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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로버트 A. 존슨 지음 | 고혜경 옮김
동연

2007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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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900-0028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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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신화로 읽는 남성성 HE
4,500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4,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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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A. 존슨의 신화로 읽는 심리 시리즈『신화로 읽는 여성성 - She』. 일반적인 편견을 넘어 여성 심리의 본질적인 힘과 아름다움, 그리고 신비를 찾아 이해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프시케와 에로스' 신화를 토대로 여성 심리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탐색하고 있다.

저자는 단순하면서도 간결하게 신화를 해설하며, 프시케가 겪게 되는 험난한 여정을 통해 진정한 여성성을 찾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뛰어난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 및 직관을 바탕으로 신화에 숨겨져 있는 중요한 상징과 은유적 표현을 밝히고 있다. 특히 여성성의 힘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려는 여성들에게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며, 여성이 자기 내면의 힘과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머리말

제1장 아프로디테
제2장 프시케
제3장 에로스
제4장 그림자
제5장 아니무스
제6장 사랑하는 것
제7장 딜레마
제8장 패닉
제9장 분별
제10장 바른 자세
제11장 스틱스 강
제12장 지하세계
제13장 조이와 엑스터시

옮긴이의 말
용어 해설

여성의 심리를 이해하려고 할 때 프시케와 에로스 신화처럼 명료하게 우리는 도와주는 신화는 드물다. 이 신화는 그리스도교 신화가 탄생하기 훨씬 이전에 등장한 고대 신화이다. 프시케와 에로스의 신화는 다른 신화들과 마찬가지로 오랜 구전시기를 거쳐 나중에 문자로 정착되었는데, 가장 초기 기록은 고대 그리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오랫동안 인류에게 회자되어온 이 신화는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인간의 내면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 6페이지

모든 여성의 내면에는 프시케가 존재한다. 여성이 자기 안에서 프시케를 만날 때 폐부를 파고드는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 주변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외로울 때, 정중하게 대우를 하지만 왠지 거림감이 느껴질 때, 여성은 자기 내면에서 프시케를 만나게 된다. - 25페이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진정으로 알아가는 것이고,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평범함과 실패 그리고 그 사람이 지닌 장엄함을 이해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 63페이지

사랑에 빠졌을 때 자신이 갈가리 찢기는 바로 그 느낌에 해결의 실마리가 있다. 힘과 용기가 있다면, 이렇게 산산이 부서져 버린 뒤 새로운 의식이 탄생하는 것이다. 한 존재가 특별하고 더욱 소중한 가치를 지니면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어려운 길이지만, 진화를 위해서는 불가피하다. - 72페이지

여성은 프시케에게 주어진 씨앗 골라내기 과제를 통해 분별에 익숙해질 수 있다. 이 과제를 수행할 때는 가까운 것 먼저, 혹은 가치 있는 것 먼저 등 일종의 법칙을 정해 풀어나갈 수도 있다. 원시적이고 단순한 방식으로 어마어마한 난관을 헤쳐갈 수 있다. - 92페이지

신화에서 숫양은 목숨을 위협하는 부모로부터 자녀를 구해내는 커다란 힘을 대변한다. 숫양은 위대하고 본능적일 뿐 아니라 힘을 상징한다. … 이 강렬한 힘은 우리가 그 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는 한 폭발하여 약한 자아를 완전히 파괴해 버릴 수 있다. - 101페이지

여성성이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면 삶 속에 조이와 기쁨과 엑스타시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한다. 남성이 여성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바로, 여성이 기쁨과 엑스타시의 힘과 능력을 삶으로 되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조이는 여성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선물이다. - 133페이지

미국의 저명한 융 심리학자인 로버트 존슨(Robert A. Johnson)이 쓴 신화로 읽는 심리 3부작 중 그 첫 번째 책인 《She》!! 진정한 여성성을 찾아가는 프시케의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우리에게 신화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신화는 시공을 초월하는 불변의 진리가 간직된 영원한 지혜의 샘이다. 수천 년간 신화를 존재하게 하는 힘이 바로 이런 진리에 있고 고대인으로부터 현대인까지 거듭하여 이 지혜의 샘물로부터 영혼의 양식을 얻게 된다. 왜 ‘프시케와 에로스’ 신화인가? 우리들에게 친숙한 대부분의 신화가 남성 심리를 대변하는 데 반하여 프시케와 에로스 신화는 드물게 여성 심리를 대변한다. 그리고 이 신화에는 프시케가 겪는 험난한 여정 속에 진정한 여성성을 탐구하기 위한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진정한 여성성이란 무엇인가? 여성이 자기 내면에 잠재된 가능성과 창의력을 온전히 개발한, 궁극적인 목표이자 도달하고자 하는 이상을 전일성 (wholeness)이라 한다. 전일적인 여성은 여성성뿐만 아니라 내면의 남성성과도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 더욱이 여성 개개인이 자신의 여성성을 개발하면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에 조이와 엑스타시를 선물로 가져온다. 이 조이와 엑스타시가 여성성의 진정한 힘이자 아름다움이다. ▶ 장별 간략한 내용 소개 제1장 아프로디테 Aphrodite 생식이나 본능적 모성에 충실한 원시적인 여성성의 본질을 탐구한다. 이런 원시적인 여성성의 이해는 여성 내면에 존재하는 위협적이고 파괴적인 여성성의 원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2장 프시케 Psyche 아프로디테적 원시 바다 같은 무의식의 여성에서 프시케적인 새로운 여성성의 탄생을 다룬다. 어두운 밤하늘에 초승달이 등장하듯 갓 새롭게 태어난 여성성의 이미지 프시케의 등장은 의식 진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예고한다. 제3장 에로스 Eros 에로스가 만든 낙원의 정체를 밝힌다. 프시케는 에로스와 사랑에 빠져 낙원에서 살아간다. 낙원에서 프시케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러나 질문은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 여성의 흔히 보여주는 남성에 대한 복종이나 무의식적인 수용의 정체를 탐색하도록 도와준다. 제4장 그림자 Shadow 프시케 언니들의 목소리를 통해 여성 내면에서 일어나는 불평과 잔인한 파괴력에 대한 심리학적 이해를 추구한다. 그리고 결혼을 통해 여성들이 겪게 되는 죽음과 부활의 과정을 다루고 이런 여성 내면의 어둡고 파괴적인 부분이 무의식적 수용과 복종이란 낙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임을 보여준다. 제5장 아니무스 Animus 여성이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남성성을 이야기한다. 내면의 남성인 아니무스를 이해함으로 여성은 더 이상 아니무스의 지배를 극복하게 된다. 동시에 여성이 남성의 빛이 된다는 여성 본연적인 힘을 설명한다. 제6장 사랑한다는 것 Loving 에로스의 화살에 상처를 입어 사랑과 사랑에 빠진 사이키의 초개인적이고 초의식적인 체험을 다룸으로 사랑에 빠졌을 때의 체험이 평범한 일상의 삶보다 훨씬 강렬하고 위대한 체험임을 보여준다. 제7장 딜레마 Dilemma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상대에게서 그 사람을 넘어선 신적인 경지를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 된다는 체험은 동시에 둘이 분리되었다 사실을 직면하게 하면 또 상대에게서 신적인 측면을 발견함으로 가지게 되는 상대적 열등감이라는 사랑을 둘러싼 최대의 역설을 다루고 있다. 제8장 패닉 Panic 여성의 통곡이나 발작 같은 동물적인 체험이 판이란 그리스 신에서 기원하며 여성의 이런 비이성적인 반응이 위기극복을 위해 좋은 방법임을 시사한다. 마침내 프시케가 자기에게 상처를 입힌 신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비밀을 지니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고 여신 아프로디테를 찾아간다. 아프로디테는 프시케에게 4가지 시험을 한다. 제9장 분별 Sorting 첫 번째 시험이다. 여성의 심리는 집중되지 않는 의식이라 부르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미가 등장한다. 여성이 개미의 원시적이고 대지적인 특성을 개발하면 무의식에서 유입되는 물질을 적절히 분별하여 의식으로 통합이 가능하다. 이로써 여성성의 위대한 특질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제10장 바른 자세 A right attitude 거대하고 본능적이고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지닌 남성성의 상징이 숫양을 직면하여 황금양털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남성적인 방식이 아닌 여성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이는 여성이 필요한 만큼의 남성성을 수용하는 여성성의 방식 즉 여성의 바른 자세를 보여준다. 제11장 스틱스 강 Styx river 한 잔의 물을 떠오는 과제는 독수리처럼 날아서 너른 시야로 세상을 보는 눈과 한 번에 한 잔의 물만 정확하게 채우는 질적인 충만함을 배우는 과정이다. 너른 시야와 정확함은 여성에게 반드시 필요한 과제이다. 제12장 지하세계 persephone's realm 의식의 성장을 위해서 거쳐 가야 하지만 최고로 두렵고 그렇지만 풍부한 영성적 거름으로 충분한 역설적인 세계이다. 이 과제는 아직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주어졌으며 의식의 진화의 마지막이자 최대의 시련이랄 수 있다. 신화에서 지하세계의 여정을 반드시 다루는 이유는 이 영역이 우리의 의식진화를 위해서 필연적인 과정이며 이때가 왔을 때를 준비시키고 이 여정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제13장 조이와 엑스타시 Joy & Ecstasy 여성성의 본질이 바로 이것임을 명확히 한다. 여성이 의식발달의 최정점에 도달하면 자신의 여신적 특질을 발견하며 조이와 엑스터시를 얻게 된다. 이런 조이와 엑스터시는 개인의 심리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에 가장 절실히 회복되어야 할 여성성의 최고의 선물이다.

작가정보

▶ 저자 소개
로버트 A. 존슨(Robert A. Johnson)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융연구소에서 수학한 미국의 정신분석가이다. 국제적으로 저명한 강연자이자 수많은 책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남성 (He), 여성 (She), 우리들 (We), 내면작업 (Inner Work), 엑스타시(Ecstasy), 여성성의 상실과 회복 (Femininity Lost and Regained), 자신의 그림자 받아들이기 (Owning One's Own Shadow), 변형 (Transformation), 천상의 여인과 함께 누워 (Lying with the Heavenly Woman), 하늘과 땅 사이의 균형 찾기(Balancing Heaven and Earth), 충만함(Contentment) 등의 저서가 있다. 존슨은 꿈과 신화의 세계를 존중하고 무의식의 메시지를 따르는 삶이 얼마나 경이와 신비와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게 되는지, 그리고 또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영성적인 자세로 산다는 것이 어떤지를 전 생애로 보여주는 산 증인이다.

▶ 옮긴이 소개
고혜경
신화학 박사. 꿈 분석가. 퍼시피카(Pacifica Graduate Institute, Santa Barbara)에서 신화학으로 석․박사. 창조영성대학원(Institute of Culture and Creation Spirituality, Oakland)에서 영성 석사. 전 샌프란시스코 국제문화대학 객원교수. 가톨릭 대학 인간학 교육원 재직. 현 녹색대학과 한경대학에서 강의. 주된 관심은 꿈, 신화를 통한 내면탐구와 여성성 탐구이다. 저서로 《선녀가 하늘로 돌아간 까닭은?》이 출간 예정이고 번역서로 제레미 테일러의 《꿈으로 들어가 다시 살아나라》(원제: Dream Work)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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