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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해석하는 원칙

한국복음서원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1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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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11MB)
ECN 0102-2018-200-002426045
쪽수 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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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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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1장. 성경이란 무엇인가

2장. 성경의 완성

3장. 성경의 주제와 중심 사상과 분류

4장. 성경해석의 윈리

성경이란 무엇인가 ?
이 메시지들은 성경 읽는 것, 즉 성경을 어떻게 읽는가를 도와주기 위한 것이다. 아마도 몇몇 형제 자매들은 이 메시지들을 읽는 동안 성경 자체를 연구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여기서는 이것을 다루지 않을 것이다. 그 대신에 참으로 형제 자매들이 어떻게 성경을 읽고 어떻게 성경을 알 수 있는가를 배우도록 도와줄 것이다.

속에 있는 영과 밖에 있는 성경이 균형잡혀야 함

한 사람을 영적으로 양육시키기 위하여 우리는 반드시 그가 성경을 알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과거 이천여 년 동안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모르고서는 누구도 참으로 주님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 왔다. 우리 사람의 존재는 단지 영이 아니다. 우리가 비록 영을 가졌을지라도 우리는 단순한 영이 아니라 사람이다. 만약 우리가 단순한 영이라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의 영(His spirit)만 주고 성경은 줄 필요가 없으셨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한 영이 아니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에게 성경도 주셔야만 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적 유산은 보이지 않는 영과 보이는 성경이다. 우리 속에는 성령이 있고 바깥에는 성경이 있다. 수세기를 통하여 합당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양면 즉 외부의 성경과 내부의 성령이 완전히 균형잡혀야 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간증할 수 있다. 이러한 양면은 절대적으로 균형잡혀야 한다. 한 방면에 대한 어떠한 편견도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킬 것이다. 수세기를 통하여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내부의 성령에 치우침으로 큰 실수를 야기시켰다. 또 어떤 무리들은 외부의 성경에 치우침으로 더욱 큰 문제를 야기시켰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들이 대단한 문제를 가진 것 같지 않지만 그들 사이에는 매우 심각한 사망의 상태가 있다. 다시 말하면 내적인 영만 있고 외적인 성경이 없이는 쉽게 실수할 수 있으며, 바깥의 성경은 있지만 속의 성령이 부족하다면 극심한 사망 안에 있게 되고 생명도 활기도 없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기차와 같다. 내부에는 힘을 일으키는 연료가 필요하지만 바깥에는 철로가 필요하다. 만약 속에 연료는 있지만 바깥에 철로가 없다면 기차는 달릴 수 없을 것이다. 달린다 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바깥에 철로만 있고 속에 연료가 없다면 기차는 정확한 궤도에 있을지라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차가 달리기 위해서는 그것도 부드럽게 달리기 위해서는 두 방면, 즉 속의 면과 바깥의 면이 조화되어야 한다. 바깥에서는 통제하는 궤도가 있어야 하고 속에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연료가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도 이것은 동일하다. 우리 속에는 성령이 있고 바깥에는 성경이 있다. 불행하게도 수세기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속의 성령이나 아니면 바깥의 성경으로 치우쳐 왔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치우치고 있다. 속의 성령으로 치우치는 사람들은 바깥의 성경으로 치우치는 사람들을 다음과 같이 정죄한다. 『당신들이 읽고 있는 것은 단지 죽은 문자에 불과하다. 매일 당신들은 생각을 사용하여 죽은 가르침을 공부할 뿐이다. 의문(letter)은 죽이지만 영은 생명을 준다. 단지 우리들만이 영 안에 살아 있다』. 바깥의 성경에 치우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속의 성령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정죄한다. 『당신들이 가진 것은 단지 감정이다. 단지 흥분과 격앙됨은 있지만 안정이 없다. 당신들이 주장하는, 소위 성령에 의해 일으켜진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 그들이 오늘날 어디 있는가? 성령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많은 일들이 실제적으로 매우 비참하게 끝났다』. 수년 전에 중국 북부에서 이러한 종류의 정죄를 우리는 많이 보았다. 소위 오순절 운동이나 카리스마 운동이 유행했을 때 거기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성경을 외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매우 반대했다.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되는 것(내적으로)과 성령의 옮겨부음(외적으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는 잘못된 것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도 있었다. 그러한 실수와 우스꽝스런 이야기는 참으로 주님의 이름에 치욕이 되었다. 이러한 것이 중국에서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서방 기독교에서도 일어났다. 오늘날까지도 이러한 두 가지 경향과 두 가지 실수는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것은 우리들에게 합당한 그리스도인들은 균형잡혀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내적으로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할 뿐 아니라 외적으로 성경도 알아야 한다. 내적으로 성령이 충만할 때 이것은 에너지를 공급하는 연료를 가진 기차와 같다. 외적으로 성경을 알 때 이것은 철로 위에 있는 기차와 같다. 이럴 때 살아 있고도 안정된 그리스도인, 역동하지만 합당한 위치에 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과 성경에 동일한 비중을 두어야 한다. 어

작가정보

1905년에 중국 북부에서 태어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라났다. 19세 때에 그는 그리스도께 완전히 사로잡혀, 즉시 그의 일생을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했다. 그의 봉사의 초기에 그는 유명한 설교자, 교사, 저술가인 워치만 니를 만났다. 위트니스 리는 워치만 니의 지도 아래 그와 함께 일했다.
1943년에 워치만 니는 위트니스 리에게 상해 복음서원이라는 그의 출판 사업의 책임을 맡겼다. 1949년, 공산당이 점령하기 전에 위트니스 리는 워치만 니와 그의 다른 동역자들에 의해 대만으로 보내어져 일했으며, 대만에 있는 교회들은 중국 본토에서 새로 피난 온 단 350여 명의 성도들에서 5년 내에 20,000명으로 성장했다. 1962년에 위트니스 리는 미국으로 가야 한다는 주님의 인도를 느끼고 캘리포니아에 정착했다. 미국에서 섬긴 35년간 그는 주중 집회들과 주말 특별 집회에서 칠팔천여 메시지를 전했다.
그가 전한 말씀들 중 많은 것들이 400여 개 이상의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그중 많은 책들이 14개 이상의 언어들로 번역되었다. 그의 공식적인 마지막 특별 집회는 91세 때인 1997년 2월에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목표는 편협한 종파주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확신을 굽히지 않았고, 믿는 이들은 이러한 확신에 반응하여 단순히 그들의 지방에 있는 교회로서 모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러시아와 많은 동구 국가들에도 새로운 교회들이 세워졌으며, 미국에서는 기독교 방송을 통해 그의 메시지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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