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운와기담(선림고경총서 27)

장경각

2009년 07월 14일 출간

종이책 : 1992년 08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8.85MB)
ISBN 9788993904482
쪽수 41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4,500원

쿠폰적용가 4,0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중온 효영스님이 수집하고 지은 기담경어집이다. 여러 큰스님들의 행적이나 유언, 또 사대부의 선행 등에서 수도에 도움이 되는 것 수백 가지를 모은 것이다. 남송 소홍 년간에 감산의 운와암에 살면서 지은 것으로, 스님의 다른 저술인 [나호야록]과 비슷하다.
운와기담 上
1. 부필(富弼)의 게송과 편지
2. 조수 자지(祖秀紫芝)스님의 문장
3. 동산 길(東山吉)선사의 게송
4. 인종(仁宗)황제가 대각 회련(大覺懷璉)선사에게 묻다
5. 황룡 혜남(黃龍慧南)선사의 3관 화두송
6. 주무숙(周茂叔:周敦 )과 청송사(靑松社)
7. 고칙(古則)에 송(頌)을 붙이다/선(禪)선사
8. 죽에 대하여 지은 글[粥疏]10/제이(齊已)스님
9. 승당기(僧堂記)/대제(待制) 사공(査公)
10. 성질 급한 스님/불심본재(佛心本才)선사
11. 도사 건익지(蹇翊之)를 보내며/무진거사(無盡居士)
12. 발우 들고 날마다 탁발하다/경산명(徑山明)선사
13. 오랜 세월동안 선정에 들다/동산사(東山寺) 수연(修演)스님
14. 고산사(鼓山寺)에서 간행된 어록
15. 회석두(回石頭)스님 어록에 서문을 쓰다/풍당가(馮當可)
16. 참요자(參寥子) 도잠(道潛)스님
17. 부엌을 새로 짓고[廚堂記]/백운 수단(白雲守端)선사
18. 대혜(大慧)선사가 한자창(韓子蒼)의 서재에 머물 때
19. 자운선인(慈雲善因)스님이 조정에 올린 호소문
20. 나한사(羅漢寺) 계남(系南)선사의 수행일
21. 승려에게 재물과 밥을 보시하는 일
22. 천 법용(泉法湧)스님이 황룡사 심(黃龍死心)선상게 입실하다.
23. 날카로운 우스갯소리를 잘하던 설두지(雪竇指)선사
24. 초서체를 잘 쓰던 용아 종밀(龍牙從密)선사
25. 무쇠 주둥이, 화약사(花藥寺) 영(英)선사
26. 서호(西湖)에서 한가하고 청빈한 생활/이연 청순(怡然淸順)스님
27. 한림학사 왕조(王藻, 汪彦章)가 여러 스님들을 뵙다
28. 은둔하며 사는 조주선사의 상수제자 엄양 존자(嚴陽尊者)
29. 운봉(雲峰)선사의 후신(後身), 대혜선사
30. 예장태수(豫章太帥) 정벽(程闢)이 혜남스님을 주지로 맞이하다
31. 유방명(劉方明)과 돌 관음상
32. 이를 잡아 화로에 태우며 법문을 들려주다/정손(淨遜)감사
33. 아미타불 잘 그리던 유미타(喩彌陀)
34. 불 타 없어진 능인사(能仁寺)를 중건하다/온(溫)선사
35. 상서 막장(莫將)이 남당 원정(南堂元靜)선사를 뵙다
36. 관상술 잘하던 석가원 묘응(妙應)대사
37. 불교로 마음을 돌린 태학의 벼슬아치, 태백(泰佰) 이구(李 )
38. 삭발하는 그림에 부친 글[題淨髮圖]/수앙(脩仰)서기
39. 눌(訥) 선사가 여산 동림사(東林寺)에 갔던 일
40. 방자한 행락객, 남강군수를 일깨워주는 글/진교과(眞敎果)선사
41. 진정(眞淨)스님이 보련장주(寶蓮莊主)의 공양에 가면서
42. 자칭 '머뭄 없는 늙은이' 경산사 본(本)수좌
43. 언제나 '소로소로…'로 대답하다/용아재(龍牙才)선사
44. 탐색할 것 없는 종지/회옥산(懷玉山) 선(宣)수좌
45. 원오(圓悟)선사가 은둔자 왕범지(王梵志)의 시에 붙인 글
46. 노래가락에 느낀 바 있어/초안사(楚安寺) 방(方)선사
47. 말쑥한 산천에 한 마리 기린/주봉암주(舟峰菴主) 경노(慶老)선사
48. 효종황제의 [원각경]주석에 보인(寶印)스님이 송을 올리다
49. 백운산 대나무귀신/해회사(海悔寺) 수종(守從)선사
50. 양린(楊麟)의 출가와 서원
51. 원감 원(圓鑑遠)선사의 시오 행적
52. 적음존자(寂音尊者) 혜홍(慧洪)선사가 연루되어 견책받았던 일

운와기담 下

1. 비구니 혜광(淨智慧光)스님의 법문
2. 한유(韓愈)의 [원도(原道)]를 논함/효종(孝宗)황제
3. 융경사(隆慶寺) 한(閑)선사의 법문과 게송
4. 파초암주(芭焦菴主) 천대도(泉大道)스님의 '육파비송'과 '미치광이의 노래'
5. 여든 네 살에도 참구하는 노선사/자비사(慈悲寺) 한(閑)장노
6. 불인(佛印)선사와 왕안석(王安石)의 만남
7. 노화엄 회동(老華嚴懷洞)스님이 세상에 나와 하신 법문
8. 탑 청소를 하며 지은 게송/무제도인(無際道人)
9. 유정(惟正)선사의 행적과 법문
10. 황벽사 남(南)스님이 추(鄒)장자에게 보낸 게송
11. 엄조강(嚴朝康)의 송고(頌古)
12. 문수사(文殊寺) 도(道)선사의 게송
13. 임천(臨川) 땅 부자 불문에 귀의하다/의송암주(倚松菴主) 덕조여벽(德操如壁)스님
14. 혜통 단(慧通旦)선사의 송고(頌古)
15. 소식(蘇軾)의 사주상찬(泗洲像讚)
16. 시 잘 쓰는 원두(園頭) 신 무언(信無言)스님
17. 배옷만 입던 옥천호(玉泉皓)선사의 탑명/무진(無盡)거사
18. 사방에 도를 묻다/비구니 진여(眞如)선사
19. 반짝반짝한 도인/보령사(保寧寺) 기도자(璣道者)
20. 대혜선사 화상찬/풍제천(馮濟川)
21. 악림사(岳林寺) 누각 중건에 얽히 이야기
22. 아깝게 일찍 죽은 간상좌(簡上座)
23. 어부사 가락에 실어 큰스님들을 노래하다/일섭 원부(日涉園夫)
24. 대혜스님이 무진거사를 두 번째 방문했던 일
25. 장준(張浚:魏公)을 문안하러 가는 길에/겸수좌(謙首座)
26. 고사(故事)에 밝았던 수단(守端)스님
27. 호탕한 변(辯)선사
28. 산사로 돌아갈 것을 청하는 글/대각 회련(大覺懷璉)선사
29. 소철(蘇徹:子由)이 불인(佛印)선사를 찾아뵙다
30. 관음경

1. 부필(富弼)의 게송과 편지 부정공(富鄭公:弼)이 희령(熙寧:1068~1077)연간에 박주(亳州)를 다스릴 때 영주(穎州) 화엄선원(華嚴禪苑)의 옹(顒)선사를 초청하여 심법을 듣고 깨친 바 있었다. 벼슬을 그만두고 낙(洛)에 살면서 자신의 생각을 게송에 실어 옹선사의 전법 스승 고소사(姑蘇寺) 원조(圓照)선사에게 보냈다. 몸소 옹선사를 뵈옵고 깊이 깨달음을 얻어 그 인연으로 노스님의 심법을 전해 들었습니다 동남쪽 강산이 멀다고 말들하지만 스님의 모습과 목소리가 눈앞에 보이듯 하옵니다. 親見顒師悟入深 夤緣傳得老師心 東南謾說江山遠 目對靈光與妙音 그리고는 편지도 함께 보냈다. “저는 오래 전부터 불조의 도에 마음을 두어왔지만 눈 밝은 스승을 만나 어리석음을 깨지 못한 점이 늘 안타까웠습니다. 선사의 훌륭한 덕망을 오래 전부터 들었으나 찾아뵈올 길이 없었는데 지난 해 다행스럽게 박주지방에 부임하니, 마침 그곳이 영주(潁州)와 인접하여 그 고을 비부 장경산(比部 張景山)의 소개로 옹선사를 초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방문으로 한 달 가까이 함께 지내오는 동안 자비와 방편의 힘을 입어 깨친 바 있었는데 때마침 여름 결제에 임박하여 사월 초에 갑자기 영주로 돌아갔습니다. 불법을 닦고 번뇌를 버리기에는 아무런 공부가 없는 데다가 계속 노쇠와 병마에 시달리느라 우매한 머리로 도에 들어가기 어렵더니 지난 날 고령(古靈)선사의 ‘생각지 않게 노년에야 궁극의 진리[極則]를 들었다'는 일을 오늘날 이 부필이 겪게 되었습니다. 천행 중 천행입니다. 제가 비록 옹선사에게 법을 얻었다고 하지만 그 근본은 노스님에게서 나온 것이니, 법맥이 매우 명백합니다. 그러나 기필코 완전히 성취하려면 다시 노스님께서 자비를 내리시어 저를 붙잡아 멀리 이끌어 주시사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게 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지난 날 남악(南嶽)선사의 문하에 방온(龐蘊)이 있었고 백장(百丈)선사의 문하에 배휴(裴休)가 있었던 일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의 벼슬은 신하로서 최고의 지위에 이르고 불도까지 밝게 깨쳤으니 헤아릴 수 없는 큰 인물이라 하겠다. 또한 원조(圓照)스님에게 법의(法義)를 강론하고 선문의 종맥을 말하면서 고령선사가 노경에 이르러 제일의제를 들을 수 있었다는 일을 스스로에게 빗댄 것이 어찌 사람을 속이는 말이겠는가.

[운와기담(雲臥紀談)]은 대혜(大慧)스님의 제자인 효영중온(曉榮仲溫)스님이 불조들의 기연이나 당시에 그와 친분이 있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것이다. 이 [운와기담]이라는 제목은 운와암(雲臥庵)이라는 암자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재상이었던 손중익(孫仲益)이 붙여준 것이다. 효영스님의 전기에 대해서는 자세하지 않고 그의 저서 속에서 단편적으로 보일 뿐이다. 순희(淳熙) 무술년(1178년)에 효영스님은 감산(感山)에 있는 운와암으로 이사하여 여기에 살면서 모은 이야기가 바로 [운와기담]이다. 효영스님에게는 이와 같은 이야기 모음집으로 그밖에도 [나호야록(羅湖野錄)]이 있는데, 그 책의 서문이 소흥(紹興) 을해년(1155년)에 씌어진 것으로 보아, [운와기담]보다 먼저 이루어진 것이라 여겨진다. 그런가 하면 효영스님이 68세에 둔암 무언(遯菴無言)스님에게 쓴 편지가 [운와기담]에 들어있는데, 이 편지에 [운와기담]이라는 서명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운와기담]은 68세 이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이 [운와기담]은 상권이 52단락으로, 하권이 42단락으로 나누어지는데, 매 단락마다 서너편의 게송(偈頌)이 실려 있다. 이 게송 가운데는 후세에 전하지 않는 작품들도 실려있어 문헌적인 가치도 상당히 있다. 더구나 당시 사대부들과 선사들 사이에 오고갔던 아름다운 글들이 소개되어 있어 지식인들의 교류를 엿볼 수 있는 대목들도 들어 있다. 특히 황정견(黃庭堅)을 비롯한 이른바 강서시파(江西詩派)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당시의 문단(文壇)과 선승과의 관계를 대변해 주고 있다. 선서(禪書)에 있어서의 게송은 매우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초기의 경우는 스승과 제자가 도를 서로 전하는 식으로 매우 정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다가 후대로 내려가면서 이런 틀에서 벗어나, 형식면은 물론 소재면에서도, 그리고 시를 짓는 시간이나 장소 면에서도 아주 자유스러워진다. 과거 불조(佛祖)들의 깨닫게 된 기연 내지는 공안(公案)등을 후대의 스님들의 운율에 맞추어 게송을 붙이는 형태가 당대(唐代)에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여 송나라시대 이후로는 선서의 한 장르로 정착하게 되었다. 그 대표되는 것으로서 [벽암록(碧巖錄)]이라든가 [종용록(從容錄)]등을 들 수 있다. 송대의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부터는 수행상에서 생겼던 일상 체험 내지는 깨달음의 경계를 그대로 게송으로 읊는 불교인들의 문학작품들이 출현하게 되었다. 이 [운와기담]도 이상과 같은 연장선 속에서 이야기되어질 주 있다. 여기에 소개되어진 작품들은, 체험의 순간을 언어적으로 분석하거나 단계적으로 접근하려는 태도들을 아주 시원스럽게 뛰어넘고 있다. 또한 여기에 실린 게송들에는 초상화 내지는 그림에 제(題)를 다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것도 상당수 있는데, 이는 시화(詩畵)의 일치라는 면에서도 매우 시사적이다. 이런 것들이 이른바 선종의 전등사서(傳燈史書)에서는 많이 생락되거나 정형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도리어 단박에 창공에 뛰어오르는 납승들의 팔팔한 기상들이 굴절되어 있다. 이에 반하여 이 [운와기담]은 당시 이야기들이 매우 생동감있게 기록되어 돈오견성(頓悟見性)이라는 선문의 기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이 책을 편집하는 효영스님의 편집 방침과도 관계가 있다. 서문에서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의 이야기를 강호의 제현들이 반드시 좋다고만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정수만을 뽑아서 책을 만든다면, 이는 오히려 나의 허물만을 가중시킬 뿐이다(깨달음을 설명하는 수단으로). 문자가 있기는 하나 문자란 본디 본성이 없으며 그렇다고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내가 하루종일 이야기했어도 말한 것이 없다고 생각해 준다면 나의 뜻에 가깝다고 하겠다." 한편, 효영스님은 당시에 유통되고 있던 대혜스님의 [연보]에 대해서 여러 근거들을 들어 그 오류를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법통의 문제를 거론하는 것이 눈에 띄인다. 스님은 임제의 법맥이 원오스님을 거쳐 대혜스님에게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그런 대혜스님의 법통을 법굉(法宏)과 도선(道先)스님이 이었다고하는 당시의 얘기에 대해서는 여러 근거들을 제시하여 부정하고 있다. 나아가 강서 지방의 어떤 스님이 편찬한 [융흥불교통기(隆興佛敎統記)]에 대해서도 여러 전거를 들어서 그 잘잘못을 논하고 있다. 그리하여 [대혜정속전(大慧正續傳)], [무구문도전(無垢聞道傳)], [무착투기전(無著投機傳)]등을 편집하기도 한다. 그 밖에도 여러 스님들의 행장을 기록하는 등등의 선종사가(禪宗史家)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편집부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운와기담(선림고경총서 27)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운와기담(선림고경총서 27)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운와기담(선림고경총서 27)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