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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지

승운 최창섭교수 추억거리 모음집
진한엠앤비

2011년 04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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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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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음집의 제호는 승운 선생의 이제까지 살아온 과거부문에 해당하는 자신과 남을 통해 본 회고형태의 추억담이라 할 수 있겠다. ‘엣따, 모르겠다’라는 정신은 금번 정년을 맞이하며 동시에 펴내는 승운선생의 3권 에세이집과 본서의 3부에 부분적으로 풍겨 나오거나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바퀴로 넘겨지는 과제로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제1부 인터뷰에 비친 승운의 모습
-50년대 중고교학창시절을 회고하며 : 대학원장 인터뷰
-미디어교육의 새바람 : 미디어교육학회장 취임 인터뷰
-최창섭 회장에게 듣는다 : 한국PR협회장 인터뷰
-씨를 뿌리는 일은 ‘저변의 변화’, 그 시작입니다.: 서강대 언론대학원장 인터뷰
-나눔에 신들린 신방학계 귀재 : 원자력문화재단 이사 인터뷰
-호연지기(浩然之氣) 커뮤니케이션 주제없는 바다 학술대회 : 한국언론학회장 인터뷰
-서강대, 총장 대행체제 운영 : 서강대 총장대행 인터뷰
-1회 졸업생 긍지로 재도약 향해 온힘 : 서강대 부총장 인터뷰
-화제의 동문 : 미디어교육 분야 박사 취득 기념 인터뷰
-TV에 잡혀가도 정신만은 차립시다 : 미디어학자 인터뷰
-이 맛에 여행한다 : 여행인 인터뷰
-클린피아 운동 : 맑은물되찾기운동연합회 총재 인터뷰
-맑은물되찾기운동연합회 활동을 중심으로 : 총재 인터뷰
-언론도, 자연도, 인생도 나누어야 합니다. : 언론중재위원회 전 위원 인터뷰
-커뮤니케이션학은 다름 아닌‘나눔’의 길 : 정년퇴임 인터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젊은 노교수님 : 최창섭 교수 인터뷰

제2부 승운 최창섭을 말한다.
2-1 : 승운과의 추억담
-술은 즐기는 것이지 취하는 것이 아니다 - 김경호
-너는 썼냐? - 김규원
-‘멋’과‘여유’의 대명사 - 김명준
-교수님과 냉면 한 그릇 - 김범규
-선생님의 정년퇴임식은 중간평가입니다. - 김연종
-존재하시는 분 - 김용수
-‘생방송 심야토론’과 심야형 인간 - 변동현
-최창섭 교수님 정년 기념 회고록 - 신현응
-최창섭을 아시나요? 커뮤니케이션을 아시나요? - 신호창, 전정미
-PR은 나눔이다 - 심인
-PD를 좋아하는 교수님 - 유수열
-낡은 보고서에 대한 추억 - 유인환
-선배따라 세월간다 - 유일기
-가랑비 사람 - 이동순
-가톨릭교회 커뮤니케이션의 초석 - 이복순
-내가 기억하는 최창섭 교수님 - 이수영
-최 창섭교수님을 기억하며… - 임성호
-최창섭 교수의 추억 하나 - 장윤택
-서강과 함께 해 오신 반세기 - 장택원
-존경하는 최창섭 교수님께… - 정문영
-서강과 마산교구, 그 인연의 끈 - 정상윤
-커뮤니케이션 - 만남과 나눔 - 정훈
-PD 특파원 파견에 관한 소고 - 조맹기, 곽명세
-그 때 그랬습니다. - 진현승
-호 운강雲江 탄생의 비밀 - 홍용락
-선생님을 떠올리며... - 황인성
-최창섭 교수님을 그리워하며... - 김민수
-저력있는 추진력과 넘치는 아이디어 - 김실
-최창섭 박사와 나와의 첫만남 -김현철
-KBS 별관 뒤 스페인 하우스에서 - 박준영
-최창섭 교수와의 추억이야기 - 서정우
-최창섭 교수님의 정년을 앞두고 - 송민정
-만학에 얽힌 인연 - 장한성
-대방골의 추억 - 정순일
-한국 여행인클럽에서 만난 최박 - 전중광
-백구두가 멋졌던 언론학계의 활동가 - 정중헌
-승운 최창섭 교수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 김일구
-그때 그 시절 - 노재길
-여보시게 청개구리! - 엄기택
-아현동 굴레방다리에서의 동창회 - 한인희
-남도 여행 동행기 - 김만기

2-2 : 기억에 남는 강의ㆍ과목 수강 소감

제3부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최창섭
-역마살(驛馬煞)을 끼고 태어난 모양이지!
-등잔불과 원자력 이야기
-영어배우기에 얽힌 이야기들
-서강 60년대 초를 회상하며
-大學生活과 大學人像
-나의 병영생활
-고달팠던 유학시절의 낡은 목조건물 하숙집
-미국 유학생활을 마치며
-정오의 위기(正午의 危機)
-<한국PR협회>의 “한국PR대상”을 수상하며(수상소감)
-로이터통신(Reuter) 오보(誤報) 유감
-신화사(新華社)가 남긴 신화(神話)
-‘여의도클럽’의 뿌리를 찾아서
-서강의 재도약을 생각하며
-학계에 바란다
-경노(敬老)세요?
-정년 준비 과정 자체가 즐거움

<그랬었지…>라는 이 모음집의 제목자체를 승운(昇雲)선생이 직접 부쳐준 이름이다. 평소 승운 선생은 언젠가 정년이 되면 두 가지 주제의 책을 펴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곤 했다. 하나는 바로 이 책의 제호인 ‘그랬었지’이고 또 하나는 ‘엣따, 모르겠다’였다. ‘그랬었지’는 지나간 과거를 회고해보는 ‘그 당시 그때’를 연상시키는 흘러간 모습을 되 사겨 보고픈 의지의 표현이었다고 본다. ‘엣따, 모르겠다’라는 표현은 지극히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동지향성의 평소 승운 선생을 통해 느끼는 선생의 강한 의지 및 다이내믹한 성격과 추진력을 나타내고 있는 듯 하다. 따라서 이 모음집의 제호는 승운 선생의 이제까지 살아온 과거부문에 해당하는 자신과 남을 통해 본 회고형태의 추억담이라 할 수 있겠다. ‘엣따, 모르겠다’라는 정신은 금번 정년을 맞이하며 동시에 펴내는 승운선생의 3권 에세이집과 본서의 3부에 부분적으로 풍겨 나오거나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바퀴로 넘겨지는 과제로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이 모음집은 전체 3부로 엮어진다. 1부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인터뷰 형태로 묘사된 승운 선생의 모습이고, 2부는 주변에서 개개인이 그려낸 승운 선생의 면면이며, 3부는 승운 선생 스스로가 피력한 자신의 자화상과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이라 볼 수 있다.
제 1부 승운 취재 인물소개란에는 그동안 승운 선생의 활동 중 그때그때 의미 있다고 보여 진 모습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그려진 에피소드 몇 편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하기 직전 주변에 보낸 서신에 나타난 당시의 심경, 미디어교육학회장 취임의 의미, 한국PR협회장, 언론대학원장, 언론학회장으로서 행한 독특한 이벤트인 ‘호연지기 커뮤니케이션’ 행사의 이모저모, 두 번째로 취득한 미디어교육 분야 박사학위의 의미, 두 번째로 번역한 ‘TV를 버려라’ 소개, 서강대 부총장 및 총장직무대행 시절의 학교양상, 여행가로서의 모습, 맑은물되찾기운동연합회 총재로서 클린피아 운동을 전개하면서 한겨레 하늬바람과 국내 유일한 PR 전문지 및 <언론중재위원회 회보>와 <신문과 방송> 등과의 인터뷰, 학과 실습지 견습학생 기자 인터뷰를 통해본 선생의 모습 등을 원문과 함께 싣고 있다. 이들 다양한 매체를 통한 인터뷰형태의 인물소개 및 활동 면면을 통해 승운 선생이 걸어온 다양한 영역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제 2부에서는 그동안 주변에서 이런 저런 인연으로 스쳐가며 승운 선생과 엮어졌던 추억거리를 모아본 것이다. 국민학교 동창생들로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 군대동기, 학계 동료 선후배와 서강대 후학, 언론 방송 등 미디어 전문인과의 에피소드 50여 편을 실었다. 특히 2부 시작에 승운 선생이 서강대를 마무리하는 2007년도 1학기 휴먼커뮤니케이션 과목을 수강한 학부 및 대학원생들의 수강소감을 수록했다. 강의를 통해 풍겨진 승운 선생의 면면과 숨결을 느끼는 듯한 학생들의 진솔한 표현이 가슴에 와 닿는다. 밖에서 엿듣기 힘든 승운선생의 생생한 수업현장에 빨려 들어가는 정서를 자아낸다.
제 3부 승운 선생 자신의 자화상 및 남기고 싶은 회고담조의 이야기 편에서는 승운선생이 그동안 걸어온 단편적인 자신의 모습을 직접 묘사하고 있어 그가 살아온 당시의 시대상도 동시에 엿볼 수 있는 흥미 있는 자료라고 본다. 어릴 때부터의 집안소개로 시작하는 본란은 소학교 시절의 전등불이 없던 등잔불 시대를 이야기해주고 있고, 이어 동성 중고등학교 시절의 이모저모와 특히 영어배우기에 열정적이었던 학창시절이 눈에 띤다. 서강대학이라는 독특한 분위기의 대학시절을 회상하는 60년대 초반의 모습과 후반기의 공군장교 후보생시절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70년대 전반부의 어려웠던 미국유학시절에 이어 서강대에서 40세를 앞둔 불혹의 40을 목전에 두고 학보신문사 주간 교수로서 당시 어려웠던 군사정권 시절의 시대상을 담은 깊은 감회의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정년을 목전에 두고 겪어가는 일상생활 속의 에피소드를 담은 “경노세요”와 정년준비 과정 기술편에서는 연륜과 함께 익어가는 승운 선생의 감회가 잔잔히 흐르고 있다.
아울러 언론학회 회장당시 첫 국제세미나 주최를 둘러싼 중국의 신화통신사와의 얽히고설킨 비화(秘話)와 교황 요한바오로 2세 방한 시 교회 측 대변인을 맡으면서 체험했던 로이타 통신 오보사건 비화 등은 훌륭한 사적 자료로서의 의미 있는 내용이라고 본다. 여의도클럽의 뿌리를 찾아서도 초기의 공개되지 않았던 한 토막의 중요한 이야기를 보탬해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승운 최창섭교수 정년기념사업 위원회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승운 최창섭교수가 34년 동안 봉직하는 동안 틈틈이 정리한 삶과 세상 이야기, 세태이야기, 언론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정년기념으로 내놓았다. 저자는「지식을 넘어 지혜를 향해」에세이를 통하여 삶의 멋과 맛, 사색과 나눔, 대화의 자세와 여행이야기 및 88년 공산권의 캄푸치아의 훈센 총리를 취재한 경험 등을 소개하였으며,「어처구니가 없네」에서는 강단에서 본 세상 이야기, 꼴불견들의 행진, 사회에서 일어났던 어처구니가 없는 세태를 꼬집어 보았으며, 신문방송학과 교수로서 미디어 환경, 인터넷의 두얼굴, 방송, 방송인, 광고, 언론시평, 문화콘텐츠와 미디어산업, 매스미디어와 인간성 회복 등을 저자가 교수로써 미디어 전문가로서 느낌을 정리하였다. 승운 최창섭교수는 서강대 영문학과 졸업,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대학원 방송분야 석사,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 대학원 언론학교육 분야 박사, 호주 라트로브 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매체환경분야 박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언론대학장, 부총장을 지냈으며, 사회활동으로는 근 30년 동안 방송발전을 위해 방송사와 관련기관과 단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자문 하였으며 학교가 학생들의 교육의 틀에서 실질적인 방송참여를 위해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방송을 운영하는 등 이론과 현실에서 공을 세웠다. 저자는 한국언론학회, 관훈클럽, 한국방송학회, 한국방송비평회, 한국PR협회, 한국미디어교육학회의 육성에 봉사하고 사회환경개선을 위한 ‘맑은물 되찾기 운동연합회’를 창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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