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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용록(상)(선림고경총서 32)

장경각

2009년 07월 14일 출간

종이책 : 1993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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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4.54MB)
ISBN 97889939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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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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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정각 선사의 송고백칙에 만송행수선사가 시중과 평창, 착어를 붙여 완성한 종용록은 예리한 기지와 우아한 문장으로 조동의 종풍을 잘 드러낸 송고서이다.
임제종계를 대표하는 원오극근선사의 벽암록과 쌍벽을 이루는 저서로 알려져 왔지만 임제선풍을 따르는 우리나라에서는 이제껏 연구되거나 번역된 바가 없다.
제1칙 세존이 법좌에 오르심[世尊陞座]
제2칙 달마의 확연함[達磨廓然]
제3칙 동인도 왕이 조사를 청함[東印請祖]
제4칙 세존이 땅을 가리키심[世尊指地]
제5칙 청원의 쌀 값[淸源米價]
제6칙 마조의 흑과 백[馬祖黑白]
제7칙 약산이 법좌에 오름[藥山陞座]
제8칙 백장의 여우[百丈野孤]
제9칙 남전이 고양이를 베다[南泉斬猫]
제10회 오대산의 노파[臺山婆子]
제11칙 운문의 두 가지 병[雲門兩病]
제12칙 지장이 밭에 씨앗을 심다[地獄種田]
제13칙 임제의 눈 먼 나귀[臨濟 驢]
제14칙 곽시자가 찻잔을 건네주다[廓侍過茶]
제15칙 앙산아 가래를 꽂다[仰山  ]
제16칙 마곡이 석장을 떨치다[麻谷振錫]
제17칙 법안의 티끌[法眼毫釐]
제18칙 조주의 개[趙州狗子]
제19칙 운문의 수미산[雲門須彌]
제20칙 지장의 친절[地藏親切]
제21칙 운암이 마당을 쓸다[雲巖掃地]
제22칙 암두가 절을 하니, 덕산이 할을 하다[岩頭拜喝]
제23칙 노조가 벽을 향하다[魯祖面壁]
제24칙 설봉의 뱀 조심[雪峰看蛇]
제25칙 염관의 무소뿔 부채[鹽官犀扇]
제26칙 앙산이 눈사자를 가리킴[仰山指雪]
제27칙 법안이 발을 가리킴[法眼指簾]
제28칙 호국의 세 차례의 웃음거리[護國三마]
제29칙 풍혈의 무쇠소[風穴鐵牛]
제30칙 대수의 겁화[大隨劫火]
제31칙 운문의 노주[雲門露柱]
제32칙 앙산의 마음과 경계[仰山心境]

제1칙 세존이 법좌에 오르심[世尊陞座] 시중 대중에게 보이시다. 문을 걸어닫고 잠만 자는 것은 상상기(上上機)를 제접(提接:인도)하는 길이요,이리저리 둘러보거나 하품이나 할을 하는 것은 중하(中下) 근기를 제접하는 길이다. 그 어찌 구부렁나무토막[曲■木:법상]에 올라가서 도깨비 눈망울을 번뜩거리랴? 누군가 내 말을 긍정치 못하겠거든 나오라. 그렇다고 내 그를 나무라지는 않으리라. 본칙 드노라. 세존께서 어느날 법좌에 오르시니 -오늘은 내 편치가 못하구나. 문수가 백추(白槌)*하고서 말하되 “법왕의 법을 자세히 관찰하니 법왕의 법이 이와 같으시옵니다[如是]”하니 -그의 속셈을 나는 알겠다. 세존께서 얼른 법좌에서 내려 오셨다. -다른 날 다시 따라가시려는가? 평창 스승께서 이르시다. 10호(號)를 두루 갖추사 세상밖에 홀로 존귀하시고 눈썹은 다 닳아졌으나 코끝[鼻孔]은 당당[昻藏]하시다. 교가[講肆]에서는 법좌에 오른다[陞座]하고, 선가[禪林]에서는 법당에 오르다[上堂]라하지만 여러분이 아직 법당에 이르기 전에, 만송(萬松)이 방장(方丈)에서 아직 나오기 전에 이미 알아버렸다[薦得] 하여도 벌써 셋째, 넷째 또래에 떨어진다. 보지 못했는가? 설두(雪竇)가 이르기를 “대중 가운데 만일 선타객(仙陀客)*이 있었더라면 문수가 백추 한 방망이를 칠 필요가 어디 있었으리요?” 하였으니 점검해보건대,설두가 소금을 찾을 리 없는데 만송인들 어찌 말[馬]을 대령할 수 있겠는가? 설사 칠불(七佛)의 조사(문수)가 이르기를 “법왕의 법을 자세히 관찰하니 법왕의 법이 이와 같으십니다” 하였더라도 역시 눈에서 못[釘]을 뽑고, 뒤통수[腦後]에서 말뚝을 뽑아내야 하리라. 방금 개당했는데 그 끝에 백추하고 이르기를 “법와의 법을 자세히 관찰하니 법왕의 법이 이와 같으십니다” 하였으니 이것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세존이 얼른 자리에서 내려옴으로써 일단 반쯤은 구제되었거니와 나머지 반몫은 천동(天童)에게 맡겨야 하겠다. 송고 한 무더기[一叚] 참 풍모를 보았느냐? -회오리 바람이 눈에 들지 않게 하라. 특히 꺼낼 때가 더욱 어렵다. 끝없는[綿綿] 조화옹[化母]이 베틀을 다루도다. -들쑥날쑥 어슷비슷 올을 엮어나간다. 옛 비단에 봄 풍경을 숨겨서 짜냈건만 -크게 재주스러운 이는 못난이 같이 보인다. 어찌하랴? 東君(동군:봄의 신)이 먼저 누설하였네. -음양은 사사로이 따름이 없고 계절은 기다리는 법이 없다. 평창 스승께서이르시다. 천동이 이르기를 “한 무더기 참 풍모를 보았느냐?”하니, 세존께서 자리에 오르신 것이 한 무더기 참 풍모인가, 천동이 들어 송한 것이 한 무더기 참 풍모인가, 만송이 따지는 것[請益:질문]이 한 무더기 참 풍모인가? 그렇다면 도리어 세 무더기가 되어버렸으니 어느 것이 한 무더기의 참 풍모인가? 바로 여러분 모두에게 각각 몫이 있으니 자세히 참구해봄이 좋을 것이다. 또 이르기를 “끝없는 조화옹이 베틀을 다루도다” 하였으니, 조화옹이란 공교하게 조화하여 만물을 만드는 이의 별호인데 유교와 도교에서는 일기(一氣)를 숭상하고 불가 계통에서는 일심(一心)에 근본한다고 한다. 규봉(圭峰)은 이르되 “원기(元氣)라는 것 또한 마음을 말미암아 지어진 바요,모두가 아뢰야식(阿賴耶識)의 상분(相分)에 속하는 것이다” 했거니와 만송은 이르노니, “이는 조동종의 정통[正宗]이며 불조의 명맥(命脈)이다. 고동[機紐]을 추도리[樞口]에 끼워 얹으니 움직일 적마다 그윽하고 미묘하며 실올[綿絲]을 복 구멍[梭復]에서 토해내니 사용할 때마다 면밀(綿密)하거늘 어찌 사인론자(邪因論者)나 무인론자(無因論者)와 더불어 같은 날에 이야기할 수 있으랴?”하노라. 그 다음에는 세존께서 깊숙이 간직해오신 덕망[蘊籍]을 송한 것인데 이르기를 “옛 비단에 봄 풍경을 숨겨서 짜냈건만” 하였으니 비록 벌레가 나뭇잎을 먹으매 우연히 글자가 이루어진 격이 되고, 마치 문을 닫고 수레를 깎았으나 문 열고 나가보니 수레자국에 맞는 격이 되었음에야 어찌하랴? 마지막에 문수가 몰아부친[折倒] 대목에 대하여 이르기를 “어찌하랴? 동군이 먼저 누설하였네” 하였으니 문수가 백추하매 세존께서 얼른 자리에서 내려오신 일과 나아가서는 가섭이 백추하니 문득 백천만 개의 문수가 나타난 일 등은 모두가 같은 상황[時節]인데 그럴 때 어찌하여 거두고 놓음이 같지 않은가? &#

본서(本書)는 천동각화상송고보은노인시중(天童覺和尙頌古報恩老人示衆)이라고도 부르며, 약칭하여 종용록(從容錄)이라고도 한다. 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본서는 천동각화상(天童覺和尙)이라는 분이 고칙을 찬송(贊頌)한 것과 그 송고(頌古)에 대하여 만송노인(萬松老人) 또는 보은노인(報恩老人)이 종용암(從容庵)이란 곳에서 평창(評唱) 혹은 시중(示衆)한 것을 합편(合編)한 것이다. 그러면 천동각화상이란 누구인가? 그는 청원 행사(靑原行思)의 14세 법손인 단하 자순(丹霞子淳)선사의 법사로서 송(宋) 철종(哲宗) 6년(1091)에 탄생하여 11세에 출가, 득법하고, 34세에 천동산(天童山) 경덕사(景德寺)에 주석하신 후 남송(南宋) 고종(高宗) 소흥(紹興) 27년(1157) 67세로 입적하시기까지 그곳에만 머무셨다. 그의 법명은 정각(正覺)이요, 천동(天童)은 주석한 곳에 따라 호가 된 것이고, 고종이 굉지선사(宏智禪師)라는 시호를 내렸다. 천동산은 중국 명주(明州)라는 곳에 있는데, 원래는 태백산(太白山)이었던 것이 언제인가 의흥(義興)이라는 도인이 철저히 수도하고 있노라니 천상동자(天上童子)가 평생 동안 공양을 갖다 바쳤다고 한 데서 유래한 명칭이라고 한다. 이러한 연고가 있는 선사(禪寺)의 주지로 발탁되신 정각선사(正覺禪師)는 산문(山門)을 대흥(大興)하는 한편 선문(禪門)의 시폐(時蔽)에 대항하여 묵조선(默照禪)에 힘썼다. 이것이 저 유명한 대혜보각선사서장(大慧普覺禪師書狀)에서 누누이 거론, 비판하는 바 되었고, 내외지식(內外知識)에 능한 재필(才筆)로 저술한 「굉지선사굉어(宏智禪師廣語)」 9권과 본서 즉 송고백책(頌古百則)이 가장 유명하다. 송고(頌古)란 고칙(古則)을 송했다는 뜻이다. 선문(禪門)전래의 일사안(一事案:公案)을 1칙이라 하며, 이를 거량(擧揚)하는 방법으로서 시중(示衆)·광어(廣語)·대(代)·별(別)·징(徵)·송(頌) 등의 형식이 있는데, 송이란 시구로 표현·설명한 것이다. 이렇게 찬술된 천동(天童)의 송고에다 평창(評唱)을 가(加)한 만송노인 또는 보은노인은 누구인가? 남송의 효종(孝宗) 건도(乾道) 2년(1166)에 탄생하여 이종(理宗)의 순우(淳祐) 6년(1246)에 81세로 입적하신 행수선사(行秀禪師)이다. 그분 또한 조동종 계통으로서 동산(洞山)의 13세 법손인 설암 만(雪岩滿)의 법을 이었고, 그 뒤 남송의 영종(寧宗) 가정(嘉定) 16년(1223)에 순천부(順天府) 보은홍제사(報恩洪濟寺:일명 報恩寺)에 들어가 이 평창(評唱)을 저술하여, 보은노인이라 불리게 되었고, 또 나중에는 보은사(報恩寺) 산내(山內)에다 만송암(萬松庵)이란 암자를 짓고 거기에 머물렀기 때문에 만송노인이라 불리게 되었다. 만년에는 종용암(從容庵)이라는 암자를 다시 짓고 평창집(評唱集)을 끝내기 때문에 종용록(從容錄)이라 부른다. 그러면 평(評)과 창(唱)이란 무엇인가? 천동(天童)이 고칙(古則:話頭)하나를 들고는 그에 대한 송을 썼는데 만송은 본칙(本則) 앞에 시중(示衆), 또는 수시(垂示)라는 것을 썼고, 본칙(本則)과 송 끝에는 각기 착어(着語)라는 것을 붙이니, 이것이 평창(評唱)이요, 본칙과 송의 구간(句間)에 단평(短評)을 각주(脚註)로 넣으니 이것 또한 평(評)이다. 그러나 만송(萬松)의 평창(評唱)은 그 시자(侍者)인 이지(離知)라는 분에 의해 수록되었으므로 그 서술에 있어 "시중운(示衆云)" 또는 "사왈(師曰)"하여 녹취(錄取)했음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이루어진 「종용록(從容錄)」 6권은 조동종계의 송고서(頌古書)로서 임제종계의 「벽암록(碧巖錄)」 10권과 쌍벽을 이루는 선적(禪籍)이다. 여기에 임천(林泉)의 「공곡집(空谷集)」과 「허당집(虛堂集)」을 합하여 평창(評唱) 4가(四家)라 하여 유명하나, 우아한 문장, 예리한 기지(機智)에 있어서는 단연 종용록(從容錄)이 으뜸인 것으로 유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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