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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

술, 바퀴, 시계에서 플라스틱, 반도체,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시그마북스

2017년 06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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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5.71MB)
ISBN 9788984458826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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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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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는 기원전 6000년경에 등장한 술을 비롯해 바퀴, 문자, 철기부터 플라스틱, 전화, 비행기, 반도체,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물건,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건 그냥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라고 여기게 되는 물건들에 대한 역사를 담고 있다. 시대를 크게 변화시킨 발명품을 소개하고, 그것들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여 현대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과정을 정리했다.
머리말
우리 주위의 모든 물건에는 역사가 있다

1. 술
2. 선박
3. 바퀴
4. 문자
5. 시계
6. 유리
7. 철기
8. 동전과 지폐
9. 도로
10. 종이
11. 커트러리
12. 나침반
13. 고무
14. 총
15. 로켓
16. 안경
17. 해도(지도)
18. 활판인쇄
19. 망원경
20. 증기기관
21. 전지
22. 자동기계(로봇)
23. 철도
24. 다이너마이트
25. 플라스틱
26. 전화
27. 비행기
28. 페니실린
29. 반도체
30. 컴퓨터
참고문헌

굴림대와 물레에서 탄생한 바퀴
바퀴가 발명되기 전까지 무거운 물건은 굴림대(통나무)를 사용해 운반했다. 통나무를 깔고 그 위에 물건을 얹어서 움직이게 하는 이 방법은 지금도 이동식 주택 등에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굴림대를 사용하면 이동 거리 전체에 통나무를 깔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통나무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을 때는 이동방향의 뒤에서 짐이 얹혀 있지 않은 통나무를 사람의 힘을 이용해 앞으로 옮겼다. 그러나 굴림대를 나무 썰매에 붙이면 사람의 수고를 덜 수 있었다. 또한 굵은 굴림대를 사용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굴릴 수도 있다. 기원전에는 이미 굴림대를 개량하기 위한 연구가 시작되고 있었다.
굴림대 개량을 위한 접근은 다른 방향에서도 이루어졌다.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덕분에 땅이 비옥했던 메소포타미아에서는 기원전 5000년경이 되자 농경이 크게 발달했다. 그에 따라 수확물과 물을 운반하고 보존하기 위한 용기가 필요하게 되었고 점토로 형태를 만들어 단단하게 구운 토기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러한 이유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토기를 생산하기 위해, 점토로 토기의 형태를 만드는 원형 회전판인 물레가 탄생한 것이다.
굴림대는 이윽고 축이 되었고 나무 썰매의 축받이에 고정하였다. 누가 고안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통나무의 지름을 크게 하는 대신 통나무의 양쪽 끝에 물레처럼 생긴 한 장의 둥근 나무 널빤지를 끼우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퀴의 발명이자 바퀴가 달린 짐수레, 즉 자동차의 탄생이기도 했다.
-[바퀴: 기원전 3000년] 중에서

‘내 소유물’이라는 사인에서 시작된 문자
사실 문자가 언제 탄생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기원전 4000년부터 기원전 3000년경 사이에 체계적으로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무언가를 표현하는 단순한 기호가 탄생했다는 것은 확실하다. 술병(독, 항아리) 등을 봉할 때 개인의 소유물임을 표시하는 사인 비슷한 것이 새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봤을 때 ‘내 것’이라는 의사를 밝힌 것이 문자의 시작이라고도 추측할 수 있다.
한곳에 여러 개의 선을 그어서 개수를 나타낸 것도 이 무렵이었다. 요즘 사람들도 개수를 셀 때 ‘바를 정(正)’을 쓰고는 하는데 그와 비슷한 것이 먼 옛날에도 존재했던 것이다.
-[문자: 기원전 3000년] 중에서

도로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 쇠퇴한 로마제국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격언대로 로마제국은 도로를 많이 만들었다. 지금의 남서 유럽 구석구석까지 세력을 확장한 로마제국은 영국에서 중동, 아프리카 북쪽 해안 일대까지 지배했다. 이에 멀리 떨어진 점령지에서 반란이 일어나면 서둘러 군대를 파견해 제압할 필요가 있었다.
로마 가도는 로마를 중심으로 방사상으로 깔리면서 각 도시를 연결해갔다. 최종적으로는 모든 세력 범위 안에 그물망처럼 도로가 만들어졌고 주요 간선도로의 거리는 약 8만 6,000킬로미터, 전체 도로의 총 길이는 29만 킬로미터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 거리는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거리에 상당하는 길이였다.
(중략)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에도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자본이 필요했다. 길게 만들면 만들수록 관리비용도 늘어났다. 약 30만 킬로미터나 되는 가도를 건설한 로마제국은 도로 유지비가 늘어나는 바람에 만성 재정난에 빠지고 말았다. 그 결과 군사력도 약화되었다
-[도로: 기원전 312년] 중에서

물건으로 알아보는 인류 역사 6000년
인류에게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 전화를 발명한 사람이 그레이엄 벨이 아니다? 장대한 역사를 자랑하는 로마제국이 도로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 멸망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산업혁명을 뒷받침한 증기기관의 발명이 압력솥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이 책은 기원전 6000년경에 등장한 술부터 43년 전에 일어난 디지털 혁명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크게 변화시킨 발명품을 소개하고, 그것들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여 현대에 이르게 된 이유와 과정을 정리한 책이다.

술, 바퀴, 고무, 시계부터 플라스틱, 반도체,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변화시킨 3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재미있는 세계사
“우리 주위의 모든 물건에는 역사가 있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가장 큰 맥락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 말이 될 것이다. 우리의 조상은 문화를 창조하는 능력을 발휘해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씩 발명하면서 생산력 증대와 생활의 풍요로움?편리함?쾌적함?효율성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발전해왔다. 다시 말해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이라 할 수 있는 호모 사피엔스의 시대가 불러온 생산력 혁명은 제1차 산업인 농업, 제2차 산업인 공업, 그리고 제3차 산업인 정보산업에까지 영향을 주며 시대를 크게 변화?발전시켰으며, 과학과 기술의 힘을 빌려 효과적으로 이용해온 결과 현대가 풍요로워진 것이다.
이 책 [3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물건,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건 그냥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라고 여기게 되는 물건들에 대한 역사를 담고 있다. 즉 기원전 6000년경에 등장한 술을 비롯해 바퀴, 문자, 철기부터 플라스틱, 전화, 비행기, 반도체,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크게 변화시킨 발명품을 소개하고, 그것들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여 현대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과정을 정리한 책이다.
우리 주위의 다양한 도구와 제품들은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존재하고 있지만, 사실은 제각각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졌고, 더욱 편리하고 쓸모 있으며 안전한 것으로 개량되었다. 때로는 이러한 물건들에 새로운 원리를 도입해 기술혁신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어쩌면 이러한 기술혁신은 인간의 욕망을 끊임없이 자극한 결과 일어났을 수도 있고 전쟁이나 세런디피티, 즉 우연한 발견이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유용한 페니실린의 발견이 배양액에 푸른곰팡이가 섞여 들어간 실수에서 초래된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사건, 사고를 통한 아니면 여러 나라의 왕조사를 통해 보는 세계사가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물건의 역사를 통해 인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30가지 일상 속 물건들의 역사를 통해 독자들은 무심코 지나쳤던 물건들이 갖고 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것이며, 세계사를 공부하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벨보다 먼저 전화를 발명한 사람이 있었다!
사실 벨이 특허를 내기 5년 전인 1871년에 이미 전화 특허를 인정받은 사람이 있었다. 바로 안토니오 무치라는 당시 미국 뉴욕에 살고 있던 이탈리아인 발명가였다.
안토니오 무치가 전화를 만든 것은 벨의 전화기가 완성되기 20년 전인 1854년 무렵이라고 한다. 그는 독학으로 배운 전기와 전성관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전기식 음성 전달 장치(전화)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 장치는 안토니오 무치가 운영하던 양초회사의 사무실과 중병에 걸린 아내가 누워 있는 자택의 침실을 연결하기 위해 만든 것이었기 때문에 발명품으로써 대대적인 광고나 특허도 신청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후 무치의 양초회사는 도산하고 말았다. 무치는 친구의 권유대로 전화 특허를 취득한 다음 그 권리를 다른 기업에 팔아서 돈을 벌려고 했지만 그 특허를 신청할 비용조차 대기 힘들 정도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처지였다.
그런 상황에서도 안토니오 무치는 간신히 돈을 모아 1871년에 전화 특허를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 특허는 일시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영구적인 권리를 얻으려면 매년 갱신료를 내야 했다. 하지만 갱신료를 전부 지불하지 못했고 결국 무치의 전화 특허는 1874년 효력을 잃고 말았다. 벨이 특허를 취득한 것은 그로부터 2년 후의 일이었다.
-[전화: 1876년] 중에서

처음에는 주목받지 못했던 라이소자임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의대로 돌아온 알렉산더 플레밍은 세균감염증 연구에 매진했다. 그러나 실제 작업은 샬레에 배양액을 만들고 그 위에 세균을 도포한 다음 약제를 넣어 세균의 번식상태를 조사하는 것으로 단조롭기 짝이 없었다.
1921년 평소처럼 세균을 배양하고 있던 플레밍은 샬레의 면 전체에 번식해 있어야 할 세균이 군데군데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전날 작업을 하다가 재채기를 하는 바람에 타액과 콧물이 튄 부분만 세균이 죽어서 없어진 것이다.
플레밍은 이 발견을 토대로 사람의 콧물과 눈물, 모유 등에 항균작용이 있는 효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그 물질에 라이소자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세균 감염증에는 큰 효과가 없었고 학회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닭이 낳은 달걀의 흰자에서 추출한 라이소자임을 오래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품첨가물 등에 사용하고 있다.
-[페니실린: 1928년] 중에

작가정보

엮은이 조 지무쇼(造事務所)는 1985년에 설립되어 매년 40여 권의 단행본을 출간하고 있는 기획ㆍ편집회사로 역사ㆍ문화ㆍ종교에 조예가 깊으며 잡학부터 생활실용까지 폭넓은 분야의 단행본을 집필ㆍ편집하고 있다.

역자 고원진은 덕성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으며, 여러 기업체에서 번역업무를 담당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두뇌를 깨우는 7가지 습관』『100세까지 치매 없이 사는 101가지 방법』『기대의 힘』『이렇게 귀여운 동물을 왜 죽여야 하는 거죠?』『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름사전』 등이 있다.

감수자 이케우치 사토루(池? 了)는 일본 총합연구대학원대학의 명예교수이자 나고야대학 명예교수로, 1944년 효고 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대학원 이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학박사다. 우주론ㆍ은하물리학, 과학ㆍ기술ㆍ사회론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오사라기지로상과 코스모스국제상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과학을 생각하고 배우는 방법』『지금까지의 과학과 앞으로의 과학』『지식 제로에서 시작하는 과학사 입문』『과학ㆍ기술과 현대사회(상ㆍ하)』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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