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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인규의 공영방송 특강

김인규 지음
박영률출판사

2013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2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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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82MB)
ISBN 9791128885457
쪽수 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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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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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근무한 저자의 방송특강서적. 이 책은 PD 저널리즘이 도마에 오르는 등 지상파 방송의 위기를 현직에서 근무한 저자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TV의 사회적 책임, 선정성과 공정성, 공영방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하고 있다.
들어가며
서론

TV의 사회적 책임과 구조
방송법과 방송정책
영상매체의 영향력과 사회적 책임
뉴스가치와 게이트키핑
TV뉴스의 취재·제작 시스템
KBS 9시 뉴스 분석
TV뉴스의 명예훼손 사례 연구
국제뉴스와 글로벌 스탠더드

선정성과 공정성
시청률과 선정성
TV뉴스 연성화와 선정적 보도
방송의 공적 책임과 공정성
TV뉴스의 불공정 보도 사례연구
선거방송의 실태
방송 저널리즘의 정체성

공영방송의 현재와 미래
한국방송의 변천사
케이블TV와 위성방송, DMB
디지털 시대의 방송정책
방송 · 통신의 융합과 지상파 위기론
공영방송의 재원정책과 수신료
세계적 공영방송 비교연구
미국 상업방송과 미디어 제국주의

참고문헌

대부분의 외국 방송사에서는 뉴스와 시사?정보 프로그램을 PD와 기자들이 함께 제작하고 있는 데 반해, 우리나라의 경우에만 독특하게 PD와 기자들이 서로 독자적으로 뉴스와 시사?정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대부분의 뉴스 프로그램은 기자들이 취재에서부터 프로듀서 역할까지 다 맡고 있고, 일부 시사?정보 프로그램에서는 PD들이 프로듀싱 역할뿐만 아니라 기자들이 맡아야 할 취재까지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서로의 강점은 살릴 수 있지만,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크게 저하시키고 있다.
최근 PD들이 직접 제작하는 시사 프로그램의 영역이 확대되면서, KBS에서는 2003년 9월 송두율 씨 관련 프로그램과 2005년 3월 <생방송 시사 투나잇>의 야당 정치인 패러디 코너 등을 둘러싸고 이를 제작한 PD들과 이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자들 사이에 논쟁이 사내 통신망을 통해 벌어졌다. 이것은 같은 방송사 안에서도 프로그램 제작방식을 둘러싸고 ‘기자 저널리즘’과 ‘PD 저널리즘’의 시각이 상충하고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기자와 PD들이 내세우는 기자 저널리즘과 PD 저널리즘 사이에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으며, 이러한 차이점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기자들이 표방하는 저널리즘을 한마디로 객관보도 저널리즘이라고 규정한다면, PD들이 내세우는 저널리즘은 주창 저널리즘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기자들은 스스로의 가치판단을 배제한 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을 저널리즘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간주하고 있는 반면, PD들은 시사?다큐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단순한 정보전달의 차원을 넘어 제작자의 가치판단을 통해 선과 악을 구분하고 악을 징벌하는 시대정신을 중요한 덕목으로 삼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기자들은 뉴스 제작과정에서 뉴스가치가 있는 정보의 전달에 초점을 맞춰 사실성과 객관성?공정성?다양성 등을 보도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에 비해 PD들은 프로그램 제작과정에서 서사구조 이야기 구성에 초점을 맞추어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이라는 극적인 구성방식에 적합한 정보들만 선택하는 경향이 많다. 그 결과 기자들은 뉴스보도에 있어 항상 객관적 입장을 견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 PD들은 주관적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 편이다.
- 본문 ‘방송 저널리즘의 정체성’ 중에서

공영방송의 실체를 분석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한 책
방송의 위상이 높아질수록 방송의 사회적 책임 또한 강도 높게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공영방송의 사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공영방송은 한편에서는 일부 프로그램의 선정성과 편파성 등으로 여론의 따가운 비판을 받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다매체 다채널 시대, 뉴미디어 등장 및 미디어 융합 환경에서 경영의 위기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출간된 이 책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공영방송의 실체를 분석하고 공영방송이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30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에 반해버린 학생들의 추천으로 출판된 책
저자는 30년 동안 우리나라 방송 현장을 체험한 뒤 강단으로 돌아가 고려대학교에서 방송영상정책과 공영방송의 이론과 실제를 점검하는 강의를 해왔다. 강의를 하면서 저자 자신은 방송 현실과 이론의 차이를 체계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었고, 학생들은 이론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공영방송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만 듣고 넘어가기 아까운’ 내용이니 책으로 엮어보라‘는 학생들의 권유로 출판에 이르렀다.

미디어 경영자와 관련자, 그리고 전공 학생들에게 사례 중심으로 대안을 모색하게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실에 기반을 둔 묘사, 사례 중심의 서술이면서도 이론적으로 손색이 없다는 점이다. 이론과 현실을 접목하기에 손색이 없는 저자의 이력 덕분이다. 저자는 30년 방송 생활 가운데 대부분을 방송기자로서 취재?보도를 담당했으며, 디지털 방송 시대를 맞은 2000년부터는 뉴미디어 본부장으로서 급변하는 방송환경을 최전선에서 지켜보았다. KBS라는 방송현장에서 우리나라 방송의 변천사를 직접 몸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방송인으로서의 생활을 마무리하자마자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방송 관련 강의를 하면서 현장 경험을 이론적으로 정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따라서 미디어 경영자나 미디어의 미래에 대하여 고민하는 관련자들, 그리고 학생들이 현실에 기반을 두고 미디어의 미래를 고민할 때에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우리나라 방송의 시작에서 방송 환경 변화와 디지털 시대의 미래까지 다룬 책
1부에서는 먼저 우리나라 방송정책의 변천사와 함께 영상매체의 영향력과 사회적 책임 문제를 알아본 뒤, 주로 TV뉴스 취재?제작 과정에서의 게이트키핑(gate keeping)과 시스템, 그리고 실제 방송된 <9시 뉴스>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점차 언론계의 현안이자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명예훼손의 보도사례와 글로벌 시대에도 여전히 소홀하게 취급되는 국제뉴스의 실태를 비교?연구해 보겠다. 2부에서는 공영방송이 당면한 최대 현안으로서 선정성과 공정성 문제만을 별도로 묶어 깊이 있게 다뤄본 뒤, 최근 일부 프로그램의 공정성 시비와 관련해 우리 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방송 저널리즘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를 결론적으로 진지하게 다루어 볼 것이다. 그리고 3부에서는 아날로그 라디오 방송에서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까지 우리나라 방송의 급속한 발전 과정을 살펴본 뒤, 방송?통신 융합에 따른 지상파 위기론과 공영방송의 재원 정책, 세계적 공영방송과의 비교, 그리고 미국 상업방송의 미디어 제국주의로부터의 대응 방안 등 공영방송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조망해 보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인규

김인규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정치학 석사)을 졸업했다. 1973년 KBS에 입사하여 방송기자로서 KBS 정치부장, 뉴욕지국장, 워싱턴특파원, 해설위원, 취재주간, 보도국장, 부산방송총국장, 정책기획국장, 특임본부장, 뉴미디어본부장 등을 거치며 30년 간 현장에서 우리나라 방송 변천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공영방송에 젊음을 바친 그는, 공영방송이 당면하고 있는 시급한 현안으로 선정성과 공정성 문제를 꼽고, 선정적 제작기법을 추방하고 공정성을 확보해야만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특히 그는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방송저널리즘이 기자저널리즘과 PD저널리즘으로 대립 양상을 보이며 수십 년간 두 직종 간의 융합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기형적 제작 시스템을 혁파해야 한다면서, 기자와 PD가 더 이상 각각 ‘외발자전거’를 타지 말고 힘을 합쳐 안전하게 ‘두발 자전거’를 함께 타고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현재 KBS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그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좌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방송 현실과 이론 간의 괴리를 좁히고, 급변하는 방송환경 속에서 방송과 방송인이 나갈 길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일찌감치 지상파방송의 위기상황을 예언하고, 방송과 통신이 융합하는 디지털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지상파 공영방송의 위상을 지켜나가기 위한 생존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금, 녹음하자는 거요?』(1999, 도서출판 한송)와 공저서 『그해 겨울은 뜨거웠다』(2004, 서해문집) 외 신문과 잡지에 방송 관련 많은 글을 남겼다. www.cyworld.com/kbs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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