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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본 현숙한 여인. 2

한국복음서원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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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200-00241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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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성경에서 본 현숙한 여인. 4
10,800
성경에서 본 현숙한 여인. 3
7,800
성경에서 본 현숙한 여인. 2
6,600
성경에서 본 현숙한 여인. 1
8,7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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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인간이 결혼과 가정생활에 문제에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을 짚으며, 성경의 원칙을 통한 실제적인 조망들을 제시하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자매들의 봉사가 교회 건축에 절대적 요소임을 확신시키며, 교회에서 자매들이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보여준다. 시리즈 2권.
자매들의 혼인과 가정

1장 혼인에 관하여

2장 혼인의 기본 원칙

3장 복종과 순종

4장 부부 사이의 다른 점을 처리함

5장 생명의 은혜를 남편과 함께 받음

6장 가정 생활에서의 훈련

7장 어떻게 주님 안에서 부모가 될 것인가

자매들의 봉사

8장 슬로브핫의 다섯 딸들-하나님의 권익을 돌아봄

9장 한나-생명의 노선 안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움직이심과 협력함

10장 동역할 때 같은 혼으로 같은 것을 생각함

12장 교회 생활 안에서 사랑으로 돌보는 어머니들

제 1 장

혼인에 관하여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기본적인 문제들을 잘 처리해야 한다. 가정이든 직장이든 그중 한 가지의 기본적인 문제라도 잘 처리하지 못했을 때 많은 문제들이 잇따라 발생하게 된다. 한 가지 문제라도 얼마든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길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새로 믿은 형제들은 그들의 혼인에 대해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여러 방면에서 이 문제를 보기로 한다.

혼인

혼인에 관하여 첫 번째로 해결해야 할 일은 성적(性的) 느낌에 관한 문제이다. 사람에게 성적 느낌이 있는 것은 마치 배고픈 느낌이 있는 것과 같다. 먼저 이것에 대해 분명해야 한다. 배고픈 느낌이 육신의 자연적인 욕구이듯 성적 느낌도 역시 마찬가지로 육신의 자연적인 욕구인 것이다. 사람에게 배고픈 느낌이 있는 것은 죄가 아니요 자연적인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도적질하여 먹으려는 것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죄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에게 성적 느낌이 있는 것도 자연적인 것이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사람이 부당한 방법으로 자기의 욕구를 만족시킬 때에는 죄로 떨어지게 된다.
우리는 사람의 혼인을 하나님께서 정하셨고 또한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것임을 볼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성적 느낌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것이다. 혼인에 대한 하나님의 정하심은 사람이 범죄하기 전에 있었다. 혼인에 대한 규정은 창세기 3장 이후에 있지 않고 그 이전에 있었다.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은 혼인을 규정하셨다. 그러므로 성적 느낌은 죄가 세상에 들어온 후가 아니라 죄가 세상에 들어오기 전에 생긴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성적 느낌이 있는 것은 결코 죄가 아니다. 이 느낌 속에는 죄의 성분이 없다. 그리고 이 느낌은 하나님 자신이 창조하신 것이다.
이 점에 대해 새로 믿은 형제들은 분명히 이해하기 바란다. 주님을 믿고 섬겨왔던 지난 삼십 년 동안 나는 많은 형제자매들을 만나 보았다. 많은 사람들은 혼인 문제에서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정하심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분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양심의 참소를 받았다. 그들은 혼인에 대한 의식과 필요가 있었지만, 이러한 것을 죄라고 생각했다. 어떤 형제는 자기에게 성적 느낌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신 사실을 의심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 있었다. 성((性)을 죄라고 생각하는 사상은 이교적인 사상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보아야 한다. 사람이 배고픔을 느끼는 것이 죄가 아니듯 성적 필요를 느끼는 것도 죄가 아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느낌이다.
히브리서 13장은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혼인은 존중해야 할 뿐 아니라 또한 거룩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을 자연적인 것으로 여기실 뿐 아니라 거룩한 것으로 여기신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무디의 동역자인 메이어(F. B. Mayer) 박사는 좋은 책을 많이 썼다. 그는 특히 사람을 온전케 하는 면을 중요시했는데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성을 더러운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 말이 아주 옳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더러움 때문에 성적인 문제에 더러운 생각이 들어왔다. 깨끗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다. 그러나 더러운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더럽다. 그의 생각이 더럽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그는 다 더러운 쪽으로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혼인이 정결한 것임을 보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성의 관계는 더러운 것이 아니라 거룩하며 정결한 것이다.
디모데전서 4장 1절은 마지막 때에 귀신의 가르침이 나올 것이라고 말한다. 이 귀신의 가르침 중의 일부가 혼인을 금하는 것이다(3절). 여기서 여러분은 귀신의 가르침도 거룩을 추구하기 위한 것임을 보아야 한다. 펨버(G. H. Pember)는 그가 쓴 책에서, 장래 거룩을 추구함으로써 혼인을 금하고 혼인하지 않아야 거룩한 사람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디모데전서에서 바울은 혼인을 금하는 것은 귀신의 가르침이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자매들의 위치와 유용성을 말한 상권에 이어, 본서 〈현숙한 여인〉 하권은 자매들의 결혼과 가정 생활, 그리고 자매들의 봉사에 대하여 매우 섬세하고 구체적인 인도를 주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한 오늘날 인류 사회는 결혼과 가정생활의 문제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있어서 실패하거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사실 해답은 성경에 있으며, 이 책은 그러한 성경의 원칙들을 우리의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풍부하고 온전하며, 실제적인 조망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 독자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다.


자매들의 봉사에 대하여 다루는 후반부는, 우리의 타고난 관념을 뒤집으며 자매들의 봉사가 교회 건축에 절대적인 요소임을 확신시켜 준다. 이 책은 교회 안에서 자매들이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중요한 문제인지를 성경의 사례들과 실증적인 체험들을 통해 보여 주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가 이 방면을 주의하여 추구하고 마음 안에 새긴다면, 개인은 물론 가정과 그가 섬기는 교회는 축복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윗치만 니

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자,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저자(글) 위트니스 리

1905년에 중국 북부에서 태어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라났다. 19세 때에 그는 그리스도께 완전히 사로잡혀, 즉시 그의 일생을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했다. 그의 봉사의 초기에 그는 유명한 설교자, 교사, 저술가인 워치만 니를 만났다. 위트니스 리는 워치만 니의 지도 아래 그와 함께 일했다.
1943년에 워치만 니는 위트니스 리에게 상해 복음서원이라는 그의 출판 사업의 책임을 맡겼다. 1949년, 공산당이 점령하기 전에 위트니스 리는 워치만 니와 그의 다른 동역자들에 의해 대만으로 보내어져 일했으며, 대만에 있는 교회들은 중국 본토에서 새로 피난 온 단 350여 명의 성도들에서 5년 내에 20,000명으로 성장했다. 1962년에 위트니스 리는 미국으로 가야 한다는 주님의 인도를 느끼고 캘리포니아에 정착했다. 미국에서 섬긴 35년간 그는 주중 집회들과 주말 특별 집회에서 칠팔천여 메시지를 전했다.
그가 전한 말씀들 중 많은 것들이 400여 개 이상의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그중 많은 책들이 14개 이상의 언어들로 번역되었다. 그의 공식적인 마지막 특별 집회는 91세 때인 1997년 2월에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목표는 편협한 종파주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확신을 굽히지 않았고, 믿는 이들은 이러한 확신에 반응하여 단순히 그들의 지방에 있는 교회로서 모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러시아와 많은 동구 국가들에도 새로운 교회들이 세워졌으며, 미국에서는 기독교 방송을 통해 그의 메시지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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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본 현숙한 여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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