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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고전: 동양문학편

가람기획

2017년 06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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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5MB)
ISBN 9788984354098
쪽수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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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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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 안내서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세상의 모든 고전』 ‘동양문학 편’. 익숙하지만 결코 익숙하지만은 않은 고전들. 고전의 가치를 인정하고 막상 고전을 읽어보려 해도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명저가 존재하여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고, 날마다 쏟아지는 새로운 책들을 소화하기도 버겁다. 그래서 1993년 책의 해를 맞아 서울대가 동서고금의 걸작 고전을 엄선하여 발표한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은 고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목록이 되어준다. 여기에는 문학서 100권과 사상서 100권으로 구성된 고전 목록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을 바탕으로 고전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크게 동양과 서양, 그리고 문학과 사상으로 분류하여 총 4권으로 기획되었으며, 그 중 첫 번째 책이다. 고려시대의 한문설화집 ≪수이전≫에서 이슬람의 환상적인 설화집 ≪천일야화≫까지, 동양의 감성이 낳은 최고의 문학작품 45편을 수록했다. ≪홍길동전≫ ≪춘향전≫ ≪아Q정전≫ 등 친숙한 책을 정리하여 주는가 하면, ≪자야≫ ≪낙타샹즈≫ ≪기탄잘리≫ 등 조금 생소한 걸작 고전에 이르기까지 친절한 소개와 평가가 곁들여져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을 엮은 저자는 젊은 시절 ≪파우스트≫를 비롯한 고전들이 자신의 영혼을 뒤흔들었다고 고백하며, 실제로 자신이 읽었던 한 권 한 권의 고전을 진솔하게 풀어 설명한다. 고전을 읽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의 역할을 하며, 멀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좀 더 부드럽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의 말
머리말
1. 수이전 -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가 실린 한문설화집
2. 계원필경 - 우리 한문학의 비조 최치원의 개인문집
3. 파한집 - 우리나라 최초의 시화 수필집
4. 역옹패설 - 고려시대의 시화 잡록집
5. 송강가사 - 우리 가사문학의 주옥 같은 절창
6. 열하일기 - 어느 실학자의 중국 견문록
7. 다산시선 - 문학으로 꾼 실학의 꿈
8. 구운몽 - 인간사 부귀영화, 일장춘몽이로다
9. 홍길동전 - 대동세상의 이상을 펼친 최초의 한글소설
10. 춘향전 - 사랑 이야기로 풀어낸 인간해방의 염원
11. 혈의 누 - 우리나라 최초의 신소설
12. 무정 -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
13. 임꺽정전 - 웅장한 필치로 민중사관을 펼친 걸작 대하소설
14. 삼대 - 일제 강점기 가족 3대의 변천사
15. 천변풍경- 1930년대 청계천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
16. 고향 - 사회주의적 농촌 계몽소설의 교범
17. 무영탑 - 석가탑에 얽힌 초월적 사랑 이야기
18. 상록수 - 브나로드 운동의 교과서
19. 탁류 - 1930년대 시대상을 예리하게 풍자한 세태소설
20. 인간문제 - 1930년대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보라
21. 감자 외 - 환경은 인간을 어떻게 타락시키는가
22. 카인의 후예 - 해방 후 격동기를 헤쳐가는 북한 사회의 군상들
23. 님의 침묵 - 민족의 어둔 밤을 밝힌 등불
24. 김소월 전집 - 민족의 통한을 어루만진 진달래꽃
25. 정지용 전집 - 한국 모더니즘의 선구
26. 윤동주 전집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순결함
27. 시경 - 공자가 엮은 중국 최초의 시가집
28. 산해경 - 고대 중국 최고의 신화서이자 지리서
29. 도연명 시선 - “정원이 거칠어지려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
30. 이백 시선 - 격정과 광기의 방탕아, ‘술과 달’의 시인
31. 두보 시선 - 엄혹한 시대, 흐느끼는 백성을 똑바로 응시하다
32. 삼국지연의 - 후한 말, 대륙을 뒤흔든 ‘영웅 교향곡’
33. 수호전 - 민중이 사랑한 양산박 108 호걸 이야기
34. 서유기 - 낭만과 유머가 넘실대는 신마소설의 최고봉
35. 홍루몽 - 어느 귀족 가문의 비극적인 삼각 연애담
36. 유림외사 - 청 말 관료사회의 가식과 허위를 풍자한 사회소설
37. 노잔유기 - 탐관오리들의 악정을 풍자한 견책소설의 걸작
38. 아Q정전 - 중국인의 우매성을 신랄하게 풍자한 신소설
39. 자야(子夜) - 중국 민족자본가 파산기
40. 낙타샹즈(駱駝祥子) - 어느 청년 인력거꾼의 전락한 삶
41. 가(家) - 5·4운동 시대, 청춘의 고뇌는 아름다워
42. 겐지 모노가타리(源氏物語) - 헤이안 시대 여류작가가 쓴 대하 연애소설
43. 도련님 - ‘일본의 셰익스피어’가 쓴 청춘 유머소설
44. 기탄잘리 - 동양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45. 천일야화 - 셰에라자드가 들려주는 이슬람 설화
부록 -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 목록
참고문헌

일반적으로 고전이란 작가의 당대나 그가 살았던 지역에서만 높이 평가되어온 것이 아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진가가 검증되어 왔으며 그 어떤 새로운 작품들에 의해서도 대체하기 쉽지 않은 작품을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전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기에 이를 알기 쉽게 요약, 정리한 안내서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데 동서양의 역사에서 그러한 사례는 적지 않았다. 그런데 불행히도 우리는 아직 고전에 대한 본격적인 해제집이 부재해왔다는 점에서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았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우리 사회의 고전읽기의 생활화를 촉진시켜 우리 사회의 지적 욕구 충족은 물론, 지적 호기심까지도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이 책은 유사한 성격의 책들이 갖기 쉬운 결함인 내용상의 단절과 무미건조함을 잘 극복하고 있고, 각 해제마다 주요 논점을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어 가히 고전에 대한 탁월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 박병기(한국교원대 교수) 추천사에서

『논어』에서 『자본론』까지,
인류 지성사에 빛나는 동서고금의 걸작을 읽는다

위대한 걸작 고전 200권,
오해와 편견을 넘어 21세기 독자를 만난다!

익숙하다고 해서 알고 있는 건 아니다. 이런 명제에 가장 잘 들어맞는 예 가운데 하나는 ‘고전’일 것이다. 고전(古典, classic)이란 ‘특정 시대와 특정 공간을 초월하여 오랫동안 가치를 인정받아 온 책’을 말하며 대체로 ‘객관적 불멸성’을 담고 있다. 그래서 이런 고전들은 저자가 살았던 시대나 지역을 넘어 동서양의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주어왔다. 그러나 너무나 귀에 익은 나머지 읽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걸작 고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배우고 때로 그것을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不亦說乎)’가 공자의 어록을 엮은 책 『논어』의 첫 구절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논어』를 독파한 사람을 주변에서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걸리버 여행기』는 또 어떤가. 어렸을 적 읽은 『걸리버 여행기』는 걸리버가 항해 도중 풍랑을 만나 소인국과 거인국에 갔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였다. 그러나 실제로 작가 스위프트가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서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이야기의 고갱이는 소인국과 거인국 다음에 걸리버가 여행하는 ‘하늘을 나는 섬나라’와 ‘말(馬)의 나라’에 있다. 18세기 영국의 정치적, 사회적 타락과 부패상에 몸서리치고 인간의 위선에 침을 뱉으며 세상을 통렬히 풍자한 작가의 신랄한 의도는 까맣게 모른 채 현대의 독자들은 단순한 아동용 모험담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고려시대 『수이전』에서 이슬람의 『천일야화』까지,
동양문학의 패기와 감수성을 한눈에

하지만 그 가치를 인정하고 막상 고전을 읽어보려 해도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명저가 존재하여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고, 날마다 쏟아지는 새로운 책들을 소화하기도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여기 좋은 목록이 하나 있다. 1993년 책의 해를 맞아 서울대가 동서고금의 걸작 고전을 엄선하여 발표한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이라는, 문학서 100권과 사상서 100권으로 구성된 고전 목록이다. 1994년 발표 당시만 해도 목록에는 올라 있지만 한국어판 번역본이 채 존재하지 않는 고전들도 있었지만 많은 출판사들이 고전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좋은 번역본을 다투어 펴낸 덕분에 이제 독자들은 누구의 번역본으로 읽을 것인가, 하는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툼한 고전을 집어들기에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초심자들의 마음이다. 여기서 고전 길잡이용 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세상의 모든 고전』은 고전에 다가서고 싶지만 두툼한 분량과 어마어마한 깊이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하는 ‘고전 초보’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비유하자면 고전과의 산책에 나설 때 준비할 만한 도시락 같은 책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세상의 수많은 고전 중에서 가려 뽑은 동서양의 걸작 고전 200권을 먼저 쭉 훑어보면서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한 다음, 독자가 정말로 필요하거나 좀 더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책을 고를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고전』은 크게 동양과 서양, 그리고 문학과 사상으로 분류하여 <동양문학편>, <서양문학편>, <동양사상편>, <서양사상편> 등 전 4권으로 기획되었으며, 그중 첫 권으로 『세상의 모든 고전-동양문학편』을 내놓았다. 고려시대의 한문설화집 『수이전』에서 이슬람의 환상적인 설화집 『천일야화』까지, 동양의 감성이 낳은 최고의 문학작품 45편을 수록했다. 『홍길동전』, 『춘향전』, 『아Q정전』 등 친숙한 제목의 책들도 잘 정리되어 있는 한편, 『자야』, 『낙타샹즈』, 『기탄잘리』 등 말로만 들어오던 걸작 고전에 대한 소개와 평가가 곁들여져 있다.

고전과의 짜릿한 만남,
영혼을 뒤흔드는 강렬한 순간을 체험하자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 지성사와 학문 예술사에서 고전은 매우 큰 역할을 했다. 고전은 때로 역사의 전환점을 만들기도 했고 학문과 예술의 부흥을 주도하기도 했다. 서양 역사에서 가장 신명나는 르네상스 운동은 그리스·로마의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인문주의 운동이었다. 거시적으로는 역사와 문명을 주도해왔지만, 고전의 역할은 그것에 그치지 않는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고전은 짜릿한 지적, 감성적 체험의 순간을 선사한다. 고전과의 만남은 개인의 정신세계에 신선한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고전의 샘물은 독자의 지적 갈증을 풀어주고 그에게 창조적 영감을 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강렬한 독서 체험은 독자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다.”라는 엮은이의 말은 고전을 대하는 독자들의 기대를 고스란히 반영한다. 엮은이 자신이 방황하던 젊은 시절에 영혼을 뒤흔든 『파우스트』를 비롯한 고전을 탐독해온 열혈 고전 독자였으며, 그러므로 엮은이의 말은 실제로 자신이 한 권 한 권 고전을 읽어가면서 느꼈던 진솔한 감정의 표현이다. 고전읽기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원전을 대하기 이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고전』을 먼저 만나보자. 근엄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고전이 훨씬 부드럽고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반덕진은 서양의학의 고전인 『히포크라테스 전집』과 동양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에 담긴 건강사상에 대한 비교연구로 서울대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평소 고전읽기에 관심이 많아 동서양의 수많은 고전을 탐독해왔다. 1995년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로 초빙되어 학생들에게 고전, 신화, 예술, 건강, 의료윤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우석대 최초로 연구우수 교수상을 받았고 강의우수 교수상을 6회 연속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대학생을 위한 서양고전 연구』, 『히포크라테스의 발견』, 『히포크라테스 선서』(2006년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2007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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