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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속한 사람. 1(중국어원문번역)

윗치만 니 지음
한국복음서원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12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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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42MB)
ECN 0102-2018-200-00241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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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속한 사람. 3(중국어 원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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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속한 사람. 2(중국어원문번역)
9,300
영에 속한 사람. 1(중국어원문번역)
7,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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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 속한 사람〉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를 넘어 세기의 고전(古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미 십 수만 명이 읽은 것으로 추정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영적 생명에 큰 유익을 얻었으며, 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온전한 영적 노정으로 들어설 수 있었다.

이 책에 대한 오해도 간혹 있었는데, 그것은 주로 저자의 서문(재판을 내면서, 서문, 편집을 마치고서)을 심사숙고하지 못하고 간과한 데서 기인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워치만 니의 서문은 본문 못지 않게 중요한 가치와 의의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이것이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초적인 매뉴얼의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문의 안내를 받아가며 한 장, 한 장 읽어나갈 때, 우리는 이 책이 가져다 줄 크나큰 영적 축복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우리는 워치만 니의 사상과 의도에 더욱 깊이 있고 포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투옥되기 전까지 30여년 동안 워치만 니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중심으로 믿는 이들의 영적 생활을 온전케 하고 하나님의 중심 사상을 전달하는 수많은 말씀들을 해방해 냈으며, 그 메시지들은 현재 62권의 《워치만 니 전집》-한국복음서원 刊-으로 남겨져 있다. 가장 초기 저작인 이 책을 필두로 풍성하고 균형잡힌 워치만 니의 사역을 이해할 때, 독자들은 그의 사상과 위임에 더 깊은 공명(共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수십 권에 이르는 워치만 니의 저술들은 많은 부분이 그가 구두로 전한 메시지들을 녹취하여 편집한 것이다. 그러나 〈영에 속한 사람〉은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여 그가 얻은 영적 체험을 한 구절 한 구절 피땀을 쏟아가며 직접 집필한 대표적인 저서이다. 특별히 이 책에서 워치만 니는 단어 사용 하나 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는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영적인 고유 명사 하나가 믿는 이들의 체험을 크게 좌우할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그가 쓴 서문들을 보라). 따라서 이제 독자들은 왜 우리에게 〈영에 속한 사람〉 중국어 원문 번역본이 절실히 필요한지를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다. 중문판 원서 번역본과 여타의 번역본의 차이는 확연하며, 사실 그것은 독자들의 추측을 훨씬 뛰어넘는다.

초판 번역으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원문에 더욱 충실한 번역과 국어다운 문체로 개정하여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영에 속한 사람〉을 내놓게 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개정판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 1 장 영과 혼과 몸
제 2 장 영과 혼
제 3 장 사람의 타락
제 4 장 구원의 방법
제 5 장 육체와 구원
제 6 장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
제 7 장 십자가와 성령
제 8 장 육체의 자랑
제 9 장 육체에 대한 믿는이들의 최종적인 태도
제 10 장 죄에서 벗어나는 길과 혼 생명
제 11 장 혼에 속한 믿는이들의 체험
제 12 장 혼적인 생활의 위험
제 13 장 십자가와 혼
제 14 장 영에 속한 믿는이와 혼
제 15 장 성령과 믿는이의 영

서문

내가 섬기는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는 그분이 나에게 이 책을 쓸 권리를 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나보다 더 나은 필자가 이 책임을 지기를 바랐지만, 주님은 내가 이것을 담당하기를 기뻐하셨다. 나 개인의 선택에 의하면, 나는 이러한 책을 써야 할 마지막 사람이어야 하고 또한 그럴 것이다. 내가 이것을 쓰고 싶지 않았던 이유는 나의 소심함 때문이 아니다. 그 이유는 내가 생각할 때 주님을 믿은 지 십 년도 채 안 된 사람이 영적 생명의 노정과 영적 싸움의 전략을 말하는 이와 같은 책을 펴내는 것은 지나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영적 생명을 추구하는 믿는 이들 가운데 자주 발생하는 위험은 그들이 자신의 영적 체험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되는 것이다. 이것은 건강하지 않은 것이다. 이 같은 자기 분석은 자아의 생명을 키우는 것이고 또한 생각에 많은 망상이 가득하게 하기 때문이다. 믿는 이가 자신의 체험을 말하는 것은 본래 성경이 허락하는 바이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바이다. 그러나 ‘삼층천으로 들려지는’ 심오하고 높은 체험들은 ‘십사 년’ 후에 언급하는 편이 더욱 낫다. 체험을 중시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나 사상과 체험으로 충만할 때 오히려 자아의 생명을 더욱 버리기 어렵게 된다. 나는 삼층천의 체험과 큰 계시를 얻지도 못했다. 나는 다만 일상적인 작은 일에서 주님의 은혜를 입고 (불완전함 가운데서) 주님을 따르는 것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이 책에서 나는 단지 최근 몇 년 동안 주님에게서 얻은 것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전해 줄 뿐이다.

내가 이 책을 써야 한다고 느낀 것은 약 사 년 전의 일이다. 그때 나는 몸이 쇠약해져서 임강(臨江)의 작은 오두막 집에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 성도들이 어두움 속에서 헤매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영적 생명을 분명히 분석해 놓은, 성경 말씀과 영적 체험이 일치된 한 권의 책이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그때 이 일을 하도록 주님의 위임을 받은 것에 대해 나는 매우 분명했다. 그래서 나는 작업을 시작했고, 영과 혼과 몸의 분별, 육신에 관한 두 편과 혼 생명의 전반부를 썼다. 그러나 한동안 쓰다가 나는 이 작업을 중단했다. 이렇게 한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는 내가 다른 일을 하도록 부르심 받은 것이었다. 그러나 나의 원함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만으론 나를 멈추게 할 수 없었고, 여전히 집필할 시간을 낼 수 있었다. 내가 더 이상 쓰지 않고 중단한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쓰도록 주님께서 위탁하신 진리 중 당시 체험에서 완전히 확증할 수 없는 부분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계속 써 나갈 때 이 책의 가치와 능력은 자연히 감소되리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내가 쓴 것이 영적 이론이 아닌 영적 사실이 되도록 주님 앞에서 그분의 진리를 더 많이 배우고 확증하며 체험하기를 원했다. 이러한 중단은 3년간이나 계속되었다.

3년이 넘는 이 기간 동안 이 책을 완성하는 일을 하루도 내 마음에 두지 않은 적이 없었다. 어떤 사람은 이 책의 발행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는 주님의 손길을 분명히 보았다. 근 몇 년 사이에 이 책 안의 진리들(특히 하권)은 이미 적지 않은 사람들을 흑암의 권세에서 해방했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영적인 실재를 보았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주님께서 주신 특별한 은혜로 나는 하나님의 구속의 목적과 새 창조와 옛 창조를 구별하는 길을 더욱 깨닫게 되었다. 이것을 인해 주님을 찬미한다. 근 몇 년 동안 주님은 나에게 각지의 가장 좋은 주님의 자녀들과 함께 모일 많은 기회를 갖도록 여행을 허락하셨다. 이러한 여행은 나의 관찰과 지식과 체험을 강화시켜 주었다. 사람들과의 접촉에서 주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부족한 점이 무엇이고, 성경에서 그분이 계시한 구원이 어떤 것인지를 내게 지시해 주셨다. 나는 독자 여러분에게 이 책이 ‘영적 생명의 실험교본’이라고 말하겠다. 이 책의 모든 내용들은 실제로 다 증명될 수 있다.

근래 나에게 육신의 특별한 체험이 있었기 때문에, 한 면으로 나는 영원의 실재를 더욱 알게 되었고, 다른 면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에 빚을 졌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이 책을 완성하기를 바랐다. 아버지 하나님과 주 안의 몇몇 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들은 나를 위해 조용한 장소를 준비해 주었고, 내 건강 상태에 따라 1권에서 4권까지를 완성하도록 몇 개월의 여유를 주었다. 비록 현재 나머지 책들의 작업에 아직 착수하지 않았지만, 내게 은혜가 필요할 때 아버지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

베스트 셀러를 넘어선 세기의 고전(古典)


〈영에 속한 사람〉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를 넘어 세기의 고전(古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미 십 수만 명이 읽은 것으로 추정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영적 생명에 큰 유익을 얻었으며, 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온전한 영적 노정으로 들어설 수 있었다.

이 책에 대한 오해도 간혹 있었는데, 그것은 주로 저자의 서문(재판을 내면서, 서문, 편집을 마치고서)을 심사숙고하지 못하고 간과한 데서 기인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워치만 니의 서문은 본문 못지 않게 중요한 가치와 의의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이것이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초적인 매뉴얼의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문의 안내를 받아가며 한 장, 한 장 읽어나갈 때, 우리는 이 책이 가져다 줄 크나큰 영적 축복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측면에서, 우리는 워치만 니의 사상과 의도에 더욱 깊이 있고 포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투옥되기 전까지 30여년 동안 워치만 니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중심으로 믿는 이들의 영적 생활을 온전케 하고 하나님의 중심 사상을 전달하는 수많은 말씀들을 해방해 냈으며, 그 메시지들은 현재 62권의 《워치만 니 전집》-한국복음서원 刊-으로 남겨져 있다. 가장 초기 저작인 이 책을 필두로 풍성하고 균형잡힌 워치만 니의 사역을 이해할 때, 독자들은 그의 사상과 위임에 더 깊은 공명(共鳴)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수십 권에 이르는 워치만 니의 저술들은 많은 부분이 그가 구두로 전한 메시지들을 녹취하여 편집한 것이다. 그러나 〈영에 속한 사람〉은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여 그가 얻은 영적 체험을 한 구절 한 구절 피땀을 쏟아가며 직접 집필한 대표적인 저서이다. 특별히 이 책에서 워치만 니는 단어 사용 하나 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이는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영적인 고유 명사 하나가 믿는 이들의 체험을 크게 좌우할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그가 쓴 서문들을 보라). 따라서 이제 독자들은 왜 우리에게 〈영에 속한 사람〉 중국어 원문 번역본이 절실히 필요한지를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다. 중문판 원서 번역본과 여타의 번역본의 차이는 확연하며, 사실 그것은 독자들의 추측을 훨씬 뛰어넘는다.

초판 번역으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원문에 더욱 충실한 번역과 국어다운 문체로 개정하여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영에 속한 사람〉을 내놓게 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개정판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윗치만 니

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가,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 〈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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