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를 위한 인터뷰의 이론과 실제

비올라 팔켄베르크 지음 | 이현표 옮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4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3월 2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인터뷰이를 위한 인터뷰의 이론과 실제』는 인터뷰나 기자회견을 위해 실제 활용 가능한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이다. 성공적인 대언론 관계를 위한 일곱 가지 금기 사항, 인터뷰 준비, 인터뷰, 보도 이후의 처방 등 모두 7장으로 나누어 내용을 정리하였다.

목차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제1장 성공적인 대언론 관계를 위한 일곱 가지 금기 사항
1. 거짓말하기
2. 실수나 결점의 은폐
3. 언론인의 업무에 대한 간섭
4. 협박하기
5. 귀찮게 하기
6. 싸잡아 비난하기
7. 정보의 자유에 대한 제한

제2장 인터뷰 준비
1. 인터뷰와 정보제공을 거부할 것인가?
2. 언론사 선택의 중요성
3. 인터뷰 조건에 관한 협의
4. 언어에 대한 언론인의 해석
5. 인터뷰 준비

제3장 인터뷰
1. 인터뷰시 언론인과의 힘 겨루기
2. 인터뷰의 진행
3. 인터뷰의 목적
4. 인터뷰에 임하는 태도
5. 인터뷰 후 조치할 사항

제4장 보도 이후의 처방
1. 실망과 분노
2. 부탁, 제안 또는 협박?
3. 독자 투고
4. 항의
5. 칭찬과 긍정적 평가
6. 홍보 활동
7. 법적 대응 : 반작 서한, 손해 배상 청구 등

제5장 언론인은 누구인가?
1. 저널리즘
2. 언론인을 불신하는 전통
3. 일반인에 대한 언론인의 책임의식
4. 새내기 기자들과 교제하기
5. 언론인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제6장 정보제공자 분석
1. 기업체 간부
2. 대변인(홍보 담당자)
3. 학자
4. 시민 단체, 협회, 조직
5. 관련 당사자
6. 유명 인사 및 정치인
7. 정보제공자의 유형

제7장 특수 사황
1. 직접 인터뷰
2. 전화 인터뷰
3. 라디오 인터뷰
4. TV 인터뷰
5. 토크쇼 / 가판 신문ㆍ잡지
6. 라디오 - TV 토론
7. 비공개를 전제로 한 사담
8. 기자 회견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오늘날 언론과 접촉하는 대상자들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언론에 보도되기를 바라며, 언론사측에서도 보다 다양한 인물들을 찾는다. 기자들은 언어를 구사함에 있어서 똑같은 말이라도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뉘앙스로 사용한다. 이 때문에 종종 오해가 발생하곤 한다.

본 길라잡이는 정보 제공자와 기자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이나 문제를 다룰 수 없지만, 인터뷰나 기자 회견을 위해 실제 활용 가능한 힌트를 얻고 정신적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용을 보면, 제1장. 성공적인 대언론 관계를 위한 일곱 가지 금기 사항, 제2장. 인터뷰 준비, 제3장. 인터뷰, 제4장. 보도 이후의 처방, 제5장. 언론인은 누구인가?, 제6장. 정보 제공자 분석, 제7장. 특수 상황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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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비올라 발켄베르크(Viola Falkenberg)
1991년부터 독일의 여론지도층, 홍보담당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언론과의 교제 요령을 강의해 오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1980년대 초부터 10년 동안 함부르크(Hamburg), 브레멘(Bremen), 프랑크푸르트(Frankfurt), 본(Bonn)에서 통신·신문·방송기자로 활약한 바 있다.

역자 이현표(李賢杓)
주독 한국대사관 문화홍보원장으로 재직중이다.
그는 1980년 문화공보부에 발을 들여놓은 후, 줄곧 해외 홍보 분야에 몸담아 오고 있으며, 유학 및 근무 경력을 합쳐 9년 이상 독일과 인연을 맺어 오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비올라 팔켄베르크

비올라 발켄베르크(Viola Falkenberg)
1991년부터 독일의 여론지도층, 홍보담당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언론과의 교제 요령을 강의해 오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1980년대 초부터 10년 동안 함부르크(Hamburg), 브레멘(Bremen), 프랑크푸르트(Frankfurt), 본(Bonn)에서 통신·신문·방송기자로 활약한 바 있다.

역자 이현표(李賢杓)
주독 한국대사관 문화홍보원장으로 재직중이다.
그는 1980년 문화공보부에 발을 들여놓은 후, 줄곧 해외 홍보 분야에 몸담아 오고 있으며, 유학 및 근무 경력을 합쳐 9년 이상 독일과 인연을 맺어 오고 있다.

번역 이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