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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시와 이상

한국복음서원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1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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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49MB)
ECN 0102-2018-200-002426085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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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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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삼일성과 하나님의 경륜과 그리스도의 성취에 관한 진리들을 제시한 책.
1장. 신성한 삼일성에 관하여 (1)

2장. 신성한 삼일성에 관하여 (2)

3장. 신성한 삼일성에 관하여 (3)

4장. 신성한 삼일성에 관하여 (4)

5장. 하나님의 경륜

6장. 하나님의 경륜의 실제화와 체험

7장. 그리스도의 성취 (1)

8장 그리스도의 성취 (2)

9장. 새 길 실행의 평가 (1)

10장. 새 길 실행의 평가 (2)

계시와 이상의 의미

여러분들은 이 두 단어-계시(revelation)와 이상(vision)에 익숙해 있다. 그러나 최근에 구원을 받고 교회 생활 안으로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은 계시와 이상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관념 속에서 이 두 단어를 동의어로 보고 계시가 이상이고 이상이 계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것들은 서로 다른 두 가지이다.
계시가 의미하는 것이 이것이다. 각종의 사람들과 사물들과 일들을 포함한 하나의 광경이 휘장으로 덮여 있고 숨겨 있어서 그 안에 담긴 비밀들을 알 수 없었으나 어느 날 그 휘장이 제거되고 그 뒤의 광경을 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계시이다. 이것의 중국어 표현은 “열어 주다”, “보여 주다”이다. 헬라어로 계시라는 단어는 “휘장을 열어 젖히는 것”을 뜻한다.
성경 안에서 영적이고 신성하고 하늘에 속한 사람들과 사물들과 일들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져 있었으므로(엡 3:9) 숨겨진 비밀들이 되었다. 그러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그 휘장을 우리에게 열어 주셔서 우리로 그 뒤의 비밀들을 볼 수 있게 하셨다. 이것이 계시이다. 성경에는 계시록이라 불리는 책이 있는데, 그것은 그 책이 비밀들을 우리에게 열어 보여 준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계시는 하나님께서 휘장을 열어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밝히 드러내시는 것이다.
이상은 무엇인가? 문자 그대로 이것의 중국어 표현은 “비범한 특별한 광경”을 뜻한다. 그러므로 이상은 비범한 광경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당신이 장식을 절묘하게 한 어떤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그 집을 둘러본다면 즉시 비범한 어떤 것을 감지할 것이다. 당신에게 그것은 하나의 비범한 광경이다. 즉, 그것은 하나의 이상이다. 성경에서 이상은 우리의 눈앞에 비취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광경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휘장을 열어 주셨지만 우리는 말씀 안에 담긴 광경을 보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보는 모든 것이 이상이다.

구약의 성도들이 본 것

휘장을 여는 것이 계시이며 그 휘장 뒤에 하나님 속에 감추어진 비밀이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 각 시대에 걸친, 아담으로부터 침례 요한까지의 하나님의 추구자들은 다만 휘장을 더듬었을 뿐이었다. 우리는 그들이 아무것도 만지지 못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렇지만 그들이 만진 것은 주로 단편적인 것이고 불완전한 것이었다. 어떤 것들은 그리 정확하지 않고 또 어떤 것들은 그리 철저하지 못했다. 예를 들어, 시편의 많은 말씀들은 이러한 구약의 성도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말한 것들 중 어떤 것들은 올바르고 정확했지만, 또 어떤 것들은 부정확하고 올바르지 못했다. 이것은 그들이 마치 장님들이 코끼리를 더듬는 것처럼 각 사람이 서로 다른 부분들을 붙잡고 전체적인 그림을 못 붙잡았기 때문이다.

침례 요한과 베드로와 바울과 요한이 본 것

신약의 시작에서 침례 요한이 왔을 때 그것은 마치 휘장이 열려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열리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여전히 침례 요한에게서 하나님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많이 볼 수 없었다. 그러고 나서 주님이 이 땅에 계셨을 동안, 어느 때 그분이 가이사랴 빌립보 지경에 이르셔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시자 그들은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라고 했다. 이것은 그들이 마치 장님들이 코끼리를 더듬듯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은 계속해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했다(마 16:13-16). 베드로가 본 것은 놀라운 것이었지만 아마도 그것은 휘장 사이의 틈이 조금 열려서 그가 살짝 엿본 것이었다(17절). 이것은 그가 나중에 여전히 어리석은 것들을 아주 많이 말했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사도행전 10장에서 또다시 어리석은 말을 했다. 그는 지붕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비몽사몽간에 한 그릇이 큰 보자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들이 있었다. 이때 한 소리가 그에게,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고 하였다. 바로 그때 그는 어리석게도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라고 했다(9-16절). 가이사랴 빌립보 지경에서의 이상은 아직 충만히 나타나지 않은 떠오르는 해와 같고, 오순절날의 이상은 마치 정오의 태양과 같다. 그렇지만 사도행전 10장에서 베드로는 다시 혼돈되어 그 이상을 잃었다. 한 이상이 그에게 이르렀지만 그는 그것을 취할 수가 없었다. 그는 한 이상을 받았지

작가정보

1905년 중국 북부에서 태어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라났다. 19세 때에 그는 그리스도께 완전히 사로잡혀, 즉시 그의 일생을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했다. 그의 봉사의 초기에 그는 유명한 설교자, 교사, 저술가인 워치만 니를 만났다. 위트니스 리는 워만 니의 지도 아래 그와 함께 일했다.

1943년에 워치만 니는 위트니스 리에게 상해 복음서원이라는 그의 출판 사업의 책임을 맡겼다. 1949년, 공산당이 점령하기 전에 위트니스 리는 워치만 니와 그의 다른 동역자들에 의해 대만으로 보내어져 일했으며, 대만에 있는 교회들은 중국 본토에서 새로 피난 온 단 350여 명의 성도들에서 5년 내에 20,000명으로 성장했다.

1962년에 위트니스 리는 미국으로 가야 한다는 주님의 인도를 느끼고 캘리포니아에 정착했다. 미국에서 섬긴 35년간 그는 주중 집회들과 주말 특별 집회에서 칠팔천여 메세지를 전했다.

그가 전한 말씀들 중 많은 것들이 400여 개 이상의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그중 많은 책들이 14개 이상의 언어들로 번역되었다. 그의 공식적인 마지막 특별 집회는 91세 때인 1997년 2월에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목표는 편협한 종파주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확신을 굽히지 않았고, 믿는 이들은 이러한 확신에 반응하여 단순히 그들의 지방에 있는 교회로서 모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러시아와 많은 동구 국가들에도 새로운 교회들이 세워졌으며, 미국에서는 기독교 방송을 통해 그의 메시지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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