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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성격

워치만 니 지음
한국복음서원

2006년 08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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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67MB)
ECN 0102-2018-200-00241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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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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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성격의 조성을 위한 열 가지 원칙. 세상은 점점 기술문명에 의해 지배받고 이러한 세상이 요구하고 또 양산해 내는 것은 성숙한 인격과 가치 기준 대신, 특정한 지식과 기술의 소유자들일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대 인류 문명 속에서도, 하나님의 유일한 방법은 바로 '사람'자신이다. 이 책은 성경 해석이나 교리의 정의가 아니라, 사역자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동안 저자 워치만 니 본인이 배워야 했던 성격 방면의 다양한 인식과 체험들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1장.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들어야 한다

2장. 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3장. 고난 받을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4장. 자기의 몸을 쳐 복종케 한다

5장. 게으르지 않고 근면해야 한다

6장. 말에 제한을 받아야 한다

7장. 성격이 견고해야 한다

8장. 주관적이지 않아야 한다

9장. 금전에 대한 태도

10장. 그 밖의 몇 가지 일

chapter 1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들어야 한다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그 사람 개인의 생활은 일과 큰 관계가 있다. 성격과 습관과 행위에서 우리가 어떠해야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지 주의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성격의 조성과 습관의 양성(養成)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한번의 체험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한번의 체험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것은 조성, 즉 주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성격을 조성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다. 매우 많은 일에서 우리는 주님 앞에 어떤 습관을 훈련하고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일들은 비교적 우리 겉 사람과 관계있는 것으로, 이는 하나님께 쓰임받기에 합당하도록 겉 사람을 처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필요하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에게 충분한 빛과 주님의 말씀이 있다면, 우리 자신에게서 나온 것들과 주님께 쓰임받기에 합당치 않은 것들은 빛 가운데서 시들고 더 이상 자라지 않을 것이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긍휼을 주셔서 부활 안에서 새로운 성격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가 여기에서 다루고자 하는 몇 가지 일들은 모두 여러 해 동안 하나님께 봉사해 온 형제자매들이 체험하고 본 것들이다. 만약 그중 하나라도 결여된다면 그 사람은 사역을 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 앞에서 다룸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는 것에 대해 살펴보자.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것은 순복하여서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앉아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그것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일꾼의 생활에서 중요한 항목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줄곧 자기만 말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줄 줄 모른다면, 그는 좋은 사역을 할 수 없다. 만약 주님의 일꾼이 폭죽을 터뜨리듯이 계속 혼자만 말한다면, 그러한 일꾼은 하나님의 손에 별 쓸모가 없다. 어떤 일꾼도 계속 혼자 말할 수 없다. 만약 당신이 항상 혼자만 말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당신과 대화하는 사람의 어려움을 알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아무런 쓸모도 없다.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이야기할 때에 당신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그의 말 듣는 것을 배워야 한다. 당신은 세 종류의 말, 즉 그가 하는 말과 그가 하지 않은 말과 그의 영 안에 있는 말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이 해낸 말을 이해하라
무엇보다 먼저, 그 사람이 하는 말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차분한 사람이 되어 어지럽지 않은 마음과 고요한 영을 가지고 사람을 만나야 한다. 한 장의 백지와 같이 어떤 선입관도 갖지 말고 주관적이지 않으며, 어떤 편견도 갖지 말아야 한다. 당신 안에 어떤 규정이나 판단도 갖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 전적으로 안정된 상태에 자신을 두어야 한다. 그럴 때 당신은, 입을 열어 자기 사정을 알리는 사람의 말을 듣기를 배우게 된다. 당신이 안정된 상태에서 말을 들을 때 비로소 이야기하는 사람의 말을 알아 듣게 된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 형제가 어떤 문제를 이야기할 때에 당신은 그것을 얼마나 알아듣는가? 한 형제가 어떤 문제를 십여 명이 듣는 앞에서 말할 때, 아마 십여 가지 다른 해석이 있을 것이다. 당신이 들은 것은 이러한 모양이고, 다른 사람이 들은 것은 또 다른 모양이다. 결과적으로 십여 가지 다른 견해가 있게 될 것이다. 한 가지 진리에 대해 수십 가지 다른 견해가 생긴다면 그것은 정말 큰 문제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말을 정확히 알아듣기를 배우는 것은 기본적인 훈련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주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기본적인 학습이다.
어떤 사람이 그의 무거운 짐을 당신 앞에 가져와서 어려움을 말한다는 것은 당신에게서 어떤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것이다. 그런데

목수는 나무의 질에 따라 용도를 결정한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물론 전문적으로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도움받아야 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 모두이다. 그분을 믿고 따르고자 하는 우리의 본업이 사실상 주님을 섬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목도하고 있는 바와 같이, 세상은 점점 기술문명에 의해 지배받고 있다. 이러한 세상이 요구하고 또 양산해 내는 것은 성숙한 인격과 가치 기준 대신, 특정한 지식과 기술의 소유자들일 뿐이다. 가치보다 수치화된 그래프가, 인격보다 능력이 선호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수년 동안 출판되어 나온 적지 않은 기독교 저술들조차, 여실히 이러한 세태를 반영하고 있다. 크리스찬들의 많은 필요들을 채워주고 있는 듯하지만, 그것이 보다 본질적인 접근이라기보다 몇 가지 체계화된 방법론들의 변형이라는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그러나 이러한 현대 인류 문명 속에서도, 하나님의 유일한 방법은 바로 ‘사람’ 자신이다. 우리는 물론 성경을 가르치고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방법들을 고안해 내고 획기적인 프로그램들을 도입할 수도 있다. 일정한 성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방법이었는가는 또 다른 문제로 남는다.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일은, 여전히 그 일을 수행하는 사람 자신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느냐보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하다.

우리는 왜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첫 번째 원칙이자 마지막 평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를 심사숙고해야 한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방법은 바로 모세라는 사람 자체였고, 신약에서 하나님의 방법은 바울이라는 사람 자체였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존재를 다루셨고, 관통하셨고, 변화시키셨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는 사람으로 조성되었을 때, 그분께는 길이 있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문제, 곧 ‘우리가 어떤 그릇으로 하나님 앞에 드려질 것인가’를 주의해야 하는데, 본서의 저자 A치만 니와 가장 가까웠던 동역자 윗트니스 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우리 성격과의 긴밀한 상관관계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어떤 용도가 있고 어떤 위임을 받을 수 있으며, 어떤 책임을 맡을 수 있고 어떤 일을 하는가는 백 퍼센트 그의 성격에 달려 있다. 목수는 나무의 질에 따라 용도를 결정한다. 성격과 주님을 섬기는 것과의 관계는 너무나 큰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에 대해 읽어 보면, 그들이 하나님에게 쓰임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성격이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성격은 곧 인물이다. 그들이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하나님께 쓰임받는 성격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과 동역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 편에서의 예비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의 그릇, 우리의 성격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는 범위를 확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총 10부로 이루어진 본서는 철저하고 세밀하게, 심지어 너무나도 가슴 벅차게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성격을 규명해 주고 있다.

저술가로서 웟치만 니의 깊이와 풍성을 아는 사람들은 많아도, 사역자로서의 웟치만 니의 분량을 제대로 가늠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본서는 당연 성경 해석이나 교리의 정의가 아니라, 사역자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동안 웟치만 니 본인이 배워야 했던 성격 방면의 다양한 인식과 체험들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던지는 이 통렬한 메시지들이, 한국 독자들의 가슴속에 깊은 인상을 남기리라 확신한다. 이 책의 내용들을 숙고하며 기도하는 동안에, 독자들은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지나가게 되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읽는 이 모두가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유용한 그릇들로 예비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워치만 니

워치만 니

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자,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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