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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야록(선림고경총서 24)

장경각

2009년 07월 14일 출간

종이책 : 1992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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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0.04MB)
ISBN 9788993904451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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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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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류(宋代)에 효영중언(曉瑩仲溫) 스님이 스님들과 유학자 1백여명의불법에 대한 기연 및 게송 등을 수집하고 일화를 실었다.
중온 효영스님이 만년에 나호가에 두문불출하고 살면서 후학을 가르치고 선행을 권장하려고 쓴 글이다. 평생을 총림에 살면서 스님들이나 사대부의 훌륭한 언행에 대해 직접 보고 들은 것과 도반들의 이야기와 여러 큰스님들의 법어 등을 모았다. 대혜 종고스님의 법을 이었고, 또 [운와기담]도 저술하였다.
나호야록 上
1. 선법을 깨닫고 자유롭게 살다간 노인/조변(趙변)
2. 사자춤을 보고 깨치다/정단(淨端)선사
3. 가부좌한 채 입적한 비구니/공실도인(空實道人)
4. 불도를 좋아했던 문장가/황노직(黃魯直)
5. 한마디 할(喝)로 화엄 5교를 설명하다/만암 성(만庵成)
6. 물 한발울 쌀 한톨 안먹었다/옥천 승호(玉泉承皓)선사
7. 물레방아를 보고 깨닫다/충도자(忠道者)
8. 고향으로 돌아가 비웃음을 사다/선시자(善侍者)
9. 화엄경의 요지에 대해 격론을 벌이다/원오(圓悟)선사
10. 나한사의 소남(小南)선사
11. 황제와 법을 주고 받다/대각 회련(大覺懷璉)
12. 부필(富弼)의 편지
13. 돌 북에 붙인 게송/원조 종본(圓照宗本)선사
14. 대장경에 편입된 명교스님의 저술들
15. 생사를 유희로 알다/보(普)수좌
16. 법에 대한 선택과 결단/소수(小秀)스님과 대수(大秀)스님
17. 대중과 함께 생활한다/호국 원(護國院)선사
18. 강서지방에 불법이 성했던 때/영원 유청(靈源惟淸)선사
19. 큰스님을 잡아당기고 걷어차다/복(復)수좌
20. 종이 옷을 만들어 입고 다닌 스님/곡천(谷泉)선사
21. 도솔 종열스님의 제문/장무진(張無盡)거사
22. 임제종을 중흥하다/오조 법연(五祖法演)선사
23. 음란한 가락[만정방(滿庭芳)]에 붙인 목우가/천령칙(天寧則)선사
24. 너와 나, 모두를 잊은 경계/광도자(廣道者)
25. 선열을 말하는 시 한수/자관(慈觀)장로
26. 법의 알을 품어준 은혜/표자(表自)선사
27. 겸손과 지조를 갖춘 스님/세기(世奇)수좌
28. 능엄경 구절에서 깨치다/인천(仁遷)선사
29. 좋은 스승, 좋은 도반/오본(悟本)선사
30. 조동종의 종지를 깨닫고/황룡 진(黃龍震)선사
31. 세 번 도전해서 세 번 낙방하다/상방 악(上方岳)선사
32. 회당선사께 법문을 청하는 글/서희(徐禧)
33. 적음존자의 참선
34. 삼관 화두에 붙인 게송/보본ㅍ혜원(報本慧元)선사
35. 오고 감에 자유롭게/우(祐)상좌
36. 하루종일 고복처럼 앉아 정진하다/조원(祖元)선사
37. 노둔한 말은 다시 채찍질해도 모르는 법/불안(佛眼)선사
38. 황룡 삼관에 대한 게송/변(辯)선사
39. 산거시(山居詩)12수/순장주(淳藏主)
40. 조용히 사는 태평시대의 백성/청일(淸逸)거사
41. 양서암의 규칙/묘희(妙喜)선사
42. 참소를 입어 속인이 되다/운거효순(雲居曉舜)선사
43. 어부사 한 수/원(圓)선사
44. 복덕이 지혜를 못따르는 스님/공(空)선사
45. 선사들에게 도 묻기를 권하는 글/황노직(黃魯直)
46. 인절미 장수/유도파(兪道婆)여인
47. 잘못 편집된 염송을 지적하다/설당 도행(雪堂道行)선사

나호야록 下
1. 지혜 바다의 등불/불혜 법천(佛慧法泉)선사
2. 하루 열 두때를 노래함/담당 문준(湛堂文準)
3. 황소를 타고 다니다/유정(有情)선사
4. 자비심이 많아 '노파'라 불리운 스님/순(順)선사
5. 간곡한 편지 글/개선 선섬(開先善暹)선사
6. 도를 이루고도 세상에 펼칠 길 없어/대위 지(大위智)선사
7. 용문사 연수당 벽에 써붙인 글/불안(佛眼)선사
8. 쌍림 숲의 상승인/광혜 원련(廣慧元璉)선사
9. 강주를 그만두고 수좌가 되다/화장안민(華藏安民)선사
10. 속세 떠나 참선만 하다/공(空)수좌
11. 화엄경 강주/지도 각(智度覺)선사
12. 살아있는 스님의 제문(祭文)/화산 혜방(禾山慧方)선사
13. [여양선회집]서문/양대년(楊大年)
14. 도를 얻은 절에서 입적하다/용상 굉(龍翔肱)선사
15. 경책문/회당(晦堂)선사
17. 묘고대에 새긴 싯구/무진(無盡)거사
18. 육담당(六湛堂)/위진가(衛進可)
19. 스승과 제자의 계통을 어지럽히다/현(顯)선사
20. 스승과 거사가 주고받은 게송3수
21. 조사들을 받들어 보시다/호구 소융(虎丘紹隆)선사
22. 용고기와 돼지고기/영원(靈源)선사
23. 전들고을 읽다가 깊은 의심을 내다/오순(吳恂)
24. 반야의영험/잠암 청원(潛庵淸源)선사
25. 절 이름이 바뀐 유래/지붕(智朋)선사
26. 원오두(源五斗)/초원(楚源)수좌
27. 신검을 노래함/현(顯)선사
28. 세속일을 처리하는 네 가지 방법/법연(法演)선사
29. 고향사람 알아 뭘해/굉철면(宏鐵面)선사
30. 해골그림에 붙인 글3수
31. 다섯가지 법어/천제 유조(闡提惟照)선사
32. 헤아림의 경계를 벗어난 교분/오본(五本)선사
33. 말후일구(末後一句)법문/도솔 종열(兜率從悅)선사
34. 스스로 알아내는 것이 좋으리라/불안 청원(佛眼淸遠)선사
35. 영정에 쓴 자찬/행위(行偉)선사
36. 소 치는 법을 배우다/곽공보(郭功甫)
37. 안목을 갖추고도 못알아 보다/무진(無盡)거사
38. 황룡사 문에 써붙인 글/사심(死心)선사
39. 유학자의 견해를 비판함/도행(道行)선사
40. 게송2수/초신(超信)선사
41. 해박한 지견을 자부하다가/장영숙(蔣穎叔)
42. 출신보다 도를 높이 사다/정현(靜顯)선사
43. 스님은 윤회에 들어간다/지(智)선사
44. 생사의 갈림길에서는 거짓이 용납되지 않

1. 선법을 깨닫고 자유롭게 살다간 노인 / 조변(趙抃)

청헌공(淸獻公) 조변(趙抃)은 평소부터 북경 천발사(天鉢寺) 원(重元:운문종)선사와 세속을 벗어난 벗으로서 심법을 물어 왔다. 그가 청주(靑州) 목사로 부임한 어느 날 우레소리를 듣고 느낀 바 있어 게송을 읊었다.

관아에서 물러나와 책상에 기대노라니
동요없는 이 마음 물과 같아라
뇌성벽력 한소리에 정수리 훤히 열려
놀라 일어나니 변함없는 내집인걸

머리들어 하늘보니 기쁘기 그지없다
삼라만상 온 누리가 다 그러한데
중하근기 사람들은 들을 수 없으니
신통묘용이란 그저 이럴 뿐이라네.
退食公堂自凭几 不動不搖心似水
霹靂一聲透頂門 驚起從前自家底
擧頭蒼蒼喜復喜 刹刹塵塵無不是
中下之人不得聞 妙用神通而已矣

그리고 부정공(富鄭公:弼)에게 보낸 답서는 대략 다음과 같다.

“얼마전 돌려 드린 간추린 전등록 3권은 이미 받았으리라 생각되며, 이제 또다시 승제(承制) 송위(宋威)가 가는 길에 나머지 일곱 축(軸)도 올리는 바입니다.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서역 성인께서 교(敎) 밖에 따로 전하신 법은 중하근기를 위해 베푼 것이 아닌 듯합니다. 지혜로운 상근기는 단박에 깨쳐 들어가서 한번에 영원히 깨닫지만, 어리석은 자는 미혹하여 본성을 되찾지 못하고 천가지 만가지로 달라집니다. 부처와 조사는 그저 마음으로 마음에 전할 뿐이나 한없는 생명에 이로움을 주기 위해 부득이할 경우 방(棒), 할(喝), 주먹질, 손가락질, 눈썹짓, 눈짓을 하거나 백추(白槌)를 치고 불자(拂子)를 세운다거나 그밖에 언어문자 따위의 갖가지 방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인에게서 더욱 멀어질수록 제방의 학인들은 근본을 잊은 채 지말을 좇고 원천을 버린 채 지류를 따르는 풍조가 만연하여 모두가 이러하니, 이를 두고 ‘가엾은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못난 저는 지난 해 초가을 청주에서 느낀 바 있어, 본성이란 부족하지도 남지도 않는다는 점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옛 사람의 ‘편안하고 즐거운 법문[安樂法門]’이라는 말이 참으로 거짓이 아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요사이 태부시중(太傅侍中)으로부터 선종에 관한 기록을 구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이는 원래 저를 사랑하고 기억해 주신 데서 나온 분부이기에 이 말씀을 듣고 기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춤을 추었습니다.
생각하건대 집사(執事)께서는 부귀와 도덕이 이처럼 지극하고 수복강령을 이처럼 갖추시고 벼슬에서 물러난 한가한 생활이 이와같이 고상하시지만 아직 깊이 유념하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여래의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 뿐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진성(眞性)에 대하여 깨달은 바 있다 하시니 저는 당신께 축하를 드립니다.”

그는 자신이 증험한 바를 서신으로 표현하였고 정공(鄭公)과도 같이 나누었으니 아마 옛 성인들의 간곡한 부탁을 저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것이리라.
원풍(元豊:1078~1085) 연간에 태자 소보(太子 少保)가 되어 삼구(三衢)로 돌아온 후, 지위와 체면에 관계없이 마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가 사는 곳을 고재(高齋)라 이름하였다. 그의 마음을 나타낸 게송이 있다.

허리춤 황금 인수(印綬) 물러나 간직하니
그 소식 담담하고 평범하구나
세상 사람들이여, 고재 늙은이를 알고자 하는가
그저 산마을 사는 조씨네 넷째 아들이라고.
佩黃金已退藏 箇中消息也尋常
時人要識高齋老 只是柯村趙四郞

또한 그는 묘지명을 스스로 남겼다.

내 관직을 그만 둔 오늘, 어느덧 칠십 둘
나의 생애 끝나는 날, 이 산으로 다시 오리라
저 진정한 법신, 즉(卽)해 있지도 떠나[離] 있지도 않아서
대천세계 가득히 자비와 지혜를 두루 드러내는구나
간직할 수도 버려둘 수도 없으니
묘지명에 새긴 이 말은 이렇고 이럴 뿐이리.
吾政已致壽七十二 百歲之後歸此山地
彼眞法身不卽不離 充滿大千普現悲智
不可得藏不可得置 壽瑩之說如是如是

그가 누설한 가풍을 살펴보면 쓸데없는 말은 전혀 없었으니 지난날의 배휴(裴休)와 방온(龐蘊:방거사)만이 총림의 아름다운 고사를 독차지 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는 벼슬에서 물러나 명성을 누렸고 처음과 끝을 아름답

나호야록(羅湖野錄)은 송대(宋代)에 효영 중온(曉塋仲溫)스님이 편집한 것으로 스님들과 유학자 등 약 100여 명의 불법에 대한 기연 및 게송 등을 수집하고 각각의 일화마다 그 끝에 효영스님 자신의 의견을 붙여 두었다.
효영스님이 직접 서문을 쓴 시기는 소흥(紹興) 을해(1155)년이고, 또 이 책에 대해 묘총(妙總)스님이 발문을 쓴 시기는 소흥(紹興) 경진(1160)년이다.
수록된 스님들은 주로 임제종의 황룡 혜남(黃龍慧南:1002∼1069)스님과 양기 방회(楊岐方會:993∼1046)스님의 제자들로서 황룡파와 양기파의 스님들을 치우침없이 널리 수록하고 있으며, 수록된 스님 중 가장 늦은 연대는 설당 도행(雪堂道行:1088∼1151)스님이다.
그 외에도 천의 의회(天衣義懷:992∼1064)스님을 비롯한 운문종 스님에 대한 것이 많고, 조동종·법안종 등의 스님에 대한 것도 수록하였다.
그리고 번역과정에서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임제종 및 운문종의 계보는 정리하여 함께 실었다.
송(宋) 원우(元祐:1086∼1093) 연간에는 특히 스님들과 유학자와의 교류가 많았던 시기로서 조변(趙 ), 장상영(張商英), 황정견(黃庭堅), 부필(富弼) 등 유학자와 스님들과의 교류관계가 비교적 소상하게 적혀 있다. 또 일반적인 사서(史書)에서처럼, 이 나호야록에서도 조사당(祖師堂)의 성립, 양서암(楊嶼庵)의 생활 규칙 등을 통해서 선원생활의 변화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편집한 효영스님은 임제종 대혜스님의 법제자로서, 자는 중온(仲溫)이다. 스님의 생몰연대는 알 수 없으나, 만년에 나호(羅湖)에 주석하면서 이 「나호야록(羅湖野錄)」을 지었다. 그 외에도 감산( 山)의 운와암(雲臥庵)에서 「운와기담(雲臥記譚)」 2권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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