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속 시원한 글쓰기

오도엽 지음
한겨레출판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2MB)
ISBN 9788984317147
쪽수 29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잘난 글쓰기는 가라! 솔직 뻔뻔한 글쓰기를 맛보다!
『속 시원한 글쓰기』는 시인이자 르포작가인 오도엽이 좌충우돌하며 겪었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에 대해 소개한 입문서이다. 시가 뭔지도 모르고 시인이 되어 좌충우돌하던 자신의 경험에서부터 농민, 노동자, 대학생, 청소년들을 만나 함께 글쓰기를 하며 마주쳤던 어려움들을 정감 있는 말투로 풀어냈다. 그럴듯한 이론이나 화려한 문장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만난 수강생들의 글과 신문이나 잡지에 소개된 평범한 사람들의 글을 인용하여 솔직하고, 뻔뻔하게 글을 써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 꼭지씩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삶을 바꾸는 글쓰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작하며

1교시|먼저 너 자신을 써라 _ 내 멋대로 글쓰기 / 너 자신을 써라 / 꾸미지 말자 / 거침없이 토해내라 / 말이 글이다 / 삶에 집중하라 / 친해지는 게 먼저다 / 조금 뻔뻔해지자

2교시|나에서 이웃으로, 이웃에서 세상으로 _ 자신과 마주하기 / 수다 떨기와 글쓰기 / 노동이 당당한 글쓰기 / 이웃에 관심 갖기 / 신문으로 세상 읽기 / 편향되게 글쓰기

3교시|글과 함께 놀아보기 _ 재밌게 글쓰기 / 한 가지만 말하기 / 할 말 제대로 하기 / 글과 고무줄놀이하기 / 얼개 짜기와 다듬기 / 짬짬이 떠오른 생각 챙기기 / 남과 다르게, 나만의 눈으로 / 친절한 독자는 없다 / 소리 내어 읽어보기 / 남의 글 베껴 쓰기

4교시|이것만 알면 나도 기자 _ 육하원칙이 다가 아니다 / 첫 문장에서 마음을 사로잡자 / 첫 문장을 쓸 때 피해야 할 것 / 복잡하면 나눠 써라 / 긴장이 멈추는 순간 글을 끝내자 / 숨결이 느껴지는 글 / 누가 읽을 글인가 / ‘기사거리’가 되지 않는 기사 쓰기 / 쫓아가지 말고 찾아내자

5교시|쫄지 마, 인터뷰 _ 이웃사촌이 되는 인터뷰 / 질문이 없는 인터뷰 / 침묵과 기다림이 대화다 / 샛길로 새는 인터뷰
보충수업|아홉 가지만 고쳐도 글맛이 산다 _ 짧을수록 좋다 / 없어도 되는 ‘것’이다 / 생각해보지 말고 생각하자 / 반복되는 단어는 지우자 / 문장의 시작은 깔끔하게 / 문장의 끝도 깔끔하게 / 같을 필요 없다 / ~으로써 어려워진다 / 과거의 과거도 과거일 뿐

‘내가 쓰는 게 글이 되겠나?’
이 생각부터 버리자. 가슴속을 꽉 메우고 있는 이야기를 입에서 터져 나오는 대로 옮겨 적는 게 글이다. 내가 지금껏 알았던 글에 대한 고정관념을 머리에서 지워야 한다. 그래야 글을 쓸 수 있다.
누구한테나 자신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가 하나쯤 있다. 바로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친구에게 말하듯 적으면 글이다.
‘나 아니면 누구도 쓸 수 없는 이야기가 내겐 있다.’
오직 이 생각만 지니고 그냥 나오는 대로 써라. 아무리 뛰어난 소설가라 할지라도 그 이야기를 당신만큼 잘 쓸 수는 없을 테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 멋대로 글쓰기’ 중에서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가 뭘까? 내가 행한 그대로, 생각한 그대로, 생긴 그대로, 곧 사실대로 쓰지 않아서다. 좀 더 멋지게 꾸미고 싶은 욕망이 생겨서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니 뭐니 하는 성현들의 멋진 말을 살짝 끼워 넣는다. ‘날씨가 덥다’ 하면 될 것을, 글을 멋지게 꾸민답시고 찜통을 끌어들여 삶은 돼지의 살덩이에 비유한다. 그럴싸한 표현으로 잔뜩 꾸미고 홀로 기분이 좋아 들뜬다.
­‘꾸미지 말자’ 중에서

한글은 소리 나는 대로 쓸 수 있게 만든 문자다. 입에서 나오는 말을 옮기면 문장이다. 외래어 ‘투’를 기웃하지 않으면 이보다 글쓰기가 쉬운 문자가 없다. 이제 말과 동떨어져 존재하는 글은 조선 시대 유생들이나 쓰라고 하자. 말하듯 글을 써서 우리말과 우리글의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 그 시작이 입으로 글쓰기다.
­‘말이 글이다’ 중에서

생각을 무한정 쏟아내면 글이 샛길로 샌다.
걱정 마라. 처음 글을 쓸 때는 샛길로 새도 괜찮다. 샛길로 샌 내용이 새로운 한 편의 글로 나올 수도 있으니. 처음의 주제와 달라져도 상관없다. 인생이 계획대로만 되지 않듯이 글도 마찬가지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한 내용을 충분히 적었다면, 책상 서랍에 집어넣자. 글이 샛길로 샜든 좌충우돌했든 걱정하지 말고 글에서 빠져나오자. 사나흘 뒤, 늘어났던 고무줄을 줄이면 되니까. 그때까지는 내가 쓴 글을 잊고 열심히 놀자.
­‘글과 고무줄놀이하기’ 중에서

시인이자 르포작가인 오도엽이, 읽고 나면 저절로 글이 쓰고 싶어지는 재미있는 글쓰기 책을 펴냈다. 시가 뭔지도 모르고 시인이 되어 좌충우돌하던 자신의 경험에서부터 청소년, 농민, 노동자 등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글쓰기 수업을 하며 마주쳤던 어려움을 정감 있는 말투로 풀어놓는다. 글을 쓰려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 쓰고 싶은 이야기는 넘치는데 펜을 잡으면 손가락이 딱 굳어버리는 사람, 먹고살기도 바쁜데 무슨 글쓰기냐고 생각하는 사람. 이들의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줄 ‘속 시원한 글쓰기’의 세계로 초대한다.

자신을, 꾸미지 말고, 거침없이 토해내라

‘말과 달리 뭔가 좀 그럴듯해야 하고, 입에서 제멋대로 나오는 소리가 아닌 고상한 단어를 골라 써야 할 것 같다. 형식도 있어야 하고, 문법도 알아야 글을 쓰는 거 아닌가.’
언뜻 들으면 맞는 말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여기선 이 말을 지겹도록 되풀이해 ‘씹을’ 것이다. 이 생각을 깨야 글쓰기는 골치 아프고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걸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멋대로 글쓰기’ 중에서

‘글’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진다. ‘말’은 곧잘 하면서도 ‘글’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게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글이라면 말과 달리 뭔가 좀 그럴듯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바로 이런 생각을 깨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내 행동, 내 생각, 내 모습을 그대로 쓰지 않기 때문이다. 좀 더 멋지게 꾸미고 싶은 마음에, 잘 알지도 못하는 성현의 말씀을 인용하거나 이런저런 비유를 끌어와 표현을 부풀리곤 한다. 내가 진짜로 느낀 것도 아닌데 마치 그런 것처럼 써내려간다. 멋지게 꾸미고 싶은 마음은 그만 내려놓고, 자신이 하려는 이야기에 집중하자는 게 저자의 조언이다. 자기가 아니면 그 누구도 쓸 수 없는 이야기가 있으니 말이다.
책에는 저자가 글쓰기 수업을 하면서 만난 수강생들의 글과 신문이나 잡지에 소개된 평범한 사람들의 글이 많이 인용되어 있다. 화려한 글이 아니라 그 자신이 아니었으면 하지 못했을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어낸 이런 글들을 보고 있으면 삶에서 우러나오는 글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 더불어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으리란 자신감이 생긴다.
‘글이라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내 속에 있는 얘기를 옆의 친구에게 말하듯 그대로 글로 옮겨 보라.’ 이것이 글쓰기와 친해지는 첫 걸음이다.

쓸 때는 솔직하게, 쓰고 나선 뻔뻔하게

글은 소통하려고 만들었다. 감추고 있으면 글이 제 생명을 잃는다. 남에게 보이는 일이 쉽지는 않다. 제 속살을 보이는 일과 같은데 어찌 쉽겠는가. 하지만 세상에 드러내야 글쓰기가 왜 즐겁고, 행복한지를 알 수 있다. 글쓰기의 참맛은 소통에 있다.
나는 뻔뻔함이 지나칠 정도다. 글 한 꼭지를 쓰면 온갖 호들갑을 떨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보여준다. 글 좀 쓰는 사람이 있으면 발목을 붙들고 귀찮게 한다.
­‘조금 뻔뻔해지자’ 중에서

솔직하게 글을 쓰는 데 성공했다면 이제 남에게 보여야 한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로 썼는데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그 글은 제 생명을 잃는다. 물론 남에게 보이는 일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조금은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처음 한두 번이 어렵지 한번 뻔뻔해지면 그다음에는 쉽다는 것이다.
우선 주변 사람들에게 쓴 글을 보여주고 반응을 들어보라. 그냥 ‘좋네’ 하고 마는 사람들은 아마 제대로 안 읽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냥 글만 휙 던져주지 말고, 쓴 글을 직접 읽어줘라. 옆에서 속삭이듯 읽다보면 스스로 입에 걸리는 부분도 나올 것이고 자기한테는 문제가 없지만 듣는 사람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대목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부분을 고쳐나가면 한결 좋은 글이 된다.
글쓰기 선생으로서 저자의 역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수업이나 주변에서 만난 평범한 사람들의 좋은 글을 신문사나 잡지사에 보내도록 끊임없이 독려한다. 일단 활자로 찍혀 나온 자기의 글을 경험하게 되면, 주변에서 말려도 글쓰기를 멈출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어느새 나도 기자, 어느새 나도 작가

글을 많이 쓰면서도 잘 쓰면 얼마나 좋겠는가? 허나 어쩌랴! 글의 밑천은 고향집 우물물처럼 늘 솟아나지 않는다. 내 몸과 마음에서 돌고 돌아 더 이상 머물 수 없을 때, 그때 터져 나오는 게 글이다.
­‘이웃에 관심 갖기’ 중에서

일단 글쓰기와 친해지면 이제 글을 쓰는 건 어려운 게 아니다. 글쓰기가 어려운 게 아니라 쓸 거리가 없어 어려운 단계가 찾아온다. 한없이 자기 이야기만 쓸 수도 없다. 어느 순간 하고 싶은 이야기는 거의 다 했고 남은 이야기는 아직 숙성이 덜 된 것뿐임을 느끼는 때가 온다. 저자는 이럴 때면 잠시 자기로부터 빠져나와

작가정보

저자(글) 오도엽

저자 오도엽은 어릴 적부터 문학이나 학문, 글쓰기 소리를 들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났다. 그래서 대학을 다니다 배 만드는 공장의 용접, 도장 노동자가 되었다. 어느 날 화장실에서 힘을 쓰다가 ‘굵어야 할 것이 있다. 가진 것 없는 몸뚱이 똥발이 굵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벽에 끄적였다. 내 맘대로 쓴 화장실 벽 낙서가 전태일문학상을 받았다. 나이 서른에 ‘글 알러지’를 한순간에 벗어나 시인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십오 년 공장에만 갇혀 살았더니 옆구리에 날개가 돋아, 나이 마흔에 길을 떠났다. 공단, 농촌, 도시를 떠돌며 만난 이들의 삶이 기막히도록 아프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다. 그 목소리를 그대로 옮겨 적으니 이번에는 르포작가로 불렸다. 그때부터 ‘오마이스쿨 시민기자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을 떠돌며 글쓰기 교육을 하였다. 수강생 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주는 재주가 있어 한번 첨삭지도를 받으면 글이 날개를 단다는 소문도 있다. 그 소문에 힘입어 이제 글쓰기 책을 펴내는 사고를 쳤으니, 이 책은 누구나 시인이나 작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게 틀림없다. 1999년 시집 『그리고 여섯 해 지나 만나다』를 시작으로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이소선, 여든의 기억』 『밥과 장미­권리를 위한 지독한 싸움』 『전태일­불꽃이 된 노동자』 등을 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속 시원한 글쓰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속 시원한 글쓰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속 시원한 글쓰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