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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과 중국 진나라 역사와의 만남. 발굴다큐멘터리 작가인 저자가 진시황릉 병마용 발굴과정과 유물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역사속에 감춰졌던 진시황제의 지하대군단을 생생하게 복원했다. 아울러 8천여 점이 넘는 완전무장한 병사용과 마용을 고대의 전투대형으로 완벽하게 재현하여 시황제때의 정치적 상황과 시대상을 상세하게 수록했다. 또한 발견된 유물에 대한 사진을 첨부했다.(전2권)
서장
부활하는 몽상
올림피아로 향해
지중해 순례
세계 7대 불가사의
동방 '진 제국 대군'의 급부상

제1장 세기를 꿰뚫은 서광
혼돈으로부터 탈출
절망 속의 탄생
역사의 정보

제2장 20세기 최대의 고고학 발굴
특별 발굴대의 편성
심야의 비명소리
동극(銅戟) 배후의 피비린내
발굴 현장에 나타난 신비한 노인
역사적 기념비

제3장 2호 용갱의 발견
섭영진 원사의 제의
사라진 보물
새로운 발견, 2호 용갱
보병과 차전(車戰)의 입체적 투시
기병의 궐기
용갱은 왜 불태워졌는가?

제4장 서부군혼(西部軍魂)
3호 용갱의 수수께끼
백문이 불여일견
완전한 고대 진병도(陳兵圖)
안행의 진
획기적인 예술 형상

제5장 세 개의 태양이 동시에 떠오르다
세 대륙을 정복한 마케도니아
금빛의 로마
화하(華夏)를 진동시킨 천고일제(千古一帝)
역사의 활주로 위에서

제6장 세계 여덟 번째 불가사의
믿기 어려운 발견
미국인의 기이한 행동
섭검영의 말, "군대에 계급이 없어선 안 되겠는데……"
제7장 진시황릉의 보물을 찾아서
진시황릉의 봉토 위에서
마구갱과 희귀 동물갱
처참한 제단

- 진 시황제 연대표
- 진 왕조의 직제

중국을 최초로 통일하고 단일 국가를 건설했으며, 스스로를 황제라고 칭했던 시황제(始皇帝)는 역사 속에서 폭군으로 기록되어 왔다. 시황제가 세운 진나라의 각종 제도와 변혁은 중국의 원형과 모범이 되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 각국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역사적 기록은 법가(法家)를 배척하고 유가(儒家)만을 계승한 한나라로 귀착되어 진 제국 문화의 진수는 오랜 세월 역사 속의 공백으로 남게 되었다. 1974년 3월 진시황제릉에서 동쪽으로 약 1.5km 떨어진 밭에서 우연히 무사 도용이 출토되었고, 이것이 세계적인 대발굴의 단서가 되었다. 2천 2백여 년의 세월이 모습을 드러낸 지하군단은 그 규모와 위용에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리고 한 발자국 더 나아가 그동안 역사에서 누락되었던 찬란한 진 제국의 뛰어난 문화/문명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마치 지난 2천 2백년 간의 자신들의 군주에 대한 왜곡된 역사의 기록에 대한 항의라도 하듯이 오랜 침묵을 깨고 지하를 박차고 나온 것이다.

발굴 다큐멘타리 작가 웨난은 병마용갱 발굴 과정과 유물에 대한 방대한 자료 조사와 인터뷰, 답사 등을 뛰어난 문장력을 바탕으로 엮어낸다. 오랜 기간의 연구를 통해 역사속에 감춰졌던 진 제국을 부활시키며, 뛰어난 창조적 실용주의 군주라는 진시황제의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유물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과 자료, 그리고 독자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여러 이야기를 덧붙혀 흥미를 더해준다.

작가 웨난의 창작 생애에서 가장 정점에 서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필자 역시 가장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한다. 진시황릉 발굴을 주도했던 왕학리(王學理) 교수는 추천의 글에서 "역사에 대한 깊은 조예와 뛰어난 인문 소양을 갖춘 기자 출신의 필자가 수십 차례에 걸쳐 직접 발굴 현장을 답사하고 수많은 학자들과 발굴에 참여한 사람들, 발견자들을 취재하여 기자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방대한 인문학적 지식과 정보를 아우르고 있으며, 진시황릉 병마용 발견이후 2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창작된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가장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으며, 객관성을 유지하면서도 깊이를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문학적인 토대를 갖추고 있으며, 그 위에 여러 가지 학술적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의 진상을 파고 들어가는 웨난 특유의 글쓰기는 문학가적 상상력과 역사적 사실이 조화를 이루며, 방대한 중국 역사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지게 만들어 줄 것이다.

진시황제의 지하대군단, 중국 문명의 역사를 다시 쓴다.

인류 고대사의 불가사의 ― 진시황릉
"진시황이 처음 즉위하여 여산에 치산(治山) 공사를 벌였다. 천하를 통일한 뒤 전국의 도형자(徒刑者 : 귀양 가는 사람)가 70여만 명에 이르렀는데, 이들을 시켜 지하수를 세 번 지날 만큼 땅을 깊이 파고, 구리 녹인 물을 부어 곽(槨)에 이르게 했다. 그리고 별궁(別宮)과 문무 백관을 두었고, 기기(奇器)와 진괴(珍怪)들을 운반해 그곳에 가득 채웠다. 장인으로 하여금 자동으로 발사되는 기계 장치가 된 쇠뇌(弩)를 만들게 하여 접근하는 자가 있으면 즉시 발사되도록 했다. 수은(水銀)으로 온갖 하천과 강, 그리고 바다를 만들고 기계를 이용해 수은을 흐르게 했다. 위로 천문(天文)을 갖추고 아래로 지리(地理)를 구비했다. 인어(人魚)의 기름으로 초를 만들어 꺼지지 않도록 했다. …… 대사(大事 : 장례식)가 끝나고 부장품도 다 매장하자, 장인과 노예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묘도(墓道)의 가운데 문을 폐쇄하고 또한 묘도의 바깥문을 내리니, 다시는 빠져 나오는 자가 없었다." ― 사마천의 『사기(史記)』중에서

장기간에 걸쳐 진나라 역사에 대한 연구는 사마천의 『사기(史記)』이외에 몇 가지 사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진시황(秦始皇)은 기원전 221년에 춘추전국시대를 평정하고 최초로 통일된 중국을 만들었으며, 중국인들은 비로소 '하나'의 통일된 국가의 백성이라는 의식을 갖게 되었다. 진의 각종 제도와 변혁이 중국 제도의 원형이 되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 각 국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진나라에 대한 논의는 대부분 한나라로 귀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진나라 문화의 진수는 오랜 세월 역사의 공백으로 남아 있게 되었다. 1970년대 초기 고고학적 발굴에 의해 호북성 운몽(雲夢)의 수호지(睡虎地)에 있는 진묘(秦墓)의 죽간(竹簡), 산동성 임기(臨沂)의 은작산(銀雀山)에 있는 한묘(漢墓)의 죽간, 호남성 장사(長沙)의 마왕퇴(馬王堆)에 있는 3호 한묘(漢墓)의 백서(帛書) 등 진나라의 법률 문서/생산 상황/사회 생활/군사 관계 등에 관련된 귀중한 서간(書簡)과 실물 자료가 출토되면서 진나라에 대한 역사 연구는 비로소 물꼬를 트게 된다. 이후 춘추전국시대 진나라 도성(都城: 옹성雍城과 함양咸陽)과 묘장(墓葬)에 대한 고고학적 연구가 서로 연계하면서 학문적 진전을 얻을 무렵 마침내 진시황릉의 병마용갱(兵馬俑坑)이 발굴됨으로써, 드디어 진나라는 오랜 침묵에서 깨어나 역사로 당당히 복귀한다. 위풍당당한 모습의 진용 대군은 역사의 공백을 메우고, 왜곡된 문헌의 기록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고 있었다.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진나라의 문화와 제도, 그리고 전체 중국 문화사 연구에 지극히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진 제국의 진정한 역사적 부활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진시황제를 지키는 위풍당당한 지하군단 ― 병마용
8천여 점이 넘는 완전 무장한 병사용과 마용은 고대 전투대형을 완벽하게 재현한 살아있는 군진이다. 실제로 적의 습격에 대비하는 것처럼 진시황릉을 등지고 동쪽을 향해 있어 언제라도 광활한 중국 대륙으로 박차고 나갈 듯 하다. 전군이 집결하고 전투개시 명령을 기다리며 싸움을 대비하는 긴박감 넘치는 순간, 이 순간을 포착해 2,200여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고대 전장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다양한 표정을 지난 도용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은 제각기 달랐던 인생 역정의 희노애락을 담아내며 뛰어난 사실성과 정취를 표현하고 있어, 세계 조소 예술사에 반짝이는 빛을 뿜어낸다.

실용주의 창조적 군주로 복권하는 난세의 지도자 ― 천고일제(千古一帝) 시황제
진(秦) 제국의 각종 제도와 변혁은 중국의 원형과 모범이 되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 각 국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역사적 기록은 법가(法家)를 배척하고 유가(儒家)만을 계승한 한나라로 귀착되어 진 제국 문화의 진수는 오랜 세월 역사 속의 공백으로 남게 되었다. 진 제국의 웅혼한 병마용 대군은 누락된 역사를 메우면서, 왜곡된 역사 기록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병마용의 사실적 표현 예술, 정교한 공예 기술, 동거마 주조 기술, 청동검의 크롬마이징 처리 등 실용적 과학 선진 과학기술의 맥이 끊긴 것은 중국 문명의 퇴보였다. 이제, 시황제는 창조적 실용주의 군주로 부활한다.

이 책의 특징
1. 『마왕퇴의 귀부인』 『구룡배의 전설』 『황릉의 비밀』 『법문사의 비밀』의 저자 웨난이 쓴 고고학 발굴 다큐멘타리이다.

2. 진시황제의 병마용갱등의 발굴을 통해 진나라 역사와 유물들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인문적 지식을 제공한다.

3. 지하분묘에서 발굴된 다양한 청동제 무기와 8천의 병마용의 배열을 통해 고대 군대 사상,진법,전술,전투,무기 양식 및 발달사를 제공하며, 나아가 진 제국이 빠른 기간 내에 막강한 여러 나라를 무너뜨리고 통일을 이뤄낼 수 있었던 원동력의 흔적을 보여준다.

4. 실제 인물과 말을 등신대로 만든 병마용이 가진 규모나 기세의 장대함, 박진감 넘치는 형상에 대한 설명을 통해 중국 대형조소예술에 대한 감상 및 지식을 제공한다.

5. 각권 18여 쪽에 달하는 컬러 화보 사진과 본문의 이해를 돕는 수 십 컷의 자료 사진을 통해 진시황제의 능원에서 발굴된 여러 부장갱에서 출토된 다양한 도용들의 생생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6. 사마천의 『사기』 때문에 폭군으로만 알려진 진시황을 수 백년에 걸친 춘추전국의 분열과 혼란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중국 사상 최초의 다민족 중앙집권국가를 건국했으며, 전례를 찾을 수 없는 단호한 일련의 개혁을 실행함으로써 국가 통일과 경제,문화 발전을 이룩해낸 실용주의 창조적 군주로 복권시켜 진시황에 대한 새로운 역사 해석을 제시한다.

7. 많은 정보의 양에도 불구하고 현학적이기보다는 취재를 통한 보고 문학의 사실성과 소설처럼 읽을 수 있는 웨난 특유의 속도감있는 글쓰기와 탄탄한 문체를 결합시켜 문학성까지 겸비한 작품이다.

8. 딱딱한 고고학 발굴서가 아니라, 고고학이나 중국 고대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도판, 사진이 첨부된 인문 대중 교양서이다.



저자소개
웨난(岳南)
1963년 산동성(山東省)에서 태어났으며, 10년 동안 군 선전부에서 복무했다. 해방군 예술 학원 문학과를 졸업한 후, 베이징 사범대학 연구소와 루쉰 문학원 작가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작품으로 『구룡배의 전설(日暮東陵)』 『마왕퇴의 귀부인(西漢亡魂)』 『법문사의 비밀(万世法門)』 『황릉의 비밀(風雪定陵)』이 있으며, 현재 잡지 《쯔광거(紫光閣)》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학에 대한 남다른 깊은 조예와 뛰어난 문화적 소양을 갖춘 웨난은 오랜 기간 동안 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예리한 관찰력과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고고학 발굴의 현장을 직접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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