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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지피다

잭 런던 지음 | 이한중 옮김
한겨레출판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1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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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71MB)
ISBN 9788984316409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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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지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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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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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냉혹함을 그려낸 잭 런던의 단편들!
20세기 초 단편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잭 런던의 소설집 『불을 지피다』. 인간의 본질을 묘파한 원초적 이야기들을 그려낸 대표 단편들을 모았다. 잭 런던은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경험들을 통해 원초적이고 단도직입적인 문장으로 인간성의 본질들을 다양하게 표현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회적이고 우화적인 단편들과 그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클론다이크 이야기들을 통해 잭 런던의 문학 세계를 조금 더 폭넓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실린 잭 런던의 단편들은 크게 일확천금의 꿈을 꾸던 가난한 사람들이 클론다이크 강 유역으로 몰려들던 골드러시 때의 체험을 배경으로 한 출세기의 작품들과, 그 이후의 사회적인 문제의식이 반영된 후기작들로 나눌 수 있다. 1부와 2부에는 후기작들을, 3부에는 클론다이크 이야기들을 담았다. 잭 런던은 삶의 냉혹함과 강인함을 어떤 교훈이나 판단 없이 우리 삶의 한 단면으로 보여준다.
1부 사회적인 이야기
스테이크 한 장 / A Piece of Steak(1909)
배교자 / The Apostate(1906)
시나고 / The Chinago(1909)
멕시칸 / The Mexican(1911)

2부 우화적인 이야기
그냥 고기 / Just Meat(1907)
프란시스 스페이트 호(號) / The "Francis Spaight"(1911)
전쟁 / War(1911)
강자의 힘 / The Strength of the Strong(1911)

3부 클론다이크 이야기
생의 법칙 / The Law of Life(1900)
불을 지피다 / To Build a Fire(1908)
생에의 애착 / Love of Life(1905)

부록: 조지 오웰이 본 잭 런던
잭 런던 연보
옮긴이 후기

사람은 본래 정해진 수만큼만 싸울 수 있다. 그건 게임의 철칙과도 같다. 어떤 사람이 평생 백 번을 싸운다면, 다른 사람은 스무 번을 싸우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각자에게 체질과 근성에 따라 정해진 숫자가 있으며, 그 수만큼 싸우고 나면 그것으로 끝인 것이다. 그랬다. 톰 킹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많이 싸울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으며, 그가 감당할 수 있었던 가혹한 싸움의 몫보다 훨씬 많은 수를 싸웠다. 심장과 허파를 터질 듯하게 만들던 그런 싸움들 때문에 정맥은 탄력을 잃었고, 근육은 뻣뻣해졌다. 대담성과 지구력은 소진되었고, 견디면서 애를 쓰느라 뇌와 뼈가 다 지쳐버렸다. 그랬다. 그는 다른 누구보다 잘 싸웠다. 그의 오랜 상대들 중에 아직까지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는 예전에 타이틀을 보유했던 선수들 중에 마지막으로 남은 이였다. 그는 그들의 선수 생명이 끝나는 것을 두루 지켜보았으며, 그들이 그렇게 되도록 일조하기도 했다. -<스테이크 한 장> 중에서(p. 17~18)

샌델은 패하느냐 겨우 버티느냐의 기로에 서 있었다. 어지간한 펀치 한 방이면 그는 쓰러져서 다시 일어날 수 없을 게 분명했다. 그 순간 톰 킹은 쓴맛을 다시며 아쉬워했다. 마지막 한 방을 먹이기 위해 스테이크 한 장이 필요했다는 아쉬움이었다. 그는 마지막 한 방을 날리기 위해 분발했지만, 펀치가 충분히 묵직하지도 빠르지도 않았다. 샌델은 휘청거리면서도 쓰러지지 않았고, 뒤로 물러나 로프에 기댄 채 버텼다. 킹은 비틀비틀 다가가 생명이 다하는 순간과도 같은 고통을 느끼며 또 한 번 펀치를 날렸다. 하지만 그의 몸은 이미 그의 것이 아니었다. 그에게 남은 것은 싸우겠다는 의지뿐이었으며, 그마저도 점점 희미해지고 있었다. 턱을 노리고 휘두른 주먹이 어깨까지밖에 가지 못했다. 더 높이 휘두르려고 해도 지쳐버린 근육이 도무지 말을 듣지 않았다. -<스테이크 한 장> 중에서(p. 33~34)

“8만 번을 버려도 한 달에 100만 번이야. 1년이면 1,200만 번이고. 직조실에선 그보다 두 배를 움직였어. 1년 동안 2,500만 번 움직인 거야. 그런 식으로 100만 년은 움직인 것 같아.”
“그러다 한 주 동안 꼼짝도 안 했어. 몇 시간이 지나도록 아무 동작도 안 했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몇 시간이고 그냥 그대로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말이야. 그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어. 나한텐 여유라는 게 없었어. 늘 움직이기만 했지. 그래가지곤 행복해질 수 없어. 이제 다시는 그렇게 안 할 거야.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쉬고, 또 쉬고, 그리고 더 쉴 거야.” -<배교자> 중에서(p. 62~63)

그때 상사가 날카롭게 명령을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초는 급히 눈을 감았다. 칼날이 내려오는 걸 보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느낄 수 있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럴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크뤼쇼가 한 말이 떠올랐다. 크뤼쇼의 말은 틀렸다. 칼은 간질간질한 촉감이 아니었다. -<시나고> 중에서(p. 87~88)

하지만 리베라는 살아남았고, 몽롱하던 정신도 돌아왔다. 다 똑같았다. 증오스러운 그링고들은 모두 비겁했다. 최악의 순간에 리베라의 뇌리에는 다시 환영들이 번뜩 스쳐 갔다. 저 멀리 사막 끝에 기다란 철길이 가물거렸다. 헌병대와 미국 경찰들, 형무소와 유치장, 급수탑 아래의 목마른 부랑자들. 리오블랑코 파업 이후의 기나긴 여행에서 겪었던 온갖 고생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그리고 갑자기 찬란한 붉은 혁명이 고국 땅을 휩쓰는 광경이 보였다. 그는 총을 위해 싸우고 있었다. 그 자신이 총이었다. 그는 곧 혁명이었다. 그는 온 멕시코 인민을 위해 싸우고 있었다. -<멕시칸> 중에서(p. 121~122)

맷은 간신히 의자가 있는 데까지 와 주저앉았다. 그는 무릎을 감싸고 웅크린 채 살을 찢는 듯한 고통과 싸웠다. 이윽고 발작이 멈추자 그는 완전히 기운을 잃고 오한에 몸을 떨었다. 그는 짐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려고 간신히 눈을 떴고, 짐이 바닥에 가만히 누워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멋있게 독백도 하고 농담도 하고 삶을 비웃어주려고도 했으나 말이 되지 않는 소리만 간신히 나올 뿐이었다. -<그냥 고기> 중에서(p. 155)

가련한 요리사는 마침내 결심했는지 오브라이언의 손목에 칼을 대고서 톱질하듯 켜기 시작했다. 절단된 정맥이 드러나 보였다. 설리번은 그 아래에 튜린 뚜껑을 바짝 갖다 댔다. 잘린 정맥에서는 붉은 피가 조금도 나오지 않았다. 피가 한 방울도 없었다. 정맥이 말라붙었던 것이다. 아무도 입을 떼지 못했다. 물결에 배가 넘실거릴 때마다 말없이 굳은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오르내렸다. 모두의 시선이 산 사람의 말라붙은 혈관에 고정되었다. 믿을 수 없고 괴기스러운 광경이었다. -<프란시스 스페이트 호> 중에서(p. 166)

그는 그것이 모든 생명에서 구현되는

인간의 본질을 묘파한 원초적 이야기들!
20세기 초 단편 문학의 거장 잭 런던의 대표 단편선

잭 런던은 20세기 초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작가이자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문화 아이콘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잭 런던은 《강철군화》로 대변되는 사회주의 운동권 작가의 이미지와 《야성의 부름》으로 대변되는 아동문학 작가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한겨레출판에서 출간하는 잭 런던 소설집 《불을 지피다》는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경험(통조림 공장 노동자, 굴 양식장 해적, 해적 감시 순찰대원, 원양어선 선원, 부랑자 생활 등)들을 통해, 원초적이고 단도직입적인 문장으로 인간성의 본질들을 조금 더 다양하게 표현했던 단편소설들을 보여주는 책이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회적이고 우화적인 단편들과 그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클론다이크 이야기들을 통해 잭 런던의 다채롭고 폭넓은 문학 세계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고자 한다.

근대문학의 전통과는 궤를 달리하는 이야기 세계의 진정한 이야기꾼, 잭 런던

잭 런던은 만 40세라는 길지 않은 생애 동안 많은 중편과 장편을 썼지만, 200편에 가까운 단편도 쓴 작가였다. 그는 하루에 ‘1,000단어’씩 쓴다는 원칙을 고수하려 했는데, 환산해보면 5년 동안 단편을 매주 한 편씩 써야 200편이라는 숫자가 나오게 된다. 직업 작가로서의 경력이 20년이 채 되지 않고, 중ㆍ장편뿐 아니라 저널리스트로서 많은 르포와 사설을 썼고, 종군기자로서 러일전쟁을 취재하고, 여러 차례 범선을 타고 남태평양을 여행했으며, 10년 남짓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기까지 한 걸 보면, 대단히 활동적인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번역가 이한중 씨는 잭 런던이라는 작가는 근대문학의 전통과는 궤를 달리하는 이야기 세계의 진정한 이야기꾼이라고 이야기한다. 정규교육을 꽤 받기도 했고 명문대학을 잠시 다니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그는 어려운 가정에서 외롭게 자라며 주로 독학을 했고, 10대 초반부터 혹독한 노동을 체험했으며, 일찍 집을 나와 맨몸으로 세상과 부딪치며 살았던 경험과 모험의 작가였다. 그러했기에 통조림 공장 노동자, 굴 양식장 해적, 해적 감시 순찰대원, 원양어선 선원, 부랑자 생활 등 다양한 경험을 했던 잭 런던은 그런 경험에다 온갖 분야에 대한 호기심들을 다양한 단편에 담았으며, 문학적인 전통보다는 대중잡지의 번영기에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를 꾸며내는 데 몰두했고, 자신의 경험이나 영감만으로 부족할 때에는 소재를 사들이기도 했다.
그는 사회주의자이면서도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했고, 이민자나 제3세계인에게 온정적이면서도 인종주의적 편견을 보이기도 하는 모순적인 면모 때문에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개인적인 모순을 뛰어넘는 뛰어난 작품들로 100년 이후에도 살아남은 작가다. 그것은 그가 전하는 이야기의 힘 덕분일 것이고, 그만큼 그의 이야기가 한 개인의 머리에서 나온 상상의 산물이라기보다는 삶의 구체적 실상과 인간의 본연을 잘 담아낸 보편적인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부조리한 세상과 맨몸으로 맞선 잭 런던이 삶의 냉혹함을 담아내다

잭 런던의 단편들은 특징적이게도 삶의 냉혹함과 강인함과 생존을 보여주면서도 판단을 유보하는 경우가 많다. 조지 오웰이 잭 런던의 최고작이라 말하는 〈그냥 고기〉에서 두 명의 도둑은 보석을 크게 한탕 터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둘 다 보석을 독차지할 마음에 상대를 동시에 독살한다. 이야기는 두 남자가 바닥에 쓰러져 죽는 것으로 끝이 난다. 거의 아무런 논평이 없고 ‘교훈’도 전혀 없다. 이런 사건은 우리 삶의 한 단편이며, 지금 세상에서도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보여줄 뿐이다. 〈프란시스 스페이트 호〉에서는 침수된 배의 굶주린 선원들이 식인(食人)이라도 하자는 결단을 내리고서 용기를 내어 어린아이를 죽인다. 그런데 아이를 죽이자마자 다른 배가 넘실넘실 다가오는 게 눈에 들어온다. 그들을 구출해주는 다른 배가 나타나되 어린아이를 죽이기 전이 아니라 후에 나타나게 하는 게 잭 런던의 특색인 것이다.
〈스테이크 한 장〉에서는 늙은 권투선수가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상대는 젊고 혈기 왕성한 신인이지만, 경험은 부족하고, 늙은 권투선수는 스테이크 한 장을 제대로 먹지 못해 상대를 완전히 쓰러뜨릴 수 있는 마지막 일격을 가하지 못한다. 권투와 체력 자체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경쟁 사회의 비열함과 냉혹함에 대한 작가의 인식이, 아울러 ‘패자에게 화 있으리(vae victis. 승자가 패자의 굴욕을 강조할 때 쓰는 라틴어)’라는 격언을 자연의 법칙으로 받아들이려는 작가의 본능적 경향성이 이 작품에 모두 표현되어 있다. 잭 런던에게는 냉혹한 상황의 전개 자체를 즐기는 듯한 측면이 있다. 젊은이가 늙은이를 죽이고 강자가 약자를 죽이는

작가정보

저자(글) 잭 런던

저자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은 미국의 소설가, 저널리스트, 사회운동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소년기부터 노동을 하며 자랐다. 15세 때부터 통조림 공장 노동자, 굴 양식장 해적, 해적 감시 순찰대원, 원양어선 선원, 부랑자 생활을 한다. 정규교육을 받기도 했으나 주로 도서관이나 주점에서 독학을 한다. 21세 때 버클리 대학에 들어가지만 생활고로 한 학기 만에 그만둔다. 황금광 시대를 맞아 알래스카 골드러시에 합류했다가 금은 한 줌도 캐지 못하고 병을 얻어 귀국한다. 하지만 클론다이크 체험을 통해 작가로 살겠다는 확신과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된다. 귀국 이후 1898년(22세)부터 전업작가로 활동하면서 중편 《황야의 부름》(1903)과 르포 《심연의 사람들》(1903)로 큰 성공을 거두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1904년에는 종군기자로서 러일전쟁을 취재하고, 1905년부터는 광대한 땅을 사들여 실험적인 농장을 운영하기 시작한다. 거금을 들여 건조한 범선을 타고 남태평양을 항해하기도 하며, 단편집 《생에의 애착》(1907), 장편 《강철군화》(1908), 《마틴 에덴》(1909) 같은 문제작들을 잇달아 발표한다. 농장 운영과 글쓰기에 매진하며 생활하던 중, 과음과 요독증과 모르핀 과용으로 만 40년의 생을 마친다.

역자 이한중은1970년 부산 출생.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번역자. 옮긴 책으로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숨 쉬러 나가다》,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뜬다》, 웬델 베리의 《온 삶을 먹다》, 팔리 모왓의 《울지 않는 늑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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