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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서양 철학사 I

서정욱 지음 | 이원희 그림
자음과모음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06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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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ECN0111202010000074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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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무엇이며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서양 철학이 탄생한 고대 그리스 도시 멜레토스의 철학자들이 궁금했던 것은 무엇일까? 물을 좋아한 탈레스, 최초로 지도를 그릭 아낙시만드로스, 다재다능했던 피타고라스, 최초의 천문학자 아낙사고라스 등. 그리스시대의 흥미진진한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1.철학이란 무엇일까요?...9
2.철학의 탄생...23
3.고대 그리스와 자연 철학자...37
4.피타고라스...71
5.헤라클레이토스...103
6.파르메니데스와 에레아 학파...125
7.엠페도클레스와 아낙사고라스...169
8.원자론자...217

어린이와 함께 철학하기
어른들은 일반적으로 어린이 철학의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이다. “그런 것은 몰라도 돼.” 혹은 “글쎄? 잘 모르겠네?” 라는 대답은 어른이 어린이들의 철학적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구체적인 예이다. 왜 부모들과 교사들은 어린이들의 사고 속에 들어 있는 사유의 계기들을 제대로 포착해내기 힘든 것일까? 어린이들의 “왜?”라는 질문에 대한 어른들의 무책임한 대답이 어린이들의 철학적 성향과 능력을 상실하게 만든 것은 아닐까?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철학은 뭔가 고상한 생각과 말을 하는 학문이라는 선입견이 지나쳐, 먹고 사는 일과 무관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이것은 철저하게 철학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오늘날 현대인들은 삶의 다양한 가치와 방향들, 그리고 방식들의 끊임없는 변화 가운데 서 있다. 현대인들은 이들 가치와 방향들 가운데 하나를 자기 자신의 가치로 받아들여야 하며, 그런 가운데 자기에게 걸맞은 삶의 방식을 스스로 창출해나가야 한다. 그러나 이처럼 자기에게 걸맞은 삶의 특정한 가치와 방향을 선택하고, 자기만의 독특한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스스로 논리적이고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을 바탕으로 어떤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질 수 없다. 어린이 철학의 조기교육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왜냐고 물으면서 철학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철학에 대한 권리가 어른들에 의해 무시되는 일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 어린이들은 진정으로 “철학을 원하고, 철학을 이해할 수 있으며, 철학으로부터 이득을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철학의 시작
서양에서 어린이 철학이 본격적으로 논의된 것은 고작 이삼십 년 정도이다. 이전에는 피아제의 발달심리학에 따른 어린이 교육이 지배적이었다. 피아제의 발달심리학에 의하면 열 살에서 열두 살에야 비로소 어린이들은 여러 가지 형식적인 기호와 개념들의 의미를 이해하고 사물들 사이의 연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결국 고도의 개념적, 추상적 사유인 철학을 수행하기에는 어린이의 발달단계는 너무 낮은 셈이다. 그러나 오늘날 어린이 철학의 산실이자 대표적인 어린이 철학 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은 IAPC(어린이 철학 개발원)의 창시자로 어린이 철학의 이론적 토대와 실천적 적용 및 전파에 선구적 역할을 수행한 리프맨M. Lipman과 매튜스Gareth B. Matthews는 이런 피아제의 이론을 적극적으로 비판했다. 피아제가 어린이를 통해 구했던 대답은 표준적으로 동일한 유형의 것이었으며, ‘일탈된 대답들’ 자체가 철학의 바탕임을 무시한 것이었다고 한 것이다.
지금 미국과 유럽에서 시행되고 있는 어린이 철학은 성공적이다. 그곳에서 어린이 철학의 연구와 교육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그만한 수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린이 철학에 대한 이 수요는 바로 파행적으로 이루어지는 기존 교육, 특히 철학이 빠진 교육은 언제나 절반의 교육, 절름발이식 교육일 수밖에 없다는 자각에서 나온 것이다.

오스트리아 그라쯔Graz에 어린이철학 연구소를 세운 다니엘 카미Daniela G. Camhy의 보고서에 의하면 우선, 어린이 철학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주어진 과제수행능력, 특히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유연하게 바라보고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능력과 관점 선택의 독창성에서 크게 앞선다. 어린이 철학수업을 통해 길러지는 이러한 논리적, 독창적 사고능력은 곧바로 철학이 아닌 다른 학과목에서의 성적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에서의 성적향상을 위한 일종의 수단으로 기능 할 수 있다는 점으로만 어린이 철학의 필요성을 말할 수는 없다.
어린이 철학교육이 가능한 한 이른 나이부터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큰 이유는 어린이가 철학교육을 통해서 철학 아닌 어떤 다른 학문에서도 기대할 수 없는 인성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데 있다. 자연과학과 첨단기술에 의해 깊숙이 각인된 현대사회를 살아나갈수록,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원초적 신비로움, 자연과 우리가 없지 않고 존재한다는 사실의 경이로움, 우리의 삶을 살아갈 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의미와 가치에 대한 ‘철학적’ 물음의 제기는 더욱 필요하다고 하겠다.
우리나라에서 어린이 철학교육이 가시화된 것은 보도되는 자료에 따르면 1988년 어린이 철학교육을 위한 캠프장이 경기도 가평에서 개장을 하면서부터이다. 이후 방학을 겨냥한 어린이 캠프에 ‘철학 캠프’가 따로 설치되었고,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등 연구소를 비롯해 인터넷이 상용화되면서는 엄마와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여기에 어린이 철학 관련 도서들도 한몫을 하고 있다.
철학에 접근하는 방법
어린이가 철학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방법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프맨에 의하면 어린이가 철학하도록 이끄는 것은 오케스트라의 지휘나 연극 연출 못지않게 어려운 일로서 단순한 기술을 넘어선다.
우리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어린이 철학교육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묻고 답하고, 그것에 대한 토론을 위주로 하는 ‘어린이가 생각하고 말하도록 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가 있을 뿐 ‘물음의 방향을 어린이가 이끌어내도록’ 하는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근원적 체험’의 부족이라는 어른의 입장을 그대로 어린이 철학에 대입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이다. 그렇다면 ‘근원적 체험’이란 어떻게 형성될 수 있는가. 이것에 대한 답은 이 책의 기획 의도와 통한다고 하겠다.

이 책에는 철학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철학의 역사를 담고 있다. 과학이 이전의 것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데 반해 철학은 이전의 것을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그 이면에는 이전의 것을 전제로 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또한 철학의 역사를 통해 통시적인 고찰뿐만 아니라, 발생의 원인과 과정, 사유의 개념을 다시 들여다봄으로써 공시적이며, 구조적인 고찰이 가능해진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역사적 자료와 광범위한 자료의 비교를 통해서 관련 의미를 추적하고, 그들의 상호 관계를 규명하여, 발달의 유형을 확립하면서 의미의 단일성을 확증하는 과정에서 이용되는 필수적인 조작 개념이 바로 공시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서양의 철학을 시대 순으로 알기 쉽게 엮어놓았습니다. 역사란 수천 년을 흐르는 강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강물을 일기 위해서 그 근원지를 찾아가야 하듯, 지금 우리의 철학을 알기 위해서 철학의 처음부터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근원적 체험’은 철학의 통시적 고찰과 그것을 추적하는 동안 드러나는 공시적인 고찰을 통해 발현된다. 말하자면 ‘문제의 방향을 어린이가 이끌어내도록’ 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철학적 사유들을 이 책은 보여주는 것이다.
어린이의 “왜(근원, 근거)”와 “무엇(본질)”이라는 물음은 아무리 단순해보여도 그 근저에는 삶과 죽음, 사랑과 행복, 공간과 시간, 참과 거짓의 철학적 문제에 대한 솔직한 의문과 호기심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철학을 시작하였던 사람들은 어떤 질문을 하였으며, 그런 질문을 하게 된 원인은 무엇인지, 철학자들은 자신의 질문을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 또 다른 철학자에 의해 본래의 질문은 어떻게 발전되어갔는지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부모님은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
어린이 철학교육을 통해 부모님이 바라는 실질적인 효과는 질문의 핵심을 찾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철학이란 거창한 무언가를 배워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들의 생각이 열리고 그 깊이가 깊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철학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엄마는 말한다.
철학이란 어려운 학문이라기보다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 사고법이다. 컴퓨터가 상용화되면서 정보를 찾아내는 것은 간단한 일이 되었지만 정작 무엇을 찾아야 할지 무엇을 알아야 할지 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을 통해 가능할 것인가? 그것의 해결은 철학에 있다. 철학은 질문을 던지고 계속해서 궁리하게 하는 교육인 것이다.

…철학의 역사는 비록 철학자 개인의 주장들로 이루어졌지만, 우리는 그런 주장들과 지식들을 모두 인정해야 합니다. ‘철학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은 결국 철학을 한 모든 철학자의 생각과 지식 속에 담겨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 답을 꼭 철학자의 생각과 지식 속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도 나의 친구도 혹은 우리 모두가 철학을 할 수 있듯이,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은 우리 모두가 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내용과 구성
철학의 선입견에 대한 우려를 떨치기 위해 먼저 만화로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좀 더 가볍고 발랄하게 이야깃거리를 제시하고 그것을 다시 문장으로 읽음으로써 하나의 이야기를 두 번 접하게 하여 낯설다는 느낌을 줄여준다. 만화는 선을 곱게 다듬어 친근감을 북돋운다. 일례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라면 두상을 형상해놓은 상이 있게 마련인데 이것들을 귀여운 미니어처처럼 캐릭터화하여 어린이들은 철학자들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만화는 본문에서도 감초격으로 등장하여 사진 자료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재치 있게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배재대학교에서 철학담당 주임 교수로 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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