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감(선림고경총서 23)
2009년 07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1992년 04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28.65MB)
- ISBN 9788993904444
-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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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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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화선문/대선(大善)선사/26
3. 두타행/좌계현랑(左溪玄朗)존자/26
4. 자기부처/무상(無相)선사/27
5. 조계 근원/덕소(德韶)국사/29
6. 소금 한줌/지자 지의(智者智顗)선사/31
7. 무작계(無作戒)/택오(擇梧)율사/32
8. 불법을 위해 죽는다면/ 진종(眞宗)황제
9. 대중은 없어도/법창 의우(法昌倚遇)선사
10. 나태함을 일깨운 입적/법지지례(法智知禮)존자
11. 소동파의 신규각 비문/대각회련(大覺會璉)선사
12. 공덕(功德)/보지(寶誌)선사
13. 화엄경을 칭송함/손사막(孫思邈)
14. 참학(參學)하는 일/양억(楊億)
15. 전생에 쓴 능가경/장문정공(張文定公)/
16. 몹쓸 병으로 죄값을 치르다/ 기(頎)선사
17. 석란문(釋難文)/희안(希顔)수좌
....
26. 주지살이/영원 유청(靈源惟淸)
27. 좋은 인연들/장구성(張九成)
28. 도반될 자력/지화(知和)암주
29. 조산(曹山)의 가풍/조산 탐장(曹山耽章)선사
30. 독설로 불사를 짓다/법운 법수(法雲法秀)
31. 자기 제문을 짓다/고산 지원(孤山智圓)법사
32. 소동파의 옥대/요원(了元)선사
33. 원력의 영험/현장(玄藏)법사
34. 고승의 진영/배휴(裴休)/
35. 백련결사에서 공부한 거사/유정지(劉程之)
36. 정토수행을 한 거사/왕일휴(王日休)
37. 좌선의 요법/정상좌(靜上坐)
38. 노자의 도를 닦다가 불법을 만나다/ 오설초(吳契初)
39. 목선암(木禪菴)/대수 법진(大隋法眞)선사
40. 수도자는 가난해야 한다/광혜 원련(廣慧元璉)선사
41. 화엄경을 읽다가/광효 지안(光孝志安)선사
42. 정종기(正宗記)/명교 설숭(明敎契嵩)선사
43. 감통전기(感通傳記)/도선(道宣)율사
44. 지자 지의대사의 행적
45. 30년을 절 안에서 살다/여산 혜원(廬山慧遠)법사
46. 위산의 주변/위산 영우(潙山靈祐)선사
47. 진영 찬(讚)/정인 도진(淨因道臻)
48. 법화경을 외우다가 깨침/ 증오 지(證悟智)법사/
49. 교■관을 닦음/동산 능인행(能忍行)
50. 작은 지조, 큰 불법/분양 선소(汾陽善昭)선사
51. 불로관(不老觀)/도사 장평숙(張平叔)
52. 8판원을 산다해도/도사 여동빈(呂洞賓)
53. 봉급을 털어 불경을 사다/풍즙(馮楫)거사
54. 벼락소리에 깨치다/조변(趙抃)
55. 작은 석가/앙산 혜적(仰山慧寂)
56. 승려의 자리를 지킴/도(道)법사
57. 가장 모진 병/회암미광(晦庵彌光)선사
58. 지자대사의 두타행을 잇다/바야(波若)스님
59. 연경정토원기(延慶淨土院記)/정언진료옹(正言陳了翁)/
60. 훌륭한 스승과 훌륭한 제자/행소(行紹)대사■행정(行靖)법사
61. 승직을 버리고 은거하다/해월변(海月辯)선사
62 출가자는 모두 석(釋)씨다/불인 요원(佛印了元)선사 /
63. 다라니를 외면 사리가 나오다/천축 오(悟)법사
64. 선을 닦는 학인에게 고함/회당 조심(晦堂調心)
......
83. 49일 동안 서서 공부하다/불등 수순(佛燈守珣)선사
84. 선원없던 곳에 선원을 세우다/선섬(善暹)선사
85. 선문에서 정토수행도 아울러 하다/원조 종본(圓照宗本)선사/
86. 행주좌와에 생사를 살펴라/앙산 원(仰山圓)선사
87. 진여 철(眞如喆)선사와 양기 회(楊岐會)선사에 대한 평/대혜(大慧)선사
88. 어머니의 충고/석창 법공(石牕法恭)
89. 불교의 효(孝)/
90. 유교의 장부, 불교의 장부/목암유붕(牧庵有朋)법사
91. 천태의 도가 사명(四明)존자 때문에 망할 것이다/무외구(無畏久)법사
92. 대혜(大慧)선사와 굉지(宏智)선사
93. 조그만치의 게으름도 용납 않다/워낙사 자(慈)법사
94. 관음보살의 응화/마조(馬祖)선사
95. 말세의 본보기가 될 만한 자비/고암(高庵)선사
96. 참선의 기쁨/황태사(黃太史)
97. 죽은 고양이를 팔다/간당기(簡當機)선사
98. 산 감자 구워 먹는 풍모/은산(隱山)
99. 밤마다 관(棺)에 들어갔다가/오자재(吳子才)
100. 형(兄)에게 음식값을 받다/적실 광(寂室光)선사
101. 참선과 법문으로 밥을 삼다/장령 탁(長靈卓)선사
102. 불조선사에게 보낸 글/효종(孝宗)황제
.......
117. 죽는 순간에도 정신 차리고/소각 조(昭覺祖)수좌
118. 불교배척의 결과
119. 서왕(舒王)의 해박한 불교지식
120. 유위법만 닦다가 화두선을 하다/법진(法眞)비구니
121. 몸을 잊고 구도하다/신광(神光)스님
122. 종경록(宗鏡錄)/영명 연수(永明延壽)선사
[부록]
1890년 京部 友松堂發行 人天寶鑑수록
4. 자기 부처 / 무상(無相)선사 오대산 무상(無相:684~762)선사가 예불하고 대중에게 법문하였다. “그대들은 진흙부처를 보았다 하면 절구에 쌀을 찧듯 절만 하고 아무 생각도 해보지 않으니, 자기 몸에 부처님이 한 분씩 있는 줄은 까맣게 모르고 있다. 허공을 타고온 많은 석가와 관음이 밤낮으로 그대들의 육근에서 빛을 내뿜고 땅을 흔든다. 거닐고 서고 앉고 눕고 하는 사이에 언제나 함께 드나들면서 실오라기만큼도 떨어져 본 적이 없는데, 어째서 이 부처님에게 예불드리고 배우지 않고 도리어 흙덩이한테 가서 살길을 찾고 있느냐. 그대들이 이 부처님에게 예불드릴 수 있다면 그것은 자기 마음에 예불드리는 것이다. 그대들 마음이 비록 뒤바뀐 헛된 마음이라 해도 그것은 본디부터 지금까지 넓고 깨끗하다. 그러므로 미혹하다 하나 한 번도 미혹한 일이 없었고, 깨달았다 하나 한 번도 깨달은 일이 없어 부처님보다 조금도 모자람이 없다. 그러나 다만 바깥경계에 탐착하여 생멸과 미오(迷悟)가 있게 되었으니, 만일 한 생각에 회광반조할 수 있다면 모든 부처님과 같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옛스님은 말하였다. ‘부처가 자기 마음에 있는데도 사람들은 밖에서 찾고 있네. 값을 칠 수 없는 보배를 속에 지니고도 일생을 쉴 줄 모르네.’ 또 화엄수(華嚴遂)법사의 말씀을 듣지 못했는가. ‘내가 마음이 본래 성품임을 깨닫고 나니 지금의 모든 수행과 동정(動靜)이 본래 성품과 부합되지 않는 것이 없다. 이렇게 수행[道]과 이치[理]가 부합하는 까닭에 종일토록 예불해도 예불한다는 생각을 내지 않고 종일토록 염불해도 염불한다는 생각을 내지 않는다.’ 자, 말해 보아라. 화엄스님은 어떻게 이것을 알아냈겠는가? 마치 선재동자(善財童子)가 비로자나 누각에 들어가 불가사의하고 자재한 경계를 깨친 것과 같다. 선재동자는 마지막 경계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110성(城)을 돌아다니며 53선지식을 찾아뵈었다. 그러면서 갖가지 경계를 보고 온갖 법문을 들어보았으나 모두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마치 꿈속에서 온갖 일을 보지만 꿈을 깨고 나서야 그것이 꿈이었음을 알게 되는 것과 같다.’ 도력 높은 선사들과 선재동자는 비록 꿈속에서는 소소영령함을 얻었지만 여전히 오음(五陰)경계에 떨어져 있다. 만일 정수리에 눈이 있고 팔꿈치에 부적이 있다면 석가와 미륵도 마른 똥막대이고 문수 보현도 땅에 가득 찬 범부일 뿐이다. 또한 진여와 열반도 나귀 매는 말뚝이고 일대장경도 고름 닦는 종이니, 무슨 들어갈 누각이 있고 깨칠 경계가 있겠는가. 혹 이렇게 못한다면 남의 꿈속에서 한번이고 두번이고 절해야 할 것이다.”■통행록(通行錄)
인천보감(人天寶鑑)은 세상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일들을 모은 것으로서, 주로 승려들의 이야기이며 유교와 도교에 관계되는 옛 사람들의 이야기도 수집하여 편집한 책이다.
편집자인 담수(曇秀)스님은 서문에서 이 책을 편집한 의도를 두 가지로 말하고 있다. 그 하나는 옛 사람들의 훌륭한 일을 널리 세상에 알리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비석이나 어록, 짧은 기록, 또는 직접 들은 이야기들을 시대의 앞뒤없이 보이는 대로 기록하였으며, 이것은 대혜 스님의 정법안장(正法眼藏)을 본따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하였다.
둘째는 선(禪)을 닦는 이들이 오로지 선만을 주장하는 폐단을 경계하고 옛 사람들은 선과 율(律), 그리고 유교와 도교까지도 널리 터득하였음을 말하고자 함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담수스님이 사명(四明) 절강성(浙江省)에 주석하던 소정(紹定) 3년(1230)에 스스로 서(序)를 쓰고, 난정 유비(蘭庭劉 )의 서(序)와 고잠 사찬(古岑師贊)의 발(拔), 그리고 영은사 묘감(妙堪)의 착어(着語)를 붙여서 2권으로 간행하였다.
옛부터 중국 총림에서는 이 책을 선림 7부서(禪林七部書) 중의 하나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인천보감의 내용상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로 수록되어 있는 거의 대부분의 인물이 불교의 스님들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천태종 스님들의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다.
맨 처음에 소개되는 담광법사(曇光法師)에서부터 열번째인 사명 지례(四明知禮)에 이르기까지 모두 천태종과 관련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122단락 중에서 천태종에 관계되는 것이 약 40개이니 거의 1/3이 되는 셈이다.
여기 수록된 천태종 스님들의 법계는 정리하여 해제 끝부분에 게재하였다.
이 법계도를 통해서 보면 이들은 모두 이른바 산거파(山居派)인 사명지례의 법손이며, 그 중에서도 선종과의 접근을 강조한 남병(南屛)의 후손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어떤 스님들은 법계가 분명하지 않아서 법계도에 들어가지 못한 분들도 있지만 이 법계도에서 볼 때 맨 마지막에 있는 북봉 인(北峯印:1148∼1213)은 인천보감이 편집되기 불과 17년 전에 입적하였다. 그러나 선종의 스님으로서 담수(曇水)스님에게서 가장 가까운 시기의 스님은 불조덕광(佛照德光:1121∼1203)인데 약 50여 년 이전의 일이다.
둘째는 스님들이 속해 있는 종파에 따라 호칭에 차이가 있다. 즉 선종에 속한 스님은 선사(禪師), 율종 계통은 율사(律師), 그리고 천태종 계통은 법사(法師)라 하여 종파가 분명히 구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천태종 초기의 스님인 남악(南嶽)의 경우에는 '남악선사'라고 한 경우도 있다.
셋째는 선종과 천태종 스님들과의 교류를 비롯하여 다른 종파간의 교류에 대한 언급이 많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종경록(宗鏡錄)에 대한 이야기로서 끝맺는데, 종경록은 선과 교, 천태, 유식, 화엄 등을 하나의 근원인 일심(一心)으로 귀결시키고 있는 책이다.
인천보감을 편집한 담수(曇秀)스님에 대해 살펴보면 그는 임제종 대혜파인 소옹 묘감(笑翁妙堪:1177∼1248)의 법을 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인천보감에는 천태종 산거파의 스님들이 거의 모두 수록되어 있고, 또 북봉 인스님까지 수록된 점으로 보아 담수스님은 이들과 관계가 깊은 분으로 추측된다.
더구나 사찬(師贊)의 발문에서 보면 "사명 땅 선객 담수공은……인천(人天)의 안목을 열어주었기에 보감(寶鑑)이라 이름짓고 원각사(圓覺寺)로 달려가 간행하고자 하였다"고 적고 있는데, 본문 속에 소개된 원각사(본문 170쪽)는 천태종에 속한 절이다. 담수스님이 인천보감을 간행하기 위해 찾아간 원각사와 본문 중의 원각사와의 관계, 나아가 담수스님과 천태종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더 연구해 봐야 할 것이다.
인천보감이 우리 나라에 전해졌는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기록이 없으므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전해졌으리라고 추측한다.
이 책에는 천태종에 관련되는 스님들의 이야기가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 고려시대에는 의천(義天)에서 비롯되는 천태종(天台宗)이 있었다. 더구나 본문에 수록되어 있는 고구려의 바야(波若)스님(본문 124쪽) 이야기는 일연(一然)이 편집한 삼국유사(三國遺事, 1384년 간행)에 비슷한 내용으로 수록되어 있다.(삼국유사 권5, 避隱 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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