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심요(상)(선림고경총서 30)
2009년 07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1993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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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장선기 학사(張宣機學士)에게 드리는 글
66. 동감(同龕)거사에게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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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여학사(呂學士)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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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 명수좌(華藏明首座)*에게 보인다(江寧府의 天寧寺에 머물다)
곧바로 보여주는 조사선에 어찌 샛길을 용납하리오. 여기서는 향상인(向上人)만을 오직 귀하게 여길 뿐이다. 그들은 듣자마자 곧 들오보이고, 뽑아들자마자 당장 가니, 설사 밝은 눈으로 엿본다 해도 벌써 바보짓이다. 옛사람이 말하기를, “한 모서리를 들어 주었는데도 나머지 세 모서리를 돌이켜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내 상대하지 않겠다”라고 하였으니, 하나를 들면 나머지 셋을 알고 눈대중으로 아주 작은 차이를 알아내어 수레바퀴가 데굴데굴 굴러가듯 전혀 막힘이 없어야 ‘항상의 수단을 쓴다[提持] ’고 할 수 있으리라.
듣지 못하였느냐? 즉 양수(良遂)스님이 마곡(麻谷)스님을 찾아뵈었을 때, 뵙자마자 마곡스님은 바로 방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아버렸다. 그러자 그가 의심을 품고 있다가 두번째 다시 찾아뵙자 이번에는 마곡스님이 채소밭으로 휙 가버렸다. 그러자 양수스님은 단박에 깨닫고 마곡스님에게 말하였다.
”스님! 저를 속이지 마십시오. 스님을 찾아와 뵙지 않았더라면, 일생을 12부경론(十二部脛論)에 속아서 지낼 뻔하였습니다.”
이처럼 했던 것을 보건대, 그는 참으로 힘을 덜었다[省力] 하겠다. 양수스님은 되돌아와서 대중들에게 말하기를, “여러분이 아는 것을 나는 모조리 알지만 내가 아는 것은 여러분이 모르리라” 하였다. 양수스님이 안다 한 것은 바람 한 점 통하지 않는 경계로서, 다른 사람들이 결코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겠으니 진짜 사자라 할 만하구나. 그 집안의 종지를 잇는 법손이 되려면 반드시 그의 한 경지를 벗어나야만 할것이다.
달마(達摩)스님이 양(梁)나라를 갔다가 위(魏)나라로 가서 낙초자비(落草慈悲)*로 사람을 찾으며 소림(少林)에서 9년을 홀로 앉아 있었다. 이때에 깊은 눈 속에서 한 사람을 만났는데 마지막에 “무엇을 얻었느냐”고 묻자 다만 세 번 절하고 제자리에 가 서니 마침내 “골수를 얻었구나”는 말이 있게 되었다.
그로부터 그루터기를 지켜 토끼를 기다리는 [守株待兎] 무리들이 앞을 다투어 ‘말 없이 절하고 제자리에 선 것’으로써 골수를 얻는 심오한 이치라고 여기게 되었다. 그들은 칼이 잃은 자리를 뱃전에 새겨놓고 나중에 칼을 찾는 격[刻舟求劍]이 되었음을 전혀 몰랐다 하리라. 이런 자들이야말로 칼 잃은 자리를 새기는 자들이니 꿈엔들 달마스님을 뵐 수 있겠는가.
진정한 본색도류(本色道流)라면 반드시 정견(情見)을 벗어나서 별도의 생애를 설정해야 하는 것이니, 결코 썩은 물 [死水] 속에서 살아날 계책을 짓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이 집안의 가업을 계승하리라. 여기에 이르러서는 옛부터 내려오는 법이 있다는 사실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른바 유하혜(柳下惠)*의 일을 잘 배우면 결코 그의 자취를 본받지 않으리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옛사람은 말하기를, “한 마디 합당한 말은 만겁에 노새 매는 말뚝이라네”라고 하였는데, 참으로 옳다 하겠다.
유(有)를 타파한 법왕(法王:부처님)이 세간에 나오셔서 중생의 욕구에 따라 갖가지로 법을 설하시나, 그 설법은 모두 방편임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다만 집착과 의심을 부수고 알음알이와 아견(我見)을 부숴주기 위해서이니, 그 많은 악각악견(惡覺惡見)이 없다면 부처님이 세간에 나오시지도 않을 터인데 하물며 갖가지 법을 설할 까닭이 있겠는가. (생략)
[원오선사심요(圓悟禪師心要)]는 벽암록(碧巖錄)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불과원오 극근(佛果圓悟克勤:1063∼1135, 임제종 앙기파)스님에게 당시 법을 묻는 선승과 사대부들, 그리고 제자들에게 답서로 써 보낸 편지글을 모아 펴낸 서간집이다.
원오 극근선사는 팽주(彭州), 즉 사천성(泗川省:중국 서쪽 내륙지방으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서역으로 가는 관문이었던 蜀땅을 말한다) 성도부(成都府) 사람으로 자(字)는 무착(無着), 속성은 락(駱)씨다. 대대로 유학을 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 절에 놀러 갔다가 느낌을 받고 출가하였다.
처음에는 문조(文照), 민행(敏行) 등 법사에게 [능엄경(楞嚴經)]등 경론을 배우다가 심한 병을 앓고난 뒤 문자공부를 반성하였다. 행각을 떠나 옥천 승호(玉泉承皓), 대위 모철(大 慕喆), 황룡 조심(黃龍祖心), 동림 상총(東林常總) 등 여러 선지식에게 법을 물었다. 마지막으로 임제종의 중흥조라 일컬어지는 태평산(太平山) 오조 법연(五祖法演)선사를 찾아가 단련을 받고 인가를 얻었다. 1102(40세)년에 자기 출신지인 성도(成都) 소각사(昭覺寺)에 주지하였고, 1124(62세)년에 변경( 京) 천령 만수사(天寧 萬壽寺)에 주석하였다.
그는 밖으로 몇 대에 걸친 왕으로부터 신임을 받으며 안으로는 선불교 중흥을 위해 공안참구를 체계있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한편, 대혜 종고(大慧宗 ), 호구 소륭(虎丘紹隆) 등 걸출한 선승들을 배출하여 임제선이 뿌리내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원오선사가 살았던 시대는 11c 중∼12c, 거란·여진 등 이민족의 침탈과 내정의 실패로 송(宋) 왕조가 위기에 처한 때였다. 특히 왕안석(王安石)의 개혁의지(1069)가 실패로 돌아가고 나서 정책대결로서의 신법(新法)·구법(舊法)의 대립이 아닌, 인맥만 암은 신당·구당 세력이 쟁점 없는 싸움을 거듭하던 시기였다.
그런 가운데도 건국 초부터 역대 왕들의 귀의를 받아오던 불교는 국가권력의 보호 아래 대토지를 소유하고 귀족들과 교류하면서 어느 만큼은 특권을 누릴 수 있었다. 특히 정강의 변(정강지변(靖康之變:1127) 후에 정치무대가 강남(江南)으로 옮겨지면서 원래 전시대 충의왕(忠懿王) 전숙(錢 )의 노력에 의해 불교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던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불교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를 맞이한다. 이 때 불교는 선(禪), 정토(淨土), 천태(天台)가 주된 흐름을 이루고 있는데, 이 주 사천(四川) 출신 승려가 다수를 차지했던 임제종 양기파 선승들이 장상영(張商英), 소식(蘇軾) 등 사천 출신 고위관직층의 귀의를 얻으며 강남불교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임제종 선승들은 선불교 중흥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보였는데 그런 중에도 그때까지 내려오던 선 참구법에 대해서 보다 조직적인 설명체계를 세우는 작업을 하였다. 원오선사의 몇 가지 저술들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대표적인 예이다. 공안참구의 체계화는 오조 법연에서 본격화 되었다고 보겠는데, 그는 '무'자 공안을 참구토록 강조하였다.
원오 근선사의 특징은 여러 조사들의 공안과 기연언구들을 매편마다 제시하긴 하나, 그것을 하나로 일관토록 하지 않고 여러 개의 공안들을 동시에 제시해 줌으로써 그것을 지표삼아 구경(究竟)을 직하(直下)에 요달하도록 강조한 것이다. 반면, 대혜 종고에 와서는 오직 '무'자 공안 하나만을 끝까지 참구항 안신입명처(安身立命處)를 찾도록 강조하였다. 더러는 '간시궐(간시궐)'등 다른 몇 개의 공안들을 동시에 제시하긴 한, 주로 한 개의 공안으로 결판내도록 하는 간화선이 확립된 것은 대혜에 와서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간화선 확립시기인 법연-원오-대혜의 3대 가운데서 원오의 [심요]는 그 교량역할을 한 법어들이다.
원오선사의 저술 중에 이 [심요]는 평생 썼던 그의 편지글을 제자들이 모아서 펴낸 책이다. 건염 3(建炎 1129:저자 67세)년 단하 불지유(丹霞佛智裕)선사에게 보낸 편지까지 실려있는 것으로 보아 그의 말년, 혹은 사후에 편집되었다고 보여진다.
여기 실린 글들은 '심요'라는 제목이 시사하듯, 하나같이 직지단전(直旨單傳)의 종지를 드러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선문에서 가장 금기시하는 교리적인 설명이나 고정된 형식에 얽매이지 말 것을 매 편에서 강조하였다. 옛 선지식들의 기연(機緣)이나 말씀들을 종지를 이해하는 착안점으로 제시하면서, 참선하는 납자의 본분자세가 선지식으로서 가져야 할 안목과 삶의 태도 등을 편지 받을 사람의 공부정도와 그들이 처한 상황을 고려해가며 자세하게 지시해주고 있다.
특히 송대에는 사대부(士大夫)들 사이에 참선이 유행한 관계로 이 책속에서도 사대부들에게 주는 편지가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송대에 만들어진 다른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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