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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재판

박원순 지음
한겨레출판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6년 09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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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00MB)
ECN 0111-2020-900-000307813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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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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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17년 만에 개정판 출간!

오랜 시간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온 저자에게 역사 속 법정의 이야기가 남다르게 다가왔다. 당대의 법정에서 죄인으로 낙인찍혀 억울한 죽음을 당해야 했던 이들이 역사의 법정을 통해 복권되는 모습을 통해, 더욱 용기 내어 당대의 억울한 사람들을 변호할 수 있었다. 『세기의 재판』은 그 교훈이 된 이야기 중 10개를 뽑아 정리한 것이다. 소크라테스, 예수, 잔 다르크, 토머스 모어, 마녀, 갈릴레이, 드레퓌스, 필리페 페탱, 로젠버그 부부, D. H. 로렌스 등 역사의 법정에서 벌어지는 대역전의 드라마를 통해 법과 인간, 역사와 정의에 대해 다시 묻는다.

▶ 이 책은 1999년에 출간된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한겨레출판사)의 개정판입니다.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장 악은 죽음보다 발걸음이 빠르다 ─ 소크라테스의 재판

아테네 법정으로 가는 타임머신│플라톤의 4대 복음서│재판의 소도구│독사에 물린 고통│델포이신전 무녀의 신탁│죽음을 자초한 사나이│크리톤, 나를 내버려두게│소크라테스의 죽음│악법도 법인가│위대한 악처, 크산티페

2장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 예수의 재판
나자렛 예수, 법정에 서다│위대한 변론가, 예수│이스라엘 법원에 접수된 어떤 재심사건│주여,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삼차원으로 지어진 거미집│예수재판이 몰고 온 피바람│최초의 양심수, 예수│히피가 지명수배한 예수

3장 무덤도, 초상화도 없는 프랑스의 성녀 ─ 잔 다르크의 재판
신화와 전설의 틈새│미친 왕과 바람둥이 왕비│깃발을 든 어린 소녀│오를레앙의 처녀, 불패의 신화를 창조하다│사로잡힌 성녀│영국군에게 팔려간 가련한 포로│잔 다르크 재판의 총연출자│한 번에 한 사람씩만!│시련 속에서 빛나는 영혼│타오르는 불꽃이 되어│잔 다르크여, 영원한 성녀여!

4장 수염은 반역죄를 저지른 적이 없다 ─ 토머스 모어 재판
가장 잘 나가던 영국인│헨리 8세의 이혼문제│침묵의 무게│런던탑의 사계│침묵의 자유를 위한 항변│단두대에서 천국으로의 짧은 여행│중세의 족쇄에 묶인 발로 근대의 문턱을 넘어서다│역사의 ‘죄와 벌’

5장 마녀의 엉덩이에는 점이 있다 ─ 마녀재판 : 화형당한 100만 중세 여성의 운명
자연재해보다 무서운 재앙│광란의 마녀재판│마녀판별법│그대는 자유의사로 작성된 자백서를 추인하겠는가│화형 비용까지 물어야 했던 마녀│중세 민중을 오도한 마녀사냥│이성의 빛에 밀려난 마녀재판│신세계 미국의 마녀재판│마녀재판은 계속되고 있다

6장 그래도 지구는 돈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 재판
어떤 맹세문│그래도 역시 지구는 움직인다│회오리바람을 몰고 온 브루노의 독설│죽음마저도 법정을 피해갈 수 없다│천문학에 눈을 돌린 갈릴레이│차라리 하늘을 쳐다보는 것을 금지시켜라│갈릴레이 사건의 제2막, 『대화』│죄수복을 입은 갈릴레이│억압, 죽음 그리고 복권

7장 나는 고발한다 ─ 드레퓌스 재판
졸라의 고발장│바로 유대인이었군!│첫 재판│악마도로 유배되다│제2라운드, 무죄방면된 진짜 간첩│제3라운드, 졸라의 재판│제4라운드, 또 한 번 배신한 재심│12년만의 승리│최후│100년 후

8장 나는 프랑스를 믿는다 ─ 비시정권의 수반, 필리페 페탱의 재판
법정에 선 반역자│비극의 사생아, 비시정부│위대하지 않은 프랑스는 프랑스가 아니다│페탱은 공화국의 대통령이 아니다│프랑스 국민을 보호하는 방패│방패론의 허구│진정한 방패│인간 군상의 오묘한 면면들│해부하기에는 너무나 따스한 시체│죽어서도 영원한 프랑스의 화두

9장 인간에 대한 인간의 잔인한 전쟁 ─ 로젠버그 부부의 재판
무죄를 선고한 모의재판│밀고와 모반과 반역의 시대│원자폭탄 간첩을 찾아라│궁색해진 FBI│로젠버그 부부를 영웅으로 만든 블로흐 변호사│누이를 죽음으로 이끈 데이비드 그린글래스│법원은 당신들에게 사형을 선고한다│무가치한 증거, 상식 이하의 증언│끝없는 패배│로젠버그 부부 구명 전국위원회│버섯구름처럼 폭발한 처형반대운동│위대한 러브 스토리│예정된 결론│죽음으로 탄생한 로젠버그 신화

10장 외설인가 명작인가 ─ D. H. 로렌스와 『채털리 부인의 사랑』 재판
우리가 매일 하는 것│버림받은 작가│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부활의 언어, 소생의 리듬│미국 체신부의 탄압│침수이론│영국 법정에 선 『채털리 부인의 사랑』│책도 피를 흘린다│외설, 그 끝없는 전쟁

‘저자’ 박원순을 ‘초판클럽’에서 면하게 해준 바로 그 책!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17년 만에 개정판 출간


1999년 10월 출간되어 총 32번에 걸쳐 중쇄를 거듭한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가 제호와 판면을 새롭게 하여 돌아왔다. 소크라테스와 예수의 마지막 재판을 비롯하여 10건의 역사 속 법정 드라마를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중고등학생을 비롯하여 남녀노소 폭넓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50여 권이 넘는 저서를 보유했지만 대다수의 책이 ‘초판’을 채 소화하지 못해 스스로 ‘초판클럽 멤버’라고 소개하곤 하는 저자는, 종종 “그 책 덕에 초판클럽을 면했습니다” 하며 웃곤 한다.

당대의 법정과 역사의 법정에서 벌어지는 대역전의 드라마

오랜 시간 인권변호사로 활동해온 저자에게 역사 속 법정의 이야기가 남다르게 다가왔다. 당대의 법정에서 죄인으로 낙인찍혀 억울한 죽음을 당해야 했던 이들이 역사의 법정을 통해 복권되는 모습을 통해, 더욱 용기 내어 당대의 억울한 사람들을 변호할 수 있었다. 그 교훈이 된 이야기 중 10개를 뽑아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그 재판들의 주인공은 다음과 같다. 소크라테스, 예수, 잔 다르크, 토머스 모어, 마녀, 갈릴레이, 드레퓌스, 필리페 페탱, 로젠버그 부부, D. H. 로렌스.
소크라테스의 최후에서는 평생 선과 덕을 추구했던 철학자의 가장 완벽한 죽음을 본다. 두려움 없이 고귀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 말이다. 한편, 저자는 한동안 우리 사회를 짓눌러 왔던 ‘악법도 법이다’라는 법언의 허구성을 놓치지 않고 지적한다. 또한 오랫동안 악처의 대명사가 되어온 소크라테스의 처 크산티페에 대한 오해도 벗겨준다. 역사의 법정에서도 아직 복권되지 못한 이에 대한 관심에서 저자 특유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예수에 대해 ‘역사상 최초의 양심수’라는 프레임으로 접근하는 것 역시 흥미롭다.
잔 다르크의 재판과정을 통해서는 그녀를 두려워했던 비겁한 관료들의 모습을 꼬집고, 토머스 모어에게서는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침묵의 자유’를 우리에게 선물한 ‘법률가적’ 투쟁에 주목한다. 마녀재판과 갈릴레이의 재판을 통해 중세의 무지가 불러온 광풍을 이야기하고, 현대판 마녀사냥인 드레퓌스 사건과 로젠버그 부부 사건을 조명한다. 특히, 드레퓌스 사건에서는 에밀 졸라를 비롯한 지식인들의 활약상을 전하며 이 시대 지식인들의 역할을 되돌아보게 한다. 로젠버그 부부 재판에서도 그들의 변호사였던 블로흐의 열정적 헌신을 강조하며 참된 변호사상을 소개한다.
10개의 이야기 중 주인공에 대한 입장이 다른 한 편이 있는데, 바로 프랑스 비시정권의 수반 필리페 페탱의 재판 이야기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파리에서 열린, 나치 부역자를 단죄한 재판이었다. 프랑스가 부역자 처리 문제에서 보여준 단호함은 친일청산 문제에서 여전히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우리에게는 귀감이 될 만하다.
이어서 외설 문제로 판매금지 처분을 받았던 D. H. 로렌스와 『채털리 부인의 사랑』에 대한 재판 이야기로 책의 내용은 마무리된다.

법과 인간, 역사와 정의에 대해 다시 묻는다

개정판을 위해 원고를 다시 읽으면서 저자는 “법과 인간, 역사란 무엇이고, 또 정의란 무엇인가, 나 자신에게 묻고 또 묻는다”고 했다. 17년 전 이 책을 쓰던 시기에 비해 도전적인 모습이 무뎌진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봤다며, 이 책에서 만난 이들이 보여준 “자기 신념에 의해 스스로 선택한 죽음의 위대성, 죽음을 피하지 않고 그것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의연함, 죽음 앞에서도 해학을 잃지 않는 여유”에 다시 감동하면서 스스로 “신념에 따라 담대하게 나아가고 있는가?” 되묻는다고 했다.
이는 비단 저자에게만 해당하는 감정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읽는, 그리고 또 다시 읽는 모든 이들이 공유할 느낌일 것이다. 개정판 출간이 법과 인간, 역사와 정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원순

저자 : 박원순
저자 박원순은 1980년대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1994년 ‘참여연대’를 만들고 시민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등을 통해 우리 사회 변화를 이끌었다. 현재는 서울특별시장으로 일하고 있다.
『아름다운 세상의 조건』, 『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 『경청』, 『정치의 즐거움』 등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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