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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문무고(선림고경총서 25)

장경각

2009년 07월 14일 출간

종이책 : 1992년 08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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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904468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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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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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 종고스님이 옛스님의 행적에 대해 염한 것을 도겸스님이 수집한 것이다. '무고武庫'는 대혜스님의 법문을 열반경에 나오는 임금의 보배창고 속의 칼에 비유한 것이다.
대혜스님은 일찍이 선사인 원오스님의 [벽암록]을 불 태운 바 있지만 임제종의 종풍을 알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종문무고 上

1. 한 물음에 세 답/동산광(洞山廣)도인
2. 게송으로 인가하다/석상 초원(石霜楚圓)선사
3. 3관화두만 나오면 막혀버리니/진정 극문(眞淨克文)선사
4. 은혜를 잊어버린 자/선섬(善暹)선사
5. 그대로가 눈알 뿐/운거 효순(雲居曉舜)선사
6. 한 번 넘어져도 저러한데/도솔 혜조(兜率慧照)선사
7. 절을 하든 말든/법화 지언(法華志言)선사
8. 걸림없이 제방의 사견을 비판하다/진정 극문선사
9. 참선할 마음이 있는 사람을 거두다/섭현 귀성(葉縣歸省)선사
10. 술고기로 부모님 제사를 모시다/분양 무덕(汾陽無德)선사
11. 두 차례나 시험할 것 없소/진정 극문선사
12. 하마대(下馬臺)/덕부(德敷)선사
13. 문병온 사람을 고자질 하다니/원통(圓通)선사
14. 의리를 높이 사다/원통선사
15. 사리이야기/진정 극문선사
16. 견처만 분명하다면/ 홍양 현(賢)선사
17. 대중에 살 때처럼 주지하다/ 담당 문준(湛堂文準)선사
18. 나한상을 불때서 얻은 사리들/불조 고(佛照 )선사
19. 선사어록에 주해를 붙이다가/진료 옹(陳了翁)
20. [석문록]에 빠진 일화/자조 온총(慈照蘊聰)선사
21. 치성광 주문의 감응/이상로(李商老)
22. 청풍명월을 가지고 다닌다더니/수옹 화엄(修 華嚴)스님
23. 환속했다가 복권되다/효순 노부(曉舜老夫)선사
24. 평실선(平實禪)/법촉(法 )
25. 오조스님의 세제자들
26. 청개구리 참선/진정 극문선사
27. 30년을 화주하다/혜연(惠淵)수좌
28. 둔하던 기봉이 날래지다/법운 고(法雲 )선사
29. 담당선사의 탑명/무진(無盡)거사
30. 총림의 달사/복엄 치(福嚴 )선사
31. 귀신을 천도하다/담당 문준선사
32. 의술을 베푼 공덕으로 과거에 급제하다/허지가(許知可)
33. 황후가 내려준 법복/불광무애(佛光無碍)선사
34. 평상무사를 잘못 이해한 스님/조각(照覺)선사
35. 깊은 밤에 본 두 스님/불조 고스님
36. 대대로 불법을 보호하다/여몽정(呂蒙正)
37. 정성껏 시종한 덕택에 얻은 법문/처응(處凝)선사
38. 보고서도 만나보지 못한 부처님/웅수재(熊秀才)
39. [선상명]/개선 선섬(開先善暹)선사
40. 홍교사의 새 주지/탄(坦)선사
41. 30년 이상을 참구하다/원오 극근(圓悟克勤)선사
42. 동사(東司)라 하니 동쪽에서 찾지만/진정선사
43. 여러 절 주지 모임에서/진정선사
44. 노스님의 영정을 모시고/진정선사
45. [신심명]의 주석/낭야 혜각(瑯 慧覺)스님
46. 의회스님의 법문
47. 강주를 그만두고/황벽 도천(黃蘗道泉)선사
48. 발 밑을 보라/불과 극근(佛果克勤)선사
49. 화두참구하는 법/회당 조심(晦堂調心)선사
50. 은사스님의 말씀을 받들다/청소(淸素)수좌
51. 대인이 나타난 모습/운거선오(雲居善悟)선사
52. 배로 가나 걸어가나 매 한가지/초당 선청(草堂善淸)선사
53. 희유(希有)합니다/수보리(須菩提)
54. 밭가는 농부의 소를 빼앗듯이/오조(五祖)선사
55. 똥물이나 퍼 부어라/대혜(大慧)선사
56. 인가를 받으로 왔다가/대혜선사
57. 단 한번에 적을 무찔러라/대혜선사
58. 금강경 백독 보다도/대우 수지(大愚守芝)선사
59. 기봉만 가지고는 안목을 판가름하기 어렵다/대혜선사
60. 지옥에서 빠져나오는 계책/오조 법연선사
61. 마음도 아니요, 부처도 아니요, 물건도 아닌데/원오선사
62. 세 가지 질문/도솔 종열(兜率從悅)선사
63. 깨친 자가 서로 만났을 때/연관(緣觀)선사
64. 발심한 지 일년이 지나면/담당 문준선사
65. 병에 맞게 약을 쓴다면/대혜스님
66. 오조스님께 인정을 받은 스님/진정 극문선사
67. 세 사람의 화답시
68. 주지하는 일/오조선사
69. 남을 비방하지 않는 것이 좋을 일/원오선사
70. 사주대성의 성씨/풍제천(馮濟川)
71. 재물시주 법시주/무진거사
72. 금강경을 외우던 노파/대혜선사
73. 해골에 붙인 게송/대혜선사
74. 장무진거사의 약전(略傳)
75. 서로 모르지만 닮은 모습/석상 임(石霜琳)선사
76. 경에 주석을 붙이는 일/이통현(李通玄)
77. 대혜스님이 찾아다닌 여러 선지식
78. 뜻을 굳게 세우다/보령 인용(保寧仁勇)선사

종문무고 下
1. 황룡사 전(前)주지/혜남(慧南)스님
2. 시끄러운 저자에서 앉은 채 입적하다/태류(太瘤)스님
3. 예언대로 받은 업보/평(平)시자
4. 게송 천 수를 지었으나/태화(太和)산주
5. 나고 죽는 인연을 자기 뜻대로 하다/귀종가선(歸宗可宣)선사
6. 환생한 자를 구짖음/원조 종본(圓照宗本)선사
7. 글따라 해석할 뿐 도안이 없는 장로/지복(智福)장로
8. 어제는 옳았지만 오늘은 틀렸다/지각(智覺)스님
9. 참선을 배우다/왕형공(王荊公)
10. 박복한 금생의 과보를 돌이켜 생각하다/내시 임관찰(任觀察)
11. 도인스님에 대한 고자질/수단(守端)선사
12. 수마기(水磨記)/담당 문준선사
13. 스스로 깨치고 남을 지도하려면/대혜선사
14. 도적집안에서 도적을 만드는 비방/오조선사
15. 세 종류

1. 한 물음에 세 답 / 동산 광(洞山希廣)도인

동산 광(洞山希廣)도인은 재주(梓州) 사람인데 총림에서는 그를 광무심(廣無心)이라 하였다. 그가 처음 행각할 때, 운개 지(雲蓋守智) 스님에게 물었다.
“흥화 장(興化存獎:830~883)스님이 유나(維那)를 친 뜻은 무엇입니까?”*
수지스님이 승상(繩床)에서 내려와 두 손을 활짝 펴고 혓바닥을 쑤욱 내밀어 보이자 희광스님은 좌복으로 한차례 쳤다. 이에 수지스님이 말하였다.
“이는 바람의 힘으로 움직인 것이다.”
다시 석상 임(石霜琳)스님에게 묻자,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되물었다. 희광스님이 또다시 좌복으로 한차례 치니 임스님이 말하였다.
“좋은 좌복이긴 하다만 너는 낙처(落處)를 모르는구나.”
희광스님이 또다시 진정(眞淨克文:1025~1102)스님에게 묻자,“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되물었다. 희광스님은 또다시 좌복으로 한차례 치니 진정스님이 말하였다.
“그가 치니 너도 치는구나.”
희광스님은 이 말에 크게 깨쳤다.
진정스님은 그에게 송을 지어 주었다.

대장부가 끊을 것을 스스로 끊지 못하니
흥화는 학인을 가르치는 데 철저한 사람이었네
그 후 저절로 눈이 열렸으나
몽둥이질에 벌금까지 물고 절에서 내쫓겼네.
丈夫當斷不自斷 興化爲人徹底漢
已後從他眼自開 棒了罰錢趁出院

대혜 묘각(大慧妙覺;1089∼1163)스님은 임제종 양기계통의 선사로서, 이름은 종고(宗 )이고 자(字)는 담회(曇晦), 호는 묘희(妙喜) 또는 운문(雲門)이라고도 한다. 중국 송(宋)날 철종(哲宗) 원우(元祐) 4년 선주(宣州) 영국현(寧國縣)에서 출생하였으며, 속성은 해(奚)씨이다.
스님의 이야기는 [대혜연보(大慧年譜)], [연등회요(聯燈會要)](17권), [보등록(普燈錄)](15권), [오등회원(五燈會元)](19권), [불조역대통재(佛祖歷代通載)](20권), [석씨계고략(釋氏稽古略)](4권), [속전등록(續傳燈錄)](27권), [대명고승전(大明高僧傳)](5권) 등등에 실려있다. 이에 따르면 스님은 어려서는 유학을 공부했었고, 16세가 되어 동산(東山) 혜운사(惠雲寺)의 혜제(慧齊)스님을 찾아가 득도하였다. 이어 보봉(寶峰)의 담당 문준(湛堂文準)회하에 들어갔다. 정화(政和) 5년(1115년)문준스님이 입적하면서 원오 극근(圓悟克勤)스님을 찾아가라고 유언하였다. 그후 선화(宣和) 6년(1124년)에 비로소 원오스님을 뵙고 그의 회하에 들어가 각고 끝에 대오하였다고 하니 이 때가 37세였다.
원오스님이 촉(蜀)땅으로 되돌아간 뒤에는 금나라와의 전란을 피하여 강서성 해혼(海昏)의 운문암(雲門庵)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소흥(紹興) 4년(1134년) 복건성의 양서암(洋嶼庵)으로 이주 하였다. 여기에서 묵조선(默照禪)을 공격하고 공안선(公案禪)을 고취했다고 한다. 소흥 7년에는 장릉(場凌)의 추천으로 칙소에 의해 경산(徑山) 능인선원(能仁禪院)에 주석하면서 종풍을 크게 떨치니 모두들 임제스님이 다시 출현하였다. 말하였다.
그러나 금나라와의 전란 속에서 화해가 성립됨에 주전론자인 장구성(張九成)의 무리로 취급되어 형주(衡州)땅으로 유배되었다. 소흥 21년에는 다시 매주(梅州)로 옮겨갔는데, 이 유배생활 10여년 동안에 지은 것이 바로 [정법안장(正法眼藏)]6권인 것이다.
그뒤 소흥 26년에 사면되어 육왕산(育王山)에 머물면서 굉지 정각(宏智正覺)스님과 교유를 맺었다고 한다. 소흥 28년에는 다시 경산으로 돌아와 효종(孝宗)임금의 귀의를 받아 대혜선사라는 호를 받게 되었다. 융흥(隆興) 원년(1163년)에 시적하시니 세수는 75이시며 법랍은 58이었다.
저서에는 [대혜어록(大慧語錄)], [대혜무고(大慧武庫)]등이 전하는데, 널리 알려진 것으로는 [대혜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가 있다. 이 중 [종문무고(宗門武庫)]는 [대혜선사종문무고(大慧禪師宗門武庫)]또는 [대혜무고(大慧武庫)]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종문무고]는 대혜스님의 제자인 도겸(道謙)스님이 수집하여 편찬한 것으로, 순희(淳熙) 13년(1186년)에 간행된 것이다. 이 어록집이 생기게 된 내력에 관해서는 효영(曉榮)스님의 [운와기담(雲臥紀談)]의 '둔암무언(遯菴無言)스님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이렇게 기록되어있다. 즉, 소흥 10년(1140년) 봄 신무언(信無言)이 대혜스님이 경산사에 거주하시면서 하셨던 말씀을 모아 적어두었는데, 복청(福淸)의 진형(陳兄)이 [진서(晉書)] 두예전(杜預傳)에 나오는 '무고(武庫)'라는 말을 가지고 장난삼아 붙인 것이 그만 이름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대혜스님 자신은 제자들이 이런 일을 한 줄 모르고 있다가, 경오년(1150년)62세 되던 해에 이를 우연히 보고서 "그 동안 또 내가 말을 많이 했구나. 왜 '무고(무기창고)'라고 이름을 지었을까?"라고 했다. 이것으로 미루어보면 '무고'라는 이름은 스님의 생각이 아닌 듯 하다.
이 책의 내용은 대혜스님이 옛스님들이 수도하던 중에 체험했던 일들을 당시 수행인에게 들려준 것이다. 특히 참선공부에 대한 기록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선림의 생활과 교우 관계들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 그 새대 상황을 연구하는 데에도 좋은 자료가 된다. 이 때는 금나라와의 전쟁으로 한족(漢族)의 자존심이 여지없이 짓밟히던 시기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대혜스님은 당대의 지식인들에게 끊임없는 자긍심을 일깨워주고, 납자들에게는 불조(佛祖)의 돈오견성법문(頓悟見性法門)을 바로 알아 궁극의 깨침을 얻도록 일깨워 주었다. 이러한 그의 사상은 융흥(隆興) 계미년(1163년)에 금나라와의 싸움에서 개선하는 군사들을 환영하며 노래한 다음에 게송에서도 잘 드러나 있다.
자욱한 먼지 단번에 씨기니 하늘은 드넓고
온천하가 모두 손아귀에 있구나
세간과 출세간의 모든 일 분명히 깨치니
주인공은 또렷또렷하여 어둡지 않네.
흔히 승려들의 일상생활을 기록한 전기류들이 교훈적인 부분에 많이 치우쳐있는 것에 비해, 이 책은 바른 안목을 갖고 수행할 것을 매우 밀도있게 강조하고 있다. 특히 참선하는 데 있어서 생기는 견해의 병통들을 평실선(平實禪), 갈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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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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