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기생의 문화와 예술: 자료편. 2

손종흠 , 박경우 , 유춘동 지음

보고사 2017년 08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09년 04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표지글]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기생들에 대한 자료집인『근대기생의 문화와 예술:자료편(1)·(2)』는 교방청의 해산과 신분의 해방으로 인해 거리로 내몰렸던 기생들이 노도처럼 밀려오는 신문물과 일제강점기라는 민족적 비극을 맞이하면서 겪었던 삶의 애환과 함께 문화와 예술의 현장들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한다. [양장본]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신문편
1880년대
1890년대
1900년대
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잡지편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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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손종흠

1954년 경북 예천에서 태난 저자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동경외국어대학교 연구생, 일본방송대학 파견교수, 동경대학교 교양학부 객원교수를 거쳐, 1991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며 고전시가론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시가의 미학', '한국민요분류론', '어부사시사의 시간성에 대한 연구', '고전시가미학강의', '다시 읽는 한국 신화', '속요형식론', '한강에 배띄워라, 굽이굽이 사연일세' 등이 있다. 저서 중 '손종흠의 고전문학기행은 2001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조선남녀상열지사'는 2008년 조선일보추천도서로, '속요 형식론'은 2010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고전시가미학강의는 2012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다.

저자(글) 박경우

저자(글) 유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