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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의 정상경영학

거친 산 오를 땐 독재자가 된다

김경준 지음
에디터

2006년 08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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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6MB)
ISBN 9788967441241
쪽수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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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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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의 정상경영학. 히말라야 8000m 이상 고봉 14좌 완등이라는 위업을 이루는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을 리더십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생명을 담보로 하는 8000m급 고봉은 치밀한 준비와 대원들의 역량, 등반대장의 리더십 없이는 성공하기 어렵다. 그는 조직을 기민하게 움직이는 리더십과 이를 뒷받침하는 팀워크를 적절히 활용하였기에 정상을 향한 여러 역경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

거친산을 오를 때 독재자가 되어 책임지고 결정할 줄 알았고, 거듭되는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투지를 가졌고, 일관되고 우직하게 한 길을 걸었다.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가졌고, 타고난 힘을 바탕으로 꾸준한 노력으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했고, 겸허하고 성실한 자세로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기에 세계적인 산악인이 될 수 있었다.
PART 1 존경받는 리더는 결정하고 책임진다
정상경영학 1 거친산을 오를 땐 독재자가 된다
정상경영학 2 혁신가는 ‘낯선 곳의 아침’을 즐긴다
정상경영학 3 ‘사소한 것’과 ‘중요한 것’을 구분하라
정상경영학 4 “로마군은 병참으로 이겼다”
정상경영학 5 리더는 기회를 주고 경험을 공유하는 ‘조련사’이다

PART 2 진정한 리더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정상경영학 6 도전하는 이유는 살아있기 때문이다
정상경영학 7 산은 겸허한 자에게만 정상을 허락한다
정상경영학 8 어려운 싸움에서 패배하면서 비로소 성장한다
정상경영학 9 의욕만으로 덤비면 산은 용서하지 않는다
정상경영학 10 현장에서 강한 자가 진정 강자다

PART 3 성공한 리더에게는 특별한 게 있다
정상경영학 11 ‘엄 싸부’에게 셰르파는 ‘뜻을 같이 하는 자“였다
정상경영학 12 일관성과 우직함은 성공을 낳는다
정상경영학 13 등산화 속 잔모래를 손톱으로 꺼낸다
정상경영학 14 리더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
정상경영학 15 배경이 약한 자에게 성실과 믿음은 최대의 재산이다

거친 산에만 가면 엄 대장은 독재자가 된다. 각자 임무를 부여하고, 철저하게 이를 점검한다. 작은 실수라도 발견되면 불호령을 면치 못한다. 대원들을 모두 피를 나눈 형제 같은 사이이지만 예외는 없다. 단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과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가 유일한 기준이다. 누구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결국 등반의 실패로 이어질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동료의 목숨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엄 대장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엄 대장은 리더인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있다. 리더는 무엇보다 자신의 책임 하에 결정하는 사람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많은 어려운 결정을 마다하지 않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엄 대장이 가진 탁월한 리더십의 출발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P.21)

이해력은 학습으로 보완할 수도 있으나 결단력은 기질의 문제이다. 정치조직은 정당성이 우선이지만, 기업조직은 효율성이 우선이다. 경영진의 판단으로 실행에 들어가고 성과로 평가받는다. 고산등반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유능한 리더의 판단이 필요하듯 기업경영에서도 리더의 판단력이 중요하다. 리더는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의견을 들어야 하겠지만, 결국 판단은 리더 자신의 몫이다. 특히 결단력이 없으면서 토론하기 좋아하는 말꾼이 리더가 되면 논쟁은 난무한데 되는 일은 없는 NATO (No Action, Talk Only) 증세가 심각하게 나타난다. (P.23)

엄 대장은 필요에 따라 선택한 합동 등반을 통해, 등반방식의 변화를 받아들였고, 16좌 완등이라는 목표를 구체화하였다. 그리고 세계적인 산악인들과 비교해서 뒤질 것 없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이 모두가 풍요로움 속에서 얻어진 것이 아니라 부족한 가운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가운데 얻어진 것이다. “시간 없어서 공부 못한다는 학생은 시간 많아도 공부 못한다. 돈 없어서 사업 못하는 사람 돈 많아도 사업 못한다.”라는 말이 있다. 물자와 군사가 충분한 가운데 전투를 벌이는 군대는 예외적인 경우다. 군대는 항상 부족한 가운데 목표를 성취하는 숙명을 지닌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항상 부족한 자원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야한다. 혁신은 이런 가운데 생겨난다.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필사적 노력이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접근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P.37)

8,000미터 급 고산등반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원정대의 짐을 꾸려 히말라야까지 이동해서 루트를 개척하고 정상공격에 나서는 과정이 단일 프로젝트이고, 원정 대장으로서는 전체를 원활하게 이끌기 위해 고심할 수밖에 없다. 신경 쓸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닌 이런 복잡한 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엄 대장의 노하우는 바로 ‘선택과 집중’이다. 핵심에 집중하고 군더더기는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P.41)

낮은 산은 발로 오른다. 그러나 8000미터 급 고봉은 발만으로는 오를 수 없다. 머리가 있어야 한다. 낮은 산은 혼자만의 체력과 의지로 오를 수 있지만 높은 산은 철저한 계획과 체계적인 접근방식 없이는 넘보지도 못 한다. 고산등반이란 대가를 바라지 않는 목숨을 건 도전이라는 측면에서는 일견 무모해 보이지만, 등반과정 자체를 보면 주어진 환경에서 제한된 자원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전략적 관점이 필수적인 프로젝트이다. (P.53)

산악인에게 도전정신 없이는 정상정복이라는 목표조차 세울 수 없다. 그러나 전략적 사고방식이 없다면 히말라야는 인간에게 정상을 허락하지 않는다. 등반은 험준한 고봉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인간의 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하는 행위이다. 이는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도전정신과 의욕만으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면 사업실패의 쓴 맛을 보는 사람이 몇 명 되지 않을 것이다. (P.61)

엄 대장은 자신의 경험을 교훈으로 대원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여 그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등반대를 이끌었다. 대원들은 엄 대장과 함께 등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엄 대장의 경험과 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었다. 엄 대장이 대장으로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도 이 점이다.
“등반을 함께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원들끼리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대원들은 나름대로 특징이 있다. 암벽 경험이 많은 사람, 얼음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가, 로프매듭의 달인 등등이다. 이런 사람들이 함께 등반을 하면서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배워나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P.69)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우리는 죽지 않는다. 우리는 극복할 수 있다’

◈ 예비 CEO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사람이나 오랜 직장 생활을 한 사람이나 언젠가는 훌륭한 CEO가 되어 자신의 뜻을 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CEO가 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게다가 성공한 CEO가 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성공한 CEO와 실패한 CEO에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야말로 성공 CEO를 꿈꾸는 사람들이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대목이 아닐까.
어느 분야든 정상에 오른 사람은 성공한 CEO이다. 큰 조직이든 작은 조직이든 조직을 이끌고 나간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며, 조직을 잘 끌고 나간 사람은 성공을 손에 거머쥐게 된다. 그렇다면 조직을 잘 이끌어나가는 절대조건은 무엇일까? 누구나 인정하고 따를 수밖에 없는 리더십니다.
조직이란 그릇에 따라 모양을 달리하는 물과 같다.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네모도 될 수 있고, 세모도 될 수 있다. 리더의 역량이 뛰어나면 뛰어난 만큼 역동적인 모습을 만들어내고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 엉성한 모습을 만들어낸다.
조직원들이 리더를 믿고 따르려면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구비해야 한다. 우선 조직원들에게 진실성을 보여주어야 하고, 감동을 주어야만 한다. 또한 열정과 성실로 일관되게 밀고 나갈 때 조직원들도 하나가 되어 내일처럼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를 얻게 된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는 독재자가 되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 강력한 리더십은 책임지는 리더의 행동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목숨을 내놓고 히말라야 고산에 오르는 엄 대장의 리더십은 기업의 CEO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대목이다. 엄 대장의 등산 철학(리더십)은 최고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엄 대장이 제안하는 75가지 경영 힌트는 조직 관리에서 꼭 필요한 코드이자 키워드이다.

◈ 추천사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삶과 기업의 경영을 터득하게 된다 -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엄홍길의 정상경영학'은 살아있는 경영학이자 정치학 강좌이다 - 이명박 서울시장

엄홍길의 '우직과 정직의 리더십'은 2006년 화두이자 키워드이다. - 현명관 삼성물산 회장

극한상황에서의 리더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 길형보 전 육군참모총장

통상적인 경영서적에서 볼 수 없는 우직한 산사나이의 리더십을 발견할 수 있다 - 이재술 안진회계법인 대표

◈ 미디어 서평

<산사나이 엄홍길의 리더십을 배우다>

“거친 산에만 가면 엄 대장은 독재자가 된다. 각자 임무를 부여하고, 철저하게 이를 점검한다. 누구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결국 등반의 실패로 이어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동료의 목숨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p.21)
히말라야 8000m 이상의 고봉 14좌 완등이란 위업을 이뤄낸 산악인 엄홍길. 산악대장으로서 그가 가진 리더십은 기업경영에 그대로 적용해도 될 만하다. 『엄홍길의 정상경영학-거친 산 오를 땐 독재자가 된다』는 그의 열정과 전략가로서의 면모를 리더십의 관점에서 조명한 책이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상무이사로 재직중인 저자는 오랫동안 경영컨설팅 관련 저술을 해 온 경험으로 엄 대장의 리더십을 사례 위주로 조목조목 분석했다.
“산악인 엄홍길은 거듭되는 실패도 굴하지 않는 투지를 가졌으며, 일관되고 우직하게 한 길을 걸었다. 산이 허락하면 정상을 잠시 빌린다고 표현하는 자연에 대한 겸허함이 있고, 인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갖고 있다”는 서문에는 저자가 리더십의 관점에서 바라본 엄 대장의 덕목이 고스란히 함축돼 있다.
이 책은 리더로서 엄 대장이 갖춘 큰 장점을 개방성으로 보고 있다. 엄 대장은 등반대에 참가한 사람들을 누구나 동료로 받아들인다. 돈을 주고 고용한 셰르파조차도 팀원으로 인정하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 주기 때문에 이들도 최선을 다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다.
암벽 경험이 많은 대원, 최고의 얼음 전문가. 로프매듭의 달인 등 각자 갖춘 지식을 대원들끼리 공유토록 해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도 리더로서 그가 갖춘 덕목 중 하나다.
‘대원 정신력은 대원 개인의 능력을 결정하지만, 대장의 정신력은 등반대 전체의 힘을 결정한다’ ‘최선을 다하되 순리에 따라 등반해야 한다. 억지란 있을 수 없다’는 대목은 리더십을 갈구하는 ‘산 밑 사람들’ 사이에게 울리는 산사람의 메아리다.

-2006년 1월 14일 중앙일보 정현목 기자


<산악인 엄홍길에게 배우는 경영학>

아시아인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고봉 14좌 완등 위업을 달성한 ‘등반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준

저자 김경준은?
경영회계컨설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 딜로이트(Deloitte)의 한국회원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상무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분야는 장기전략 수립 및 구조조정을 통한 기업경쟁력 회복이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쌍용투자증권(현 굿모닝신한증권)에서 기업금융부-지점-기업분석부 등을 거치며 기업금융, 투자분석 및 애널리스트 업무를 수행했다. 그 후 쌍용경제연구소에서 미래 산업 분석, 신규사업 진출전략 수립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컨설팅 분야와 인연을 맺었고, 쌍용정보통신에서 IT사업전략과 관련된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한국경제신문의 ‘시론’ 고정필자로 활동 중이고, 중앙일보 발간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고정칼럼 ‘경영코칭’, ‘엄홍길의 정상경영학’을 연재하였다. 한국능률협회 발간 경제월간지인 에서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전략-로마인 경영스토리’를 연재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 신문, 잡지에서 필자로 활동중이다.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의 ‘글로벌 프리즘’ 코너를 2003년 10월부터 1년 반 동안 고정패널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잘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인정받는 팀장은 분명 따로 있다>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라는 일명 ‘따로 있다’ 시리즈 3권과 <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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