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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심요(하)(선림고경총서 31)

장경각

2009년 07월 14일 출간

종이책 : 1993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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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1.01MB)
ISBN 9788993904529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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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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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 극근스님의 어록 가운데에서 특히 중심이 되는 요지를 모아서 문인 자문스님이 편집한 것이다. 원오스님은 오조 법연스님의 법을 이었고, 그 문하에서 대혜 종고와 호구 소륭스님이 나와서 임제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책에는 모두 143개의 법문이 실려 있고, 그 중 44개는 속인들에게 한 법문이다
원오심요 下

1. 황태위 영할(黃太尉鈴轄)에게 드리는 글
2. 뇌공달 교수(雷公達敎授)를 전송하면서
3. 거제요연조봉(巨濟了然朝奉)에게 주는 글
4. 장중우 선교(張仲友宣敎)에게 드리는 글
5. 문덕거사(文德居士)에게 드리는 글
6. 흥조거사(興祖居士)에게 드리는 글
7. 초연거사(超然居士)에게 드리는 글
8. 위학사(魏學士)에게 드리는 글
9. 가중현랑(嘉仲賢良)에게 드리는 글
10. 방청로(方淸老)에게 드리는 글
11. 이의보(李宜父)에게 드리는 글
12. 한통판(韓通判)에게 드리는 글
13. 장국태(張國太)에게 드리는 글
14. 장자고(張子固)에게 드리는 글
15. 원빈(元賓)에게 드리는 글
16. 증소윤(曾少尹)에게 드리는 글
17. 장대제(蔣待制)에게 드리는 글
18. 영선인(寧禪人)에게 주는 글
19. 승상인(勝上人)에게 주는 글
20. 침상인(琛上人)에게 주는 글
21. 영상인(瑛上人)에게 주는 글
22. 원상인(圓上人)에게 주는 글
23. 조선인(照禪人)에게 주는 글
24. 감상인(鑑上人)에게 주는 글
25. 조상인(祖上人)에게 주는 글
26. 연선인(宴禪人)에게 주는 글
27. 종대사(從大師)에게 주는 글
28. 조선인(祖禪人)에게 주는 글
29. 제상인(諸上人)에게 주는 글
30. 양주(楊州)의 승정(僧正)대사 정혜대사(淨慧大師)에게 드리는 글
31. 각선인(覺禪人)에게 주는 글
32. 자선인(自禪人)에게 주는 글
33. 유선인(有禪人)에게 주는 글
34. 월선인(月禪人)에게 주는 글
35. 본선인(本禪人)에게 주는 글
36. 달선인(達禪人)에게 주는 글
37. 인선인(印禪人)에게 주는 글
38. 묘각대사(妙覺大師)에게 드리는 글
39. 인서기(仁書記)에게 주는 글
40. 이연도인(怡然道人)께 드리는 글
41. 황통판(黃通判)에게 드리는 글
42.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43. 조부사(詔副寺)에게 드리는 글
44. 등상인(燈上人)에게 주는 글
45.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46. 노수(魯 )에게 드리는 글
47. 선자(禪者)에게 주는 글
48.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49. 원유봉의(遠猷奉議)에게 드리는 글
50. 엄·수(嚴殊) 두 도인에게 주는 글
51. 도명(道明)에게 주는 글
52. 시자 법영(法榮)에게 주는 글
53. 도인(道人)에게 주는 글
54. 중선유나(仲宣維那)에게 주는 글
55. 중송지장(中 知藏)에게 주는 글
56. 전차도학사(錢次道學士)에게 드리는 글
57. 처겸수좌(處謙首座)에게 주는 글
58. 오시자(悟侍者)에게 주는 글
59. 풍희몽(馮希蒙)에게 드리는 글
60. 화엄거사(華嚴居士)에게 드리는 글
61. 무주도인(無住道人)에게 드리는 글
62. 원장선인(元長禪人)에게 주는 글
63. 단하불지유선사(丹霞佛智裕禪師)에게 드리는 글
64. 건염(建炎) 3(1129)년 윤달 11일, 전 운거사주지 원오선사(圓悟禪師) 극근(克勤)이 경룡학(耿龍學)에게 보낸 편지 끝에 붙인 글
65. 양무구거사(楊無咎居士)에게 드리는 글
66. 성도(成都)의 뇌공열거사(雷公悅居士)에게 드리는 글
67. 덧붙이는 글
68. 장지만조봉(張持滿朝奉)에게 드리는 글
69. 오교수(吳敎授)에게 드리는 글
70. 선인(禪人)에게 주는 글
71. 한조의(韓朝議)에게 드리는 글
72. 증대제(曾待制)에게 드리는 글
73. 종각대사(宗覺大師)에게 드리는 글

1. 황태위 영할(黃太尉鈴轄)에게 드리는 글

이 도는 그윽하고 깊어 천지가 아직 형성되기 전, 중생과 부처가 나뉘지 않은 데까지 다하고 담연히 고요하여 모든 변화의 근본입니다. 애초에 있고 없음이 아니어서 티끌 인연에 떨어지지 않고 찬란히 빛나 그 끝을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진실이라 할 만한 진실도 없으며 오묘하다 할 만한 오묘함도 없이, 초연히 의식과 형상의 밖에 거처하므로 그것에 비교할 만한 물건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인(至人)은 홀로 증득하고 민첩하게 빠져 나와 깨끗하여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연원을 꿰뚫고서 방편의 힘으로 단박에 그것만을 제창하여 최상의 근기를 제접하며 수행의 단계를 세우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이 종승(宗乘)은 교(敎) 밖에 따로 전한다고 말합니다. 하나의 도장으로 눌러찍어서 문빗장을 열어젖히고 머뭇거림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나아가서는 염화미소와 바늘을 던지고 불자를 들었던 것과 지팡이를 꽂고 선판(禪板) 궤안(机案)을 거절했던 일과 눈을 깜짝이고 눈썹을 드날렸던 일 등은 모두가 형식적인 도리와 말을 빌린 주장을, 별안간 지나치는 전광석화와도 같이 신속히 벗어난 것이었습니다. 천변만화를 하면서도 전혀 기댐이 없이 철두철미하게 속박의 그물과 굴레를 끊어버립니다.
그러나 준수한 부류만 허용할 뿐 어리석은 놈은 얘기할 것도 못됩니다. 바로 살인을 하고도 눈도 깜짝하지 않는 기개를 갖추기를 요하는 것이니, 하나를 깨치면 모두를 깨치고 하나를 밝히면 일체를 밝힌 다음에 훤출하게 통달하여 생사문제를 투철히 해결하여 범부를 뛰어넘어 성인의 경지에 들어갑니다. 높고도 원대한 식견을 쌓고 평소에는 칼끝을 노출하지 않다가 무심하게 돌출했다 하면 여러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그것은 대개가 뿌리가 깊숙하고 줄기가 견고하여 위음왕불 이전 공겁(空劫)의 저쪽을 간파한 나머지 바로 지금의 일상생활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미 이렇게 해 나갈 만한 힘이 있고 나면, 무거운 짐을 지고 멀리 가되 완전한 자재로움을 얻습니다. 삼대아승지겁을 줄여서 일념(一念)으로 삼고 7일을 늘려서 일겁(一劫)을 만드는 것 따위도 오히려 별것 아니거늘, 더구나 삼천대천세계를 시방 밖으로 내던지고 수미산을 겨자씨 속으로 집어넣는 것쯤이야 집안에서 일상 차 마시고 밥 먹는 정도일 뿐입니다.
옛날에 배상국(裴相國)이 황벽(黃檗)스님에게서 종지를 얻은 일, 양대년(楊大年)이 광혜(廣慧)스님에게서 인가를 받은 일, 유마거사가 묘희세계(妙喜世界)를 한 손에 쥔 일, 방거사가 한 입에 서강(西江)의 물을 마신 일들이 어찌 어려운 일이었겠습니까. 오직 단박에 이 큰 인연을 깨쳤을 뿐이었습니다.
이윽고 이 도의 기본을 갖추고 나선 그런 가운데 다른 사람의 처분을 듣지 않고 용맹을 가지고 떨칠 수 있습니다. 대답하고 부르는 찰나에 착안하여 뛰어난 근기와 영리한 지혜를 운용하여 일체의 모든 것을 자기의 손아귀로 되돌려서 자유자재롭게 하면, 크게 통달하여 도와 덕을 간직하고 잘 실천한 옛 분들과 어찌 차이가 있겠습니까. 다만 근원 근원 끊임없이 이어지게 해야만 영원히 사는 길 위의 쾌활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조사는 말씀하기를 “마음이 모든 경계를 따라 움직이나 움직이는 곳은 실로 그윽하여라! 흐름따라 성품을 알면 기쁨도 없고 근심도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그 움직이는 자리에서 그윽하고 심오한 뜻을 체득하고 흘러 움직이는 그 때에 본성을 철저하게 보아 양쪽의 치우침도 초월하고 중간에도 거처하질 않습니다. 그런데 어찌 다시 거스름과 따름, 근심과 기쁨, 좋음과 싫음을 남겨 자신의 누림[自受用]을 가로막아서야 되겠습니까.
마음으로 마음에 전하고 본성으로 본성에 도장찍기를 마치 물이 물로 들어가듯 하고 금으로 금을 입히듯 합니다. 즐겁고도 쉽고 일상적이며 함이 없고 하릴없어서, 경계와 인연을 만나더라도 한 번의 응수도 필요치 않습니다.
덕산스님의 방망이를 휘두름과, 임제스님의 ‘할’을 사용함과, 운문스님과 목주스님의 바람이 회오리치고 번개가 치는 듯하는 것들이 무슨 먼 데 있는 것이겠습니까. 다만 정식에 휘둘리지 않아 색(色)을 덮고 소리를 누르며 고금을 초월하여, 모든 사물 위에서 통쾌하게 칼날을 휘두른 것입니다. 그래서 향상의 한 구멍을 열기만 하면 모든 성인이 나란히 아래에 선다고 하였던 것입니다.
조과(鳥窠)스님은 실오라기를 입으로 불었고, 구지(俱胝)스님은 한 손가락만 보였으며, 조주스님은 세 차례나 “차나 마시게”라고 했고, 화산(禾山)스님은 네 번이나 “북 칠 줄 아는군” 하였으며, 운문스님은 “수미산”이라 하였고, 동산스님은 “삼 서 근[麻三斤]이

[원오선사심요(圓悟禪師心要)]는 벽암록(碧巖錄)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불과원오 극근(佛果圓悟克勤:1063∼1135, 임제종 앙기파)스님에게 당시 법을 묻는 선승과 사대부들, 그리고 제자들에게 답서로 써 보낸 편지글을 모아 펴낸 서간집이다.
원오 극근선사는 팽주(彭州), 즉 사천성(泗川省:중국 서쪽 내륙지방으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서역으로 가는 관문이었던 蜀땅을 말한다) 성도부(成都府) 사람으로 자(字)는 무착(無着), 속성은 락(駱)씨다. 대대로 유학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 절에 놀러 갔다가 느낌을 받고 출가하였다.
처음에는 문조(文照), 민행(敏行) 등 법사에게 [능엄경(楞嚴經)]등 경론을 배우다가 심한 병을 앓고난 뒤 문자공부를 반성하였다. 행각을 떠나 옥천 승호(玉泉承皓), 대위 모철(大 慕喆), 황룡 조심(黃龍祖心), 동림 상총(東林常總) 등 여러 선지식에게 법을 물었다. 마지막으로 임제종의 중흥조라 일컬어지는 태평산(太平山) 오조 법연(五祖法演)선사를 찾아가 단련을 받고 인가를 얻었다. 1102(40세)년에 자기 출신지인 성도(成都) 소각사(昭覺寺)에 주지하였고, 1124(62세)년에 변경( 京) 천령 만수사(天寧 萬壽寺)에 주석하였다.
그는 밖으로 몇 대에 걸친 왕으로부터 신임을 받으며 안으로는 선불교 중흥을 위해 공안참구를 체계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한편, 대혜 종고(大慧宗 ), 호구 소륭(虎丘紹隆) 등 걸출한 선승들을 배출하여 임제선이 뿌리내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원오선사가 살았던 시대는 11c 중∼12c, 거란·여진 등 이민족의 침탈과 내정의 실패로 송(宋) 왕조가 위기에 처한 때였다. 특히 왕안석(王安石)의 개혁의지(1069)가 실패로 돌아가고 나서 정책대결로서의 신법(新法)·구법(舊法)의 대립이 아닌, 인맥만 암은 신당·구당 세력이 쟁점 없는 싸움을 거듭하던 시기였다.
그런 가운데도 건국 초부터 역대 왕들의 귀의를 받아오던 불교는 국가권력의 보호 아래 대토지를 소유하고 귀족들과 교류하면서 어느 만큼은 특권을 누릴 수 있었다. 특히 정강의 변(정강지변(靖康之變:1127) 후에 정치무대가 강남(江南)으로 옮겨지면서 원래 전시대 충의왕(忠懿王) 전숙(錢 )의 노력에 의해 불교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던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불교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를 맞이한다. 이 때 불교는 선(禪), 정토(淨土), 천태(天台)가 주된 흐름을 이루고 있는데, 이 주 사천(四川) 출신 승려가 다수를 차지했던 임제종 양기파 선승들이 장상영(張商英), 소식(蘇軾) 등 사천 출신 고위관직층의 귀의를 얻으며 강남불교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임제종 선승들은 선불교 중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보였는데 그런 중에도 그때까지 내려오던 선 참구법에 대해서 보다 조직적인 설명체계를 세우는 작업을 하였다. 원오선사의 몇 가지 저술들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대표적인 예이다. 공안참구의 체계화는 오조 법연에서 본격화 되었다고 보겠는데, 그는 '무'자 공안을 참구토록 강조하였다.
원오 근선사의 특징은 여러 조사들의 공안과 기연언구들을 매편마다 제시하긴 하나, 그것을 하나로 일관토록 하지 않고 여러 개의 공안들을 동시에 제시해 줌으로써 그것을 지표삼아 구경(究竟)을 직하(直下)에 요달하도록 강조한 것이다. 반면, 대혜 종고에 와서는 오직 '무'자 공안 하나만을 끝까지 참구항 안신입명처(安身立命處)를 찾도록 강조하였다. 더러는 '간시궐(간시궐)'등 다른 몇 개의 공안들을 동시에 제시하긴 한, 주로 한 개의 공안으로 결판내도록 하는 간화선이 확립된 것은 대혜에 와서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간화선 확립시기인 법연-원오-대혜의 3대 가운데서 원오의 [심요]는 그 교량역할을 한 법어들이다.
원오선사의 저술 중에 이 [심요]는 평생 썼던 그의 편지글을 제자들이 모아서 펴낸 책이다. 건염 3(建炎 1129:저자 67세)년 단하 불지유(丹霞佛智裕)선사에게 보낸 편지까지 실려있는 것으로 보아 그의 말년, 혹은 사후에 편집되었다고 보여진다.
여기 실린 글들은 '심요'라는 제목이 시사하듯, 하나같이 직지단전(直旨單傳)의 종지를 드러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선문에서 가장 금기시하는 교리적인 설명이나 고정된 형식에 얽매이지 말 것을 매 편에서 강조하였다. 옛 선지식들의 기연(機緣)이나 말씀들을 종지를 이해하는 착안점으로 제시하면서, 참선하는 납자의 본분자세가 선지식으로서 가져야 할 안목과 삶의 태도 등을 편지 받을 사람의 공부정도와 그들이 처한 상황을 고려해가며 자세하게 지시해주고 있다.
특히 송대에는 사대부(士大夫)들 사이에 참선이 유행한 관계로 이 책속에서도 사대부들에게 주는 편지가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송대에 만들어진 다른 저술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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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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