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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살아 있다

장순근 지음
가람기획

2017년 06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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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58MB)
ISBN 97889843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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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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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박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삼엽충에서 티라노사우루스까지 재미있는 옛날 옛적 지구 이야기 『화석은 살아 있다』. 화석 전문가 장순근 박사가 생생한 지구의 역사와 고생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석을 예를 들어 보여주며 복잡하고 어지러운 지구와 고생물의 역사를 간결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우리에게 낯익은 화석의 주인공들이 지구 위에 나타나고 발달하는 순서에 맞춰 등장해 살아간 모습을 간단하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수한 구어체 문장도 친근감을 주고 20세기 초반의 박물학자이자 화가였던 에르네스트 헤켈이 그린 아름다운 암모나이트나 방산충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머리말

1장. 고생대 이전 - 미생물이 있었어
1. 생물 탄생의 비밀
생물 탄생에 관한 3가지 설명
과학백과 - 심해 열탕에서 생긴 일
2. 미생물의 등장
미생물, 그들의 아주 특별한 능력
미생물의 역사는 38억 년!
과학백과 - 옛날 바다는 얼마나 짰을까?
3. 동물의 등장
광합성, 산소, 그리고 다세포 생물
클라우디나를 소개합니다
4. 지구 위에 나타났던 생물은 몇 종일까?

2장. 고생대 - 무척추동물이 나타났어
1. 갑자기 많아진 무척추동물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무슨 일이?
청장 화석과 버지스 셰일 화석의 비밀
과학백과 - 오르도비스기 생물 대번성
삼엽충, 암모나이트, 산호의 시대
과학백과 - 문어와 오징어와 낙지는
2. 오존층이 생겨나더니
식물이 땅 위로 올라왔어
동물도 땅 위로 올라왔어
과학백과 - 바퀴벌레의 놀라운 생존법
3. 척추동물 등장!
척추는 위대한 발명품
물고기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과학백과 - 물고기 척추는 저장창고였다?
양서류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과학백과 - 석탄기와 페름기는 양서류 세상!
4. 땅에서는 식물이 발달해
양치식물이 쑥쑥 자랐어
겉씨식물이 나타나
과학백과 - 식물화석을 보면 기후가 보인다?
5. 삼엽충의 멸종, 고생대 막을 내리다
최초의 멸종은 오르도비스기 말
데본기 말에도, 페름기 말에도 멸종

3장. 중생대 - 공룡이 번성했다!
1. 파충류 전성시대
파충류, 그들이 궁금해?
공룡의 사생활
하늘의 제왕, 익룡
바다의 제왕, 어룡과 장경룡이
과학백과 - 공룡은 절벽을 기어올라갔다?
그 밖의 파충류의 사생활
과학백과 - 화석악어와 오늘날 악어의 차이는?
2. 하늘을 뒤덮은 새떼
육식공룡+새=시조새
‘공룡새’와 ‘새다운 새’
날지 못하는 새
과학백과 - 새털은 원래 피부세포였다?
3. 암모나이트 이야기
아름다운 봉합선
바다에서 살다가 멸종했어
4. 중생대 식물 이야기, 바다 이야기
땅에서는 속씨식물이 나타나
송진에서 호박으로
중생대 바다를 헤엄친 나노 플랑크톤
새하얀 절벽, 백악층
5. 중생대 멸종사건
공룡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4장. 신생대 - 나와라, 포유동물!
1. 포유동물의 등장
포유동물의 시조, 유대류
다양한 포유동물의 발달
과학백과 - 가장 작은 포유동물은 6센티미터!
2. 신생대에도 파충류는 살아남아
악어의 생존 비밀
뱀의 식사법
3. 신생대 새들의 변화
아주 큰 새와 무서운 새
남극의 신사 펭귄은
4. 신생대는 활엽수 시대

5장. 600만 년 전 - 아프리카에서 사람이 나타났어
1. 인류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두 발로 걸었던 여자 원시인 ‘아르디’
인류가 다른 포유동물들을 멸종시켰을까?
과학백과 - 말의 재갈은
2. 인류의 환경 적응법
부시맨의 적응법
파푸아뉴기니 여성들의 적응법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긴 일
고비 사막에서 여우 잡기
인류는 영원히 멸종하지 않을까?
과학백과 - 아시아에서 사는 아프리카 흑인

찾아보기

공룡의 식사법
육식공룡은 상어나 악어처럼 한 입에 먹이를 잘라먹었을까 아니면 씹어 먹었을까?
육식공룡은 같은 육식동물인 악어나 상어와 달리, 먹이를 한입에 잘라먹지 못했어. 먹이를 몇 번 물어서 끊어 먹었단다. 그런 건 어떻게 알 수 있냐고? 육식공룡의 이빨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단다. 육식공룡의 이빨은 악어나 상어의 이빨과는 달리 듬성듬성 나 있어. 실제 육식공룡의 화석이나 그림을 잘 보면 이빨이 빽빽하게 나 있지 않아. 그러므로 먹이를 한입에 잘라먹기에는 좋지 않아.
대신 먹이를 쓰러뜨린 다음, 배나 엉덩이처럼 고기가 많은 부분은 몇 번 물어서 고기와 작은 뼈를 끊고 어느 정도 끊어지면 당겨서 잘라먹었거나 찢어먹었단다. 그렇게 먹으면 큰 뼈도 부스러지고 깨져서 소화시키기에도 좋게 돼. 물론 먹이의 뼈에는 구멍이 뚫리고 뼈가 깊게 파이고 긁힌단다. (본문 106~107쪽에서)

신기한 공룡 화석
신기한 공룡 화석들도 있어. 공룡의 몸속에 다른 동물의 화석이 들어 있는 수가 있겠지? 예를 들면, 공룡이 다른 동물을 잡아먹었는데 먹힌 동물의 뼈가 소화되기 전에 공룡이 죽어 화석이 되었다면 두 동물의 뼈가 함께 나올 거야. 그런 화석이 있을까?
미국에서 나온 3미터 길이의 육식공룡(콜레오피시스)의 가슴 속에서도 작지만 같은 종의 공룡뼈 2마리 분이 나왔단다. 처음에 학자들은 이 공룡이 난태생을 한다고 생각했어. 말하자면 2마리를 어미 몸속에서 부화한 새끼로 본 거야. 같은 종이고 크기가 작으니까 그렇게 생각할 만도 했어. 그러나 그 후 새로운 해석이 나왔단다. 그 작은 것 두 마리는 새끼가 아니라 큰 놈이 잡아먹은 먹이였던 거야.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작은 동물의 뼈를 자세히 조사해 보니 그 뼈들이 너무 컸거든.
예를 들어 다리뼈를 보면 안에 있는 것의 뼈가 밖에 있는 뼈의 3분의 2 정도 크기야. 다른 뼈들도 마찬가지였단다. 다시 말하면, 새끼의 뼈가 어미의 뼈에 견주어 너무 컸던 거야. 안에 있는 뼈들은 새끼가 아닌 거지. 결국 큰 놈이 작은 놈을 삼켰던 거야. 산 것을 잡아먹었든 죽은 것을 주워먹었든 동족을 먹었던 거야. (본문 109~111)

삼엽충, 암모나이트, 티라노사우루스, 네안데르탈인…
화석 전문가 장순근 박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옛날 지구 이야기!

공룡이 헤엄치고 익룡이 날아다니던
원시지구의 풍경이 궁금해?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 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공룡이 헤엄치고 익룡이 날아다니고…….”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중에서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천진난만하고 익살스러운 노래가 있다. 정말, 옛날 옛적 지구에는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그리고 원시지구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인류가 원시지구의 꿈을 꾸는 것은 우주와 우리 이전의 생명체에 대한 억누를 수 없는 본능적인 호기심 때문일 것이다. 그런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훌륭한 과학적 매개체가 화석이다. 화석이란 뭘까? 간단히 말해 화석이란 ‘아주 옛날에 살았던 동물들의 뼈나 껍데기나 식물의 줄기처럼 굳은 것이 돌이 된 것’을 말하며, 인류가 등장하기 전의 지구 역사, 지구 46억 년, 생명 탄생 40억 년의 기나긴 과거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역사의 생생한 증거물이다. 땅 속에서 오랜 잠을 자다가 사람 손에 의해 깨어나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할머니’랄까. 여기 과학자 할아버지의 재미있는 화석 이야기책이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질학자이자 화석 전문가인 장순근 박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지구 역사와 고생물 이야기 『화석은 살아 있다』가 그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화석 전문가가 들려주는
“옛날 옛적 지구에선……”

『화석은 살아 있다』는 칙칙하고 지루해보일 수 있는 화석에 아기자기한 이야기의 색깔을 입힌 재미있는 화석 이야기책이다. 옛날 바다는 지금보다 더 짰을까, 덜 짰을까? 고생대와 중생대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시조새의 조상은 무엇일까? 새의 날개는 무엇이 변해서 된 것일까? 육식공룡은 먹이를 씹어 먹었을까? 아니면 통째로 꿀꺽 삼켰을까? 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을 화석은 알고 있다. 『화석은 살아 있다』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석, 예를 들면 고생대 이전(선캄브리아기)-미생물, 고생대-삼엽충, 중생대-공룡과 암모나이트, 신생대-포유동물 등을 들면서 복잡하고 어지러운 지구와 고생물의 역사를 간결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화석 박사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구수한 구어체 문장도 친근감을 준다. 20세기 초반의 박물학자이자 화가였던 에르네스트 헤켈이 그린 아름다운 암모나이트나 방산충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즐거움은 덤이다.

가파른 절벽 위에 선명하게 찍혀 있는 거대한 공룡 발자국, 오랜 세월이 지나 빛은 바랬지만 온전하게 상아를 달고 모습을 드러낸 매머드의 뼈,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렸지만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간직하고 있는 해백합 등 화석 사진을 들여다보자. 옛날 옛적 원시지구, 아직 대기에는 산소 대신 암모니아와 질소가 가득하고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다가 온 세상이 얼음으로 뒤덮여 꽁꽁 얼어붙기도 하고, 거대한 공룡이 쿵쿵거리며 걸어 다니고 여기저기서 화산이 폭발하고, 아마존 정글처럼 거대한 양치식물들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고, 하늘에는 갓 등장한 새떼가 날갯짓을 하는 풍경이 꿈결처럼 펼쳐질 것이다.

한 가지 재미있는 주장을 해보자. 인류의 조상은 미생물이다! 어처구니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여행을 하다보면 결국 인류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의 조상은 미생물이 될 것이다. 지구의 역사에서 미생물은 고생대 이전에 이미 지구상에 등장한, 말하자면 지구 최초의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로부터 몇 억 년 뒤인 신생대에야 비로소 등장한다. 모든 생명체의 조상들은 옛날 지구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그것이 궁금하다면『화석은 살아 있다』를 펼치고 생명의 비밀을 온몸에 새기고 있는 화석이 들려주는 아득한 옛날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먼 과거로의 시간여행, 준비는 되었는가?

작가정보

저자(글) 장순근

저자 장순근은 서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다가 프랑스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보르도Ⅰ대학교에서 미고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한국남극관측탐험대에 지질학자로 참가한 것을 계기로 네 번이나 세종기지에서 월동하였으며, 한국해양연구소를 거쳐 현재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명예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세종기지 건설과 남극 연구에 앞장선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으며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를 우리말로 옮겨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도서부문에서 대한민국 과학문화상도 받았다. 『망치를 든 지질학자』, 『땅속에서 과학이 숨 쉰다』, 『남극은 왜?』, 『우리나라 최초 쇄빙선 북극 척치 해를 가다』, 『바다는 왜?』, 『남극 탐험의 꿈』, 『야! 가자, 남극으로』 등 극지와 지구과학에 관한 재미있는 책들을 많이 썼고, 『로빈슨 크루소』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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