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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더라면

티에리 코엔 지음 | 김민정 옮김
밝은세상

2014년 03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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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3MB)
ISBN 9788984371910
쪽수 2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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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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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살고 싶어지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난다!
현실과 허상, 저승과 이승 사이에서 방황을 거듭하는 한 남자의 생애를 그려낸 프랑스 작가 티에리 코엔의 데뷔작. 한 여인을 지고지순하게 사랑한 주인공 제레미는 구애를 거부당하자 자살을 기도한다. 2001년 5월 8일, 제레미의 스무 번째 생일에 벌어진 일이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제레미는 사랑하는 빅토리아 곁에서 눈을 뜬다. 날짜는 2002년 5월 8일. 주인공이 어리둥절한 가운데 이야기는 빠른 속도로 전개된다.

제레미는 지난 일 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채로 사랑하는 여인 옆에서 눈을 뜬다. 하지만 그 환상적인 행복은 잠시뿐, 밤이 오자 그는 별안간 무력감에 빠지고 곧이어 이상야릇한 환영을 보면서 혼수상태와도 같은 잠 속에 빠져든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의 곁에는 아기가 잠들어 있다. 때는 2004년 5월 8일. 모르는 사이 다시 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고, 빅토리아와 결혼한 그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있다.

44년이라는 세월 동안 제레미는 잠들었다 깨어나기를 아홉 번 되풀이한다. 깊은 잠에 빠졌다가 눈을 뜨면 시간은 저만치 달아나 있고, 눈앞에는 감당하기 힘든 악몽이 펼쳐져 있다. 제레미가 잠든 사이 냉혹하고 잔인하고 이기적이며 파렴치한 또 다른 제레미가 빅토리아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갖은 악행을 저지르는 것. 사랑하는 빅토리아와 두 아들, 부모님에게까지 인간 망종으로 취급받게 된 제레미는 본연의 그 자신으로 돌아오는 아홉 번의 기회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해내고자 노력하는데….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옮긴이의 말

벌떡 몸을 일으킨 제레미는 도대체 그녀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알아내려 머리를 쥐어짰다.
‘일 년 전? 내 생일? 그럼 난 지금 살아 있다는 건가? 그런데 왜 지난 일 년 동안에 벌어진 일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걸까?’
황당무계한 의문들이 그의 머릿속을 파고들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말도 안 되는 해답과 가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그의 이성은 차츰 흐릿해져갔다. 생뚱맞은 상황을 더 이상 견뎌낼 수 없어진 제레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런 다음 목덜미를 신경질적으로 문질러대며 마음을 다잡아보려 애썼다. 그런 그의 귀에 빅토리아가 샤워를 하며 〈사랑의 찬가〉를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 p.18

빅토리아가 그의 집을 찾아왔을 때 목도했을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다. 땀방울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리는 가운데 혀에 위스키 맛이 감돌았다. 그는 누군가를 부르려 했지만 목소리는 목에 걸린 채 말이 되어 나오지 않았다. 비상벨을 찾아보았지만 그것도 눈에 띄지 않았다. 눈앞이 침침해졌다. 그는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애써 눈을 부릅떴다. 그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물리쳤다.
‘지금은 안 돼! 이제야 살아갈 이유를 찾았는데!’--- p.38

시편이 그의 손에서 떨어졌는데도 굳을 대로 굳은 팔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 주울 수가 없었다. 빅토리아가 부엌에서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그녀를 소리쳐 부르려 했지만 목구멍에서 맴돌 뿐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 순간 누군가 중얼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창에 빛이 어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고개를 돌려 쳐다볼 수가 없었다. 그는 이제 땀에 흠뻑 젖은 채 온 몸이 마비되었다. 그가 겨우 움직일 수 있는 건 두 눈동자뿐이었다. 그는 숨을 들이쉬려고, 단 몇 초라도 더 깨어 있으려고 애면글면했다. 그러다 문득 예의 노인이 창가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노인은 여전히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를 읊조리고 있었다.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도대체 저 노인은 누굴까? 빅토리아에게 알려야 해! 미친 노인네가 집 안으로 들어왔다고!’
빅토리아에게 알려야 해! 알려야 해! 그는 빅토리아를 부르려 했다. 하지만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잠시 숨이 막혀 컥컥거리던 그는 이윽고 빛을 버리고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 p.83

‘저 아이들은 내 자식들이야. 그리고 나는 저 아이들을 사랑해. 하지만 어떤 식으로 사랑하는 걸까? 언젠가 어떤 종교지도자가 한 말이 생각나. 남자에겐 참된 인간으로 거듭날 기회가 세 번 주어진다고 했어. 첫 번째 기회는 부모님의 사랑과 도움인데,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아내의 도움으로 경박하고 이기적이고 미숙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지. 그 기회마저 놓치면 자식들에게 기대는 수밖에 없다고 했어. 그래도 안 되면…… 더 이상은 희망이 없다고 했는데……. 나는 어쩌다 그 기회들을 모두 놓쳐버린 걸까? 어쩌다 식구들의 사랑을 부질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렸을까? --- p.131

끔찍한 몰골, 그 자체였다. 수많은 세월이 흘렀고,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실례였다.
‘이제 뭘 더 바라겠어? 침대에 붙박인 노인네가 돼버린 거야.’
자신의 몸속에 꼼짝없이 갇혀버린 그는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려 애써보았다.
‘그러고 보면 내가 제2의 제레미란 놈을 이긴 건 아닐까? 그놈을 이렇게 옴짝달싹 못하는 처지로 몰아넣었잖아. 그래, 내가 이긴 거야. 불편한 것쯤이야 얼마든지 참아내고말고.’--- p.247

나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사라질 거야, 빅토리아. 내 삶은 한낱 구덩이에 불과했어. 빛을 집어 삼키는 구덩이, 시커먼 구덩이 말이야. 긴긴 터널 같았다고나 할까. 드문드문, 아주 드문드문 구멍이 뚫려 있었어. 그 새로 빠져나오면 오월의 햇살이, 따스한 산들바람이 나를 반겨주었지. 물론 다시 삶 없는 시커먼 굴속으로 빨려 들어가야 했지만 말이야. 그 속엔 나도 없고 당신도 없었어. 죽음 앞에선 자신이 살아온 이유를 떳떳하게 댈 수 있어야 하는데. 그래

사랑에 좌절에 죽을 결심이라면, 살아남아서 죽도록 사랑하라!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는 24.7명으로 OECD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사망자수의 4.7퍼센트이며 연중 1만2천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셈이다. 하루 평균 33명, 약 44분에 1명 꼴로 자살이 이어졌다. 통계자료에서 보듯 해마다 상승곡선을 그려가고 있는 자살률은 우리 사회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얼마 전에는 대중스타들의 연이은 자살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던지기도 했다. 생명의 존엄성을 위협하는 극단적이고 파괴적인 행위로 간주되는 자살 문제를 중심 소재로 다룬 티에리 코엔의 장편소설 〈살았더라면〉은 나날이 높아가는 자살률 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있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릴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 여인을 지고지순하게 사랑한 주인공 제레미는 구애를 거부당하자 자살을 기도한다. 2001년 5월 8일, 제레미의 스무 번째 생일에 벌어진 일이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제레미는 사랑하는 빅토리아 곁에서 눈을 뜬다. 날짜는 2002년 5월 8일. 주인공도 읽는 이도 다 같이 어리둥절한 가운데 이야기는 빠른 속도로 전개된다. 주인공 제레미는 지난 일 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채로 사랑하는 여인 곁에서 지상천국을 경험한다. 하지만 그 환상적인 행복은 잠시뿐, 밤이 오자 그는 별안간 무력감에 빠지고 곧이어 이상야릇한 환영을 보면서 혼수상태와도 같은 잠 속에 빠져든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의 곁에는 웬 아기가 잠들어 있다. 때는 2004년 5월 8일. 모르는 사이 다시 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고, 빅토리아와 결혼한 그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있다.

44년이라는 세월 동안 제레미는 잠들었다 깨어나기를 아홉 번 되풀이한다. 깊은 잠에 빠졌다가 눈을 뜨면 시간은 저만치 달아나 있고, 눈앞에는 감당하기 힘든 악몽이 펼쳐져 있다. 제레미가 잠든 사이 냉혹하고 잔인하고 이기적이며 파렴치한 또 다른 제레미가 빅토리아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갖은 악행을 저지르는 것. 잠시 잠깐 깨어날 뿐인 제레미는 지상지옥이 따로 없는 고통 속에서 절망과 무력감을 맛본다. 사랑하는 빅토리아와 두 아들, 부모님에게까지 인간 망종으로 취급받게 된 제레미는 본연의 그 자신으로 돌아오는 아홉 번의 기회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해내고자 전력을 다한다.

한순간의 절망, 그릇된 선택을 뛰어 넘어 미치도록 살고 싶어지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난다.
제레미가 모르는 사이 그의 삶을 망쳐놓는 그의 분신은 도대체 누구일까? 그는 2001년 5월 8일에 정말로 죽은 것일까? 아니면 미치거나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신의 저주를 받은 것일까? 책을 읽는 내내 읽는 이의 머릿속엔 이런저런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읽는 이들은 주인공의 운명에 대해 추리를 거듭해나가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죽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고 타인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해, 즉 삶과 죽음, 사랑과 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현실과 허상, 저승과 이승 사이에서 방황을 거듭하는 한 남자의 생애를 이야기 한다. 마치 [신곡]에서의 ‘단테’처럼 지상지옥을 경험하는 동안 제레미는 점차 한순간의 극단적인 선택이 초래한 비극적인 결과에 대해 깨달아간다. 종결부에서 작가는 인생의 막바지에 다다른 제레미가 위스키와 함께 삼킨 알약을 토해내고 자살을 결행했던 스무 살 당시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다시 살아 사랑하는 빅토리아 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죽음에 앞서 제레미에게 지옥을 경험하게 만든 존재는 과연 누구일까? 신일까, 아니면 환상일 뿐인가?
티에리 코엔은 작품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희망을 잃고 자살 충동을 느낀 어떤 사람이 내 소설을 읽고 결심을 철회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을 쓴 이래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읽는 이는 어느새 삶에는 다양한 선택의 길이 놓여있음을 깨닫게 된다. 자살은 잘못을 수정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당하는 최악의 선택일 뿐이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더 이상 희망을 기대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잠시 깨어날 때마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이 파괴되어가는 것을 지켜보아야 하는 제레미의 모습은 자살의 비극성을 실감나게 전달한다. 작가는 이 소설에서 생명은 모든 인간에게 고유하게 주어지는 권한이지만 삶과 죽음의 문제는 반드시 개인적인 문제로 국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주지시킨다. 한 사람의 생명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즉 가족·친구·이웃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의 뇌리에 평생 어두운 기억으로 남겨진다는 것만으로도 자살은 재고의 여지가 충분한 것이다.
프랑스에서 출간 2주 만에 10만 부가 팔렸으며, 16개국에 저작권이 판매되었다. 이 소설 한편으로 티에리 코엔은 일약 기욤 뮈소, 마르크 레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작가로 부상했다.

작가정보

(Thierry Cohen)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후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방송국에서 기획과 편집으로 경력을 쌓은 그는 친형과 함께 프랑스 리옹에 ‘아 카펠라’ 라는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를 설립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처녀작인 『살았더라면』은 예약판매 기간 동안 영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무려 16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발간 2주 만에 10만 부 판매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 한편의 소설로 그는 일약 기욤 뮈소, 마르크 레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빠르게 전개되는 이 소설은 생의 다양한 측면을 반사하는 프리즘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 살아간다는 것의 숭고한 가치에 대해 성찰한다. 가슴 뭉클한 감동, 오래도록 간직할 치명적 교훈을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살아있음을 축복하는 환희의 찬가에 다름 아니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공부하다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제4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장폴 뒤부아의 『타네 씨, 농담하지 마세요』,『이 책이 너와 나를 가깝게 할 수 있다면』,앙리 쿠에코의 『감자일기』, 로랑 고데의 『송고르 왕의 죽음』,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오스카와 장미할머니』,『이브라힘 할아버지와 코란에 핀 꽃』, 아멜리 노통브의 『살인자의 건강법』, 세바스티앙 자프리조의 『아주 긴 일요일의 약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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