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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딸

이우경 지음

2015년 06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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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55MB)
ISBN 9788984319141
쪽수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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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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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 인해 행복하거나 불행한 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아버지를 생각하노라면 고마움과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는 딸들이 있는 반면, 분노나 원망, 깊은 아픔을 기억하는 딸들도 있다. 분석심리학자들은 이처럼 아버지에게 특별한 영향을 받은 딸을 ‘아버지의 딸’이라고 표현한다. 이때 아버지의 특별한 영향은 긍정적이기도 하고 또 부정적이기도 하다. 이런 딸들은 형제자매 중에서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은 딸이기도 하고, 아버지와 닮지 않으려고 했지만 무의식적으로 아버지를 닮아가는 딸이기도 하다.

『아버지의 딸』은 기대와 실망, 흠모, 사랑, 배신이 엉켜 있는 아버지와 딸의 관계를 재조명한다. 저자는 ‘아버지의 딸’들이 어느 한쪽만을 추구하면 인생 후반기에 여러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이를 바로 진단하고 자신의 내면을 비추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과정에서 과거 아버지 혹은 내재화된 아버지상과의 진정한 용서와 화해를 이끌어내고, ‘아버지의 딸’로서가 아니라 온전한 ‘나’ 그리고 한 ‘여성’으로서 자기만의 길을 가야한다고 강조한다.
모성 신화가 강한 탓에 지금껏 아버지와 딸에 대한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었다. 그러나 나이가 몇 살이든 딸의 삶에서 아버지의 영향력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딸은 아버지와의 관계를 더 깊이 알게 될수록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으며, 남자들은 자신과 관계 맺고 있는 여성들ㅡ딸, 아내, 직장동료 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함께 살아가는 자신에 대해서도 더 많이 배우게 될 것이다.
Prologue 나는 아버지의 딸이었다

첫 번째 : 우리 모두는 아버지의 딸이다
아버지의 새드 무비
아버지의 자리
아버지-딸-어머니의 삼각 구도
아버지의 특별한 딸로 살아간다는 것
상처의 이름, 아버지

두 번째 : 아버지와 딸, 관계의 재발견
세상을 다 가진 딸
무책임한 아버지의 딸, 슈퍼우먼이 되다
착한 공주님으로 사는 인생
내 마음속엔 유령이 살고 있다
난 아버지의 부인이 아니다

세 번째 : 아버지의 그림자, 내 안의 나는 울고 있다
알파걸이 아프다
현대판 심청이들
사내아이로 자란 여자아이
상실의 실마리를 찾아서
책임감의 뿌리
열등감에 갇힌 인생
가면 뒤에 감춰진 오랜 분노
폭력이라는 어두운 그림자

네 번째 : 아버지의 딸, 사랑 앞에 서다
키다리 아저씨는 내 안에 있다
사랑일까, 중독일까
아버지의 딸, 사랑에 눈이 멀다
혼자 가야 하는 길
또 다른 아버지를 찾아서
섹슈얼리티에 눈뜨다
아버지의 딸이 어머니의 아들을 만났을 때

다섯 번째 : 딸에게 좋은 아버지가 된다는 것
서툰 아버지의 사랑
딸바보 아버지들의 세상에서
아버지의 한마디
아무도 믿지 마라, 아버지라 할지라도
아버지와 딸, 각자의 복으로
아버지의 선물
아버지와 딸의 이별의식

여섯 번째 : 이제 아버지를 떠날 시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눈물은 내 영혼을 정화한다
완벽한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충분히 슬퍼했는가
아버지는 더 이상 강한 남자가 아니다
화해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용서하는 힘
자기만의 방을 찾아서

세상의 절반은 여성들, 딸들이고 그 딸들의 부모의 반은 아버지이니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딸과 모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다.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아버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딸들의 서사 속에서 엄마와 딸 관계 못지않은 또 다른 원초적인 인간관계의 축인 아버지와 딸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싶었다. 아버지와 딸의 관계를 파는 것은 어쩌면 발아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깊은 땅 속을 깊이 내려가는 것과 비슷한 일일 것이다. 땅 속 깊은 곳에 무엇이 똬리를 틀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세상의 딸들과 아버지들의 특별한 관계에 불을 밝히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많은 딸과 아버지들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p. 21

머독에 따르면 부재형 아버지의 딸들은 아버지가 자신을 버린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자책하며 다른 사람의 사랑을 얻으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된다고 한다. 애지중지형 아버지의 딸들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게 되어 아버지 대체물을 끊임없이 찾게 된다. 유혹형 아버지의 딸들은 딸과 건강한 심리적 경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정도를 벗어난 아버지의 행동으로 인해 다른 관계에서도 정신적 고통을 받기도 한다. 수동형 아버지의 딸들은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다고 느끼고 일생 동안 아버지에게 부족했던 책임감과 권위를 지나치게 보상하려 애쓴다. 지배형 아버지의 딸들은 순종하거나 반항하느라 인생을 허비하고 중독형 아버지를 둔 딸들은 주변의 사람과 상황을 끊임없이 구조화하고 통제하려고 애를 쓴다. -p. 36-37

아버지와 어떤 식으로 헤어진 후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물리적으로는 주변에 없지만 심리적으로는 계속 딸의 마음속에 살아 있는 유령 아버지, 유령 애인(ghost lover)이 만들어진다. 특히 이미 없어진 아버지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있는 딸들은 “아빠 믿지? 아빠가 널 보러 갈 거야”라고 했던 말을 몇 십 년 동안 잊지 않고 있거나 “언젠가는 아빠가 나를 보러 올 거야”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마음속에 유령 아버지를 품고 산다. 마치 《소공녀》의 주인공 세라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언젠가는 자기를 만나러 올 것이라는 공상을 오랫동안 깨지 않으려고 했던 것처럼. -p. 77

‘말이 씨앗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심리학에서는 ‘자기충족적 예언’이라는 것이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누군가에게 긍정적 혹은 부정적 기대를 받거나 예언을 들었을 때 그 영향을 받아 결국에는 그 기대와 예언을 스스로 성취하는 현상이다. 아버지에게 늘 부정적인 말과 기대를 들은 태희 씨는 아버지의 기대와 말대로 행동하고 자신에 대해 그렇게 믿었기 때문에 부모가 예언한 대로 형편없는 모습이 되어 갔다. 30대 초반이 된 그녀는 그 시절의 자신에 대해 그저 관심받고 싶었을 뿐이고, 그저 인정받고 싶었을 뿐이었다고 항변하고 싶어 한다. “나도 사람이라고, 나도 딸이라고, 나도 할 수 있다고”라고 말이다. 철학자 존 듀이(John Dewy)는 “인간이 가진 본성 중 가장 깊은 자극은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고 싶은 욕망이다”라고 했다. 마땅히 받았어야 할 인정과 사랑을 받지 못한 아버지의 딸은 자기에 대한 존중감을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 -p. 128-129

구원을 받고 싶은 욕망, 상대 남자를 구원해주고 싶은 욕구나 환상을 가진 여성들은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대해 다울링이 한 메시지, “자유로워지고 싶은 열망과 보호받고 싶은 소망과의 갈등을 극복하고 자신의 존재에 책임을 져라”는 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결국 남자든 여자든 누군가에게 구원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각자의 존재에 대해 깊이 책임을 져야 한다. 자신의 삶에 대해 자신이 지지 않는 책임을 상대가 대신 질 수는 없다.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백마를 마련하고 그 위에 올라탈 수 있어야 한다. -p. 155

돈과 권력을 갖고 있는 아버지뻘의 슈거 대디를 찾는 여성들은 여성주의(feminist)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역량강화 (empowerment)가 필요한 사람이다. 이들은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현재 상황이나 관계에 적응하기보다는 변화를 지향해야 한다. 남성과 여성의 관계도 사회의 권력 구조와 마찬가지로 권력 구조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어떤 아버지의 딸들은 남성과 여성이라는 권력관계에서 약자 위치로 스스로를 몰아넣기도 한다.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성취하기보다는 힘 있고 돈 있는 남성에게 의존하는 여성은 개인적, 관계적 영역에서 어떻게 하면 스스로 힘을 가질 수 있는지 모색해야 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는 안타까운 아버지의 딸도 많다. -p. 186

아버지가 일부러 딸에게 큰 배신감을 안겨줄 필요는 없지만 정신분석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적절한 좌절(optimal frustration)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아버지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
이 글은 아버지와 딸의 관계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치유서가 아니다.
단지 그동안 잘 몰랐던 아버지와 딸의 관계에 조명을 비추어
여성 그리고 딸의 삶에서 아버지 혹은
아버지라는 한 남자의 영향력을 알아채기 위한 것이다.

아버지의 특별한 딸로 살아간다는 것!
아버지로 인해 행복하거나 불행한 딸들의 심리탐구 에세이

《아버지의 딸》은 딸들의 무의식 속에 여러 형태로 자리 잡은 아버지의 영향력을 관계심리학으로 풀어낸 책이다. 지금까지 숱하게 이야기되었던 어머니와 딸,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기대와 실망, 흠모, 사랑, 배신이 엉켜 있는 아버지와 딸의 관계를 재조명해봄으로써 여성 그리고 딸의 삶에서 아버지 혹은 아버지라는 한 남자의 영향력을 알아채기 위한 시도이다. 심리학 박사이자 임상심리전문가인 저자가 아버지와의 관계 손상으로 힘들어하는 내담자와 환자, 그리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심리학에 기반을 두고 진솔하면서도 세심하게 풀어냈다.
이 세상에는 그리움과 고마움, 행복한 추억으로 아버지를 기억하는 딸들이 있는 반면, 분노나 원망감, 깊은 아픔으로 아버지를 기억하는 딸들도 있다. 심리학 용어로 표현하자면 아버지와 딸 사이의 미해결 과제(unfinished business)가 남아 있는 탓이다. 저자는 한때 자기분석 시간을 통해 스무 살 무렵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후 꿈도 미래도 사라진 것을 깨달았는데, 그 기저에 아버지의 물리적 부재를 충분히 애도하지 못한 데서 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버지의 영향력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사실 이 책은 오래전부터 구상해왔다. 마치 사춘기를 겪듯이 격정적인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아친 후 마음결이 다시 잠잠해졌을 때, 그 시기를 돌이켜보면서 핵심에 다름 아닌 아버지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서른이라는 늦은 나이에 전공을 바꾸어 심리학을 공부한 일도 그렇고,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남편을 배우자로 선택한 일도 그렇고, 늘 일에 중독되어 살아왔던 것도 그렇고, 내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는 아버지 영향이 있었다.”

분석심리학자들은 아버지에게 특별한 영향을 받은 딸을 ‘아버지의 딸(father’s daughter)’이라고 표현한다. 여기서 아버지의 특별한 영향은 긍정적이기도 하고 또 부정적이기도 하다.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딸은 세상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며 자리를 잡아가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딸은 아버지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나치게 애를 쓰거나 벗어나려 할 때마다 더 곤경에 처하고 만다. 이런 딸들은 형제자매 중에서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은 딸이기도 하고, 아버지와 닮지 않으려고 했지만 무의식적으로 아버지를 닮아가는 딸이기도 하다.
아버지의 특별한 딸들은 어려서 아버지와 남다른 관계를 맺으며 남자의 힘을 선호하고 여성적인 가치를 부차적인 것으로 보며,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딸이라는 특권을 얻는 대신 자기 내면의 파워를 갖지 못한 채 살아간다. 또한 아버지의 특별한 딸이라는 인식하에 스스로 각별하다 느끼고 타인에게 인정받기를 기대하며 아버지를 닮고 싶어 하고 흠모하는 한편, 아버지의 가치를 내면화한 딸은 늘 뭔가 성취하려 하고 업적을 이루려 고군분투한다.
많은 아버지의 딸들은 삶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아버지의 영향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그러다 학업, 직장, 결혼 등 인생의 결정적인 선택의 순간이 오거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유 없이 우울해지고 처지는 기분이 들 때 그 핵심에 아버지의 영향력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처음에는 이런 감정을 털어내기 위해 일에 몰두하기도 하고 분주하게 살아보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일이나 사람들로 채우려다가 오히려 에너지 소진으로 방전되기도 한다.
저자는 아버지의 딸들이 어느 한쪽만을 추구하면 인생 후반기에 여러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이를 바로 진단하고 자신의 내면을 비추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아버지에게서 상처와 외상을 겪은 딸이라면 아버지의 부정적인 그림자(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자의 여정을 떠나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 과정에는 그동안 부정해왔던 아버지의 존재를 새롭게 발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만약 상실을 경험했다면 충분한 애도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어쩔 수 없이 살아가기 위해 감춰놓았던 가면 뒤의 억압된 분노를 알아차리고 그 분노를 놓아버리는 의식을 통해 진정한 용서와 화해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과거 아버지 혹은 내재화된 아버지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길을 가야 한

작가정보

저자(글) 이우경

저자 이우경은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외교관이 되기 위해 대학에서 어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어느 정도 직장생활에 젖어들 무렵, 사람의 심리를 탐구하고 싶은 마음에 임상심리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석사 과정을 마쳤고 이어 발달심리학으로 박사 과정까지 마쳤다. 심리학 박사이자 임상심리전문가로 용인정신병원에서 13년간 마음이 아픈 사람을 만나고 상담하는 일을 해왔다. 지금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로 성인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내면의 아픔과 상처에 귀를 기울이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마음챙김 명상에 기초한 인지치료》와 《사랑 중독》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심리평가의 최신흐름》 《마음을 챙기면 엄마 노릇이 편해진다》 《엄마는 절대 모르는 10대 속마음》 《머물고 싶은 남자 떠나고 싶은 여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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