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영에 속한 사람. 3(중국어 원문 번역)

윗치만 니 지음
한국복음서원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5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46MB)
ECN 0102-2018-200-002416305
쪽수 36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3
영에 속한 사람. 3(중국어 원문 번역)
8,400
영에 속한 사람. 2(중국어원문번역)
9,300
영에 속한 사람. 1(중국어원문번역)
7,8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영에 속한 사람〉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를 넘어 세기의 고전(古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미 십 수만 명이 읽은 것으로 추정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영적 생명에 큰 유익을 얻었으며, 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온전한 영적 노정으로 들어설 수 있었다.

이 책에 대한 오해도 간혹 있었는데, 그것은 주로 저자의 서문(재판을 내면서, 서문, 편집을 마치고서)을 심사숙고하지 못하고 간과한 데서 기인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워치만 니의 서문은 본문 못지 않게 중요한 가치와 의의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이것이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초적인 매뉴얼의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문의 안내를 받아가며 한 장, 한 장 읽어나갈 때, 우리는 이 책이 가져다 줄 크나큰 영적 축복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우리는 워치만 니의 사상과 의도에 더욱 깊이 있고 포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투옥되기 전까지 30여년 동안 워치만 니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중심으로 믿는 이들의 영적 생활을 온전케 하고 하나님의 중심 사상을 전달하는 수많은 말씀들을 해방해 냈으며, 그 메시지들은 현재 62권의 《워치만 니 전집》-한국복음서원 刊-으로 남겨져 있다. 가장 초기 저작인 이 책을 필두로 풍성하고 균형잡힌 워치만 니의 사역을 이해할 때, 독자들은 그의 사상과 위임에 더 깊은 공명(共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수십 권에 이르는 워치만 니의 저술들은 많은 부분이 그가 구두로 전한 메시지들을 녹취하여 편집한 것이다. 그러나 〈영에 속한 사람〉은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여 그가 얻은 영적 체험을 한 구절 한 구절 피땀을 쏟아가며 직접 집필한 대표적인 저서이다. 특별히 이 책에서 워치만 니는 단어 사용 하나 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는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영적인 고유 명사 하나가 믿는 이들의 체험을 크게 좌우할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그가 쓴 서문들을 보라). 따라서 이제 독자들은 왜 우리에게 〈영에 속한 사람〉 중국어 원문 번역본이 절실히 필요한지를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다. 중문판 원서 번역본과 여타의 번역본의 차이는 확연하며, 사실 그것은 독자들의 추측을 훨씬 뛰어넘는다.

초판 번역으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원문에 더욱 충실한 번역과 국어다운 문체로 개정하여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영에 속한 사람〉을 내놓게 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개정판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 8 부 혼의 분석(2)-생각

1 장 전쟁터인 생각

2 장 피동적인 생각의 상태

3 장 구원의 방법

4 장 생각의 법칙들

제 9 부 혼의 분석(3)-의지

1 장 믿는 이의 의지

2 장 피동적임과 이에 따른 위험

3 장 믿는 이의 잘못된 이해

4 장 자유에 이르는 길

제 10 부 몸

1 장 믿는 이와 그의 몸

2 장 질병

3 장 몸의 생명이신 하나님

4 장 사망을 이김

1 장

전쟁터인 생각
사람의 생각은 바로 사람의 사고하는 기관이다. 우리 사람은 생각을 통해 알고 사고하며 상상하고 기억하며 깨닫는다. 사람의 지식과 이성과 지혜와 총명은 다 생각에 속한 것이다. 넓은 의미에서 말한다면 우리의 생각은 곧 우리의 두뇌이다. 생각은 심리학적인 용어이고 두뇌는 생리학적인 용어이다. 심리학적인 생각은 곧 생리학적인 두뇌이다. 이 생각은 사람의 생활 가운데에서 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는 생각이 사람의 행위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거듭나기 전

성경에 따르면 사람의 생각은 하나의 전쟁터이다. 이것은 유일한 어떤 것이다. 사탄과 악한 영은 바로 이곳에서 진리와 싸우고 또한 바로 이곳에서 믿는 이 자신과 싸운다. 한 가지 비유를 든다면 사람의 의지와 영은 마치 악한 영이 공격하고 탈취하고자 하는 진(陣)과 같고, 사람의 생각은 그 진을 얻기 위해 싸움이 벌어지는 전쟁터이다. 사도는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3-5)라고 말한다. 여기서 사도는 먼저 우리에게 전쟁이 있음을 알려 주고 나중에는 이 전쟁이 어디에서 이루어지고 무엇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우리가 본 것은 이 전쟁이 완전히 사람의 생각과 관련된다는 것이다. 사도는 사람의 ‘모든 이론’을 원수의 ‘견고한 진’으로 여겼다. 그는 이 생각을 대적의 견고한 진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사람의 생각을 파하고 사람의 생각 속에 있는 ‘거역적인 생각’을 ‘사로잡아’ 이러한 사상들이 완전히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였다’. 이로 보건대 사람의 생각은 하나의 전쟁터이다. 이는 악한 영이 여기에서 하나님과 교전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 말한다(고후 4:4). 이 말씀은 앞에서 인용한 구절과 일치되는데 이는 사탄이 사람의 생각을 가두고 혼미케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마 자신이 아주 총명하다고 여겨 많은 이론으로 복음을 반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 이들이 믿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사람의 생각이 사탄에 의해 가려졌다는 것을 모른다. 사탄이 사람의 생각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이 완고하여”져서(고후 3:14),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 진노의 자녀”(엡 2:3)가 되었으며, 또한 “생각 안에서 원수가 되었다”(골 1:21, 원문 참조). 이것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롬 8:7).
이상의 성경 말씀을 읽고 흑암의 권세가 사람의 생각과 특별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보았다면,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 사탄이 가장 쉽게 공격할 수 있는 부분임을 알 것이다. 흑암의 권세가 사람의 의지와 감정과 몸에 충분한 지위를 얻지 못했다면 그 권세는 결코 직접적으로 손을 써서 무엇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 권세는 사람의 생각에 대해서 그렇지 않다. 생각이 마치 그들의 소유인 양 사람의 특별한 허락과 요청이 없이도 그 권세는 자유로이 일할 수 있다. 사도는 생각을 ‘원수의 진’으로 여겼는데 이것은 사탄과 그의 악한 영이 어떻게 사람의 생각과 뿌리 깊게 관계되는가를 우리에게 알려 주는 듯하다. 그러므로 사탄과 악한 영들은 사람의 생각을 그들의 진으로 만들 수 있고, 생각을 통해 사람을 포로 삼는다. 그들은 사람의 생각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그들의 권력에 복종하게 한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포로가 된 생각을 이용해서 독소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함으로 독을 먹은 이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게 한다. 참으로 이 세대의 철학과 이론과 지식과 조사와 연구와 과학 중에 흑암의 권세에서 나오지 않은 것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그러

베스트 셀러를 넘어선 세기의 고전(古典)

〈영에 속한 사람〉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를 넘어 세기의 고전(古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미 십 수만 명이 읽은 것으로 추정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영적 생명에 큰 유익을 얻었으며, 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온전한 영적 노정으로 들어설 수 있었다.
이 책에 대한 오해도 간혹 있었는데, 그것은 주로 저자의 서문(재판을 내면서, 서문, 편집을 마치고서)을 심사숙고하지 못하고 간과한 데서 기인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A치만 니의 서문은 본문 못지 않게 중요한 가치와 의의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이것이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초적인 매뉴얼의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문의 안내를 받아가며 한 장, 한 장 읽어나갈 때, 우리는 이 책이 가져다 줄 크나큰 영적 축복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우리는 A치만 니의 사상과 의도에 더욱 깊이 있고 포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투옥되기 전까지 30여년 동안 A치만 니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중심으로 믿는 이들의 영적 생활을 온전케 하고 하나님의 중심 사상을 전달하는 수많은 말씀들을 해방해 냈으며, 그 메시지들은 현재 62권의 《A치만 니 전집》-한국복음서원 刊-으로 남겨져 있다. 가장 초기 저작인 이 책을 필두로 풍성하고 균형잡힌 A치만 니의 사역을 이해할 때, 독자들은 그의 사상과 위임에 더 깊은 공명(共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수십 권에 이르는 A치만 니의 저술들은 많은 부분이 그가 구두로 전한 메시지들을 녹취하여 편집한 것이다. 그러나 〈영에 속한 사람〉은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여 그가 얻은 영적 체험을 한 구절 한 구절 피땀을 쏟아가며 직접 집필한 대표적인 저서이다. 특별히 이 책에서 A치만 니는 단어 사용 하나 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는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영적인 고유 명사 하나가 믿는 이들의 체험을 크게 좌우할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그가 쓴 서문들을 보라). 따라서 이제 독자들은 왜 우리에게 〈영에 속한 사람〉 중국어 원문 번역본이 절실히 필요한지를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다. 중문판 원서 번역본과 여타의 번역본의 차이는 확연하며, 사실 그것은 독자들의 추측을 훨씬 뛰어넘는다.
초판 번역으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원문에 더욱 충실한 번역과 국어다운 문체로 개정하여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영에 속한 사람〉을 내놓게 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개정판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03년 11월 25일

작가정보

저자(글) 윗치만 니

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가,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 〈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영에 속한 사람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영에 속한 사람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영에 속한 사람. 3(중국어 원문 번역)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