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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워라 그 이름

한수산의 교회사 이야기
한수산 지음
생활성서사

2014년 02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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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ECN0111202020000078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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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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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워라 그 이름』은 2009년부터 5년여에 걸쳐 실렸던 《한국 천주교회사 오디세이》의 글들을 비롯해 그 안에 다 담지 못한 교회사 이야기들을 풀어 놓은 글을 엮었다. 저자 한수산은 한국과 중국 등을 오가며 10여 년이 넘는 대장정의 여행을 통해 신앙 선조들의 발자취를 직접 순례하고 사료들을 수집, 연구하면서 그들의 역사적, 영성적 삶을 기록하였다.
추천의 글 4
책 머리에 10

하나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압록강에서 떠나는 마음의 여로 16
상사화를 아시나요 만나지 못한 이름, 소현세자 23
그대 하느님을 등지셨던가요? 배교인가요 순교인가요? 최초의 영세자 이승훈 32
하나의 씨앗이 떨어져서 김범우와 함께 명동성당을 오르며 42
제사 문제, 그때 거기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전주 전동성당의 윤지충과 권상연 51
배교와 순교의 갈림길에 서다 신해박해가 일으킨 순교의 동심원 60
목자가 걸어간 이 길을 보라 조선을 찾아온 첫 신부 주문모 68
꽃보다 아름다워라, 그 이름 강완숙, 이 조선의 여인을 보라 75
비단 위에 토한 피맺힌 호소여 ‘황사영 백서’에 묻어 있는 슬픔들 83
횃불을 든 손은 순교로 타들어 갔지만 조선의 밀사 윤유일과 그들 91
조선으로 향하던 꿈은 꿈으로 남고 초대 조선교구장 브뤼기에르 주교 98

이제는 우리가 새겨야 할 이름
우리가 그분의 자손임을 알 때 백 대에도 못 풀 한을 안고 정하상 성인은 갔다 108
선교의 길이 가 닿은 순교의 문 모방, 샤스탕 신부와 앵베르 주교 116
길 떠나는 소년들아 최초의 신학생, 최방제ㆍ최양업ㆍ김대건 123
향기는 달라도 그들은 다 여자였다 순교사 속의 여인들 130
순교 사제로 이어지는 우리 교회사 주문모 신부, 파리외방전교회 사제들 그리고 김대건 신부 137
기억하리니, 그 스물다섯 해를 김대건 성인의 짧은 생애 144
외롭게, 버림받았지만 그러나 그는 이루었다 최양업 신부의 향기로운 삶 151
그리워서, 그리워하며 찾아간 길 최양업 신부의 마카오 158
멀고 긴 신학생의 길 롤롬보이, 김대건 성인 망고 나무 아래서 171
이제는 우리가 새겨야 할 이름 『기해일기』의 현석문 가롤로 182
동정의 백합꽃, 순교의 종려가지여! 또 다른 동정 부부, 조숙 베드로와 권천례 데레사 192
그때 거기 그들이 계셨기에 박해 시대의 주교들 199
믿음은 물결쳐 바다를 건너고 제주에 피고 진 하느님의 꽃들 206
신앙은 풀씨처럼 날아와 꽃 피우고 경남, 부산 지역의 신앙 여명기 217
내가 아는 모든 것은, 오직 그것을 사랑했기 때문에 안다 언양에 떨어진 믿음의 씨앗들 224
그 순교자에 그 아내가 있었다 진목정 성지를 아시나요? 233
박해인가, 사옥인가 순교자 성월에 드리는 편지 241
1779인가, 1784인가 한국천주교회의 기원 248
믿음 앞에 놓인 세 갈래 길 ‘밀고자 김순성’이라는 이름 259
누가 이 이름을 더럽히는가! 여항덕 신부와 권진이를 위하여 269
어찌 이보다 더 아름다우랴 교회사 속의 여인들 1 - 과부 277
궁궐 속에서도 믿음의 꽃은 피어나고 교회사 속의 여인들 2 - 궁녀 285
윤리와 인습의 물살을 헤치고 교회사 속의 여인들 3 - 동정녀 293
삶이 아름다워 그 이름도 아름다운 이들 신앙 선조들의 세례명 304

풀이 되고 꽃이 되고 바람이 되어
석양인가, 순교자의 핏물인가 병인박해와 절두산 성지 314
핏물은 흘러 몇 천 리 103년 만에 찾아온 종교의 자유 324
풀이 되고 꽃이 되고 바람이 되어 무명 순교자를 위하여 333
그 뒤를 이어 간, 세 번째 신부와 첫 번째 수녀 강도영 신부와 박황월 수녀 341
우리의 성지, 내 마음의 성지 김대건 신부님 기념관이 주차장인가 350
다시 불러 보는 이름 당고개여, 당고개 성지여 358
누가 아는가? 그 길, 그 사람, 그 죽음 내가 알고 싶은 교회사의 진실들 371
영원히 머물 것처럼 일하고, 내일 떠날 것처럼 준비하리니 387

바쁜 현대인들이 하느님에 대한 신앙과 사랑을 실천하면서 산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 신자들이 신앙 선조들의 열정적인 신앙생활을 본받고 순교자 현양 사업에 보다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를 지향하는 ‘신앙의 해’를 지내면서 한국천주교 신자로서, 특히 순교자 성월에 영적 독서로 읽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애독 바랍니다. -‘추천의 글’에서

그동안 주님을 만날 수 있었던 기쁨들을 글로 쓰느라고 해 왔습니다. ‘겨우’라는 탄식을 숨길 수 없이, 돌아보면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썼던 우리 교회사에 관한 글을 여기 모아 놓고 보니 또 한 번의 겨우, 또 한 번의 탄식, 또 한 번의 부끄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이제 압니다, 이건 제 글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생각하고 제가 쓰기는 했지만 지금부터 이 글은 그대의 것입니다. 제 글이 아닙니다. 바로 그대의 글이라고 아시면서 간직해 주셨으면 하는 그 마음이 저의 전부입니다. -’책 머리에’에서

압록강을 뒤로하며 생각했다. 신앙의 선조들이 건넜던 그 강은 여전히 흐르고 있었다. 교회사를 찾아가는 내 마음의 여로는 여기서 첫발을 내딛는다. 박해 시대의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별처럼 빛나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리라. 그리고 교회사에 우뚝우뚝 자리한 수많은 장소를 찾아가리라. -20~21쪽에서

우리는 바라보는 자리에 따라 강물을 다르게 부릅니다. 위쪽을 향해 섰을 때 우리는 강물이 흘러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래쪽을 바라보고 서면 강물은 흘러간다고 합니다. 강물은 그렇게 흘러오고…… 흘러갑니다.
한국에 처음 발을 디딘 주문모 신부를 모셔 들이고 목숨을 잃는 순교자 최인길, 윤유일, 지황, 그들의 시신이 버려진 강물은 어디쯤이었을까요.
동대문 밖, 이라크 출신의 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설계한 해체주의 건물이 은빛으로 빛나는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광희문이 있습니다. 지난날 광희문을 나선 길은 왕십리를 거쳐 지금의 한양대 동쪽이 되는 ‘살곶이 다리’를 건너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 다리 부근은 서울을 오가는 경기도 쪽 사람들의 나들목이었습니다.
바로 이곳, 광희문을 거쳐 나간 세 순교자의 시신은 이쪽 어딘가에 버려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목숨을 걸고 중국을 오가며 신부를 맞아들였고, 신부를 지키기 위해 대신 잡혀서 죽어 간 이들의 아름답고도 눈물겨운 순교를 추억하고 기릴 장소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들의 시신마저 강물에 던져지며, 흘러서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흘러온 강물은 그들의 시신을 품고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주문모 신부를 모셔 들이고 함께 생활했던 여장부 강완숙, 이 늠름한 조선의 누이 강완숙의 자취 또한 찾을 길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75~76쪽에서

세 소년이 신학 수업을 했던 자리는 변함없이 거기 있었다. 건물 앞의 드넓은 공원, 포르투갈의 군인으로 시인이기도 했던 ‘카모에스’의 이름을 딴 공원도 옛 모습 그대로라고 했다. 신학교로 쓰였던 건물은 5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되어 있었다. 맨 아래층에는 식당 두 개와 직업 소개소가 자리했고, 어둡고 꾀죄죄한 식당 앞에 앉아 아침부터 졸고 있는 노인 옆에서는 새장 속의 새가 끊임없이 재재거렸다. 이중 삼중으로 방범 장치가 덕지덕지한 아파트 베란다에서는 뜨거운 햇살 속에 가득 내걸린 빨래들이 ‘이것이 가난이다.’ 하고 소리치는 것만 같았다.
김대건 성인이, 최양업 신부가 여기서 공부를 했구나. 170여 년 전의 그들을 생각하며 옛 신학교 앞 공원을 걸었다. 김대건 성인의 동상이 서 있는 공원을 걷다가 돌아와 보니, 맞은편 여학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소녀들이 하얀 블라우스를 빛내며 우르르 몰려나와 신학교 옆 맥도날드 가게에서 햄버거를 사 들고 돌아가는 모습이 바라보였다. 최양업도 김대건도 저랬겠지. 뭔가 먹을 것을 사러 저 거리를 달려 나가기도 했겠지. -125~126쪽에서

박해 시대의 조선교회에서는 금욕생활을 중요한 수행의 하나로 인식했다. 당연하게 동정은 중요한 가치였다. 그러나 금욕과 동정을 지켜 낼 수도원은커녕 자신의 신앙조차도 목숨을 바쳐서만 지켜 낼 수 있던 시대였다. 이 사회의 벽을 뛰어넘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하느님께 봉헌하기로 약속한 이들이 부부이면서도 동정을 지키며 신앙의 반려로 결혼생활을 했던 것이다. 이들을 ‘동정 부부’라고 한다.
…… 옥에서 지내는 동안 조숙 베드로는 ‘아름다운 믿음의 정이 가득한 편지’를 여러 장 써 보냄으로써 읽는 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가 썼다는 편지는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이 부부가 산 아름답고 거룩한 삶이 땀땀이 수놓았을 아름답고 거룩한 한 줄 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국순교자현양위원회
최창화 몬시뇰이 추천하는
신앙의 해, 순교자 성월 추천 도서!

하느님에 대한 순교자들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
이를 둘러싼 한국 교회사 이야기가 감동으로 펼쳐지는 책!

이 땅에 신앙의 풀씨를 뿌린 이들,
이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 소중한 이름,
그들을 우리는 ‘순교자’라고 부릅니다!

한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려면 그 사람의 장례식에 가 보라는 말이 있다. 그 사람이 떠난 뒤에야 비로소 그의 참모습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순교자의 삶의 자리는 어떠했을까? 무엇이 그들의 삶을 그토록 찬연하게 빛나게 했을까?
이 책은 월간 『생활성서』에 2009년부터 5년여에 걸쳐 실렸던 「한국 천주교회사 오디세이」의 글들을 비롯해 그 안에 다 담지 못한 교회사 이야기들을 풀어 놓은 대서사시 같은 글들의 모음이다. 저자 한수산은 한국과 중국 등을 오가며 10여 년이 넘는 대장정의 여행을 통해 신앙 선조들의 발자취를 직접 순례하고 사료들을 수집, 연구하면서 그들의 역사적, 영성적 삶을 아름다운 필치로 기록했다.
한국천주교회의 형성기에 활약했던 이벽, 이승훈, 강완숙, 황사영, 최양업, 김대건 등 103위 성인을 비롯한 순교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국내외 순교 성지를 순례하며 독자들과 나누고픈 이야기들이 저자의 감동과 교차되면서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신앙의 해에 맞는 순교자 성월, ‘하느님의 종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증거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시복시성을 기다리며 한국천주교회가 마음을 모아 기도하고 있는 이 시기에, 이 책 『꽃보다 아름다워라, 그 이름』을 통해 어떠한 고통도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이길 수 없다는 신앙 선조들의 열정적인 향주삼덕(믿음, 희망, 사랑)의 삶을 배우며 우리의 신앙을 더욱 성숙하고 풍요롭게 가꾸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수산

저자 한수산은 강원도 춘천에서 자랐고,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4월의 끝」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이듬해 『한국일보』 장편소설 모집에 「해빙기의 아침」이 당선되었으며, 1977년 『부초』로 제1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소설집으로 5부작 장편 『까마귀』, 장편 『유민』 『4백년의 약속』 『푸른 수첩』 『용서를 위하여』 등 다수의 작품집과 산문집으로 『사람을 찾아, 먼 길을 떠났다』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순교자의 길을 따라 1,2,3』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녹원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세종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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