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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 돌아왔다

건축가 황두진의 한옥 짓기
황두진 지음
공간사

2010년 10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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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0.03MB)
ECN 0111-2018-400-0028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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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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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서울 북촌에 5채의 현대한옥을 짓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한옥이 돌아왔다』. 이 책은 서양식 건축교육을 받은 저자가 현대사회에서 한옥이 소외된 배경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한옥이 현대주거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법적인 대안에서 건축적인 해결책, 목수와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찾아가는 방법을 담았다.

실제 집짓기 과정을 통해 부딪치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건축가의 실질적인 고민을 도면과 건축사진작가의 풍부한 사진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도시근교 표준한옥 제안'을 통해 아파트와 같은 일종의 보급형 한옥 '상품'을 제시했다.

작가의 말

1. 우연한 시작_ 무무헌 중건기
특별한 부탁|한옥과의 인연|실측조사는 작업의 핵심|집속의 집|원형에 대한 존경|한옥에 대한 오해|집 짓는 과정|건축가 노트01

2. 한옥은 실패했다
자발적 양옥 전도사|이 많은 흙이 지붕으로?|좁아서 살 수가 없다?|생활이 불편하다?|천연재료의 신화?|기와집은 비싸다?|어느 실학자의 한옥 비판|한옥 사랑의 사회적 배경|보존이냐 개발이냐|새로운 정책과 그 효과|미국의 전통주택

3. 공간의 재구성_ 취죽당 중건기
계속되는 질문|관찰|공간의 재구성|든든한 파트너, 목수|토털 건축 한옥|집 짓는 과정|마무리와 조경|건축가 노트02

4. 음악에 악보가 있다면 건축에는 도면이 있다
한옥은 도면 없이 짓는다?|현장성과 시스템|도면과 악보|한옥 도면|무무헌 다시 그리기|실측도면|실시설계도면

5. 모듈과 스케일, 그리고 유형_ 쌍희재 중건기
건축의 기본|작지만 의젓한 집|기둥과 기둥 사이|양옥은 붕어빵, 한옥은 떡|사분합문, 삼분합문|흥례문의 비극|다시 쌍희재로|건축가 노트03

6. 한옥을 짓는 사람들
한옥은 목수가 짓는다?|이론적 건축가와 기능적 건축가|누가 한옥을 설계하는가|목수들의 이야기|문화재와 다른 살림집 짓기

7. 구축술과 공간의 집합
형식과 내용|두 채의 한옥?|무엇이 한옥인가|시각적 동질성과 구축술|이론의 단절|사라진 연결고리|한옥의 미래

8. 진화, 그 미약한 시작_ 가회헌 신축기
다시 북촌으로|제약 속 창작|시작에는 아픔이 있다|긴장과 조화|중첩된 경관|구축술의 차이|건축가 노트04

9. 한옥 실험의 다양한 가능성
생물다양성과 한옥|한 집, 두 개의 게임 최욱|한옥을 리-이노베이션하다 서승모|원형에 대한 호기심 황두진|전통은 신세대가 더 잘 읽는다|왜 한옥인가|낡은 것을 새롭게 보다|매크로한 문제, 마이크로한 접근|형태 없는 기술|한옥 팔아요

10. 공간의 분화와 확장_ 김태식ㆍ김연하가 중건기
한옥은 어떠세요|지하실이 있는 한옥|원스톱 서비스|한옥의 수직적 확장|건축가 노트05

11. 국민한옥을 위하여
한옥의 경쟁력 회복을 위하여

한옥의 보편화를 위한 제안
추천의 말
사진으로 보는 용어해설
더 읽을 만한 책들

모든 것이 의문의 연속이었다. 우리나라의 건축가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한옥 자체에 대해 깊게 배우지 않는다. ... 그래서 나는 이 일을 시작하면서 어떤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지도에 나와 있는 것 보다 나와 있지 않은 것이 더 많은 그런 상황이었다. _본문 15쪽


생활이 불편하다? 이 또한 현실적으로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현대적 주방, 욕실, 냉난방, 단열 등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모든 것이 한옥의 틀 안에서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 사회가 그런 여력이 없던 때, 온갖 불편을 감수하면서 한옥에 살던 기억이 있는 분들은 여전히 이런 점에서 한옥을 ‘용서’하지 못한다. _본문 50쪽


한옥에도 분명히 도면이 있었다. 다만 오늘날의 소위 ‘서양식’ 도면방식과 차이가 있을 뿐이다. 따라서 한옥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어떤 도면이 필요했고, 그것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_본문 95쪽


한옥의 구축술을 이용한 건물이라면 공간이 모이고 연결되는 방식이 다소 다르더라도 충분히 한옥으로 인식되는 반면, 그 반대 경우는 성립하기 어렵다. 극단적으로 한옥 평면을 그대로 놓고 서양식 구축술로 집을 지으면 그것을 한옥으로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지 궁금하다. _본문 173쪽


한옥 중에 명품으로 일컬어지는 것들, 이를테면 도산서원의 도산서당을 키트로 만들어 컨테이너에 담아 판매하는 것이다. 아니면 현대건축가가 설계한 표준한옥으로 키트를 만들 수도 있다. 집주인은 필요한 인허가를 거친 후 대지 조건에 맞게 약간의 수정만 가하면 깊은 내용이 담긴 좋은 한옥을 손쉽게 가질 수 있다. _본문 251쪽

한옥은 진화한다!
한옥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제안
한옥진화론의 창시자, 풍석 서유구에게 보내는
건축가 황두진의 오늘의 한옥

이 책은 건축가가 서울 북촌에 5채의 현대한옥을 짓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우리에게 한옥은 어떤 의미인가. 1960, 70년대까지 어린시절을 보낸 이들에게는 되돌아갈 수 없는 추억 속의 집, 혹은 재력가들의 호사스런 별장? 그런데 요즘 가깝지만 멀기만 했던 한옥이 ‘뜨고’ 있다. 『한옥이 돌아왔다』의 기획은 한옥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주목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한옥을 고치거나 설계하는 일은 목수의 몫이라는 것이 사회의 통념이지만 한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축가들의 참여도 늘고 있고, 이들의 시도가 일반인들이 한옥을 좀더 가깝게 느끼는 데 기여한 것도 사실이다.
서양식 건축교육을 받은 저자 황두진은 현대사회에서 한옥이 소외된 배경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한옥이 현대주거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법적인 대안에서 건축적인 해결책, 목수와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찾아간다. 이 책의 묘미는 실제 집짓기 과정을 통해 부딪치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건축가의 실질적인 고민을 도면과 건축사진작가의 풍부한 사진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또한 ‘도시근교 표준한옥 제안’을 통해 아파트와 같은 일종의 보급형 한옥 ‘상품’을 제시하기도 한다. 옛집에 대한 아련한 향수가 아니라 한옥의 개선과 진화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권한다.

한옥, 이제 때가 되었다
한옥은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적 콘텐츠를 담은 건축이다. 충분히 넓고 깊으며 풍부한 세계이기도 하다. 이 책은 한옥이 갖는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아우르며 새로운 한옥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특히 그 과정에서 구축술과 공간의 집합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미래 한옥의 이론을 정립하려 한 시도는 참신하다. 이제 그러한 시도를 할 때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한옥 그리고 지금부터의 한옥, 모두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꼭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김홍남|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나도 한옥에 살고 싶다!
전통은 진화하므로 전통이 된다. 우리의 전통은 오히려 전통의 강박관념에서 자유로운 젊은 세대에 의해 꽃필 수 있다. 젊은 건축가들이 도시형 한옥의 복원ㆍ개조ㆍ신축 등 전통의 진화 작업에 뛰어드는 것이 정말 반갑다. 우리가 흔히 보는 도시형 한옥도 20세기 초 진화 작업의 성과였다. 이제 21세기의 한옥 진화가 이루어질 때다. 이 책에 담긴 성실하고 치밀한 한옥실무 경험과 한옥에 대한 비전이 널리널리 퍼지기 바란다. 이제 우리 도시와 전원에 국적불명의 집이 아니라 대중한옥, 국민한옥이 당당하게 자리잡도록 정책적ㆍ실천적 운동이 나타나리라. 나도 한옥에 살고 싶다!
김진애|도시건축가ㆍ서울포럼 대표

황두진 형의 책을 읽고
이 책을 읽으며, 북촌의 형성과 한옥의 구조, 황 형이 생각하는 새로운 모듈의 한옥을 공부했소. 40대에 작은 방 한옥의 참뜻을 이해하고 즐겼지요. 다시 한옥 사랑이 시작될 것 같소.
무무헌(無無軒)에서 시작된 황 형의 여정은 가회헌(嘉會軒)을 지나 아마 유유헌(悠悠軒)으로 가고 있는 게지요. 신소재로 지은 한옥, 춘양목으로 짓는 양옥을 이 책 속에 보여주네요. 다양한 한옥이 존재한다고.
나도 기꺼이 새 한옥을 짓는 고객이 되겠소. 혹 마음에 들지 않아도 불평 않겠소.
우리 시대의 건축, 그 새로운 패러다임의 선언을 축하하오.
배병우|사진작가



작가정보

저자(글) 황두진

황두진은 1963년 지금은 없어진 행당동의 작은 한옥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재학 시절 북촌 가회동의 한옥마을을 실측하는 기회를 가졌고, 그 때 봤던 수많은 한옥들이 사라져 가는 과정 또한 눈여겨보았다. 이후 국비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예일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하였고 재미건축가 김태수의 문하에서 몇 년간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 독립하여 열린책들 사옥, 해냄출판사 사옥 등을 설계하였다. 2004년, 우연한 기회에 한옥 작업을 시작했고 예상보다 깊게 빠져들었다. 인간의 삶에 호기심을 빼면 남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사소한 것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습관이 있다. 주변 역시 세심하게 살피며 ‘동네건축가’임을 자처하는 그는 나라에서 가장 큰 한옥의 하나인 경복궁 바로 옆에 살며 일하고 있다. 2005년에는 첫 저서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를 내기도 했다. eastrock@djharch.com/www.djharch.com/www.doojinhwang.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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